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아녜스 바르다, 제이알

출연;아녜스 바르다, 제이알

 

다큐멘터리 영화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

 

이 영호라르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예술과 삶은 별개일수 없다>

 

야네스 바르다와 젊은 아티스트 JR이 공동감도고가

 

출연한 다큐멘터리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

 

이 영화를 개봉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다른 영화와는 다르게 별다른 정보없이 이 영화를 본

 

가운데 영화를 보니 예술과 삶은 어떻게 보면 별개일수

 

없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야네스 바르다와 JR이 함꼐 포토트럭을 몰면서 예술을

 

하는 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확실히

 

야네스 바르다라는 인물이 어떤 인물인지를 알고 봐야지 더

 

볼만하겠다는 생각을 할수 있습니다.

 

물론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노 아티스트와 젊은 아티스트가 뭉쳐서 보여줄수 있는

 

시너지와 예술이라는 게 무엇인가를 생각할수 있는 영화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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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박훈정

출연;김다미, 조민수, 박희순, 최우식

 

박훈정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마녀>

 

이 영화를 6월 27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겟습니다

 

<마녀;확실히 김다미의 연기와 액션이 볼만했다>

 

박훈정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마녀>

 

이 영화를 6월 27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박훈정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두 시간 정도의 영화를 보니

 

김다미 배우의 액션연기가 볼만헀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과연 다음 편이 나올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문제목에서 Part 1을 표기하며 Part 2,3을 예고하게

 

해준 가운데 가윤 역할의 김다미 배우의 연기가 괜찮았

 

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액션까지의 서사가 애매하다는 느낌이

 

있었던 가운데 후반부 액션은 확실히 볼만했습니다

 

15세 관람가이긴 했지만 잔인한 것도 없지 않은 가운데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확실히 다음 편이

 

나올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마녀>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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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스콧 스피어

출연;벨라 손, 패트릭 슈왈제네거

 

일본 영화 <태양의 노래>의 헐리웃 리메이크판

 

<미드나잇 선>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미드나잇 선;원작을 다시 보고 이 영화를

 

봤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다>

 

일본영화 <태양의 노래>의 리메이크판

 

<미드나잇 선>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2007년에 국내 개봉한 일본영화 <태양의 노래>

 

를 리메이크한 헐리웃 영화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2007년에 개봉한 일본영화를

 

극장에서 보긴 헀지만 개봉한지 10년이 넘어서

 

기억이 가물가물한것도 없지 않은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 해야할까요 일본 원작을 다시

 

봐야하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이야기를 전개하는

 

가운데 두 주인공의케미가 괜찮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남자우인공은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아들인 가운데

 

확실히 잘 생겼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가볍게 볼만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미드나잇 선>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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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웨스 앤더슨

출연;브라이언 크랜스톤, 코유 랜킨, 리브 슈라이버

 

웨스 앤더슨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개들의 섬>

 

이 영화를 개봉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개들의 섬;웨스 앤더슨 감독의 상상력이 돋보이긴 했다>

 

웨스 앤더슨 감독이 연출을 맡은

 

애니메이션

 

<개들의 섬>

 

이 영화를 개봉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웨스 앤더슨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웨스 앤더슨 감독의

 

감각을 영화를 통해서 만날수 있었습니다

 

일본을 배경으로 했고 일본어 대사도 나오는 것이 좀 그렇게

 

다가올수도 있곘지만 영화 속 나오는 개들의 개성이 각자마자 잘

 

담겨져 있었고 이 영화가 주고자 하는 메시지 역시 어느정도

 

알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목소리 출연한 배우분들의 목소리도 나름

 

개성있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서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확실히 웨스 앤더슨 감독의 상상력이 돋보인 영화

 

<개들의 섬>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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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존 매든

주연;매기 스미스, 리차드 기어, 빌 나이

 

지난 2015년 북미 개봉한 영화

 

<베스트 엑조틱 메리골드 호텔2>

 

1편은 극장에서 봤지만 2편은 vod로 직행해서

 

아쉬웠던 가운데 옥수수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베스트 엑조틱 메리골드 호텔2;1편과 비슷한듯 하면서도

 

묘하게 다른..>

 

 

 

지난 2015년에 북미 개봉헀지만 우리나라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한 영화'

 

<베스트 엑조틱 메리골드 호텔2>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봤습니다...

 

1편은 극장에서 봤지만 2편은 vod로 직행해서 아쉬웠던

 

가운데 2시간 정도의 영화를 보니 1편과 비슷한듯 하면서도

 

묘하게 다른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아무래도 세월이 흘러서 그런지 몰라도 남자 주인공의 얼굴에

 

있는 수염과 새로 등장한 캐릭터들이 이것이 속편임을 알수

 

있게 해준 가운데 1편에 나왔던 배우분들이 대부분 나와주어서

 

그런지 몰라도 1편과 비슷하다는 느낌도 있긴 했습니다...

 

물론 연기는 다들 잘해주셨지만요...

 

나름 의미를 줄려고 헀었던 부분도 있긴 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서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1편과 비슷한듯하면서도 묘하게 다른 느낌을 준 영화

 

<베스트 엑조틱 메리골드 호텔2>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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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스티븐 쉬블

출연;류이치 사카모토

 

류이치 사카모토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류이치 사카모토;코다>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류이치 사카모토;코다-그의 과거와 현재를 만나다>

 

영화음악 작곡가인 류이치 사카모토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영화

 

<류이치 사카모토.코다>

 

이 영화를 개봉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영화음악 작곡가인 류이치 사카모토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영화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영화를

 

보니 류이치 사카모토의 과거와 현재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2012년에 류이치 사카모토가 병에 걸리면서 시작한

 

가운데 과거 그가 작곡한 영화들의 자료화면과 그의 삶에

 

대한 고민과 음악을 함꼐 보여주는 가운데 거장에게도

 

삶과 죽음에 대한 고민이 없을수는 없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거장의 과거와

 

현재를 그가 만든 음악과 함꼐 만날수 있었던 영화

 

<류이치 사카모토;코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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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게리 로스

출연;산드라 블록, 케이트 블란쳇, 앤 해서웨이, 민디 캘링

 

오션스 시리즈의 스핀오프

 

<오션스8>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오션스8;확실히 가볍게 볼만한 케이퍼무비>

 

오션스 시리즈의 스핀오프

 

<오션스8>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오션스 시리즈의 스핀오프라는 점이 눈길을

 

끌게 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가볍게 볼만한

 

케이퍼무비였습니다

 

산드라 블록,케이트 블란쳇,앤 해서웨이

 

등 쟁쟁한 여배우들이 한 영화에 나온 가운데

 

영화는 3편까지 나온 시리즈물과는 큰 연관은 없지만

 

확실히 가볍게 볼만한 케이퍼 무비라는 생각은

 

하게 해주었습니다.

 

배우들의 매력도 영화 안에 자 들어간거같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나름 가볍게 볼만한 케이퍼무비였던 영화

 

<오션스8>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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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장-프랑소와 리셰

출연 : 뱅상 카셀, 프랑수아 클루제

 

2015년 8월말 국내 개봉한 프랑스 영화

 

<원 와일드 모먼트>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원 와일드 모먼트;무언가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지난 2015년 8웖말 국내 개봉한 프랑스 영화

 

<원 와일드 모먼트>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아무래도 벵상 카셀이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영화를 보니 나름 묘한 느낌을 남길수

 

있게 한 건 분명했습니다.

 

영화는 힐링여행을 간 두 부녀가 그 섬에 겪는 일들을

 

보여주는 가운데 묘한 느낌을 남기게끔 해주었습니다

 

나름 볼만했던 요소도 있었던 건 분명했지만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무언가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던 영화

 

<원 와일드 모먼트>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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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고봉수

출연;김충길, 백승환, 신민재, 고성완

 

<델타 보이즈>를 만든 고봉수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튼튼이의 모험>

 

이 영화를 21일 개봉전 시네마톡때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튼튼이의 모험;웃프다는 말이 잘 어울린다>

 

<델타 보이즈>의 고봉수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튼튼이의 모험>

 

이 영화를 21일 개봉전 시네마톡행사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델타 보이즈>를 뒤늦게 보고서 이 감독의

 

차기작을 기대헀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웃프다는

 

생각을 가지게 해주었습니다

 

영화 시작전 실화를 바탕으로 헀다고 나오는것부터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영화는 대풍고 레슬링부들의

 

이야기를 그야말로 웃프다는 느낌이 강하게 보여줍니다..

 

확실히 b급 마이너 감성의 영화이긴 하지만 깨알같은

 

웃음을 많이 주었던 가운데 자연스럽게 그들의 상황이

 

씁쓸하게 다가왔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무언가 웃프다는 느낌이 잘 어울린다 할수 있는 영화

 

<튼튼이의 모험>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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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페드로 알모도바르
출연:카르멘 마우라, 루이스 호스타롯, 곤잘로 수아레즈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이 연출을 맡은 1984년도 영화

<내가 뭘 잘못했길래>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내가 뭘 잘못했길래;알모도바르 감독의 여성에 대한 세심한

시선을 만날수 있었다>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이 연출을 맡은 1984년도 영화

<내가 뭘 잘못했길래>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아무래도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헀던 가운데 영화는 가정주부인 글로리라아가

뜻하지 않은 사고로 모든 상황이 뒤바뀌게 되는 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페드로 감독의 여성에 대한 세심한 시선을 1984년도 영화에서

부터 잘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한글 번역 제목에서부터 주인공의 안좋은 상황을 나름 잘

풀어냈다는 생각도 하게 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나름 세심한 시선을

만날수 있었던 영화

<내가 뭘 잘못했길래>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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