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브누와 쟉꼬

출연;레아 세이두, 뱅상 랭동

 

지난 2015년에 국내 개봉한 프랑스 영화

 

<어느 하녀의 일기>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에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어느 하녀의 일기;레아 세이두의 연기가 매력적이었다>

 

지난 2015년에 국내 개봉한 프랑스 영화

 

<어느 하녀의 일기>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9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영화 자체는 좀 애매하다는 느낌이 강했는데 영화 주연배우인

 

레아 세이두의 연기는 나름 매력적으로 다가온 영화였습니다

 

영화는 파리 출신의 괜찮은 패션감각을 자랑하는 셀레스틴이

 

한 가장의 하녀로 들어오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그로 인해

 

벌어지는 일들을 보여줍니다...

 

청소년관람불가 받운 영화 답게 노출도 있는 편입니다

 

 

 

 


 

 

 

무언가 불친절하고 애매하다는 느낌을 영화에서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그속에서 보여주는 레아 세이두의 연기는 나름 매력적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호불호가 엇갈릴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하게 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서 느낌이 다르겠지만 레아 세이두의 연기가

 

매력적으로 다가왔던 영화

 

<어느 하녀의 일기>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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