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에머랄드 펜넬
출연:캐리 멀리건

캐리 멀리건 주연의 영화

<프라미싱 영 우먼>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조조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프라미싱 영 우먼;복수라는 것.>



캐리 멀리건 주연의 영화

< 프라미싱 영 우먼 >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조조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캐리 멀리건이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복수라는 것이

무엇인가 생각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7년전에 당한 것을 복수할려고 하는 한 여자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캐리 멀리건의

연기가 그야말로 돋보였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영화 자체의 재미는 조금 애매하다는 느낌이

강하긴 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 있는 가운데

캐리 멀리건의 연기와 함꼐 잘 보여주었던

복수라는 것이 무엇인가 생각할수 있었던 영화

< 프라미싱 영 우먼 >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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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봉수
출연;송동환, 김누리, 봉수

독립영화

<구라,베토벤>

이 영화를 개봉전 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구라,베토벤;무언가 쌈마이스럽다는 느낌이..>


독립영화

<구라,베토벤>

이 영화를 개봉전 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그렇게 크게 기대가 안되었던 건 분명헀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무언가 쌈마이스럽다는

느낌이 강하긴 헀습니다

배우들의 연기는 어느정도 괜찮았다는 생각을 할수 있었구요


뭐 보신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무언가 독립영화

스러운 쌈마이스러움이 있었던 영화

<구라,베토벤>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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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김형주
출연;김영광, 이선빈 

김영광 이선빈 주연의 영화

<미션 파서블>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미션 파서블;뭐..그냥 그렇다는 느낌이 강했다>


김영광 이선빈 주연의 영화

<미션 파서블>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큰 기대는 안 하고 본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무언가 기대안하고 보기에는

나쁘지 않긴 하지만..그냥 그렇다는 느낌도 강하긴 했습니다.


영화는 우수한과 유다희가 함꼐 공조수사를 하게 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그로 인해 벌어지는 일들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코믹 액션

적인 요소로 벼우젔습니다

뭐 영화 자체는 그야말로 킬링타임용 그자체라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주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킬링타임용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영화

<미션 파서블>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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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J 블레이크슨
출연:로자먼드 파이크, 에이사 곤살레스, 다이앤 위스트, 알리시아 위트, 피터 딘클리지


로자먼드 파이크 주연의 영화

<퍼펙트 케어>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퍼펙트 케어;로자먼드 파이크의 연기가 인상깊었다>



로자먼드 파이크 주연의 영화

<퍼펙트 케어>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로자먼드 파이크가 주연을 맡은 영화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로자먼드 파이크의 연기가 인상깊었다고 할수 있었던 영화였습니다

영화 포스터속 로자먼드 파이크의 모습이 인상깊었던 가운데

영화 속 로자먼드 파이크의 연기는 그야말로 극과 극의 연기를 잘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은퇴자의 건강과 재산을 관리하는 CEO 말라의 속 모습과

새로운 타겟을 만나게 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들을 스릴러적인

요소로 보여주는 가운데 역시 로자먼드 파이크의 연기에 다시금

집중을 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로자먼드 파이크의

연기가 인상깊었던 영화

<퍼펙트 케어>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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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소토자키 하루오
출연;하나에 나츠키, 키토 아카리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열차 편>

이 영화를 개봉 23일째 되는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열차 편;확실히 렌코쿠의 영화라는 것을 알수 있었다>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열차 편>

이 영화를 개봉 23일째 되는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그렇게 크게 안 끌려서 안 보다가

놀라운 흥행세를 기록하며 롱런하고 결국 그것이 궁금해서

뒤늦게 본 것이 없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보니 확실히 후반부 렌코쿠의 액션이 제대로라는

생각을 다시금 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이 영화의 원작 tv판을 알고 봤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긴

헀지만... 후반부 렌코쿠가 보여주는 액션은 그냥 이 영화로서

봐도 충분히 재미있었고 나쁘지 않았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후반부

렌코쿠의 액션이 백미였다고 할수 있는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열차 편>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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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백승환
출연:신승호, 아이린, 송지인


레드벨벳의 멤버 아이린이 출연한 영화

<더블패티>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더블패티;그들의 어떻게 보면 쉽지 않은 청춘 로맨스를 만나다>


레드벨벳의 멤버 아이린이 출연한 영화

<더블패티>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레드벨벳의 멤버 아이린이 배주현이라는 본명으로 출연헀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그들의 어떻게 보면 쉽지 않은 청춘과 로맨스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더블패티 햄버거로 배를 채운 한 남자와 그 햄버거 가게의 알바생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이 영화 주인공 아이린 배주현의 연기는

나쁘지도 않았지만 좋다고 하기에는 좀 애매하다는 느낌이

있었던 건 분명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그들의

어떻게 보면 쉽지 않은 청춘과 로맨스를 만날수 있었던 영화

<더블패티>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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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배종대
출연;염혜란, 김시은, 박지후

우리나라 독립영화

<빛과 철>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꺼로 봣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빛과 철;무언가 씁쓸하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었다>


우리나라 독립영화

<빛과 철>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서울독립영화제에서도 상영한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여러 영화에서 조연배우로 나오고 있는 염헤란 배우를 비롯해서

독립영화계에서는 많은 영화에 출연한 김시은 배우와 <벌새>의 박지후

배우가 나왔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무언가 씁쓸하다는 느낌을 줄수 있었던 건 분명햇습니다.

엉화는 제대로 씁쓸한 느낌의 무언가를 보여주는 가운데

배우들의 연기가 다시한번 내용과 어우러져서 괜찮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왜 영화제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는지 알수 있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곘지만

배우들의 연기가 괜찮았던 가운데 보여지는 내용이 씁쓸함을

남기게 한 영화

<빛과 철>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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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김현탁
출연;김향기, 류현경, 염혜란

김향기 주연의 영화

<아이>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에 무대인사 회차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아이;무언가 씁쓸함을 더 크게 느끼게 한다>



김향기 류현경 주연의 영화

<아이>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에 무대인사 회차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김향기 류현경 두 아역배우 출신 배우들이 한 영화에

나왔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무언가 씁쓸함을 더 크게 느낄수 있게 했다는

것입니다

영화는 보호종료아동 아영이 돈을 필요했던 가운데 워킹맘이자

초보엄마 영채의 베이비시터가 되면서 시작하고..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무언가 씁쓸한 감정을 느낄수 있었던 건 분명했습니다..

김향기 배우도 이제 아역배우를 벗어나 성인배우로 

가고있다는 것을 이 영화를 보면서 알수 있었던

건 분명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무언가 씁쓸함이 더 크게 다가왔었던 영화

<아이>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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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홍지영
출연;김강우, 유인나, 유연석, 이연희, 이동휘, 천두링, 염혜란, 수영

홍지영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새해전야>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말해보겠습니다

<새해전야;무언가 그냥 그렇다는 느낌이 강했다>



홍지영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새해전야>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영화는 양력 새해전야시즌에 개봉할려고 했으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음력 새해전야로 개봉을 연기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그야말로 그냥

그렇다는 느낌이 진하게 다가왔습니다

영화는 각 인물간의 전개가 조금씩 얽힌 가운데 

12월 25~31일까지의 7일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그렇지만 무언가 예쁘게만 만들려고 했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각 인물간의 이야기가 나오긴 하지만 무언가 애매하다는

느낌도 있었던 건 분명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무언가 예쁘게 만들려고만 했다는 것은 느낄수 있었던

<새해전야>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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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폴 앤더슨
출연:밀라 요보비치, 토니 자

게임을 원작으로 한 영화

<몬스터 헌터>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조조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몬스터 헌터;뭐..킬링타임용으로는..>


게임을 원작으로 한 영화

<몬스터 헌터>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조조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연출자와 배우의 부부가

연출과 주연을 맡으면서 부창부수를 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킬링타임용으로는 볼만하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무언가 말이 안된다는 느낌이 강한 가운데 그래도 거기에서 나오는

액션이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드는 건 분명했습니다..

킬링타임용으로는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분명했구요

토니 자의 등장은 영화 내에서도 반가웠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킬링타임용으로는 볼만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몬스터 헌터>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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