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프랑소와 오종
출연:피에르 니네이, 폴라 비어

프랑소와 오종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프란츠>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프란츠;흑백화면으로 드러나는 그녀의 감정..>

 

프랑소와 오종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프란츠>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극장에서도 상영하긴 했지만 이렇게 뒤늦게 본 가운데

11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확실히 흑백화면으로 드러나는

그녀의 감정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1차 세계대전 직후 독일의 작은 마을,전쟁으로 약혼자

프란츠를 잃고 슬픔에 빠진 안나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작하는 가운데 영화의 대부분이 흑백화면으로 전개되는 것이

안나 그녀의 감정이 이렇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컬러 부분도 있었지만 아주 적었구요

1919년 전쟁 그 시기를 살아온 사람들의 슬픈 감정이

영화 속에 묘하게 담겨졌다는 생각을 하게 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흑백화면으로

드러나는 그녀의 감정을 만날수 있었던 영화

<프란츠>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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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세드릭 히메네즈

출연:로자먼드 파이크, 제이슨 클락, 미아 와시코브스카, 잭 레이너, 잭 오코넬

 

제이슨 클락,로자먼드 파이크 주연의 영화

 

<철의 심장을 가진 남자>

 

이 영화를 스크린문학전 행사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애기해보겠습니다

 

<철의 심장을 가진 남자;1930년대 독일 나치에 협력한

 

사람 그리고 그 사람과 맞서 싸운 사람들의 이야기>

 

 

제이슨 클락,로자먼드 파이크 주연의 영화

 

<철의 심장을 가진 남자>

 

이 영화를 스크린 문학전 행사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제이슨 클락과 로자먼드 파이크가 주연을 맡은 것아

 

눈길을 끌게 헀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1930년대 나치에 협력했던

 

사람 그리고 거기에 맞서 싸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골고루 보여주었습니다

 

전반부는 군인이었던 라인하르트가 나치군부대에 협력하고 활동하는

 

과정을 보여주었다면 후반부는 라인하르트의 정책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암살작전을 벌이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전반부와 후반부의 느낌이 틀리다고 할수 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전반부와 후반부의

 

느낌이 어느정도 틀리긴 헀던 영화

 

<철의 심장을 가진 남자>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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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사준의

출연;류이호, 송운화

 

대만 로맨스 영화

 

<안녕,나의 소녀>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안녕,나의 소녀-응답하라 시리즈의 대만판을

 

만난 기분>

 

 

대만 로맨스 영화

 

<안녕,나의 소녀>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류이호와 송운화 등의 배우가 한 영화에 나왔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10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고 나니 응답하라 시리즈의 대만판믈 만난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영화는 20년전으로 다시 돌아간 한 남자가 그 시절

 

친구와 함께 한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이야기적인 면은 어느정도 아쉬운 점이 없지 않은 가운데 

 

음악과 남주의 매력은 어느정도 괜찮긴 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응답하라 시리즈의

 

대만판을 본것 같은 느낌을 준 영화

 

<안녕,나의 소녀>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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