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올더디센 하노
출연:세바스찬 베젤, 안나 마리아 뮈헤, 니코 마리츠카

개를 소재로 한 영화

<래시 컴 홈>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래시 컴 홈;개와 인간의 우정은...>


개를 소재로 한 영화

<래시 컴 홈>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개를 소재로 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개와 인간의 우정은 어딜 가나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이 영화는 독일에서 제작된 가운데

평범한 가정집 아들 플로리안과 그의 반려견 캐시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캐시가 플로리안을 만나기 위해 멀리서 

오는 모습에서 무언가 그들의 끈끈한 우정과 연대감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건 분명구요

나름의 웃음과 모험적인 요소도 영화 안에 잘 녹였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개와 인간의

우정은 어딜 가나 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

<래시 컴 홈>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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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김성준
출연:박성일, 이영아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상영한 영화

<천사는 바이러스>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천사는 바이러스;나눔이라는 것..>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상영한 영화

<천사는 바이러스>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시간이 맞아서 보는 것이 없지 않은 가운데

영화는 전주 노송동의 얼굴없는 천사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연극이 원작입니다

전주 노송동의 얼굴 없는 천사를 찾기 위해 한 남자가 노송동에

오게 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그곳에 있으면서 보게 되는 동네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드라마적인 요소로 보여줍니다

영화를 보면서 나눔이라는 것이 무엇인가를 다시한번

생각할 여지를 주게 해준 건 분명헀습니다.


배우분들의 연기는 뭐 나쁘지 않았던 가운데

만들어진지 몇년 만에 개봉하는 거에 비하면

나눔이라는 것이 무엇인가는 분명히 생각할수 있었던 영화

<천사는 바이러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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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니시타니 히로시
출연;후쿠야마 마사하루, 이시다 유리코

일본 배우 후쿠야마 마사하루씨가 출연한 영화

<가을의 마티네>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가을의 마티네;애틋한 멜로와 기타선율이 잘 어우러졌다>


일본 배우 후쿠야마 마사하루씨가 출연한 영화

<가을의 마티네>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제목에서부터 무언가 진한 멜로를 느낄수 있겠다는

생각을 할수 있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무언가 애틋하다는

느낌을 가질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기타리스트 마카노가 요코에게 첫눈에 반한 가운데

그 이후의 이야기를 기타선율과 함꼐 보여줍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욱 애틋하다는 느낌을 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두 배우의 연기도 영화 안에 잘 녹았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애틋한 멜로와

기타선율이 잘 어우러진 영화

<가을의 마티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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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김종관
출연;한지민, 남주혁

일본영화를 리메이크한 영화

<조제>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조제;확실히 원작하고 틀리다는 느낌이 있긴 했다>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일본영화를 리메이크한

한국영화

<조제>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김종관 감독이 연출을 맡고 한지민 남주혁이

연출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일본판과는 다른 차별화를 보여줄려고 한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일본판과는 다른 한국판만의 요소로 이야기를

전개할려고 하는 가운데 그것이 원작을 보신 분들에게

호불호가 엇갈릴수 있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한지민 남주혁 두 배우의 연기는 나쁘지 않았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리메이크 영화의

숙명을 어느정도 감안하고 만들긴 했지만 호불호는 엇갈릴수도

있는 영화

<조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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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당계례
출연;성룡, 양양

성룡 주연의 영화

<뱅가드>

이 영화를 개봉 3일쨰 되는날 조조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뱅가드;뭐..큰 재미는 없었다>


성룡 주연의 영화

<뱅가드>

이 영화를 개봉 3일쨰 되는날 조조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성룡이라는 배우가 주연을 맡은 액션영화라는 것이

눈길을 끌어서 어떤 영화일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본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무언가 아쉬움이 더 많이 보였다는

것입니다

영화는 런던과 아프리카를 배경으로 한 가운데 액션적인 요소로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무언가 액션적인 요소 빼고는 기대를 안 하고 봤는데ㅗ

아쉬움이 더 크게 남는것은 분명하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큰 재미는 없었고 기대 안하고 봐도 기대 이하라는 것을 알수 있었던 영화

<뱅가드>

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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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아르노 비야르
출연;장 폴 루브, 앨리스 태그리오니, 벤자민 라베른헤

프랑스 영화

<누군가 어디에서 나를 기다리면 좋겠다>

개봉 7일쨰 되는날 오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누군가 어디에서 나를 기다리면 좋겠다;무언가 잔잔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프랑스 영화

<누군가 어디에서 나를 기다리면 좋겠다>

이 영화를 개봉 7일쨰 되는날 오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시간이 맞아서 본 것이 없지 않은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무언가 잔잔한 가운데 묘한 느낌도 역시 남기게 해주었습니다...

세일즈맨으로 열심히 살아온 한 남자가 첫사랑을 만나게

되며 시작하는 가운데 그 이후의 이야기를 담담한 느낌으로

풀어냅니다..

나름 힐링의 무언가를 줄려고 한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가운데 연말 연시에 보기에는 나쁘지 않다는 생각

역시 영화속 이야기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나름 무언가

잔잔하다는 느낌을 줄수 있게 해주었던 영화

<누군가 어디에서 나를 기다리면 좋겠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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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패티 젠킨스
출연;갤 가돗, 크리스 파인, 크리스틴 위그, 페드로 파스칼


DC가 제작한 원더우먼 시리즈의 속편

<원더우먼 1984>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조조에 아이맥스 버전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원더우먼 1984;확실히 무언가 늘어진다는 느낌이..>


DC가 제작한 원더우먼 시리즈의 속편

<원더우먼 1984>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조조에 아이맥스 버전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원더우먼 1편을 재미있게 본 사람으로써 2편 역시

기대했었던 건 분명한 가운데 그야말로 어려운 상황에서

개봉을 하는 것에 대한 어떻게 보면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영화를 보기전에는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영화를 보고 나니 아쉬움으로 바뀌었구요

물론 시작은 좋았습니다만 150분 정도의 영화는 생각보다

너무 길었고 늘어진다는 느낌이 가득했습니다...

1편에서 보여준 장점도 2편에서는 사라진것 같은 느낌이

남았구요...


시기적인 어려움을 안고 개봉한건 반가웠지만... 그것을 뺴고나면

용두사미가 되어버린 150분짜리 영화를 만났다는 느낌만

남아버린 영화

<원더우먼 1984>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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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데이비드 하인즈
출연;조 퍼디, 앰버 루바스

음악 영화

<리플레이>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리플레이;버스킹과 음악 뒤에 숨은 공기를 만나다>


음악영화

<리플레이>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음악영화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음악영화로써의 요소도 있었지만 그 속에 숨은 이 이야기

역시 뺴놓을수 없는 요소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다시금

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영화속 시대배경이 눈길을 끌게 한것도 사실이었구요

음악 역시 그들이 버스킹하면서 들려주는 음악이 인상깊었던

건 분명하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버스킹과 음악 뒤에

숨은 공기를 만날수 있었던 영화

<리플레이>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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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척 콘젤만, 캐리 솔로몬
출연;애슐리 브래처, 브룩스 라이언, 로비아 스캇

낙태를 소재로 한 영화

<언플랜드>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언플랜드;낙태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것인지를 종교적인 색채와

함꼐 보여주다>


낙태를 소재로 한 영화

<언플랜드>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별다른 정보 없이 시간이 맞아서 본것이 없지 않은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낙태라는 것이 안타까운 것인지를 

다시금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가족계획연맹에서 8년간 상담사로 일하면서 최연소 소장에

오른 애비가 낙태 수술장에 처음으로 들어가게 되면서

신념이 바뀌게 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가운데 낙태라는 것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할 기회를 주었습니다...

물론 종교적인 색채도 있었던 건 분명했지만

메시지는 어느정도 만날수 있었던 건 분명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낙태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다시금 생각할수 있었던 영화

<언플랜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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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마리아 소달
출연:스텔란 스카스가드, 안드레아 베인 호픽


스웨덴 영화

<호프>

이 영화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호프;시한부 그리고 살아간다는 것>


스웨덴 영화

<호프>

이 영화를 봤습니다...


아무래도 포스터가 끌려서 본 것이 없지 않은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시한부환자가 살아간다는 것에 대해 다시금 생각할수 있는 

기회를 느낄수 있었구요

성공한 감독이자 여섯 아이의 아내인 안야가 크리스마스 이틀전

시한부 신고를 받게 되며 시작하는 가운데 안야가 시한부를 밝히게

되면서 생기는 일들과 그 이야기를 담담하게 보여줍니다...

안야 역할을 맡은 배우분의 연기가 나름 인상깊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시한부 그리고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가를 알수 있게 해주었던

영화

<호프>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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