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송지나
연출;김종학,신용휘
출연;이민호 (최영 역)
      김희선 (유은수 역)
      유오성 (기철 역)
     이필립 (장빈 역)

-1회 감상평-

이민호와 김희선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로써

 

송지나-김종학 콤비가 다시한번 뭉친 드라마

 

<신의>

 

첫회를 보게 되었다..

 

최영의 첫등장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공민왕의 아내인 노국공주가 자객들로부터 부상을 입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시작한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나라를 위해서라도 아내를 살려야 하는 공민왕의 모습이 참 안타까움을

 

주게 하는 가운데 신의를 찾기 위해 천혈로 가는 최영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현대로 건너온 최영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다시한번 궁금하게 한다..

 

아무래도 낯선 곳으로 왔으니 그로써도 당황스러울수밖에 없을 것이고..

 

또한 유은수와 최영의 첫 만남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그리고 유은수를 데리고 가야하는 최영의 모습이 나름 흥미롭게 다가왔고

 

그런 가운데 10일전의 유은수의 모습을 보면서 오랫만에 복귀한 김희선의 매력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카메오로 출연한 안재욱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이민호와 김희선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로써

 

송지나-김종학 콤비가 다시한번 뭉친 드라마

 

<신의>

 

2회를 보게 되었다..

 

천혈을 통해서 유은수를 고려시대로 데려온 최영의

 

모습이 참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고려시대 사람과 유은수의 차이를 보면

 

앞으로 어찌될지 참 걱정스럽다...

 

노국공주를 수술시키고 집으로 갈려고 하는 유은수의

 

모습을 보면서 참 걱정되는 것은 무엇일까?

 

그런 가운데 기철의 등장은 새로운 구도로 가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하늘문이 닫힌줄도 모르고 집으로 갈려고 하는

 

유은수의 모습과 그런 유은수를 찾는 최영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유은수를 보내줄려고 했지만 결국 어명을

 

따를수밖에 없는 최영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이민호와 김희선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로써

 

송지나-김종학 콤비가 다시한번 뭉친 드라마

 

<신의>

 

3회를 보게 되었다..

 

최영을 살리기 위해 애를 쓰는 유은수의 모습에서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는 것을 알수 있는 가운데

 

그리고 노국공주와 얘기를 나누는 유은수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아직 몸이 성치 않지만 나라를 위해서 일하는

 

최영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그런 그를 걱정하는 유은수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공민왕과 대적하는 기철의 모습에서 과연 공민왕의 운명이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은수의 옷차림에 어쩔줄 몰라하는 최영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최영의 몸 상태가 확실히 걱정스럽긴 하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이민호와 김희선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로써

 

송지나-김종학 콤비가 다시한번 뭉친 드라마

 

<신의>

 

4회를 보게 되었다..

 

최영을 가질려고 하는 기철의 모습에서 왠지 모를 야욕을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최영의 머리를 재는 노국공주의 모습에서 그를

 

걱정하는 마음이 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번회 후반부에 출연한 최민수의 모습 역시

 

다시한번 눈길을 끌게 해준다..

 

짧게 카메오로 나왔지만 존재감은 역시 최민수다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것 같다..

 

그리고 궁을 떠나겠다고 하는 최영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던 것 같다..

 

또한 최영의 사연을 보면서 다시한번 안타까움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기철을 만나러 간 공민왕의 모습 역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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