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언희

출연;권상우, 성동일, 이광수

 

권상우 성동일 주연의 탐정 시리즈의

 

속편

 

<탐정;리턴즈>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탐정;리턴즈-나름 가볍게 볼만한 영화>

 


권상우 성동일 주연의 탐정 시리즈의

 

속편

 

<탐정;리턴즈>

 

이 영화를 개봉첫날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습니다

 


2015년에 개봉한 탐정;비기닝의 속편이라고 할수

 

있는 가운데 영화를 보니 가벼운듯하면서도 나름

 

웃음을 주게 하는 요소들이 많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강대만과 노태수가 탐정사무소를 차리고

 

본격적으로 탐정 일읗 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새로 등장한 캐릭터 여치역할을 맡은 이광수와 기존

 

캐릭터가 나름 웃음을 주게 해준 가운데 추리적인

 

요소는 약간 애매하다는 느낌이 있긴 했습니다..

 

그래도 범죄코미디로써의 코미디적인 면은 취향에

 

따라 다를지 몰라도 나름 많이 웃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나름 가볍게 볼만했다는 것은 분명한

 

영화

 

<탐정;리턴즈>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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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아리 에스터

출연;토니 콜렛, 밀리 샤피로, 가브리엘 번, 알렉스 울프

 

헐리웃 호러영화

 

<유전>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유전;안무서운듯 무서운..>

 

선댄스영화제에서도 출품된 영화로써 로튼토마토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호러영화

 

<유전>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로튼토마토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먼저 보신분들의 평이 호불호가

 

엇갈린 가운데 2시간 정도의 영화를 보니 호불호가 엇갈릴만

 

헀다는 것과 안 무서운듯 무섭다는 생각을 가지게

 

해주었습니다

 

영화의 분위기와 음악이 나름 조이는 맛이 있었던 가운데

 

후반부가 어떻게 보면 물음표를 남기게끔 해주었습니다.

 

호불호가 엇갈리는 것도 후반부의 영향이 있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안 무서운듯

 

무서운 영화

 

<유전>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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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왕정

출연:정개, 장우기

 

중국 무협영화

 

<항마전;황금룡의 부활>

 

이 영화를 씨츄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항마전;황금룡의 부활-역시 극장에서 볼만한 영화는 아닌듯..>

 

중국 무협영화

 

<항마전;황금룡의 부활>

 

이 영화를 씨츄를 통해서 봤습니다...

 

아무래도 별다른 정보없이 VOD로 본 가운데

 

9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고 나니 뭐라 해야할까요

 

역시 극장에서 볼만한 영화는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90여분으로 짧긴 헀지만 여러 중국 무협영화에서

 

만날수 있는 이야기 흐름과 CG가 영화 안에서 보였습니다..

 

VOD로 보시는 분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기는 쉽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항마전;황금룡의 부활>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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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호세 파딜라

출연;로자먼드 파이크, 다니엘 브륄, 에디 마산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엔테베 작전>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엔테베 작전;확실히 긴장감이 없었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으며 로자먼드 파이크와

 

다니엘 브륄이 주연을 맡은 영화

 

<엔테베 작전>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실화를 바탕으로 헀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헀던 가운데 11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확실히 긴장감이 있긴 했습니다

 

영화는 그리스에 납치된 이스라엘행 비행기가

 

엔테베로 오는 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생각보다 전개가 느렸고 기대했던 긴장감이

 

크게 없어서 아쉽긴 했습니다

 

아무래도 엔테베작전이 이루어지기까지의 7일간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라서 그런지 몰라도 원제보다

 

한글제목이 간략하긴 했지만 어느정도 역효과도

 

났다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큰 긴장감은 없었던 영화

 

<엔테베 작전>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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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출연;크리스 프랫,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쥬라기 월드 시리즈의 두번쨰 이야기

 

<쥬라기 월드;폴른 킹덤>

 

이 영화를 개봉3일쨰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쥬라기 월드;폴른 킹덤-뭐 그럭저럭 볼만헀다>

 

쥬라기 월드 시리즈의 두번쨰 이야기

 

<쥬라기 월드;폴른 킹덤>

 

이 영화를 개봉 3일쨰 되는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쥬라기 월드 시리즈의 두번쨰 이야기라는

 

점이 눈길을 끌게 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어느정도

 

허술했던 것이 눈에 보였던 가운데 가볍게 볼만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이 영화를 만든 감독의 전작 <몬스터 콜>을 떠올리게 하는

 

부분이 있었던 가운데 킬링타임용으로는 확실히 볼만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그럭저럭 볼만한 정도의 재미는 보여준

 

<쥬라기 월드;폴른 킹덤>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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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장 스테판 브롱

출연:스테판 리스너, 벤자민 마일피드, 필립 조르당

 

 

파리 바스티유 오페라 극장에서 오페라를

 

올리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파리 오페라>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파리 오페라;한편의 오페라를 올리기 위한 쉽지 않은 과정>

 

파리 바스티유 오페라극장에서 오페라를 올리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파리 오페라>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봤습니다

 

11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면서 한편의 오페라를 올리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준비와 노력이 뒷받침되어야하는건가를

 

다시금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또한 영화를 보면서 예술이라는 게 무엇인가 다시한번

 

생각해볼 기회가 되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할수 있었던

 

가운데 극장에서 봤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도 들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한편의 오페라를

 

올리기 위한 그들의 뜨거운 과정을 만날수 있었던 영화

 

<파리 오페라>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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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에비 콘, 마크 실버스테인

출연;에이미 슈머, 미셸 윌리엄스

 

 

에이미 슈머 주연의 코미디 영화

 

<이이 필 프리티>

 

이 영화를 개봉 전날 상영회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아이 필 프리티;마음먹기 나름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해준다>

 

에이미 슈머 주연의 코미디 영화

 

<아이 필 프리티>

 

이 영화를 개봉전날 상영회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에이미 슈머가 주연을 맡은 영화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영화를 보니

 

마음 먹기 나름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이야기 흐름적인 면에서는 좀 뻔하다는 느낌이

 

있었지만 에이미 슈머의 매력이 빛을 발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미쉘 윌리엄스씨는 다른 영화와는 다른 느낌을

 

주게 해주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마음먹기 나름이라는 생각을 하게[해준 영화

 

<아이 필 프리티>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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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드레이크 도리머스

출연;안톤 옐친, 펠리시티 존스

 

2차판권으로 먼저 직행했다가 뒤늦게

 

개봉하는 영화

 

<라이크 크레이지>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라이크 크레이지;미친듯이 사랑하는 그들의 과정>

 


2차판권으로 먼저 직행했지만 뒤늦게 극장 개봉한

 

영화

 

<라이크 크레이지>

 


이 영화를 개봉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안톤 엘친,펠리시티 존스,제니퍼 로렌스 등의

 

배우가 한 영화에 나왔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미친듯이 사랑한 그들의 사랑을 향한

 

여정을 어느정도 만날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영국 여자 애나와 미국 남자 제이콥의 처음 사랑에

 

빠지는 것으로 시작해서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이야기를 전개합니다

 


그들의 사랑이 어느정도 달콤쌉싸름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

 

가운데 세 배우의 연기가 괜찮았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준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라이크 크레이지>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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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로버트 로드리게즈

출연:제시카 알바, 제레미 피번, 조엘 맥헤일, 메이슨 쿡, 로완 브랜차드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이 연출을 맡은

 

2011년도 영화

 

<스파이 키드4>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애기해보겠습니다

 

<스파이 키드4;뭐...가족용으로 가볍게 보기에는 나쁘지 않은듯>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이 연출을 맡은

 

2011년도 영화

 

<스파이 키드4>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봤습니다

 

스파이 키드 시리즈의 4번쨰 이야기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8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뭐라 해야할까요 가볍게 보기에는 나쁘지 않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2003년에 제작된 스파이 키드 3편 이후 8년만에 제작된

 

가운데 은퇴한 스파이출신 마리사가 자신이 낳은 갓난아이와 함께

 

입양한 두 아이의 엄마가 된 가운데 시간을 멈추려는 악당 타임키퍼를

 

막기 위해 두 아이를 스파이 키드로 키워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가운데

 

뭐라 해야할까요.. 큰 기대를 안 하고 본다면 볼만하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로드리게즈 감독의 감성이 어느정도 담겨졌다는 생각을

 

할수 있었던 가운데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가족용으로는 그럭저럭 볼만하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할수 있게 해준 영화

 

<스파이키드4 : 올더타임인더월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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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캐서린 비글로우

출연;존 보예가, 안소니 마키, 윌 폴터, 알지 스미스

 

<허트 로커>의 캐서린 비글로우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디트로이트>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디트로이트;캐서린 비글로우 감독의 묵직한 연출력이

 

돋보이다>

 

<허트 로커>의 캐서린 비글로우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디트로이트>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캐서틴 비글로우 감독이 연출을 맡았꼬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14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캐서린 비글로우 감독의 연출력이

 

묵직하게 다가왔습니다

 

영화는 디트로이트 폭동때 일어난 알제 모텔 사건이

 

벌어지는 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씁쓸함을 남기게 하는 요소들이 많았습니다

 

윌 폴터씨는 이 영화에서 참 얄밉게 연기를 잘 해준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나름 묵직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던 영화

 

<디트로이트>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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