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에 해당되는 글 24건
- 2019.03.03 [골든 슬럼버] 일본판 원작을 본 사람으로써...
- 2019.03.03 [오직 사랑뿐] 사랑의 힘이라는 게 무엇인지 보여주다
- 2019.03.01 [슈퍼맨3] 1,2편에 비하면 아쉽긴 하다
- 2019.03.01 [더 포리너] 성룡의 액션이 볼만헀다
감독;엠마 아산테
출연;로자먼드 파이크, 데이빗 오예로워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오직 사랑뿐>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오직 사랑뿐;사랑의 힘이라는 게 무엇인지 알수 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오직 사랑뿐>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데이빗 오예로워와 로자먼드 파이크 두 배우가 출연헀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확실히 영화를 보니 사랑의 힘이라는
게 무엇인가라는 것을 생각할수 있게 해줍니다
영화는 세레체와 루스의 만남 결혼 그리고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이것이 실화라는 것이 더 놀랍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사랑의 힘이라는 게 이렇게까지 작용될수 있구나라는 것을 보여준
가운데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사랑의 힘을
다시한번 만날수 있었던
<오직 사랑뿐>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감독;리처드 레스터
주연;크리스토퍼 리브,리처드 프라이어
지난 1983년에 제작된 슈퍼맨 시리즈의 3번쨰
이야기
<슈퍼맨3>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슈퍼맨3;무언가 무게감이 떨어지긴 했다..>
지난 1983년에 제작된 슈퍼맨 시리즈의 3번째
이야기
<슈퍼맨3>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아무래도 슈퍼맨 시리즈의 3번째 이야기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두시간 정도의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1,2편에 비하면 무언가 무게감이 떨어진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구요...
물론 영화적 재미는 나쁘지는 않은 편이긴 하지만
1,2편에 보여주었던 재미들과 비교가 불가피한 시리즈물인걸
감안하고 본다면 3편이 보여준 재미는 어느정도 아쉬울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있는 가운데 확실히 무언가 무게감이 1,2편에 비하면
떨어진다는 생각을 할수밖에 없었던 영화
<슈퍼맨3>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감독;마틴 캠벨
출연;성룡, 피어스 브로스넌
성룡 주연의 액션영화
<더 포리너>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더 포리너;성룡의 액션이 돋보였던 영화>
성룡 주연의 액션영화
<더 포리너>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마틴 켐벨씨가 연출을 맡고 성룡과 피어스 브로스넌씨가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영화를 보니 성룡의 처절한 액션이 돋보였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런던을 배경으로 한 가운데 평범한 가장 콴이 딸을
잃고 복수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물론 그 과정의 중심에는 성룡씨의 처절한 액션이 있구요
이야기 자체는 애매해다는 느낌이 강헀던 가운데 성룡의
처절한 액션이 나름 나쁘지 않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성룡의 액션이
돋보였던 건 분명한 영화
<더 포리너>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