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장립가

출연;성룡, 칼란 멀베이, 테스 호브리치, 나지상

 

성룡 주연의 액션영화

 

<블리딩 스틸>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블리딩 스틸;성룡의 고군분투만 인상깊었다>

 

성룡이 주연을 맡은 SF액션영화

 

<블리딩 스틸>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성룡이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성룡의 고군분투만이

 

눈에 들어왔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ㄲ습니다.

 

성룡과 SF액션이 만났지만 이야기적인 면은 기대에

 

못미친 가운데 성룡의 고군분투 액션만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더 안타까운 무언가를 남기게 하는 영화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엔딩크레딧때 나오는 NG영상은 팬서비스라고 할수 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성룡의 고군분투만이

 

남았던 영화

 

<블리딩 스틸>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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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스콧 쿠퍼

출연;크리스찬 베일, 로자먼드 파이크, 웨스 스투디

 

크리스찬 베일 주연의 영화

 

<몬태나>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몬태나;증오와 분노가 이해와 용서로 바뀌는 과정>

 

<다크나이트> 크리스찬 베일,<나를 찾아줘>로자먼드

 

파이크가 주연을 맡은 영화

 

<몬태나>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크리스찬 베일과 로자먼드 파이크가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130분정도의 영화를 보니

 

증오와 분노가 이해와 용서로 바뀌는 과정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인디언 추자으이 고향 몬태나로 이송하라는 지시를

 

받은 한 군인의 이야기를 보여우져 시작한 가운데 나름 묵직하게

 

이야기를 전개합니다

 

잔잔하다는 느낌이 강한 가운데 여정이 진행될수록 변화하는

 

인물들의 감정에 중점을 두고 본다면 볼만하지 않을까라는 생각

 

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증오와 분노가 이해와

 

용서로 바뀌는 여정을 만날수 있었던 영화

 

<몬태나>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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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백승화

출연:박세완, 안우연

 

옥수수에서 짧게 웹드라마로도 나온 영화

 

<오목소녀>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오목소녀;무언가 병맛 느낌이 나긴 헀다>

 

옥수수에서 짧게 웹드라마로도 나왔으며

 

전주국제영화제에서도 상영한 영화

 

<오목소녀>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57분의 그야말로 중편영화라는 느낌이 강한

 

가운데 오목대회에 나온 한 인물의 이야기와

 

그 이후의 이야기를 약간은 병맛코드에 가깝게

 

풀어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박세완씨가 나름 코믹스런 캐릭터를 잘 소화해주었다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그 이상의 무언가는 주지 못했던

 

건 분명했구요

 

유머코드때문에 호불호가 있는건 분명하구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병맛 느낌이 났엇던

 

건 분명했던 영화

 

<오목소녀>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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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니테쉬 티와리

출연;아미르 칸, 파티마 사나 셰이크, 산야 말호트라

 

인도영화

 

<당갈>

 

이 영화를 개봉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당갈;스포츠드라마와 인도영화를 잘 조화시켰다>

 

아미르 칸 주연의 인도영화

 

<당갈>

 

이 영화를 개봉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인도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인 가운데 평가가 좋아서

 

어떤 영화일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본 가운데 160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스포츠 드라마와 인도 영화의 특성을 잘 조화

 

시켰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기타와 바비타 자매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가운데

 

레슬링 장면도 흥미로웠지만 주인공을 맡은 아미르칸씨는

 

몸무게를 뺐다 찌운 가운데 어떻게 단기간에 그렇게 했을까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충분히 흥미롭게

 

볼만했었던 영화

 

<당갈>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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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크리스찬 거드게스트

출연;제라드 버틀러, 파블로 쉬레이버, 50 센트

 

제라드 버틀러 주연의 영화

 

<크리미널 스쿼드>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크리미널 스쿼드;나름 킬링타임용은 해준다>

 

제라드 버틀러 주연의 영화

 

<크리미널 스쿼드>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제라드 버틀러 주연의 영화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킬링타임용으로는 나쁘지 않았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 영화였습니다

 

영화는 연방은행을 털려고 하는 도둑과 그것을 막아야하는

 

LA경찰간의 이야기가 전개되는 가운데 아무래도 두 진영간의

 

대결구도가 흥미롭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총격액션 장면이 볼만하긴 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나름킬링타임용으로는

 

볼만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크리미널 스쿼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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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코고나다

출연;존 조, 헤일리 루 리차드슨

 

존 조 주연의 영화

 

<콜럼버스>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콜럼버스;콜럼버스라는 도시와 건축 그리고 두 남녀>

 

존 조 주연의 영화

 

<콜럼버스>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한국계 헐리웃 배우 존 조 주연의 영화라는 점이

 

눈길을 끌게 헀던 가운데 영화를 본이 콜럼버스라는 도시와

 

건축물 그리고 두 남녀의 이야기를 나름 잘 조화시킵니다

 

영화는 진과 케이시가 콜럼버스라는 도시에서 만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콜럼버스의 건축물과 두 남녀의 이야기를 조화시켰다는

 

점이 눈길을 끌게 합니다

 

존조씨의 한국어 연기도 이 영화를 만날수 있는 가운데

 

무난하긴 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콜럼버스라는 도시

 

건축물 그리고 두 남녀의 이야기를 잘 조화시킨 영화

 

<콜럼버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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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동은

출연;임수정, 윤찬영

 

임수정 윤찬영 주연의 영화

 

<당신의 부탁>

 

이 영화를 개봉이틀쨰날 조조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당신의 부탁;엄마라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다>

 

임수정이 주연을 맡고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상영한 영화

 

<당신의 부탁>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조조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명필름이 제작하고 임수정이 엄마 역할로

 

나왔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엄마라는 게 무엇인가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32살 효진이 종욱을 맡게 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그 이후의 이야기를 100여분 러닝타임 동안 보여주고

 

이 작품에서 엄마 역할을 맡은 임수정의 연기가 돋보이긴

 

했습니다

 

물론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엄마라는 게 무엇인가 생각하게

 

해준 영화

 

<당신의 부탁>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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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로버트 로드리게즈

출연:안토니오 반데라스, 칼라 구기노, 알렉사 베가, 다릴 사바라

 

지난 2003년에 만들어진 영화 

 

<스파이 키드 2 - 잃어버린 꿈들의 섬>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를 통해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스파이 키드2-뭐 어린이들이 보기에는 나쁘지 않을듯>

 

지난 2003년에 국내 개봉한 영화 

 

<스파이 키드2>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를 통해서 봤습니다

 

1편이 나온지 2년만에 만들어진 영화로써...

 

나름 업그레이드된 스파이 키드 가족들의 활약상이

 

영화안에 어느정도 녹아서 그런지 몰라도

 

어린아이들과 가족들이 보기에는 뭐 나쁘지 않은

 

영화라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로드리게즈 감독님도 이 영화를 가족층을

 

노리고 만든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1편이 잘 되어서 시리즈물로써도 만들수 있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서 느낌이 다를수 있겠지만

 

어린 아이들과 가족층이 보기에는 나쁘지 않은 

 

영화라 할수 있는

 

<스파이 키드2>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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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세바스찬 렐리오

출연;다니엘라 베가, 프란시스코 리예스

 

2018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외국어영화상을 받은 영화

 

<판타스틱 우먼>

 

이 영화를 개봉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판타스틱우먼;확실히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받을만헀다>

 

칠레에서 만든 영화로써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을 받은

 

영화

 

<판타스틱 우먼>

 

이 영화를 개봉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을 받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을

 

받을만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실제 트랜스젠더 배우가 나온 가운데 영화는 마리사가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겪게 되는 일들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그들도 똑같은 사람일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음악도 괜찮았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서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확실히

 

외국어영화상을 받을만한 연출과 연기를 보여준 영화

 

<판타스틱 우먼>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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