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압바스 키아로스타미


이란감독 압바스 키아로스타미씨가 연출을 맡은


영화로써 우리나라에서는 2002년 11월 개봉한 이란 영화


<바람이 우리를 데려다 주리라>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끼해보겠습니다


<바람이 우리를 데려다 주리라;무언가 힐링을 원한다면 볼만할지도..>


이란 감독 압바스 키아로스타미씨가 연출을 맡은


영화로써 우리나라에서는 2002년 11월 개봉한 이란 영화


<바람이 우리를 데려다주리라>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아무래도 이란 감독 압바스 키아로스타미씨가 연출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11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무언가 힐링을 원한다면 볼만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아무래도 투박한 느낌의 영화이긴 하지만 영화속 보여지는 배경들과


인물들이 나름 잘 어우러진다는 느낌이 있긴 했습니다


무언가 힐링이 될수도 있겠지만 또 한편으로는 어렵게 다가올수도 


있겠다는 생각 역시 지울수 없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무언가 힐링을 원한다면


볼만할수도 있겠지만 무언가 대중적인 느낌의 영화는 


아니었던 영화


<바람이 우리를 데려다주리라>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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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맷 스파이서

출연;오브리 플라자, 엘리자베스 올슨


  

엘리자베스 올슨과 오브리 플라자 주연의 영화


<언프리티 소셜스타>


이 영화를 개봉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언프리티 소셜스타;소셜미디어라는 게 이렇게 무섭다>


 

 

엘리자베스 올슨과 오브리 플라자 주연의 영화


<언프리티 소셜스타>


이 영화를 개봉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어벤져스>시리즈로 우리에게 알려진 올리자베스


올슨 주연의 영화라는 점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소셜미디어의 폐해를 어느정도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정신과에 입원했었던 잉그리드가 6만달러를 들고 LA로


가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하는 가운데 영화는 잉그리드와


테일러가 소셜미디어로 가까워져가는 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엘리자베스 올슨씨는 나름 예쁘게 나온 가운데 오브리 플라자씨가


연기를 잘 해줬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소셜미디어라는


게 이렇게 무섭다는 것은 알수 있었던 영화


<언프리티 소셜스타>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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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바란 보 오다르

출연:제이미 폭스, 미셸 모나한, 데이빗 하버, 더모트 멀로니, 가브리엘 유니온


제이미 폭스,미셸 모나한 주연의 영화


<슬립리스;크리미널 나이트>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슬립리스;크리미널 나이트-그럭저럭 볼만하긴 한데..기대하고


볼만한 수준은 아닌듯...>


 



제이미 폭스,미셸 모나한 주연의 영화


<슬립리스;크리미널 나이트>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극장에서 개봉했을때는 보지 않은 가운데


이렇게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이제서야 보니 뭐라


해야할까요 기대하고 볼만한 수준은 아닌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극장 개봉 당시 평이 안 좋았다는 것은 알고 있었구요..


그래서 극장에서 안 본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한


가운데 영화는 2년간 마약범죄조직을 수사해온 형사 빈센트가


범죄조직의 마약을 손에 넣게 되는 순간 그것을 되찾으려는


조직 보스에 의해 아들이 납치당하며 시작하는 가운데


그로 인해 벌어지는 일들을 보여줍니다...


뭐... 제이미 폭스와 미쉘 모나한 두 헐리웃 배우가 출연한


가운데 카지노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대부분의 이야기와 액션이


전개되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줍니다...


그래서 그런지 좀 애매한 느낌을 다시금 주게 해주었구요...


확실히 기대하고 볼만한 영화는 아닌것을 영화를 보니


알수 있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기대하고 볼만한 영화는 아닌것을 알수 있었던 영화


<슬립리스;크리미널 나이트>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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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제임스 폴리

출연;다코타 존슨, 제이미 도넌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마지막 이야기


<50가지 그림자;해방>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애기해보겠습니다


<50가지 그림자;해방-뭐라고 해야할까..드디어 끝났다는 느낌..>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마지막 이야기


<50가지 그림자;헤방>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그레이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라는 저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영화를 보니 그레이 시리즈가


드디어 끝났구나라는 생각을 다시금 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그레이와 아나스타샤가 결혼하고 나서의 이야기를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주는 가운데 이야기 전개는 애매했고


결말은 물음표를 남기게 해주었습니다.


이렇게 마무리해도 되나라는 생각을 했구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시리즈가 끝났다는


느낌을 주게 해준 영화


<50가지 그림자;헤방>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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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스티븐 스필버그

출연;메릴 스트립, 톰 행크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연출을 맡고


메릴 스트립과 톰 행크스가 주연을 맡은 영화


<더 포스트>


이 영화를 2월 28일 개봉전 아카데미 기획전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더 포스트;언론의 자유라는것이 무엇인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연출을 맡고 톰 행크스와 메릴


스트립이 주연을 맡은 영화


<더 포스트>


이 영화를 2월 28일 개봉전 아카데미 기획전으로 봤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헀고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연출을 맡고


메릴 스트립과 톰 행크스 두 헐리웃 대표 배우가 출연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언론의 자유라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것을 잘 보여주었습니다.


영화는 워싱턴포스트 기자가 펜타곤 보고서를 입수하는 과정과


그것을 기사로 발표하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주는 가운데 언론의 자유


라는 게 무엇인지를 여실히 잘 보여주었습니다.


잔잔한 영화 속 드러나는 이야기 전개와 배우들의 연기 조화가 


잘 이루어진 가운데 그 기사를 발표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과


용기가 필요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확실히


언론의 자유라는 게 무엇인가 생각해볼 여지를 준 영화


<더 포스트>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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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라이언 쿠글러

출연;채드윅 보스만


마블의 새로운 히어로영화


<블랙팬서>


이 영화를  개봉7일쨰 되는 날 오후에


애트모스 버전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블랙팬서;확실히 그럭저럭 볼만했다>


마블의 새로운 히어로영화


<블랙팬서>


이 영화를 개봉 7일쨰 되는 날 오후에


애트모스 버전으로 봤습니다.


우리나라 도시 부산에서도 촬영되었고 거기에 개봉전


이 영화를 연출한 감독과 배우가 내한한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영화를 보니 나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해줍니다.


영화는 와칸다의 새로운 왕이 된 티찰라에게 빌런이 나타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13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이야기를 전개


합니다..


시리즈의 시작이라는 것을 알고 봐야지 좀 볼만하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할수 있게 해주었구요...


마블 영화라면 뺴놓을수 없는 스탠리 옹의 카메오 출연과 엔딩 크레딧


쿠기는 나름의 재미를 더 해주었습니다.


부산 촬영 장면은 액션이 흥미롭긴 했습니다


물론 한국어 얘기하는 장면은 어색하긴 했지만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달라질수도 있는 가운데


적어도 저에게는 그럭저럭 볼만했던 영화


<블랙 팬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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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마이크 리
출연:티모시 스폴, 폴 제슨, 도로시 앳킨슨

지난 2015년 1월 하순에 국내 개봉한 영화

<미스터 터너>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미스터 터너;뭐..나쁘지 않긴 하지만..러닝타임이

길다는 느낌이 있긴 했다>

 

지난 2015년 1월 하순에 국내 개봉한 영화

<미스터 터너>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극장에서 개봉할 당시에는 챙겨보지는 않았던 가운데

2시간 30분 정도의 영화를 보고 나니 나쁘지는 않은데

조금은 길다는 느낌이 어느정도 있긴 했습니다.

영화는 인상주의의 시작이자 풍경화의 거장 윌리엄 터너의

이야기를 무려 2시간 30분 가까운 러닝타임 동안 보여주는

가운데 러닝타임이 러닝타임인만큼 느린 속도로 이야기를

전개합니다..

물론 그의 삶과 그림을 만날수 있었다는 점이 눈길을 끌게

했지만 재미를 두고 볼 영화는 아니라는 것을 다시금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극장에서 봤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극장에서 안 봤어도 윌리엄 터너라는 화가의 그림을 어느정도

알고 잇다면 더 볼만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미스터 터너>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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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조근현

출연;정우, 김주혁, 정진영


故 김주혁 배우의 유작


<흥부>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거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흥부;아쉬운 건 분명했다>


 

 

故 김주혁 배우가 세상을 떠나기 전 촬영을 마친 유작


<흥부>


이 영화를 개봉첫주말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거로 봤습니다..


 

 

지금은 세상을 떠난 김주혁배우의 유작이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10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확실히 아쉬운게 더 많은


영화라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우리가 알고 있는 흥부전의 재해석을 한 가운데 참 아쉬운 것


이 많았다는 것을 영화를 보고 나니 더 크게 느낄수 있었습니다..


김주혁 배우가 나온 장면을 보면서는 더 가슴아프게 다가오기도


했습니다..


 

 

작품의 완성도도 아쉬웠던 가운데 이 영화를 연출한  감독의 성추행 뉴스가


나와서 더 분위기가 가라앉은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아쉬웠던 건


분명했던 영화 <흥부>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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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크레이그 질레스피

출연;마고 로비, 세바스찬 스탠, 앨리슨 제니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아이,토냐>


이 영화를 3월 8일 개봉전 아카데미 기획전 행사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아이,토냐;마고 로비의 연기를 통해 보여지는 피겨 악녀 토냐 하딩>


 

 

실화를 바탕으로 했으며 마고 로비가 주연을 맡은 영화


<아이,토냐>


이 영화를 3월 8일 개봉전 아카데미기획전을 통해 봤습니다


 

 

아무래도 실화를 바탕으로 헀고 마고 로비가 이 영화에 출연헀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2시간 정도의 영화를 보고 나니


마고 로비의 연기도 연기지만 그밖에도 흥미롭게 볼만한 요소도


많았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영화는 토냐 하딩이 처음 피겨를 배울때부터 시작해서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마고 로비씨의 연기때문인건지 영화 내용때문에


그런건지 몰라도 흥미로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엔딩 크레딧에서 실제 인물들의 영상을 만날수 있었다는 가운데


나름 싱크로율도 있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흥미롭게 볼만했던 


영화 <아이,토냐>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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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야마모토 야스이치로

출연;김선혜, 강수진, 이현진, 이용신, 이정구


2007년에 제작된 명탐정 코난의 극장판


<감벽의 관>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오후에 더빙판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명탐정 코난;감벽의 관-뭐..나름 볼만했다>


 

 

2007년에 제작된 명탐정 코난의 극장판


<명탐정 코난;감벽의 관>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오후에 더빙판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명탐정 코난 시리즈를 챙겨 본 사람으로써


제작된지 10년이 지났지만 봤습니다


자막판도 있지만 코난 시리즈는 더빙판이 익숙해서


그런지 더빙판으로 봤습니다


확실히 제작된지 10년이 지나서 그런지 영화에서 그 느낌이


있었던 가운데 영화 자체는 나름 기본은 해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추리적인 면은 좀 약하다는 느낌이 있긴 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제작된지 10년이 넘은 영화라는 것을 영화에서 어느정도


느낄수 있었던 영화


<명탐정 코난;감벽의 관>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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