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30'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9.08.30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 예술과 삶은 별개일수 없다 by 새로운목표
  2. 2019.08.30 [마녀] 김다미의 액션이 볼만헀다 by 새로운목표
  3. 2019.08.30 [미드나잇 선] 가볍게 볼만했다 by 새로운목표

감독;아녜스 바르다, 제이알

출연;아녜스 바르다, 제이알

 

다큐멘터리 영화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

 

이 영호라르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예술과 삶은 별개일수 없다>

 

야네스 바르다와 젊은 아티스트 JR이 공동감도고가

 

출연한 다큐멘터리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

 

이 영화를 개봉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다른 영화와는 다르게 별다른 정보없이 이 영화를 본

 

가운데 영화를 보니 예술과 삶은 어떻게 보면 별개일수

 

없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야네스 바르다와 JR이 함꼐 포토트럭을 몰면서 예술을

 

하는 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확실히

 

야네스 바르다라는 인물이 어떤 인물인지를 알고 봐야지 더

 

볼만하겠다는 생각을 할수 있습니다.

 

물론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노 아티스트와 젊은 아티스트가 뭉쳐서 보여줄수 있는

 

시너지와 예술이라는 게 무엇인가를 생각할수 있는 영화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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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박훈정

출연;김다미, 조민수, 박희순, 최우식

 

박훈정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마녀>

 

이 영화를 6월 27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겟습니다

 

<마녀;확실히 김다미의 연기와 액션이 볼만했다>

 

박훈정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마녀>

 

이 영화를 6월 27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박훈정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두 시간 정도의 영화를 보니

 

김다미 배우의 액션연기가 볼만헀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과연 다음 편이 나올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문제목에서 Part 1을 표기하며 Part 2,3을 예고하게

 

해준 가운데 가윤 역할의 김다미 배우의 연기가 괜찮았

 

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액션까지의 서사가 애매하다는 느낌이

 

있었던 가운데 후반부 액션은 확실히 볼만했습니다

 

15세 관람가이긴 했지만 잔인한 것도 없지 않은 가운데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확실히 다음 편이

 

나올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마녀>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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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스콧 스피어

출연;벨라 손, 패트릭 슈왈제네거

 

일본 영화 <태양의 노래>의 헐리웃 리메이크판

 

<미드나잇 선>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미드나잇 선;원작을 다시 보고 이 영화를

 

봤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다>

 

일본영화 <태양의 노래>의 리메이크판

 

<미드나잇 선>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2007년에 국내 개봉한 일본영화 <태양의 노래>

 

를 리메이크한 헐리웃 영화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2007년에 개봉한 일본영화를

 

극장에서 보긴 헀지만 개봉한지 10년이 넘어서

 

기억이 가물가물한것도 없지 않은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 해야할까요 일본 원작을 다시

 

봐야하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이야기를 전개하는

 

가운데 두 주인공의케미가 괜찮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남자우인공은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아들인 가운데

 

확실히 잘 생겼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가볍게 볼만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미드나잇 선>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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