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마이클 차베즈
출연;베라 파미가, 패트릭 윌슨, 줄리안 힐리아드
<컨저링>시리즈의 3번쨰 이야기
<컨저링;악마가 시켰다>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조조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컨저링;악마가 시켰다-무언가 가족드라마의 느낌이 강했다>
<컨저링>시리즈의 3번쨰 이야기
<컨저링;악마가 시켰다>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조조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컨저링 시리즈의 3번째 이야기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어느정도 가족드라마의
느낌도 있었던 건 분명했구요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 것으로 시작하는 가운데
심령 미스터리 호러물이라는 요소와 함께 감독이 바뀌어서 그런지
가족드라마적인 요소도 들어갔다는 것을 다시금 느낄수 있게
해주었구요
제임스 완 감독이 제작에 참여하고 다른 감독이 연출을 맡은
가운데 그로 인해 만족도에 차이가 있을수도 있곘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도 분명헀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가족드라마적인 느낌도
어느정도 있었던 영화
<컨저링;악마가 시켰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