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데스틴 크리튼

출연:브리 라슨, 존 갤러거 주니어, 케이틀린 디버

 

브리 라슨 주연의 영화

 

<숏텀12>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숏텀12;배우들의 연기력이 돋보인 영화>

 

브리 라슨 주연의 영화로써 2015년 7월 초에

 

국내 개봉한 영화

 

<숏텀12>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봤습니다.

 

아무래도 브리 라슨이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96분 정도의 영화를 보고 나니

 

확실히 배우들의 연기력이 돋보인 영화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그레이스와 그의 남자친구 메이슨이 숏텀12의 상담사로

 

일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가운데 그 곳에서 겪는 일들을

 

담담하게 표현한것이 눈길을 끌게 해줍니다

 

거기에 브리 라슨씨의 연기도 연기지만..<보헤미안 랩소디>로 유명해진

 

레미 말렉씨의 활약 역시 이 영화를 통해서 만날수 있어서

 

나름 반갑긴 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 있는 가운데

 

확실히 배우들의 연기력이 돋보인 영화

 

<숏텀12>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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