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스티븐 S. 드나이트

출연;존 보예가, 스콧 이스트우드

 

퍼시픽림의 두번째 이야기로써 기예르모 델 토로가

 

제작에 참여한 영화

 

<퍼시픽림;업라이징>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퍼시픽림;업라이징-뭐..아쉬운건 분명했고>

 

퍼시픽림 시리즈의 두번쨰 이야기로써 기예르모 델 토로가

 

제작에 참여한 영화

 

<퍼시픽림;업라이징>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뭐 평이 썩 좋지는 않은 것은 알고 있어서 크게 기대는 안했던

 

가운데 11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확실히 기대 안할만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중국 자본을 유치받아서 영화 내에서 중국배우들의 활약을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도쿄 전투씬은 그나마 볼만하긴 헀지만..

 

그외 장면들은 좀 밋밋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곘지만 중국시장을

 

노릴려고 중국 자본을 유치받고 중국배우를 출연시킨

 

킬링타임용 영화

 

<퍼시픽림;업라이징>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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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추창민

출연;류승룡, 장동건, 송새벽, 고경표

 

정유정 작가가 쓴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7년의 밤>

 

이 영화를 개봉 전날 스타라이브톡 행사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7년의 밤;원작을 읽고 봤으면 어땠을까..>

 

정유정 작가가 쓴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7년의 밤>

 

이 영화를 개봉전날 스타라이브톡 행사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개봉전부터 이래저래 말이 많았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무언가 독특한 느낌을 준 가운데 원작을 읽고 영화를

 

봤으면 어떘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2004년 세령마을에서 뻉소니교통사고가 일어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15세 치고는 잔인한게 좀 있긴 해서

 

재미로 볼수 있는 영화는 아니라는 생각을 다시금 생각하게

 

해주었습니다

 

류승룡 장동건 두 배우의 열연과 변신은 볼만했다는 생각을

 

할수 있었던 가운데 보시는 분들에 따라서 느낌이 다를수도

 

있겠지만 원작을 보고 이 영화를 봤으면 어떘을까라는 생각과

 

함꼐 영화 속 마을의 분위기는 괜찮긴 했던 영화

 

<7년의 밤>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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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딩성

출연;왕대륙, 왕카이, 마천우

 

영웅본색 시리즈가 나온지 30주년을 기념하여

만든 영화

<영웅본색4>

이 영화를 개봉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영웅본색4;아무리 30주년 기념작이라지만...>

 

영웅본색 시리즈가 나온지 30주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가운데 30주년 기념작으로 만들어진 이 영화

<영웅본색4>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나의 소녀시대>로 국내팬들에게 이름을 알린 대만배우

왕대륙이 출연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30주년 기념작이라는 말이 무색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명곡인 당연정을 너무 우려먹는다는 느낌이 강랬고

아무래도 지금의 트렌드와는 안 맞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긴 했습니다.

<나의 소녀시대>떄와는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왕대륙의

모습도 흥미로붰구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별로라는

느낌이 강했던 영화

<영웅본색4>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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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사이먼 커티스
출연:마고 로비, 도널 글리슨, 피비 월러-브리지, 켈리 맥도날드

곰돌이 푸의 탄생 이야기를 그린 영화

<굿바이 크리스토퍼 로빈>

국내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한 가운데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굿바이 크리스토퍼 로빈;위니 더 푸의 탄생과정을

담백하게 담아내다>

 

곰돌이 푸의 탄생 이야기를 그린 영화

<굿바이 크리스토퍼 로빈>

국내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한 가운데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봤습니다

 

아무래도 국내에서 개봉한 디즈니 영화와 비슷한

소재로 만들었다는 점이 흥미로웠던 가운데

10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위니 더 푸 아니 곰돌이 푸의

탄생과정을 담백하게 담아냈습니다...

뭐 아무래도 비슷한 소재로 만든 디즈니 영화랑 비교되는

감이 없지 않은 가운데 이 영화만의 매력도 나름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돔놀 글리슨과 마고 로비 두 배우의 연기도 나름 나쁘지

않았다는 것을 알수 있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위니 더

푸의 탄생과정을 어느정도 담백하게 그려냈다고 할수

있는 영화

<굿바이 크리스토퍼 로빈>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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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데이빗 맥킨지
출연:이완 맥그리거, 틸다 스윈튼, 피터 뮬란, 에밀리 모티머

이완 맥그리거와 틸다 스윈튼 주연의 영화

<영아담>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뒤늦게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영아담;확실히 무언가 섬세하다는 느낌을 주다>

이완 맥그리거와 틸다 스윈튼 주연의 영화

<영아담>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뒤늦게 봤습니다.

영화에 나오는 노출때문에 말이 많았던 가운데

9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노출도 노출이지만

영화에 나온 섬세한 심리 묘사가 더 인상깊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두 배우의 연기도 나름 볼만헀다는 생각을 하게

했구요...

확실히 노출도 있긴 했습니다만 노출을 주로 볼 영화는

아니라는 생각을 영화를 보고 나니 어느정도 할수

있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노출도

노출이지만 나름 섬세한 심리묘사가 나쁘지 않게

나왔던 영화

<영 아담>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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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그레타 거윅

출연시얼샤 로넌

 

배우 그레타 거윅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영화

 

<레이디 버드>

 

이 영화를 4월 4일 개봉전 아카데미 기획전 행사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레이디 버드;그레타 거윅..자신이 정말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하다>

 

 

배우 그레타 거윅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영화

 

<레이디 버드>

 

이 영화를 4월 4일 개봉전 아카데미 기획전 행사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아카데미에서도 여러부문 후보에 올랐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헀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그레타 거윅씨가

 

자신이 하고 싶었던 이야이글을 영화로 통해 잘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2002~2003년을 배경으로 아혀 자신을 레이디버드라고

 

부르는 크리스틴의 모습을 보여주는 가운데 크리스틴 역할을

 

맡은 시얼샤 로넌의 연기가 나름 볼만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감독인 그레타 거윅씨가

 

자신이 하고싶은 이야기를 잘 담아냈다 할수 있는 영화

 

<레이디 버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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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김제영

출연;박해진, 오연서, 박기웅

 

웹툰을 바탕으로 만들었으며 드라마로도

 

나온 영화

 

<치즈 인 더 트랩>

 

이 영화를 개봉전날 스타라이브톡 행사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치즈 인 더 트랩;뭐라고 해야할까..>

 

웹툰을 바탕으로 만들었으며 드라마로도 나온 영화

 

<치즈 인 더 트랩>

 

이 영화를 개봉전날 스타라이브톡 행사로 봤습니다

 

원작 웹툰과 tvn에서 방송한 드라마는 보지는 않았지만

 

명성은 익히 들은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 해야할까요

 

애매한 구석이 없지 않습니다

 

로맨스릴러라는 장르를 표방한 이 영화..각 챕터별로

 

나누어서 이야기를 전개하는 가운데 생각보다 폭력적인

 

잠연들이 많이 나왔고 드라마도 안 본 사람으로써 드라마도

 

이런 구성이었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유정 역할로 나온 박해진씨는 나름 매력적으로 나와준거는

 

분명하긴 헀습니다..

 

배우들의 싱크로율 면에서는 괜찮다는 생각이 들긴 했어도

 

확실히 싱크로율의 문제만은 아니라는 것을 어느정도 느낄수

 

있었던 영화

 

<치즈 인 더 트랩>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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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로아 우다우그

출연;알리시아 비칸데르

 

알리시아 비칸데르 주연의 영화

 

<툼 레이더>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툼 레이더;뭐 킬링타임용으로는 볼만하겠지만..>

 

알리시아 비칸데르 주연의 영화

 

<툼레이더>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안젤리나 졸리 주연의 동명의 시리즈물을

 

리부트한 영화라는 점이 흥미롭긴 했습니다.

 

물론 안젤리나 졸리씨가 주연을 맡은 시리즈물은

 

아직 안 봤구요..

 

아무튼 영화는 라라 크로포트가 소녀에서 여전사로 거듭나는

 

과졍을 보여주는 가운데 이야기적인 요소에선 확실히 구멍이

 

많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가운데 알리시아 비칸데르씨는

 

그야말로 고생을 많이 하셨겠다는 것을 이 영화를 보니 

 

알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안젤리나 졸리씨가 출연한 시리즈물과의 비교는

 

어쩔수 없는 부분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서 느낌이 다를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드는 가운데 확실히 구멍이 어느정도 있다는 것은

 

분명했던

 

<툼 레이더>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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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창희

출연;김상경, 김강우, 김희애

 

스페인 영화 <더 바디>의 리에미크작

 

<사라진 밤>

 

이 영화를 개봉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사라진 밤;원작을 안 본 사람으로써..>

 


스페인 영화 <더 바디>를 리메이크한 영화

 

<사라진 밤>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스페인 영화 <더 바디>를 리메이크한 영화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헀던 가운데 원작인 <더 바디>를

 

보지은 않았지만 리메이크판 이 영화를 보고 나니

 

원작을 안 봐서 그런지 그럭저럭 볼만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진한이 죽인 설희의 시체가 사라지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그 이후의 이야기를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줍니다..

 

스릴러적인 요소에 방점을 두고 이야기를 전개한 가운데

 

원작을 보고 이 영화를 봤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주었습니다.

 

김희애씨의 매력은 아직 죽지 않았음을 보여준 가운데

 

김강우씨도 나름 연기를 잘 해줬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원작을 안 봐서

 

그럭저럭 볼만했던 영화

 

<사라진 밤>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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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압바스 키아로스타미

출연:호먀윤 엘샤드, 아브돌라만 바그헤리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감독이 연출을 맡은

 

1997년도 영화

 

<체리향기>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체리향기;나름 생각할 무언가를 주다>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체리향기>

 

칸 영화제에 극적으로 출품되어 황금 종려상을 거머쥔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영화인 가운데 9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고 나니 나름 생각할 무언가를 안겨준 영화인것은

 

분명했습니다....

 

영화는 한 남자가 자동차를 몰고 황량한 발판을 달려가며

 

시작하는 가운데 지나치는 사람들을 눈여겨보면서 자신의 차에

 

함께 동승한 사람을 찾는 한 남자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어떻게 보면 어려울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해보긴 하지만 그래도 한번쯤은 보고 생각해볼만하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줍니다 

 

압바스 감독의 예술적인 감각과 메시지를 느끼고 싶은 분들

 

이라면 나름 볼만하겠다는 생각도 여지없이 할수 있게 해준 영화

 

<체리향기>

 

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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