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휴고 프라타

출연 : 안드레이아 오르타

 

브라질 가수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엘리스 헤지나>

 

이 영화를 마리끌레르 영화제 상영때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엘리스 헤지나;브라질의 국민가수였던 그녀의 삶 그리고

노래를 만나다>

 

브라질 가수인 엘리스 헤지나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엘리스 헤지나>

 

이 영화를 마리끌레르 영화제에서 상영할때 봤습니다

 

우리에겐 아무래도 생소한 브라질 영화였고 이미 극장에서

 

개봉한 영화였지만 영화제 시간이 맞아서 본 가운데 영화를

 

보니 브라질의 국민가수였던 그녀의 삶과 노래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엘리스가 가수의 꿈을 안고 상경하며 시작한 가운데

 

그녀의 성공 결혼 그리고 노래를 이야기합니다

 

우리에게 생소한 브라질 영화이긴하지만 엘리스가 살았던

 

1970년대가 우리랑 똑같은 군부독재시절이었다는 점이 흥미롭게

 

다가왔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그녀의 음악은 어느정도

 

흥겹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슬픈 부분도 있긴 했구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확실히 

 

그녀의 삶과 노래를 어느정도 만날수 있었던

 

<엘리스 헤지나>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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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토미 위르콜라

출연;누미 라파스, 윌렘 대포, 글렌 클로즈

 

누미 라파스가 1인 7역을 맡은 영화

 

<월요일이 사라졌다>

 

이 영화를 개봉 5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월요일이 사라졌다;누미 라파스의 1인 7역이 돋보였다>

 

누미 라파스가 1인 7역을 맡은 영화

 

<월요일이  사라졌다>

 

이 영화를 개봉 5일째 되는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루래도 누미 라파스씨가 1인 7역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었던 가우데 영화를 보니 누미 파라스씨의 1인 7역의 매력과

 

액션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이야기적인 면은 다른 액션영화와 비슷한 느낌으로 흘러갔었던

 

가운데 그속에서 드러나는 누마 라파스씨의 색다른 매력들과 애겻ㄴ이

 

이 영화에서 빼놓을수 없는 요소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겠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는 가운데 어느정도 누미 라파스씨의 1인 7역 연기에

 

기대었다는 느낌이 강한 영화

 

<월요일이 사라졌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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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뤽 자케

출연;장현성, 장준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같이 출연한 장현성 장준서

 

부자가 같이 나레이션에 참여한 다큐멘터리

 

<펭귄-위대한 모험2>

 

이 영화가 옥수수 무료영화로 풀렸을때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펭귄-위대한 모험2;아름다운 영상 그리고 그속에 드러나는

 

황제펭귄들의 생존 그리고 삶>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같이 출연한 장현성 장준서

 

부자가 같이 나레이션에 참여한 다큐멘터리

 

<펭귄-위대한 모험2>

 

이 영화가 옥수수 무료영화로 풀렸을때 봤습니다.

 

아무래도 장현성-장준서 부자가 함께 우리말 나레이션에

 

참여헀다는 것이 흥미로웠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아름다운

 

영상미 그리고 그속에 드러나는 황제펭귄들의 생존 그리고

 

삶을 잘 보여줬습니다

 

8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면서 저런 황제펭귄들의 여정을 어떻게

 

촬영했을까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장현성 장준서 부자의 나레이션은 반반의 느낌이 났습니다

 

장현성씨의 나레이션은 괜찮았는데 아들인 장준서군의 나레이션은

 

무언가 아쉽긴 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황제펭귄들의 삶을 보면서 부모로써 사는 것.. 그들에게도 쉽지

 

않다는 것을 알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아름다운 영상미

 

속 나오는 황제펭귄들의 삶을 잘 보여준 다큐멘터리

 

<펭귄-위대한 모험2>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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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마이클 만

출연:크리스 헴스워스, 탕웨이, 비올라 데이비스, 존 오티즈, 윌리암 마포더, 왕리홍

 

 

국내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한

 

미중 합작영화

 

<블랙코드>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블랙코드;확실히 무언가 머리보다 몸으로 쓴다는 느낌이 강한..>

 

 

국내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한

 

미중 합작영화

 

<블랙코드>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 봤습니다

 

 

 

마이클 만 감독과 크리스 햄스웨이와 탕웨이의 만남이라는 점이

 

눈길을 끌게 했지만 북미 흥행은 실패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무언가 기대한거에 비하면 아쉬운 점이 보일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미중 합작영화답게 크리스 햄스워스와 탕웨이 두 배우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가운데 천재 해커인데 머리보다 몸으로 움직인다는 느낌이

 

강했고...  탕웨이의 연기는 열심히 하긴 하는데 영어 연기이다 보니

 

애매하다는 느낌이 강하긴 했습니다...

 

더군다나 마이클 만 감독의 영화라는 것을 기대하고 본다면 더 

 

별로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머리보다 몸으로

 

해킹 사건을 푼다는 느낌이 강하게 남은 영화

 

<블랙코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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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애덤 로비텔

출연 : 스펜서 로크, 린 샤예, 조쉬 스튜어트, 하비에르 보텟

 

인시디어스의 네번쨰 이야기

 

<라스트 키>

 

이 영화를 개봉일이었던 문화의 날 저녁에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인시디어스;라스트 키-나름 놀래켜주는 건 있긴 했다>

 

인시디어스 시리즈의 네번째 이야기

 

<라스트 키>

 

이 영화를 개봉첫날이었던 문화의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인시디어스 1,2,3편을 극장에서 본 가운데 이번 4편 역시

 

극장에서 봤습니다.

 

이 시리즈도 어느덧 4편에 접어든 가우데 영화를 보고 나니

 

나름 놀래켜주는 건 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영화였습니다.

 

이번 4편 역시 제임스 완 감독이 제작을 맡았으며 린 사예씨가

 

주인공으로 나왔습니다.

 

아무래도 싸게 찍을수 있는 시리즈이다보니 북미에서도 적은 

 

제작비로 흥행에 성공한 가운데 영화는 그렇게 무섭지는 않았던

 

가운데 깜짝깜짝 놀래켜주는 게 있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선 진짜 무서울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하게 해주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놀래켜줄려고 했던 건

 

있었던 영화

 

<인시디어스;라스트 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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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션 베이커

출연;키타나 키키 로드리게즈, 마이아 테일러



션 베이커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텐저린>


이 영화를 문화의날 저녁때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텐저린;무언가 골때린건 분명했다..>


 

 

<플로리다 프로젝트>를 연출한 션 베이커 감독이 연출한 


영화


<텐저린>


이 영화를 문화의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션 베이커 감독이 이 영화를 아이폰으로 촬영했다는


점이 눈길을 끌게 헀던 가운데 8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LA에 사는 그들의 크리스마스는 달콤할수 없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영화는 신디와 알렉산더 라즈믹등 LA의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있는


그들의 이야기를 거침업싱 보여주는 가운데 이 영화가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을 받았는지 영화를 보니 알수 있었습니다


또한 골때리는 장면도 있었구요


우리가 잘 모르는 배우들로 아이폰으로 촬영한 션 베이커 감독의 용기가


 

 

어느정도 돋보였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무언가 골때렸던 건 분명했던 영화


<텐저린>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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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루카 구아다니노

출연:틸다 스윈튼, 플라비오 파렌티, 에도아도 가브리엘리니, 알바 로르와처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감독이 연출한 


영화 


<아이 엠 러브>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뒤늦게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아이 엠 러브;확실히 순간적인 무언가를 잘 담아냈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감독이 연출하고


틸다 스윈튼지 주연을 맡은 영화


<아이 엠 러브>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뒤늦게 봤습니다


 


아무래도 틸다 스윈튼 주연의 영화라는 점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봐야지 봐야지 했지만 안 보다가 이제서야 본


가운데 이 영화를 보니 확실히 순간적인 무언가를 잘 담아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모든 것을 버리고 화려한 상류층 재벌가로 시집 온 멤마가


삶의 회의를 느끼던 도중 아들의 친구인 요리사 안토니오를


만나게 되면서 시작한 가운데 여름같은 사랑이 찾아온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그야말로 여름의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한 두 남녀의 사랑은


영화속에서 짧은 여름과 같은 느낌을 잘 보여주었습니다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받은 영화답게 노출도 있구요...


틸다 스윈튼씨의 연기는 역시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기대치에 따라 다른 느낌울 받으시겠지만


여름날같은 그들의 사랑을 잘 담아낸 영화


<아이 엠 러브>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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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폴 토마스 앤더슨

출연;다니엘 데이 루이스, 빅키 크리엡스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이 연출을 맡고 다니엘 데이


루이스씨가 주연을 맡은 영화


<팬텀 스레드>


이 영화를 3월 8일 개봉전 마리끌레르영화제에서 상영할떄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팬텀 스레드;무언가 묘한 느낌을 가지게 해준 영화>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이 연출을 맡고 다니엘 데이 루이스씨가


주연을 맡은 영화


<팬텀 스레드>


이 영화를 3월 8일 개봉전 마리 끌레르 영화제에서 상영할때


봤습니다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이 연출을 맡고 다니엘 데이 루이스씨가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묘한 느낌을 가질수 있는 영화라는 것을 알수 잇습니다


영화는 드레스 디자이너 레이놀즈와 알마가 만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알마 역할을 맡은 빅키 크리엡스씨가 흥미로운 매력을


주었구요


드레스 디자이너가 주인공인 영화답게 다양한 의상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이상하게 묘한 기분을


느낄수 있었던 영화


<팬텀 스레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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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에드워드 양 

출연;장첸, 양정이

  

지난 2007년 세상을 떠난 에드워드 양 감독의


1991년도 영화로써 국내에서는 2017년 11월 말


cgv를 통해 개봉한 영화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길다는 느낌도 있긴 헀지만..>


 

 

지난 2007년 세상을 떠난 에드워드 양 감독의


1991년도 영화로써 국내에서는 2017년 11월 말


cgv를 통해 개봉한 영화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봤습니다


 

 

아무래도 237분이라는 그야말로 긴 러닝타임의 압박이


있어서 극장에서 만나기는 쉽지 않았던 가운데 이제서야


이렇게 보니 길다는 느낌도 있긴 했지만 혼란스러웠던


시대를 살아온 아이들이 변해가는 모습과 그속에 담긴


음악 사랑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1959년~1960년 대만의 이야기를 담아낸 가운데


어떻게 보면 좀 관조적이고 길다는 느낌은 부정할수는


없긴 합니다


그래도 볼만하긴 했구요


그때는 아역배우였던 장첸 배우의 연기도 왠찮았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적어도 제가


본 바로는 길다는 느낌도 있었지만 볼만하긴 했던 영화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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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기예르모 델 토로

출연;샐리 호킨스, 마이클 섀넌, 리차드 젠킨스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셰이프 오브 워터;사랑의 모양>


이 영화를 개봉 당일 저녁에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셰이프 오브 워터;사랑의 모양-확실히 한편의 아름다운 동화를


본것 같다..>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셰이프 오브 워터;사랑의 모양>


이 영화를 개봉일 저녁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골든글로브와 아카데미에서 여러부문 후보에 오른 것이


눈길을 끌게 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아름다운 영상미로 빚어낸


한편의 아름다운 동화를 만난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영화는 말을 못하는 청소부 일라이자가 괴 생명체를 만나게 되며


시작하는 가운데 그들이 가까워져가는 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2시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줍니다.


기예르모 감독이 가장 잘 할수 있는 소재로 1960년대 배경과 함께


잘 어우러져서 이렇게 한편의 영화로 만들어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괜찮았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한편의 아름다운 성인을 위한 동화를


만났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셰이프 오브 워터;사랑의 모양>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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