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마리아 소달
출연:스텔란 스카스가드, 안드레아 베인 호픽


스웨덴 영화

<호프>

이 영화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호프;시한부 그리고 살아간다는 것>


스웨덴 영화

<호프>

이 영화를 봤습니다...


아무래도 포스터가 끌려서 본 것이 없지 않은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시한부환자가 살아간다는 것에 대해 다시금 생각할수 있는 

기회를 느낄수 있었구요

성공한 감독이자 여섯 아이의 아내인 안야가 크리스마스 이틀전

시한부 신고를 받게 되며 시작하는 가운데 안야가 시한부를 밝히게

되면서 생기는 일들과 그 이야기를 담담하게 보여줍니다...

안야 역할을 맡은 배우분의 연기가 나름 인상깊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시한부 그리고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가를 알수 있게 해주었던

영화

<호프>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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