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마이크 리
출연:티모시 스폴, 폴 제슨, 도로시 앳킨슨

지난 2015년 1월 하순에 국내 개봉한 영화

<미스터 터너>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미스터 터너;뭐..나쁘지 않긴 하지만..러닝타임이

길다는 느낌이 있긴 했다>

 

지난 2015년 1월 하순에 국내 개봉한 영화

<미스터 터너>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극장에서 개봉할 당시에는 챙겨보지는 않았던 가운데

2시간 30분 정도의 영화를 보고 나니 나쁘지는 않은데

조금은 길다는 느낌이 어느정도 있긴 했습니다.

영화는 인상주의의 시작이자 풍경화의 거장 윌리엄 터너의

이야기를 무려 2시간 30분 가까운 러닝타임 동안 보여주는

가운데 러닝타임이 러닝타임인만큼 느린 속도로 이야기를

전개합니다..

물론 그의 삶과 그림을 만날수 있었다는 점이 눈길을 끌게

했지만 재미를 두고 볼 영화는 아니라는 것을 다시금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극장에서 봤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극장에서 안 봤어도 윌리엄 터너라는 화가의 그림을 어느정도

알고 잇다면 더 볼만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미스터 터너>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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