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황은경,최수진
연출;진혁
출연;이민호 (이윤성 역)
      박민영 (김나나 역)
      이준혁 (김영주 역)
      김상중 (이진표 역)

-13회 감상평-

일본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지난해 5월 첫방송을 하여

 

7월말까지 총 20회를 방송한 sbs 수목드라마

 

<시티헌터>

 

이제 13회를 보게 되었다.

 

같이 장을 보는 이윤성과 김나나의 모습은 참 보기 좋긴 했지만..

 

그 다음에 벌어지는 상황은 왠지 모르게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자기의 아버지와 얘기를 나누는 김영주의 모습은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김영주와 이윤성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이윤성을 보좌해주었던 그 아저씨가 사고를 당하게 되는

 

모습과 그 아저씨가 살아나길 바라는 이윤성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던져주게 해준다...

 

그리고 김영주의 아버지를 납치하는 시티헌터 이윤성의 모습과

 

그런 시티헌터의 뒤를 쫓는 김영주의 모습이 흥미롭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육교에서 투신한 김영주의 아버지의 모습과 시티헌터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일본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지난해 5월 첫방송을 하여

 

7월말까지 총 20회를 방송한 sbs 수목드라마

 

<시티헌터>

 

이제 14회를 보게 되었다.

 

김영주의 아버지가 육교에서 투신한 가운데 그것으로 인해 괴로워하는

 

이윤성의 모습이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이윤성과 그의 친어머니가 드디어 만나는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그리고 천재만이 선전포고 기자회견을 한 가운데 이진표가 천재만을 찾아가는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이진표를 만나는 김영주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또한 천재만이 부하를 시켜 김영주를 죽일려고 하는 모습 역시 왠지 모르는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아무튼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일본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지난해 5월 첫방송을 하여

 

7월말까지 총 20회를 방송한 sbs 수목드라마

 

<시티헌터>

 

이제 15회를 보게 되었다.

 

김영주가 죽어가는 것을 이윤성이 구해주는 모습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이진표가 싹쓸이 계획 원본을 얻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친엄마의 손을 꼭 잡는 이윤성의 모습은 그동안의 그리움이

 

얼마나 많았는지를 느낄수 있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이윤성과 김나나의 뒤를 쫓는 김영주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같이 사진 찍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이윤성과 김나나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관계가 어찌 될지 참 걱정스럽다..

 

그리고 15회 막판에서 이윤성이 김나나에게 괴로운 상태에서 전화를

 

거는 모습은 그 걱정이 기우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고..

 

또한 마지막에 김영주가 이윤성의 정체를 얘기하는 모습에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일본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지난해 5월 첫방송을 하여

 

7월말까지 총 20회를 방송한 sbs 수목드라마

 

<시티헌터>

 

이제 16회를 보게 되었다..

 

김영주가 이윤성의 정체를 알아채리게 되며 그를 잡겠다고 하는 가운데

 

하나씩 정리를 하고 최후의 무언가를 준비하는 이윤성의 모습이 어딘가

 

모르게 고독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천재만과 이진표의 만남 자리에 급습한 김영주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또한 자기보다 좋은 남자 만나라면서 김나나를 뿌리칠려고 하는 이윤성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안타까움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이진표와 이윤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할려고 하는 김영주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으로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기밀문서를 사라지게 할려고 하는 이진표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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