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구스 반 산트

출연;매튜 맥커너히, 나오미 왓츠

 

<굿 윌 헌팅>의 구스 반 산트 감독이 연출을 맡고

 

매튜 매커너히와 나오미 왓츠 주연의 영화

 

<씨 오브 트리스>

 

이 옇롸를 개봉 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로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씨 오브 트리스;나무들의 바다 속 드러나는 삶의 의지>

 

<굿 윌 헌팅>의 구스 반 산트 감독이 연출을 맡고 매튜

 

매캐너히,나오미 왓츠가 주연을 맡은 영화

 

<씨 오브 트리스>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감독과 배우때문에 보는게 없지 않았던 가운데

 

영화는 일본 죽음의 숲에 온 아서라는 인물이 깨달음을 알아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영화는 삶을 끝낼려고 하는 한 남자의 여정을 잔잔하게 보여주는

 

가운데 삶이라는 게 무엇인가 생각할 여지를 주게 해주었습니다

 

와타나베 켄씨 비중이 높은 가운데 나오미 왓츠씨는 특별출연

 

비중이긴 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 있는 가운데 삶이란 게

 

무엇인가 생각하게 해준 영화

 

<씨 오브 트리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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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말콤 D. 리

주연;모니카 칼하운, 모리스 체스트넛), 멜리사 드 수사(

 

2013년에 제작된 헐리웃 영화였지만 국내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한 영화

 

<더 베스트맨 홀리데이>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더 베스트맨 홀리데이;확실히 따뜻한 느낌이 있긴 했다>

 

2013년에 제작된 헐리웃 영화였지만 국내에서는

 

2차판권에 직행한 영화

 

<더 베스트맨 홀리데이>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본 가운데 두시간 정도의

 

영화를 보니 확실히 따뜻한 느낌은 있긴 헀습니다

 

전편도 있는 가운데 영화는 흑인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아냈습니

 

아무래도 타겟층이 확실한 영화라서 그런건지 몰라도 우리나라에서는

 

배우분들의 이름값이 없다보니 dvd 직행을 시킨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겨울에 보면 더 따뜻하게 볼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더 베스트맨 홀리데이>

 

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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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야누스 메츠

출연;스베리르 구드나손, 샤이아 라보프

 

테니스를 소재로 한 영화

 

<보리 vs 매켄로>

 

이 영화를 개봉전 무비핫딜 행사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보리 vs 매켄로;보리와 매켄로 그들의 뜨거운 대결

 

그리고 그들의 숨은 이야기를 만나다>

 

테니스를 소재로 한 영화

 

<보리 vs 매켄로>

 

이 영활를 개봉 전 무비핫딜 행사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아무래도 테니스를 소재로 했고 실화를 바탕으로

 

한 것이 눈길울 끌게 해준 가운데 10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보리와 매켄로 그들의 뜨거운 윔블던 현장에 온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영화는 보리와 매켄로의 1980년 윔블던 결승과 함께 테니스를

 

시작해서 1980년 윔블던 결승이 오기까지의 과정을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담은 가운데 테니스 매니아분들이라면

 

한번쯤 볼만한 영화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두 선수의 대결

 

그리고 그 대결에 이르는 과정을 흥미롭게 보여준 영화

 

<보리 vs 매켄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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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테리 길리엄

출연:크리스토프 왈츠, 맷 데이먼, 벤 위쇼, 틸다 스윈튼.

 

 

테리 길리엄씨가 연출을 맡은 영화로

 

틸다 스윈튼이 출연한 영화

 

<제로법칙의 비밀>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제로법칙의 비밀;확실히 어렵긴 어렵다>

 

테리 길리엄씨가 연출을 맡은 영화로써

 

틸다 스윈튼이 출연한 영화

 

<제로법칙의 비밀>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10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고 나니 확실히 어렵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었습니다...

 

틸다 스윈튼씨도 출연하지만 영화의 주인공은 크리스토퍼 왈츠씨인.

 

가운데 영화는 똑같은 일상을 살아오던 코언에게 한통의 전화가

 

오지만 실수로 그걸 끊어버린 이후에 겪게 되는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확실히 어느정도 이해르 하고 보느냐에 따라 호불호의 차이가

 

있을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그야말로 쟁쟁한 배우분들이 한 영화에 나오는 가운데 배우분들의 연기는

 

괜찮긴 했습니다

 

물론 영화의 내용을 어느정도 이해하고 보느냐에 따라 그 느낌이 다르게

 

다가올수 있는 가운데 확실히 어렵다는 느낌을 보는 내내 지울수 없었던

 

영화

 

<제로법칙의 비밀>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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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닉 파크

출연;에디 레드메인, 톰 히들스턴, 메이지 윌리암스

 

아드만이 제작한 애니메이션

 

<얼리맨>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얼리맨;아드만의 감각을 어느정도 만날수 있었다>

 

아드만이 제작하고 톰 히들스턴,에디 레드메인이

 

목소리 출연한 애니메이션

 

<얼리맨>

 

이 영화를 개봉첫날 오후에 자막판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우리말 더빙이 아닌 두 배우의 영어 목소리를

 

듣기 위해 자막판으로 본 가운데 아드만의 감각을 어느정도

 

만날수 있었습니다

 

뭐 어떻게 보면 유치하다고도 할수 있는 가운데 재기 넘치는

 

매력을 영화를 통해서 만날수 있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유치한듯

 

하면서도 아드만의 재기넘치는 무언가를 만날수 있었던

 

<얼리맨>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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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김용완

출연;마동석, 권율, 한예리

 

마동석 주연의 영화

 

<챔피언>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거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챔피언;뭐 그냥 그럭저럭 볼만할 정도...>

 

마동석 주연의 영화

 

<챔피언>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거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여러 영화에서 조연급으로 활동한 마동석씨 주연의

 

영화라는 점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영화를 보니 그냥 그랬다는 느낌이 강하긴 헀습니다

 

영화는 팔씨름을 소재로 한 가운데 팔씨름 챔피언 마크가 한국댜회에

 

나오게 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그 히우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마동석이 기획하고 주연을 맡았지만 마동석씨는 늘 하던 것만 잘

 

보여주었던 가운데 영화에 나온 두 아역배우가 나름 캐리해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권율씨는 악간 미스캐스팅이라는 생각을 하게 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수 있는 가운데

 

그냥 그럭저럭 볼만한 정도였다고 할수 있는 영화

 

<챔피언>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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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토드 헤인즈

출연;줄리안 무어, 오크스 페글리, 밀리센트 시몬스

 

<캐롤>의 토드 헤인즈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원더스트럭>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원더스트럭;인연이라는 것..>

 

<캐롤>의 토드 헤인즈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원더스트럭>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캐롤>의 토드 헤인즈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영화를 보고 나니 인연이라는

 

게 무엇인가를 생각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1927년과 1977년 두 개로 나뉘어서 전개되는 가운데

 

인연이라는 게 무엇인가를 생각할수 있었고 음악도 괜찮긴

 

했지만 영화 자체가 잔잔했다는 것이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인연이라는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해준 영화

 

<원더스트럭>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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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김진묵

출연;지현우, 오만석, 이은우, 김학철, 조은지

 

지현우 오만석 주연의 영화

 

<살인소설>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거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살인소설;내 예상과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긴 했다>

 

지현우 오만석 주연의 영화

 

<살인소설>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저녁에 무대인사 있는 거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여러영화제에서 초청받았고 지현우 오만석 주연에

 

어벤져스랑 같은 날 개봉한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제 예상과는 다른 느낌의 영화였습니다

 

스릴러 느낌의 예고편과는 다르게 100분 정도의 영화는 블랙코미디 

 

형식으로 전개된 가운데 음악도 블랙코미디 형식이 강해서 그런지

 

몰라도 이질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예고편의 느낌과는 달라서

 

이질적으로 다가왔던 영화

 

<살인소설>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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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홍상수

출연;이자벨 위페르, 김민희, 장미희, 정진영

 

홍상수 감독이 연출을 맡고 이자벨 위페르,김민희

 

주연의 영화

 

<클레어의 카메라>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클레어의 카메라;홍상수가 하고싶었던 이야기를 하다>

 


홍상수 감독이연출을 맡고 이자벨 위페르,김민희가

 

주연을 맡은 영화

 

<클레어의 카메라>

 

이 영화를 개봉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홍상수 감독이 연출을 맡고 이자벨 위페르,

 

김민희가 주연을 맡은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60여분 정도의 짧은 영화를 보니 홍상수 자신이 하고싶었던

 

이야기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짧은 러닝타임,한정적인 인물,그리고 프랑스라는 배경과

 

함꼐 흘러가는 영화를 보면서 홍상수가 하고싶었던 이야기를 

 

풀어냈음을 알수 있게 해줍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홍상수 자신이 하고싶었던

 

이야기를 풀어냈다고 할수 있는 영화

 

<클레어의 카메라>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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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광국

출연 : 신동미, 김강현, 유준상

 

지난 2015년에 나온 한국영화

 

<꿈보다 해몽>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꿈보다 해몽;꿈인듯 현실인듯 애매모호한 무언가>

 

지난 2015년에 나온 한국영화

 

<꿈보다 해몽>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말하자면 뭐라고 해야하락요

 

꿈인듯 현실인듯 애매모호한 무언가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구성의 영향때문이건지 몰라도 홍상수 영화를

 

떠올리게 하는 요소들이 보였던 가운데

 

극장에서 개봉했을때 봤으면 재미있게 볼수 잇었을까라는

 

생각이 드는것도 분명햇습니다...

 

재미적인 면은 독립영화를 감안하고 봐야한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꿈인듯 현실인듯 애매모호한 구성을 영화를 통해서 만날수

 

있엇던 영화

 

<꿈보다 해몽>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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