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페드로 알모도바르

출연:카르멘 마우라, 마리사 파레데스, 크리스티나 산체즈 파스쿠알, 줄리에타 세라노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1983년도 영화

 

<나쁜 버릇>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게씁니다

 

<나쁜 버릇;나름 생각할 거리를 주게 해준다>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1983년도 영화

 

<나쁜 버릇>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로 봤습니다

 

무려 35년전에 만들어진 이 영화...

 

삼류가수 욜란다가 중요한 물건을 전달하러 애인의

 

집을 방문했다가 약물 과다복용으로 사망한 애인의

 

죽음을 목격하게 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수녀원에

 

들어온 욜란다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

 

가운데 기괴한 느낌이 강한 영화속에서 나름 생각할

 

거리를 주었던 건 분명했습니다.

 

확실히 페드로 감독의 35년전 영화라는 것을 알고 

 

봐야겠다라는 생각도 할수 있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나름

 

생각할 거리를 주게 해준 영화

 

<나쁜 버릇>을 본 저의 느낌이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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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론 하워드

출연;엘든 이렌리치, 에밀리아 클라크, 우디 해럴슨

 

<스타워즈> 시리즈의 스핀오프 격이라고

 

할수 있는 영화

 

<한솔로;스타워즈 스토리>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에 아이맥스 2d 버전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한솔로;스타워즈 스토리-뭐 어느정도 그냥 그렇다는 느낌이 

 

있긴 했다>

 

<스타워즈>시리즈의 스핀오프라고 할수 있는

 

<한솔로;스타워즈 스토리>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에 아이맥스 2d 버전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제작단계에서부터 이래저래 말이 많아서 어떤 영화일까라는

 

궁금증을 가진 가운데 영화를 보니 그냥 그랬다는 느낌이 강하긴

 

헀습니다

 

영화는 130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한 솔로라는 인물의 탄생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나름 볼만하다는 생각도 들긴

 

헀지만 그냥 그랬다는 느낌도 지울수 없긴 했습니다

 

이 영화에서 키라 역할을 맡은 에밀리아 클라크씨의 매력 역시

 

 

나름 잘 담겼다는 생각도 하게 해준 가운데 뭐 보신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그럭저럭 볼만했었던 영화

 

<한솔로;스타워즈 스토리>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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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프랑소와 오종
출연:피에르 니네이, 폴라 비어

프랑소와 오종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프란츠>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프란츠;흑백화면으로 드러나는 그녀의 감정..>

 

프랑소와 오종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프란츠>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극장에서도 상영하긴 했지만 이렇게 뒤늦게 본 가운데

11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확실히 흑백화면으로 드러나는

그녀의 감정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1차 세계대전 직후 독일의 작은 마을,전쟁으로 약혼자

프란츠를 잃고 슬픔에 빠진 안나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작하는 가운데 영화의 대부분이 흑백화면으로 전개되는 것이

안나 그녀의 감정이 이렇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컬러 부분도 있었지만 아주 적었구요

1919년 전쟁 그 시기를 살아온 사람들의 슬픈 감정이

영화 속에 묘하게 담겨졌다는 생각을 하게 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흑백화면으로

드러나는 그녀의 감정을 만날수 있었던 영화

<프란츠>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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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세드릭 히메네즈

출연:로자먼드 파이크, 제이슨 클락, 미아 와시코브스카, 잭 레이너, 잭 오코넬

 

제이슨 클락,로자먼드 파이크 주연의 영화

 

<철의 심장을 가진 남자>

 

이 영화를 스크린문학전 행사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애기해보겠습니다

 

<철의 심장을 가진 남자;1930년대 독일 나치에 협력한

 

사람 그리고 그 사람과 맞서 싸운 사람들의 이야기>

 

 

제이슨 클락,로자먼드 파이크 주연의 영화

 

<철의 심장을 가진 남자>

 

이 영화를 스크린 문학전 행사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제이슨 클락과 로자먼드 파이크가 주연을 맡은 것아

 

눈길을 끌게 헀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1930년대 나치에 협력했던

 

사람 그리고 거기에 맞서 싸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골고루 보여주었습니다

 

전반부는 군인이었던 라인하르트가 나치군부대에 협력하고 활동하는

 

과정을 보여주었다면 후반부는 라인하르트의 정책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암살작전을 벌이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전반부와 후반부의 느낌이 틀리다고 할수 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전반부와 후반부의

 

느낌이 어느정도 틀리긴 헀던 영화

 

<철의 심장을 가진 남자>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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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사준의

출연;류이호, 송운화

 

대만 로맨스 영화

 

<안녕,나의 소녀>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안녕,나의 소녀-응답하라 시리즈의 대만판을

 

만난 기분>

 

 

대만 로맨스 영화

 

<안녕,나의 소녀>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류이호와 송운화 등의 배우가 한 영화에 나왔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10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고 나니 응답하라 시리즈의 대만판믈 만난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영화는 20년전으로 다시 돌아간 한 남자가 그 시절

 

친구와 함께 한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이야기적인 면은 어느정도 아쉬운 점이 없지 않은 가운데 

 

음악과 남주의 매력은 어느정도 괜찮긴 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응답하라 시리즈의

 

대만판을 본것 같은 느낌을 준 영화

 

<안녕,나의 소녀>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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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창동

출연;유아인, 스티븐 연, 전종서

 

이창동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버닝>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버닝;확실히 매니아층을 위한 영화라는 것을

알게 해준다>

 


이창동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버닝>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이창동 감독님의 8년만의 복귀작이라는 점이

 

눈길을 끌었던 가운데 여오하를 보니 매니아층을

 

위한 영화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유아인,스티븐 연에 신인 전종서가 나온 가운데

 

영화는 2시간 20분이라는 러닝타임 동안 이야기를

 

전개하는 가운데 무언가 답답하다는 느낌도 있으면서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게 합니다

 

전종서는 이 영화의 발견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다시금

 

할수 있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매니아층을

 

위한 영화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 영화

 

<버닝>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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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마이클 윈터바텀

출연;스티브 쿠건, 롭 브라이든

 

마이클 윈터바텀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트립 투 스페인>

 

이 영화를 개봉전 무비핫딜 행사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트립 투 스페인;그들의 수다스러웠던 스페인 여행>

 


마이클 윈터바텀이 연출을 맡은 영화

 

<트립 투 스페인>

 

이 영화를 개봉전 무비핫딜 행사로 봤습니다

 


마이클 윈터바텀 감독이 연출을 맡은 가운데

 

전편에 나왔던 스티브 쿠건,롭 브라이든 두 배우가

 

나온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10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그들의 수다스러웠던 스페인 여정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그들의 수다스러움은 웃긴듯하면서도 아슬아슬했고

 

그 점에서 호불호가 엇갈릴수밖에 없음을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스페인의 음식을 보면서 대리만족한다는 느낌이

 

있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그들의 어느정도

 

무리수가 있었던 수다스러움의 스페인 먹방을 만날수

 

있었던 영화

 

<트립 투 스페인>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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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데스틴 크리튼

출연:브리 라슨, 존 갤러거 주니어, 케이틀린 디버

 

브리 라슨 주연의 영화

 

<숏텀12>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숏텀12;배우들의 연기력이 돋보인 영화>

 

브리 라슨 주연의 영화로써 2015년 7월 초에

 

국내 개봉한 영화

 

<숏텀12>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봤습니다.

 

아무래도 브리 라슨이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96분 정도의 영화를 보고 나니

 

확실히 배우들의 연기력이 돋보인 영화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그레이스와 그의 남자친구 메이슨이 숏텀12의 상담사로

 

일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가운데 그 곳에서 겪는 일들을

 

담담하게 표현한것이 눈길을 끌게 해줍니다

 

거기에 브리 라슨씨의 연기도 연기지만..<보헤미안 랩소디>로 유명해진

 

레미 말렉씨의 활약 역시 이 영화를 통해서 만날수 있어서

 

나름 반갑긴 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 있는 가운데

 

확실히 배우들의 연기력이 돋보인 영화

 

<숏텀12>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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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로버트 로드리게즈
출연:안토니오 반데라스, 칼라 구기노, 알렉사 베가, 다릴 사바라


스파이 키드 시리즈의 3번쨰 이야기

<스파이 키드3d-게임 오버>

네이버 시리즈에서 대여로 구매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스파이키드 3d-게임오버;뭐...역시 어린아이와 가족층이 보기에는
나쁘지 않다>

스파이 키드 시리즈의 세번쨰 이야기

<스파이 키드3d-게임 오버>

이 영화를 네이버 시리즈에서 대여로 구매해서 봤습니다.

 

 

스파이 키드의 3번쨰 시리즈물이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제목에 3d가 들어가지만 저는 2d로 봤습니다

 

8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고 나니 확실히 가족과 어린 아이층들이

 

보기에는 나쁘지 않았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유치할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든 가운데

 

토이 메이커 역할로 나오는 실베스타 스텔론씨는 나름

 

반가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서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어린아이와 가족 층이 보기에는 나쁘지 않았다고 할수

 

있는 영화

 

<스파이 키드3d-게임 오버>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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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데이빗 레이치

출연;라이언 레이놀즈, 조슈 브롤린, 재지 비츠

 

라이언 레이놀즈씨가 개봉전 내한한 영화

 

<데드풀2>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데드풀2;확실히 가족영화이긴 가족영화였다>

 

이 영화의 주연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씨가

 

개봉전 내한한 영화

 

<데드풀2>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데드풀 1편을 본 사람으로써 2편은 어떨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본 가운데 영화를 보니

 

19금 드립이 난무한 가족영화라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영화를 보기 전 사전 지식을 어느정도 알고 있는

 

분들이라면 더 재미있게 볼수 있는 내용들이 있었구요

 

또한 본편 끝나고 나오는 쿠키영상은 그야말로 깨알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19금 드립이 난무하는

 

가족영화라고 할수 있는

 

<데드풀2>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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