감독;엘자 디링거
출연;레티샤 클레망, 로드 파라도
프랑스영화
<루나>
이 영화를 개봉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루나;인연인지 악연인지 알수없는 그 무언가>
프랑스 영화
<루나>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이 영화를 연출한 감독이 내한하여 시네마톡
행사에 참여한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인연인지 악연인지 알수없는 무언가를 남기게 했습니다.
영화는 루나가 과거에 아픔을 준 알렉스와 사랑에 빠지면서
생기는 일들을 보여주었습니다
루나의 감정과 루나와 알렉스의 미묘한 기류가 이 영화에서
흥미롭게 다가올 부분이었구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인연인지
악연인지 알수없는 무언가를 알수 있었던 영화
<루나>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