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황은경,최수진
연출;진혁
출연;이민호 (이윤성 역)
      박민영 (김나나 역)
      이준혁 (김영주 역)
      김상중 (이진표 역)

-1회 감상평-

일본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지난해 5월 첫방송을 하여

 

7월말까지 총 20회를 방송한 sbs 수목드라마

 

<시티헌터>

 

이제 첫회를 보게 되었다.

 

어떤 여자가 남자아이를 낳게 되고 그리고 이진표가 경호하던 곳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나게 되는 것으로 시작한 이번 첫회

 

그리고 박무열과 이진표 그리고 그 외의 19명이 뭉쳐서 같이 북한군 장성의

 

목을 따러 가는 모습은 나름 흥미진진했던 가운데 친구인 박무열을 떠나보낸

 

이진표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죽은 박무열의 아이를 데리고 가는 이진표의 모습 역시 안타까움을

 

주게 해주고...

 

또한 아들인 이윤성을 위해서 사진을 찢어버리는 이진표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성인이 된 이윤성이 태국에 사는 한국사람을 구해주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태국에 있는 자신들의 본거지에 쳐들어온 적들과 맞서싸우는 이윤성의

 

모습은 나름 흥미진진하게 해준다..

 

또한 이윤성을 구하고 한쪽 다리를 잃는 이진표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이번회 마지막에 한국에 오게 된 이윤성의 모습과 김나나가 만나려고 하는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일본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지난해 5월 첫방송을 하여

 

7월말까지 총 20회를 방송한 sbs 수목드라마

 

<시티헌터>

 

이제 2회를 보게 되었다.

 

이진표가 이윤성에게 조언을 해주는 모습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김나나가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것이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대통령의 막내딸 역할로 나오는 최다혜 역할로 나오는 구하라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같이 유도 대련하는 이윤성과 김나나의 모습에서 알수 없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고..

 

또한 한 어린이로부터 사정을 듣게 되는 이윤성의 모습에서 앞으로 그가 행동할지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일본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지난해 5월 첫방송을 하여

 

7월말까지 총 20회를 방송한 sbs 수목드라마

 

<시티헌터>

 

이제 3회를 보게 되었다.

 

이윤성이 한 행동들에서 본격적인 복수의 시작을 알수 있게 하는 가운데

 

이경환을 구속시킬려고 하는 김영주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렇지만 결국 체포동의안이 부결되는 모습은 참 알수없는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이윤성을 과외선생으로 데려올려고 하는 대통령의 딸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이경환을 자기식으로 처리하는 이윤성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고..

 

또한 복수하는 방법에 있어서 아버지 이진표와의 차이를 보이는 이윤성의 모습은

 

참 갈등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자신의 친모를 뵈러 온 이윤성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한국에 온 이진표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씨티헌터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일본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지난해 5월 첫방송을 하여

 

7월말까지 총 20회를 방송한 sbs 수목드라마

 

<시티헌터>

 

이제 4회를 보게 되었다.

 

대통령과 만나게 되는 경희의 모습과 한국에 온 아버지를 보게 되는 이윤성의

 

모습이 참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상사로부터 시티헌터를 잡으라는 애기를 듣게 되는 김영주가

 

시티헌터의 뒤를 쫓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사진을 보고서 우는 김나나의 모습은 알수없는 안타까움을 주게 하는 것 같고..

 

그리고 진세희를 만나게 되는 이윤성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서로 추격전을 벌이는 이윤성과 이진표의 모습에서는 참 알수없는 라이벌 관계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서용학을 죽일려고 하는 이진표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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