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에 해당되는 글 17건

  1. 2012.09.24 [신의] 조금 늦은 감상평 [9회~12회] by 새로운목표
  2. 2012.09.07 [신의] 조금 늦은 감상평 [5회~8회] by 새로운목표
  3. 2012.09.03 [시티헌터] 조금 늦은 감상평 [13회~16회] by 새로운목표
  4. 2012.08.24 [신의] 조금 늦은 감상평 [1회~4회] by 새로운목표
  5. 2012.08.18 [시티헌터] 조금 늦은 감상평 [9회~12회] by 새로운목표
  6. 2012.07.29 [시티헌터] 조금 늦은 감상평 [5회~8회] by 새로운목표
  7. 2012.07.17 [시티헌터] 조금 늦은 감상평 [1회~4회] by 새로운목표

극본;송지나
연출;김종학,신용휘
출연;이민호 (최영 역)
      김희선 (유은수 역)
      유오성 (기철 역)
     이필립 (장빈 역)

-9회 감상평-

이민호와 김희선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로써

 

송지나-김종학 콤비가 다시한번 뭉친 드라마

 

<신의>

 

9회를 보게 되었다..

 

공민왕이 대신들 보는 앞에서 원나라의 옷을 벗고 고려의 옷을

 

입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기철이 탐을 내는 은수에

 

마음을 가지고 있는 최영의 모습 역시 흥미로움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유은수에게 무언가를 가르쳐달라고 하는 기철의 모습은

 

음모가 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고..

 

그리고 유은수와 기철이 같이 공민왕을 만나러 가는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겨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자신의 심복인 강화군수를 버리는 기철의 모습은 냉혈한임

 

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고..

 

또한 유은수가 우는 모습을 지켜볼수밖에 없는 최영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던져준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이민호와 김희선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로써

 

송지나-김종학 콤비가 다시한번 뭉친 드라마

 

<신의>

 

10회를 보게 되었다..

 

최영과 기철이 대결 구도를 펼치게 되는 가운데 중전의 건강을 돌보는

 

유은수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의선 유은수를 지키라고 하는 최영의 모습과 그런 유은수를 뺏을려고 하는

 

기철의 모습이 흥미로움을 더하게 해줁다..

 

그리고 기철에게 칼을 겨누는 최영의 모습 역시 나름 흥미로움을 더게 해주고..

 

그렇지만 그 이후의 상황을 보면서 기철이 만만치 않게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이민호와 김희선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로써

 

송지나-김종학 콤비가 다시한번 뭉친 드라마

 

<신의>

 

11회를 보게 되었다..

 

기철과 공민왕이 독대하는 과정과 공민왕의 신하들을 제거하는

 

기철의 신하들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그리고 기철과 최영이 싸우는 모습은 그야말로 흥미로운 장면중의 하나가

 

아닐까 싶고..

 

또한 최영의 모습을 지켜볼수밖에 없는 유은수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씁쓸한 마음을 느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자기 지켜주는 거 그만하라고 하면서 변신하는 유은수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이민호와 김희선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로써

 

송지나-김종학 콤비가 다시한번 뭉친 드라마

 

<신의>

 

12회를 보게 되었다..

 

기철이 자기 부하들을 동원하여 최영과 싸우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그 부하들과 혼자 싸우는 최영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해준다..

 

어찌 보면 무모하다고 할수 있고...

 

그리고 유은수와 최영이 대화를 나누는 것을 지켜보는 사람들의 모습은

 

정다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렇지만 그 이후의 최영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걱정 역시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것 같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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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송지나
연출;김종학,신용휘
출연;이민호 (최영 역)
      김희선 (유은수 역)
      유오성 (기철 역)
     이필립 (장빈 역)

-5회 감상평-

이민호와 김희선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로써

 

송지나-김종학 콤비가 다시한번 뭉친 드라마

 

<신의>

 

5회를 보게 되었다..

 

기철과 만나게 되는 공민왕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기철앞에서 자신을 고쳐준 유은수를 소개하는 노국공주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공민왕과 기철의 구도를 보면서 그들의 구도가 잘 이루어질까라는 생각

 

역시 이번회를 보면서 해보게 되었고..

 

또한 최영을 살릴려고 하는 유은수의 모습은 최영에게 빠져드는 유은수의 모습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최영을 잃을까 두려워하는 공민왕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겨주게 하는 것 같다..

 

그리고 유은수앞에서 살아난 모습으로 나타난 최영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게 한다..

 

그런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이민호와 김희선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로써

 

송지나-김종학 콤비가 다시한번 뭉친 드라마

 

<신의>

 

6회를 보게 되었다..

 

공민왕과 노국공주가 기철에 대한 문제때문에 얘기를 나누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기철과 만나게 되는 최영-유은수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그리고 공민왕의 모습을 보면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게 얼마나

 

힘든건지를 다시한번 느끼게 된다..

 

또한 같이 말을 타고 가는 최영과 유은수의 모습은 이제 정이 쌓여가는

 

그들의 모습을 만날 수 있는 것 같다..

 

물론 앞으로 어찌 되느냐가 정말 문제겠지만...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이민호와 김희선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로써

 

송지나-김종학 콤비가 다시한번 뭉친 드라마

 

<신의>

 

7회를 보게 되었다..

 

최영이 자기를 연모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된 유은수가

 

최영을 대하는 행동을 보면서 참 알수없다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최영과 유은수가 가까워져가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렇지만 기철의 동생이 최영쪽 병영에 찾아와서 하는 말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안타까운 느낌이 드는건 뭔지 모르겠다..

 

그런 가운데 유은수가 먹는 모습이 마음에 안드는 최영의 모습 역시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기철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앞으로 어찌 될지 걱정스럽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경창군을 직접 죽이는 최영의 모습은 왜 이렇게 안타까운

 

건지 모르겠다..

 

그리고 기철에 의해 역모죄로 잡히게 되는 최영의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이민호와 김희선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로써

 

송지나-김종학 콤비가 다시한번 뭉친 드라마

 

<신의>

 

8회를 보게 되었다..

 

최영이 기철에 의해 역모죄로 잡힌 것이 왠지 모르게

 

씁쓸하게 다가온 가운데 최영을 살리기 위해 기철과 거래를

 

할려고 하는 유은수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최영이 보내온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내는 공민왕

 

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해주엇고..

 

그리고 최영이 탈옥하는 모습에서 기철이 어떤 대응을 하게 될지

 

궁금해진다..

 

또한 이번회 마지막에서 원의 옷을 벗어던지고 고려의 옷을 입는

 

공민왕의 모습과 그 모습을 지켜보는 기철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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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황은경,최수진
연출;진혁
출연;이민호 (이윤성 역)
      박민영 (김나나 역)
      이준혁 (김영주 역)
      김상중 (이진표 역)

-13회 감상평-

일본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지난해 5월 첫방송을 하여

 

7월말까지 총 20회를 방송한 sbs 수목드라마

 

<시티헌터>

 

이제 13회를 보게 되었다.

 

같이 장을 보는 이윤성과 김나나의 모습은 참 보기 좋긴 했지만..

 

그 다음에 벌어지는 상황은 왠지 모르게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자기의 아버지와 얘기를 나누는 김영주의 모습은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김영주와 이윤성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이윤성을 보좌해주었던 그 아저씨가 사고를 당하게 되는

 

모습과 그 아저씨가 살아나길 바라는 이윤성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던져주게 해준다...

 

그리고 김영주의 아버지를 납치하는 시티헌터 이윤성의 모습과

 

그런 시티헌터의 뒤를 쫓는 김영주의 모습이 흥미롭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육교에서 투신한 김영주의 아버지의 모습과 시티헌터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일본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지난해 5월 첫방송을 하여

 

7월말까지 총 20회를 방송한 sbs 수목드라마

 

<시티헌터>

 

이제 14회를 보게 되었다.

 

김영주의 아버지가 육교에서 투신한 가운데 그것으로 인해 괴로워하는

 

이윤성의 모습이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이윤성과 그의 친어머니가 드디어 만나는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그리고 천재만이 선전포고 기자회견을 한 가운데 이진표가 천재만을 찾아가는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이진표를 만나는 김영주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또한 천재만이 부하를 시켜 김영주를 죽일려고 하는 모습 역시 왠지 모르는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아무튼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일본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지난해 5월 첫방송을 하여

 

7월말까지 총 20회를 방송한 sbs 수목드라마

 

<시티헌터>

 

이제 15회를 보게 되었다.

 

김영주가 죽어가는 것을 이윤성이 구해주는 모습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이진표가 싹쓸이 계획 원본을 얻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친엄마의 손을 꼭 잡는 이윤성의 모습은 그동안의 그리움이

 

얼마나 많았는지를 느낄수 있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이윤성과 김나나의 뒤를 쫓는 김영주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같이 사진 찍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이윤성과 김나나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관계가 어찌 될지 참 걱정스럽다..

 

그리고 15회 막판에서 이윤성이 김나나에게 괴로운 상태에서 전화를

 

거는 모습은 그 걱정이 기우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고..

 

또한 마지막에 김영주가 이윤성의 정체를 얘기하는 모습에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일본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지난해 5월 첫방송을 하여

 

7월말까지 총 20회를 방송한 sbs 수목드라마

 

<시티헌터>

 

이제 16회를 보게 되었다..

 

김영주가 이윤성의 정체를 알아채리게 되며 그를 잡겠다고 하는 가운데

 

하나씩 정리를 하고 최후의 무언가를 준비하는 이윤성의 모습이 어딘가

 

모르게 고독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천재만과 이진표의 만남 자리에 급습한 김영주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또한 자기보다 좋은 남자 만나라면서 김나나를 뿌리칠려고 하는 이윤성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안타까움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이진표와 이윤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할려고 하는 김영주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으로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기밀문서를 사라지게 할려고 하는 이진표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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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송지나
연출;김종학,신용휘
출연;이민호 (최영 역)
      김희선 (유은수 역)
      유오성 (기철 역)
     이필립 (장빈 역)

-1회 감상평-

이민호와 김희선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로써

 

송지나-김종학 콤비가 다시한번 뭉친 드라마

 

<신의>

 

첫회를 보게 되었다..

 

최영의 첫등장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공민왕의 아내인 노국공주가 자객들로부터 부상을 입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시작한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나라를 위해서라도 아내를 살려야 하는 공민왕의 모습이 참 안타까움을

 

주게 하는 가운데 신의를 찾기 위해 천혈로 가는 최영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현대로 건너온 최영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다시한번 궁금하게 한다..

 

아무래도 낯선 곳으로 왔으니 그로써도 당황스러울수밖에 없을 것이고..

 

또한 유은수와 최영의 첫 만남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그리고 유은수를 데리고 가야하는 최영의 모습이 나름 흥미롭게 다가왔고

 

그런 가운데 10일전의 유은수의 모습을 보면서 오랫만에 복귀한 김희선의 매력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카메오로 출연한 안재욱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이민호와 김희선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로써

 

송지나-김종학 콤비가 다시한번 뭉친 드라마

 

<신의>

 

2회를 보게 되었다..

 

천혈을 통해서 유은수를 고려시대로 데려온 최영의

 

모습이 참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고려시대 사람과 유은수의 차이를 보면

 

앞으로 어찌될지 참 걱정스럽다...

 

노국공주를 수술시키고 집으로 갈려고 하는 유은수의

 

모습을 보면서 참 걱정되는 것은 무엇일까?

 

그런 가운데 기철의 등장은 새로운 구도로 가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하늘문이 닫힌줄도 모르고 집으로 갈려고 하는

 

유은수의 모습과 그런 유은수를 찾는 최영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유은수를 보내줄려고 했지만 결국 어명을

 

따를수밖에 없는 최영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이민호와 김희선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로써

 

송지나-김종학 콤비가 다시한번 뭉친 드라마

 

<신의>

 

3회를 보게 되었다..

 

최영을 살리기 위해 애를 쓰는 유은수의 모습에서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는 것을 알수 있는 가운데

 

그리고 노국공주와 얘기를 나누는 유은수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아직 몸이 성치 않지만 나라를 위해서 일하는

 

최영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그런 그를 걱정하는 유은수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공민왕과 대적하는 기철의 모습에서 과연 공민왕의 운명이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은수의 옷차림에 어쩔줄 몰라하는 최영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최영의 몸 상태가 확실히 걱정스럽긴 하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이민호와 김희선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로써

 

송지나-김종학 콤비가 다시한번 뭉친 드라마

 

<신의>

 

4회를 보게 되었다..

 

최영을 가질려고 하는 기철의 모습에서 왠지 모를 야욕을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최영의 머리를 재는 노국공주의 모습에서 그를

 

걱정하는 마음이 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번회 후반부에 출연한 최민수의 모습 역시

 

다시한번 눈길을 끌게 해준다..

 

짧게 카메오로 나왔지만 존재감은 역시 최민수다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것 같다..

 

그리고 궁을 떠나겠다고 하는 최영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던 것 같다..

 

또한 최영의 사연을 보면서 다시한번 안타까움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기철을 만나러 간 공민왕의 모습 역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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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황은경,최수진
연출;진혁
출연;이민호 (이윤성 역)
      박민영 (김나나 역)
      이준혁 (김영주 역)
      김상중 (이진표 역)

-9회 감상평-

일본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지난해 5월 첫방송을 하여

 

7월말까지 총 20회를 방송한 sbs 수목드라마

 

<시티헌터>

 

이제 9회를 보게 되었다.

 

결국 서용학을 납치한 이진표와 이윤성의 모습이 나름 흥미롭게 다가오는

 

가운데 이윤성의 주변사람을 압박하는 이진표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씁쓸함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서로 키스를 하는 이윤성과 김나나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안타까운

 

느낌을 남겨준다.. 그런 가운데 김영주한테 수사를 받는 서용학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고...

 

또한 김나나의 집에 찾아온 이진표의 모습과 그런 이진표의 모습을 보고 놀라는

 

이윤성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시티헌터가 이윤성이라는 것을 알아챈 김나나의 모습 역시 안타까움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일본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지난해 5월 첫방송을 하여

 

7월말까지 총 20회를 방송한 sbs 수목드라마

 

<시티헌터>

 

이제 10회를 보게 되었다.

 

이제 이 드라마도 절반을 본 가운데 이진표와 이윤성의 대립이 격화되는 것을

 

보면서 씁쓸함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그런 시티헌터의 뒤를 쫓는 김영주의 모습 역시 흥미로워보였고..

 

그런 가운데 커피전문점 아르바이트를 하는 김나나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씁쓸하게

 

다가오게한다..그리고 다시 복귀하는 김나나의 모습은 참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그렇지만 왠지 모르게 걱정스러운 마음 역시 들게 해주었고...

 

또한 이번회 마지막 장면에서 하는 이윤성의 모습을 보면서 그야말로 아슬아슬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일본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지난해 5월 첫방송을 하여

 

7월말까지 총 20회를 방송한 sbs 수목드라마

 

<시티헌터>

 

이제 11회를 보게 되었다. 이제 이 드라마도 절반 넘게 본 가운데

 

자기 일에 끼어들지 말라고 김나나에게 경고하는 이윤성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이윤성의 생모를 만나는

 

이진표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싹쓸이 계획에 대해 국민에게 털어놓을려고 하는 대통령의

 

모습 역시 참 알수없는 느낌으로 다가오고..

 

또한 김나나와 김영주가 함께 하는 모습은 앞으로 어찌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시티헌터가 김영주의 아버지인 김종식을 다음 목표로 삼은 모습에서

 

다시한번 눈길이 가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김종식이 배만덕과 김나나를 납치한 것을 이윤성이 알게 되면서

 

이야기가 새로운 구도로 가는구나 생각하게 해준다..

 

그리고 이윤성이 김종식의 부하에게 붙잡히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었고..

 

이윤성을 구해줄려고 하다가 총에 맞은 김나나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일본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지난해 5월 첫방송을 하여

 

7월말까지 총 20회를 방송한 sbs 수목드라마

 

<시티헌터>

 

이제 12회를 보게 되었다.

 

김나나가 총알을 맞은 가운데 그 총알을 빼내기 위해 진세희의 병원으로

 

향하는 이윤성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복수를 다짐하는 김종식의 모습에서 왠지 모를 걱정을 하게 하는 가운데

 

진세희가 운영하는 동물병원에까지 찾아오는 김종식의 부하 모습이 왠지 모르게

 

씁쓸함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김영주가 아버지 김종식의 비밀창고를 보고서 놀라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김종식의 비자금을 빼앗는 이윤성의 모습과 마지막 장면에서 나타나는

 

이진표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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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황은경,최수진
연출;진혁
출연;이민호 (이윤성 역)
      박민영 (김나나 역)
      이준혁 (김영주 역)
      김상중 (이진표 역)

-5회 감상평-

일본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지난해 5월 첫방송을 하여

 

7월말까지 총 20회를 방송한 sbs 수목드라마

 

<시티헌터>

 

이제 5회를 보게 되었다.

 

서용학을 쏴서 죽일려고 했던 이진표의 계획이 이윤성의 방해로 무산된 가운데

 

복수의 방법에 대해서 대립을 하는 이윤성과 이진표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김나나에게 편지를 보내는 김영주의 모습은 김나나를 좋아하는 그의 마음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대책을 논의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제발이 저리는 무언가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또한 술에 취한 동료를 집에 데리러 온 김나나와 이윤성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고..

 

그리고 이윤성에게 자기 집을 왜 사갔냐고 그러는 김나나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일본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지난해 5월 첫방송을 하여

 

7월말까지 총 20회를 방송한 sbs 수목드라마

 

<시티헌터>

 

이제 6회를 보게 되었다.

 

김나나의 집을 산 이윤성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그런 그의 뒤를 쫓는 누군가를

 

보면서 과연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티격태격하는 김나나와 이윤성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들의 관계도 가까워지는

 

걸까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되었고..

 

그런 가운데 자다가 지난날의 악몽을 꾸는 김나나의 모습을 보면서 그녀의 삶의 비밀을

 

어느정도 알수 있었던 것 같고..

 

그리고 감옥에 갇힌 동료 고기준을 면회하러 온 이윤성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또한 서용학을 본격적으로 복수하기 위해 준비하는 이윤성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제대로 된 복수를 할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그런가운데 이윤성과 진세희가 같이 있는 모습을 김영주가 보게 되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일본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지난해 5월 첫방송을 하여

 

7월말까지 총 20회를 방송한 sbs 수목드라마

 

<시티헌터>

 

이제 7회를 보게 되었다.

 

이윤성과 진세희가 함께 있는 모습을 김영주가 보게 되는 가운데 스티브 리에 대해

 

알아내고 있는 검찰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친엄마인 경희 앞에서 엄마가 없다고 얘기하는 이윤성의 모습에서 안타까움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이윤성에게 과외를 받는 대통령의 막내딸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것 같다...

 

또한 서용학을 하나씩 무너뜨리는 이윤성의 모습에서 앞으로의 기대감을 가득 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이윤성이 서용학을 사라지게 한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김나나가 복면을 쓴 이윤성에게 그만두라고 하는 모습이 참 씁쓸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아무튼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일본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지난해 5월 첫방송을 하여

 

7월말까지 총 20회를 방송한 sbs 수목드라마

 

<시티헌터>

 

이제 8회를 보게 되었다.

 

서용학이 그야말로 간신히 깨어난 가운데 이윤성은 김나나가 쏜 총에 등에

 

맞는 모습을 보면서 어딘가 모르게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진세희가 운영하는 동물병원에 온 이윤성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마음이 흔들리는 이윤성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또한 김나나를 서용학 경호에서 빼내고 서용학을 죽일려고 하는 이윤성의 모습에서

 

참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렇지만 결국 그러지 못한 이윤성의 모습이 참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었던 가운데

 

대통령 막내딸 관련 사건으로 징계를 받은 김나나와 이윤성이 같이 놀러가는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다시 경호에 나서는 김나나의 모습이 참 걱정스러운 가운데 대통령선거 후보자

 

토론회가 열리는 방송국에 잠입하는 이윤성의 모습이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이윤성을 잡은 김영주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그의 복면을 벗길려는

 

김영주와의 몸부림이 참 처절해보인다..

 

또한 떨어질뻔한 김나나를 구해주는 이윤성의 모습은 멋있다는 생각 역시 하게 해주었고..

 

아무튼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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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황은경,최수진
연출;진혁
출연;이민호 (이윤성 역)
      박민영 (김나나 역)
      이준혁 (김영주 역)
      김상중 (이진표 역)

-1회 감상평-

일본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지난해 5월 첫방송을 하여

 

7월말까지 총 20회를 방송한 sbs 수목드라마

 

<시티헌터>

 

이제 첫회를 보게 되었다.

 

어떤 여자가 남자아이를 낳게 되고 그리고 이진표가 경호하던 곳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나게 되는 것으로 시작한 이번 첫회

 

그리고 박무열과 이진표 그리고 그 외의 19명이 뭉쳐서 같이 북한군 장성의

 

목을 따러 가는 모습은 나름 흥미진진했던 가운데 친구인 박무열을 떠나보낸

 

이진표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죽은 박무열의 아이를 데리고 가는 이진표의 모습 역시 안타까움을

 

주게 해주고...

 

또한 아들인 이윤성을 위해서 사진을 찢어버리는 이진표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성인이 된 이윤성이 태국에 사는 한국사람을 구해주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태국에 있는 자신들의 본거지에 쳐들어온 적들과 맞서싸우는 이윤성의

 

모습은 나름 흥미진진하게 해준다..

 

또한 이윤성을 구하고 한쪽 다리를 잃는 이진표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이번회 마지막에 한국에 오게 된 이윤성의 모습과 김나나가 만나려고 하는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일본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지난해 5월 첫방송을 하여

 

7월말까지 총 20회를 방송한 sbs 수목드라마

 

<시티헌터>

 

이제 2회를 보게 되었다.

 

이진표가 이윤성에게 조언을 해주는 모습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김나나가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것이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대통령의 막내딸 역할로 나오는 최다혜 역할로 나오는 구하라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같이 유도 대련하는 이윤성과 김나나의 모습에서 알수 없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고..

 

또한 한 어린이로부터 사정을 듣게 되는 이윤성의 모습에서 앞으로 그가 행동할지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일본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지난해 5월 첫방송을 하여

 

7월말까지 총 20회를 방송한 sbs 수목드라마

 

<시티헌터>

 

이제 3회를 보게 되었다.

 

이윤성이 한 행동들에서 본격적인 복수의 시작을 알수 있게 하는 가운데

 

이경환을 구속시킬려고 하는 김영주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렇지만 결국 체포동의안이 부결되는 모습은 참 알수없는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이윤성을 과외선생으로 데려올려고 하는 대통령의 딸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이경환을 자기식으로 처리하는 이윤성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고..

 

또한 복수하는 방법에 있어서 아버지 이진표와의 차이를 보이는 이윤성의 모습은

 

참 갈등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자신의 친모를 뵈러 온 이윤성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한국에 온 이진표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씨티헌터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일본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지난해 5월 첫방송을 하여

 

7월말까지 총 20회를 방송한 sbs 수목드라마

 

<시티헌터>

 

이제 4회를 보게 되었다.

 

대통령과 만나게 되는 경희의 모습과 한국에 온 아버지를 보게 되는 이윤성의

 

모습이 참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상사로부터 시티헌터를 잡으라는 애기를 듣게 되는 김영주가

 

시티헌터의 뒤를 쫓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사진을 보고서 우는 김나나의 모습은 알수없는 안타까움을 주게 하는 것 같고..

 

그리고 진세희를 만나게 되는 이윤성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서로 추격전을 벌이는 이윤성과 이진표의 모습에서는 참 알수없는 라이벌 관계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서용학을 죽일려고 하는 이진표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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