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목표의 into the soul story

감독;이종필 
출연;고아성, 이솜, 박혜수 

고아성 이솜 박혜수 주연의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삼진그룹 영어토익반;부조리를 고발할려고 하는 약자들의 모습을 만나다>

고아성 이솜 박혜수 주연의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고아성 이솜 박혜수 등의 여배우가 한 작품에 나왔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부조리를 고발할려고 하는

약자의 모습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삼진그룹의 말단으로 일하는 여직원이 공장에서 나온 폐수를 보고서

고발할려고 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가운데 대중영화로써 보여줄수 있는 것은

잘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배우들의 연기 호흡과 사이다 같은 내용 웃음까지 말이죠

뭐 아쉬운 점이야 있을수 있겠지만 개인 취향과 기대치에 따라 다를수도

있을것 같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어느정도 대중영화로써 보여줄수 있는 것은

잘 보여줬다 할수 있었던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감독 ;신정원
출연:이정현, 김성오, 서영희, 양동근, 이미도

<시실리 2km>의 신정원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 날 조조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확실히 매니아적인 색깔이 강했다>

<시실리2km>의 신정원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죽지 않는 인간들의 밤>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 날 조조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신정원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무언가 독특한 구석이

있는 건 분명한 영화였습니다...

나름 웃음을 주게 하는 요소도 있긴 하지만 유머코드가

맞아야지 볼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것도

분명헀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매니아적인 색깔이 확실히 강하다고 할수 있는 영화

<죽지 않는 인간들의 밤>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감독;최재훈
출연;장혁, 김현수, 조 타슬림, 정만식, 이나경, 이민혁

장혁 주연의 영화

<검객>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검객;검술 액션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아무래도 장혁 주연의 영화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확실히 검술 액션이 볼만헀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확실히 좀 뻔하다는 느낌이 있긴 헀지만

그속에 있는 검술 액션과 장혁씨의 활약이 돋보였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나름 재미는 있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장혁의 검술 액션이 볼만헀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검객>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감독:김동후
출연:이상보, 김초인


한국 독립 영화

<메피스토>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메피스토;약속을 지킨다는 것>

한국 독립 영화

<메피스토>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아무런 정보 없이 시간이 맞아서 본 것이

없지 않은 가운데 8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약속을 지킨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서프라이즈의 극장판 같다는 느낌이 있었던 것은

분명했던 가운데 그속에서도 약속을 지킨다는 것이

무엇인지 메시지를 줄려고 한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이야기 자체가 조금 그렇다는 느낌을 지울수 었긴 했지만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곘지만

약속을 지킨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어느정도 보여줄려고

할수 있었던 영화

<메피스토>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감독;'박준수
출연;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BTS의 공연 실황 일부와 인터뷰를 담은 영화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 더 무비;페르소나>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조조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 무비-BTS의 공연실황과 인터뷰를

통해 만날수 있는 그들의 생각>

BTS의 공연 실황 일부와 인터뷰를 담은 다큐멘터리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 무비>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조조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다이나마이트라는 곡의 성공으로 다시금 그들의

이름값을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다큐를 보니 BTS의 공연실황과

인터뷰를 통해 만날수 있는 그들의 생각과 열정을 알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그들의 음악도 듣는 사람으로써 그들의 생각을

이렇게라도 만날수 있어서 저로써는 그저 반갑다고

해야할까요..

왜 지금 이런 위치까지 올수 있는지를 다시금 느낄수

있었던 생각을 할수 있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BTS라는 그룹에 대해 다시금 알게 되고 생각할 기회를 준 영화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 무비;페르소나>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감독;로드 루리
출연;올랜도 블룸, 스콧 이스트우드, 케일럽 랜드리 존스


전쟁영화

<아웃포스트>

이 영화를 개봉일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아웃포스트;전쟁이라는 것이 무엇인가..>

전쟁영화

<아웃포스트>

이 영화를 개봉일 저녁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평가가 좋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전쟁이라는 게 무엇인가를 다시금 잘 보여주었습니다..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가운데 그야말로 실감나게

전쟁을 표현해냈으면서도 그속에 숨은 고통 역시

영화 안에서 잘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왜 먼저 보신 분들의 평이 좋은지를 다시금 느낄수

있었구요

감독;조슬예
출연;신민아, 이유영

신민아 이유영 주연의 영화

<디바>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디바;무언가 씁쓸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신민아 이유영 주연의 영화

<디바>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신민아 이유영이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8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무언가 안타까우면서도 씁쓸하다는 느낌을 가득 남기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이영이 수진과 함꼐 교통사고를 당한 뒤 꺠어나고

나서 생기는 일들을 보여주는 가운데 무언가 묘한 느낌과

함꼐 씁쓸하면서도 안타까운 감정을 동시에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배우분들의 연기는 괜찮긴 했습니다

특히 신민아 배우님의 연기가 괜찮았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무언가 씁쓸하다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 영화

<디바>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