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목표의 into the soul story

감독:이용주
출연:공유, 박보검, 조우진

이용주 감독이 연출한 영화

<서복>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서복;sf드라마의 느낌이 그야말로 강한..>

이용주 감독이 연출한 영화

<서복>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이 영화가 우여곡절끝에 동영상 플랫폼 티빙과 동시 개봉을

택한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sf드라마의 느낌이 그야말로 강했다고 할수 있습니다

뭐..쟁쟁한 감독과 배우진이 뭉쳤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할수 있는 건 분명하지만 그렇다 해도 어느정도 호불호가 엇갈릴수밖에

없다는 생각 역시 영화를 보니 어느정도 느낄수 있게 해준 건

분명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sf드라마의 느낌이 강한

영화

<서복>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감독:래드 리
출연:다미엔 보나드, 잔느 발리바, 알렉시스 마넨티, 제브릴 종가, 이사 페리카

프랑스영화

<레미제라블>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조조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레미제라블;무언가 씁쓸한 느낌을 준다>

프랑스영화

<레미제라블>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조조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시간이 맞아서 본 것이 없지 않은 가운데

영화를 보니 무언가 씁쓸하다는 느낌을 주게 해준 건

분명헀습니다.

빅토르 위고가 쓴 레미제라블을 현대적인 감각에 맞게 각색했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영화를 보면서 그때나 지금이나 씁쓸한 감정을

일으키는 일이 벌어지는 건 어쩔수 없구나라는 생각을 다시금 

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 있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할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프랑스의 씁쓸한 현실을 다시금

만날수 있었던 영화

<레미제라블>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감독;타무라 코타로
출연;나카가와 타이시, 키요하라 카야

동명의 영화로 만든 애니메이션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원작과 비슷한듯 하면서도

애니만의 느낌이 있긴 했다>

감독;타무라 코타로
출연;나카가와 타이시, 키요하라 카야

동명의 영화로 만든 애니메이션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동명의 일본 원작영화도 있고 우리나라에서도 리메이크된

영화인 가운데 그 원작영화를 애니메이션 버전으로 만들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원작과 비슷한듯하면서도 

애니메이션만의 느낌이 있었던 영화인 것은 분명했습니다...

아무래도 원작이 유명한 영화라 원작을 본 분들이라면 비교 차원에서

보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뭐 비슷한듯하면서도

애니만의 느낌이 있었던 건 분명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비슷한듯하면서도

애니만의 느낌이 있었던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감독:박선주
출연:한우연, 전석호

우리나라 영화

<비밀의 정원>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비밀의 정원;아픔이라는 것이 무엇인가..>

우리나라 영화

<비밀의 정원>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시간이 맞아서 본 것이 없지 않은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아픔이라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것을 생각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이사를 준비하며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정원에게 전화 한통이

걸려오고 그로 인해 일상이 변화하는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아픔과 비밀이라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것을

다시금 느낄수 있게 해준 건 분명했습니다.

배우분의 연기도 괜찮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건 분명했던

가운데 아픔이라는 것이 무엇인가 생각할수 있게 했었던 영화

<비밀의 정원>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감독:론 쉐르픽
출연 : 조 카잔, 안드레아 라이즈보로, 제이 바루첼, 타하르 라힘

<원데이>의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타인의 친절>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조조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타인의 친절;뉴욕이라는 곳...그 곳에 사는 다양한 사람의 이야기>

<원데이>의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타인의 친절>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조조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감독과 배우진에서 어느정도 기대감을 가졌었던 것은

분명했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뉴욕이라는 곳...

그곳에 사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날수 있었다는 거입니다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뉴욕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담담하지만 묵직하게 이야기를

전개할려고 한다는 것을 알수 있는 가운데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뉴욕이라는 곳...그곳에 사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날수 있었던

<타인의 친절>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감독;김나경
출연;우지현, 심달기, 강길우, 민경진

독립영화

<더스트맨>

이 영화를 이틀째 되는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더스트 맨;먼지라는 것이 무엇인가를 다시금 느낄수 있게 하다>

독립영화

<더스트맨>

이 영화를 이틀째 되는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여러 독립영화제에서 상을 받고 초청을 받고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먼지라는 것도 어떻게 봐라보느냐에 따라

틀리게 다가올수도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하는 것은

분명했습니다...

왜 여러영화제에서 초청을 받았는지도 영화를 보니 알수 있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먼지라는 것이

무엇인가를 다시금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것은 분명했었던 영화

<더스트맨>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감독:사이먼 맥쿼이드
출연:루이스 탄, 조 타슬림, 루디 린, 제시카 맥나미

sf영화

<모탈 컴뱃>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조조에 아이맥스 2d 버전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모탈 컴뱃;쌈마이스러운 무언가가 잘 담겨있긴 하다>

sf영화

<모탈 컴뱃>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조조에 아이맥스 2d 버전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별다른 정보 없이 본 것이 없지 않은 가운데 나중에 이 영화가

리메이크 영화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무언가 쌈마이스러운 면이

영화 안에 담겨졌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17세기 일본에서 시작해서 현대로 넘어와서 이야기를 전개하는

가운데 무언가 영화가 쌈마이스럽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습니다

개연성보다는 영화속 액션을 위해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수 있었구요

결말을 보면서 무언가 속편을 암시한다는 느낌도 강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쌈마이스러운 무언가를

만날수 있었던 영화

<모탈 컴뱃>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감독:김종관
출연:연우진, 김상호, 아이유, 이주영, 윤혜리


김종관 감독이 연출을 맡고 가수이자 배우인 아이유가

출연한 영화

<아무도 없는 곳>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아무도 없는 곳;담담하게 풀어내는 그 무언가..>

김종관 감독이 연출을 맡고 가수이자 배우인 아이유가

출연한 영화

<아무도 없는 곳>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김종관 감독이 연출을 맡고 가수이자 배우인 아이유가

출연헀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각 에피소드별로 이야기의 편차가 어느정도 있는

가운데 영화 전체의 느낌은 뭐 담담하게 풀어내는 그 무언가를

만날수 있었던 건 분명헀습니다

가수이자 배우인 아이유도 한 에피소드에 나와서 자신의 연기력을

잘 보여주었구요

영화의 주인공은 연우진씨가 맡은 창석인 가운데 각 에피소드별로

창석이 만나는 인물들의 이야기로 보여주는 것을 보면서

대중적인 느낌의 영화는 아니라는 것을 영화를 보니 다시금

느낄수 있었던 건 분명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게지만 담담하게 풀어내는 무언가를

만날수 있었던 건 분명했었던 영화

<아무도 없는 곳>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감독;이준익
출연;설경구, 변요한

이준익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자산어보>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자산어보;흑백으로 표현해낸 한 학자의 고집과 노력>

이준익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자산어보>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이준익 감독이 연출을 맡고 설경구 변요한이 주연을 

맡은 영화라는 점이 눈길을 끌게 하는 것은 분명헀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흑백을 통해서 만날수 있는

한 학자의 고집과 노력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자산 정약전이 자산어보를 쓰게 되는 과정과 그 당시의 사회상을

흑백적인 톤으로 보여주는 가운데 후반부에서 보여주는 정약전의

모습은 그야말로 고집 없이는 불가능했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할수

있었습니다

나름 울컥하게 해주는 지점도 있었던 건 분명했구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흑백으로 표현해낸 한 학자의

고집과 노력 그리고 그 당시의 사회상을 잘 만날수 있었던 영화

<자산어보>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감독;애덤 윈가드
출연;알렉산더 스카스가드, 밀리 바비 브라운


그야말로 유니버스를 섞었다고 할수 있는 영화

<고질라 vs.콩>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고질라 vs.콩;역시라는 생각을..>

그야말로 유니버스를 섞었다고 할수 있는 영화

<고질라 vs.콩>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고질라와 콩의 대결이라는 것이 나름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것은 분명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인간은 역시 거들뿐이라는

것을 다시금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고질라와 콩이 대결하는 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역시 그둘이 대결하는 거에서 보여주는 스케일이

대형 스크린에서 봐야하는지를 다시금 느낄수 있게 하는 건 분명헀습니다

영화 자체는 뭐 그냥 그럤구요

보시는 분들 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역시 고질라와 콩의 대결이 눈길을

끌게 했었던

<고질라 vs.콩>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