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알렉세이 게르만 주니어

출연;아르투 베샤스트니, 다닐라 코즐로브스키

 

독일에서 제작한 영화

 

<도블라토프>

 

이 영화를 스크린문학전에서 상영할때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도블라토프;도블라토프라는 인물의 6일간의 이야기 그리고

 

러시아 문학>

 

독일에서 제작한 영화

 

<도블라토프>

 

이 영화를 스크린문학전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시간이 맞아서 본게 없지 않은 가운데 2시간이 조금

 

넘는 영화를 보니 세르게이 도블라토프라는 인물의 6일간의 상황

 

그리고 그 당시의 러시아문학을 나름 잘 보여주었다는 것입니다

 

물론 어느정도 사전 정보는 알고 봐야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주었습니다

 

제가 잘 모르는 인물이 나와서 그런건지 몰라도 말이죠

 

영화는 잔잔한듯 하면서도 1970년대 러시아문학의 모습과 도블라토프

 

의 모습을 담담하게 보여줍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어느정도 정보는 알고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도블라토프>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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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리처드 이어

출연;핀 화이트헤드, 엠마 톰슨, 스탠리 투치

 

이언 맥큐언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었으며

 

전주국제영화제에서도 상영한 영화

 

<칠드런 액트>

 

이 영화를 스크린문학전에서 상영할떄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칠드런 액트;나름 생각할 거리를 많이 보여준다>

 

이언 맥큐언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었으며

 

전주국제영화제에서도 상영한 영화

 

<칠드런 액트>

 

이 영화를 스크린문학전에서 상영할떄 봤습니다

 

이 영화를 영화제떄 보신 분들의 평이 좋아서

 

어떤 영화일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고 본 가운데

 

영화를 보니 나름 생각할 거리를 많이 던져준것과

 

함꼐 엠마 톰슨의 연기가 돋보였다는 것입니다

 

영화는 결혼생활에서도 위기를 맞이한 한 여판사가

 

종교적인 이유로 수혈을 거부하는 소년에게 판결을

 

내릴려고 하는 모습으로 시작하는 가운데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원작을 읽어보지는 않아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영화만

 

놓고보자면 나름 흥미로운 요소가 많긴 했습니다

 

엠마 톰슨씨의 연기는 역시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덩케르크>에 나온 핀 화이트헤드의 연기는 또다른

 

가능성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나름

 

생각할 거리를 주게 하는 건 분명했던 영화

 

<칠드런 액트>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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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김종우

출연;이효제, 허준석, 임태풍, 김하나

 

 

 

영화 <우리들>의 제작진이 만든 영화

<홈>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홈;무언가 그들의 상황이 안타깝게 다가왔다>

 

영화 <우리들>의 제작진이 참여한 영화

 

<홈>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영화 <우리들>의제작진이 이 영화에 참여헀다

 

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그들의

 

상황이 이래저래 안타까움을 남기게 한 건 분명했다

 

는 것입니다

 

영화 속 준호의 상황을 보면서 씁쓸함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소지섭,강동원 등의 출연작의 아역배우

 

로 나온 이효제배우가 이 영화에서 주인공을 맡은

 

가운데 아역배우가 아닌 배우 이효제로 봐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보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그들의

 

상황이 이래저래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는 영화

 

<홈>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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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고경민

출연;이천희, 남규리, 이규한

 

남규리 주연의 영화

 

<데자뷰>

 

이 영화를 개봉일 저녁에 무대인사 있는

 

거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데자뷰;뭐...기대 이하이긴 했다>

 

남규리 이천희 이규한 주연의 영화

 

<데자뷰>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남규리가 주연한 영화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영화를 보니 기대는 안했지만

 

역시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남규리 이천희 이규한이 주연을 맡은 이 영화

 

나름 놀래킬려고 하는 호러요소도 넣은 가운데

 

이야기 전개가 이상하게 흘러간다는 것도 있었습니다

 

결말도 썩 만족스럽지는 않았구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 있는 가운데

 

기대는 안헀어도 그래도 아쉬웠던

 

것은 분명한 영화

 

<데자뷰>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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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찰스 마틴 스미스

출연:모건 프리먼, 애슐리 쥬드, 해리 코닉 주니어

 

지난 2011년에 나온 <돌핀테일>의 속편으로써

 

속편 역시 국내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한 영화

 

<돌핀 테일2>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겟습니다

 

<돌핀 테일2;확실히 무난하게 볼수있긴 하다>

 

지난 2011년에 나온 <돌핀 테일>의 속편으로써

 

속편 역시 국내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한 영화

 

<돌핀 테일2>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10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확실히 

 

무난하게 볼수 있는 영화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해서 그런지 영화의 끝부분에서

 

영화의 실제 장면이 나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나름의 메시지와 감동을 얹어서 만들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국내에 개봉했으면 어떤 성적을 거두었을까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무난하게 볼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돌핀 테일2>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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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벤 르윈

출연;다코타 패닝, 토니 콜렛

 

다코다 패닝 주연의 영화

 

<스탠바이,웬디>

 

이 영화를 개봉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스탠바이.웬디;꿈을 향한 그녀의 전진>

 

다코타 패닝 주연의 영화

 

<스탠바이,웬디>

 

이 영화를 개봉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다코타 패닝 주연의 영화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도전이라는게 무엇인지

 

어느정도 만날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영화는 스타트렉 시나리오 공모전에 응모하는 웬디의

 

여정을 보여줍니다

 

스타트렉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좋아할만한 요소와

 

웬디의 여정이 흥미로움을 주게 한 가운데 결말도

 

현실적이어서 괜찮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웬디의

 

여정에서 흥미로운 요소를 남길수 있었던 영화

 

<스탠바이,웬디>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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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해영

출연;조진웅, 류준열, 김주혁, 김성령, 박해준

 

류준열 조진웅 주연의 영화로써 故 김주혁 배우의

 

유작이었던 영화

 

<독전>

 

이 영화를 개봉 4일째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독전;독한자들의 전쟁..이야기 적인 면은 뻔하다는 느낌이

 

있긴 했다>

 

류준열 조진웅 주연의 영화로써 故 김주혁 배우의 유작

 

이었던 영화

 

<독전>

 

이 영화를 개봉 4일쨰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2017년 10월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故 김주혁 배우의 유작이라는 점이 눈길을 끌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독한 자들의 전쟁...어떻게 15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을까라는 생각과 함께 이야기 흐름은 어느정도 

 

예상가능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이선생을 잡기 위해 추적하는 원호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이야기적인 면은 쫌 뻔하다는 느낌이 있었으며 

 

김주혁 배우의 연기를 보면서 그의 신작을 더는 만날수 없다는 생각을

 

다시금 갖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이야기적인 면은 확실히 예상가능한 가운데 

 

김주혁배우의 신작을 만날수 없다는 것이 안타까웠던 영화

 

<독전>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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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롭 코헨

출연:토비 켑벨, 매기 그레이스, 라이언 콴튼

 

<분노의 질주> 롭 코헨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허리케인 하이스트>

 

이 영화를 vod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허리케인 하이스트;확실히 극장용은 아닌듯..>

 

<분노의 질주> 롭 코헨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허리케인 하이스트>

 

이 영화를 vod로 봤습니다

 

극장에서 개봉했을때는 보지 않고 vod로 본 가운데

 

영화를 보고 나니 확실히 극장용은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재난장르와 케이퍼무비 장르를 섞었지만 둘 다 

 

취하지 못했다는 느낌을 영화를 보는 내내 느낄수

 

있었습니다.

 

4dx로 보면 볼만할지도 모르겠지만 그러기엔 비용이

 

더 들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극장용은 아니었던 영화

 

<허리케인 하이스트>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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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마이웬

출연:뱅상 카셀, 엠마누엘 베르코

 

지난 2016년 5월 국내 개봉한 프랑스 영화

 

<몽 루아>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몽 루아;확실히 사랑이라는 게 쉬운게 아님을 알게 해주었다>

 

지난 2016년 5월 국내 개봉한 프랑스 영화 

 

<몽루아>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아무래도 벵상 카셀이 주연을 맡았다는 점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2시간 정도의 영화를 보니 

 

확실히 사랑이라는게 쉬운게 아님을 알수 잇게

 

해주었습니다..

 

스키사고로 심각한 부상을 당한 토니가 부상 치료를 위해

 

센터에 입원한 가운데 상처를 치료하면서 새로운 사랑을

 

만나고 그로 인해 겪는 일들을 보여주는 가운데 

 

확실히 사랑이라는 감정이 쉬운게 아님을 2시간이라는

 

영화 안에서 잘 담아냈습니다

 

이 영화에서 조르조 역할을 맡은 뱅상 카셀씨는 나쁜

 

남자 연기를 잘 소화해주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사랑이라는

 

감정이 쉬운게 아님을 알수 있게 해준 영화

 

<몽 루아>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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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제프 와드로

출연;루시 헤일, 타일러 포시, 바이올렛 빈

 

블룸하우스에서 제작한 호러영화

 

<트루스 오아 데어>

 

이 영화를 개봉 4일쨰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트루스 오아 데어;블룸하우스에서 제작한 호러영화..>

 

<겟아웃>,<해피데스데이>의 블룸하우스가 제작한 

 

호러영화

 

<트루스 오아 데어>

 

이 영화를 개봉 4일쨰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블룸하우스에서 제작한 호러영화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흥미가 갈만한

 

소재로 만들어서 약간은 어중간하다는 느낌의 호러물로

 

나왔다는 것입니다

 

영화는 트루스 오아 데어 게임을 하는 그들의 모습과

 

그로 인해 겪게 되는 일들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무서운듯하면서도 어느정도 어쩡쩡하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무언가 애매하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는 영화

 

<트루스 오아 데어>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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