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광국

출연 : 신동미, 김강현, 유준상

 

지난 2015년에 나온 한국영화

 

<꿈보다 해몽>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꿈보다 해몽;꿈인듯 현실인듯 애매모호한 무언가>

 

지난 2015년에 나온 한국영화

 

<꿈보다 해몽>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말하자면 뭐라고 해야하락요

 

꿈인듯 현실인듯 애매모호한 무언가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구성의 영향때문이건지 몰라도 홍상수 영화를

 

떠올리게 하는 요소들이 보였던 가운데

 

극장에서 개봉했을때 봤으면 재미있게 볼수 잇었을까라는

 

생각이 드는것도 분명햇습니다...

 

재미적인 면은 독립영화를 감안하고 봐야한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꿈인듯 현실인듯 애매모호한 구성을 영화를 통해서 만날수

 

있엇던 영화

 

<꿈보다 해몽>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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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장립가

출연;성룡, 칼란 멀베이, 테스 호브리치, 나지상

 

성룡 주연의 액션영화

 

<블리딩 스틸>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블리딩 스틸;성룡의 고군분투만 인상깊었다>

 

성룡이 주연을 맡은 SF액션영화

 

<블리딩 스틸>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성룡이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성룡의 고군분투만이

 

눈에 들어왔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ㄲ습니다.

 

성룡과 SF액션이 만났지만 이야기적인 면은 기대에

 

못미친 가운데 성룡의 고군분투 액션만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더 안타까운 무언가를 남기게 하는 영화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엔딩크레딧때 나오는 NG영상은 팬서비스라고 할수 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성룡의 고군분투만이

 

남았던 영화

 

<블리딩 스틸>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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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스콧 쿠퍼

출연;크리스찬 베일, 로자먼드 파이크, 웨스 스투디

 

크리스찬 베일 주연의 영화

 

<몬태나>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몬태나;증오와 분노가 이해와 용서로 바뀌는 과정>

 

<다크나이트> 크리스찬 베일,<나를 찾아줘>로자먼드

 

파이크가 주연을 맡은 영화

 

<몬태나>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크리스찬 베일과 로자먼드 파이크가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130분정도의 영화를 보니

 

증오와 분노가 이해와 용서로 바뀌는 과정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인디언 추자으이 고향 몬태나로 이송하라는 지시를

 

받은 한 군인의 이야기를 보여우져 시작한 가운데 나름 묵직하게

 

이야기를 전개합니다

 

잔잔하다는 느낌이 강한 가운데 여정이 진행될수록 변화하는

 

인물들의 감정에 중점을 두고 본다면 볼만하지 않을까라는 생각

 

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증오와 분노가 이해와

 

용서로 바뀌는 여정을 만날수 있었던 영화

 

<몬태나>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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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백승화

출연:박세완, 안우연

 

옥수수에서 짧게 웹드라마로도 나온 영화

 

<오목소녀>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오목소녀;무언가 병맛 느낌이 나긴 헀다>

 

옥수수에서 짧게 웹드라마로도 나왔으며

 

전주국제영화제에서도 상영한 영화

 

<오목소녀>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57분의 그야말로 중편영화라는 느낌이 강한

 

가운데 오목대회에 나온 한 인물의 이야기와

 

그 이후의 이야기를 약간은 병맛코드에 가깝게

 

풀어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박세완씨가 나름 코믹스런 캐릭터를 잘 소화해주었다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그 이상의 무언가는 주지 못했던

 

건 분명했구요

 

유머코드때문에 호불호가 있는건 분명하구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병맛 느낌이 났엇던

 

건 분명했던 영화

 

<오목소녀>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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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니테쉬 티와리

출연;아미르 칸, 파티마 사나 셰이크, 산야 말호트라

 

인도영화

 

<당갈>

 

이 영화를 개봉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당갈;스포츠드라마와 인도영화를 잘 조화시켰다>

 

아미르 칸 주연의 인도영화

 

<당갈>

 

이 영화를 개봉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인도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인 가운데 평가가 좋아서

 

어떤 영화일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본 가운데 160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스포츠 드라마와 인도 영화의 특성을 잘 조화

 

시켰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기타와 바비타 자매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가운데

 

레슬링 장면도 흥미로웠지만 주인공을 맡은 아미르칸씨는

 

몸무게를 뺐다 찌운 가운데 어떻게 단기간에 그렇게 했을까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충분히 흥미롭게

 

볼만했었던 영화

 

<당갈>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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