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황은경,최수진
연출;진혁
출연;이민호 (이윤성 역)
      박민영 (김나나 역)
      이준혁 (김영주 역)
      김상중 (이진표 역)

-9회 감상평-

일본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지난해 5월 첫방송을 하여

 

7월말까지 총 20회를 방송한 sbs 수목드라마

 

<시티헌터>

 

이제 9회를 보게 되었다.

 

결국 서용학을 납치한 이진표와 이윤성의 모습이 나름 흥미롭게 다가오는

 

가운데 이윤성의 주변사람을 압박하는 이진표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씁쓸함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서로 키스를 하는 이윤성과 김나나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안타까운

 

느낌을 남겨준다.. 그런 가운데 김영주한테 수사를 받는 서용학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고...

 

또한 김나나의 집에 찾아온 이진표의 모습과 그런 이진표의 모습을 보고 놀라는

 

이윤성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시티헌터가 이윤성이라는 것을 알아챈 김나나의 모습 역시 안타까움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일본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지난해 5월 첫방송을 하여

 

7월말까지 총 20회를 방송한 sbs 수목드라마

 

<시티헌터>

 

이제 10회를 보게 되었다.

 

이제 이 드라마도 절반을 본 가운데 이진표와 이윤성의 대립이 격화되는 것을

 

보면서 씁쓸함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그런 시티헌터의 뒤를 쫓는 김영주의 모습 역시 흥미로워보였고..

 

그런 가운데 커피전문점 아르바이트를 하는 김나나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씁쓸하게

 

다가오게한다..그리고 다시 복귀하는 김나나의 모습은 참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그렇지만 왠지 모르게 걱정스러운 마음 역시 들게 해주었고...

 

또한 이번회 마지막 장면에서 하는 이윤성의 모습을 보면서 그야말로 아슬아슬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일본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지난해 5월 첫방송을 하여

 

7월말까지 총 20회를 방송한 sbs 수목드라마

 

<시티헌터>

 

이제 11회를 보게 되었다. 이제 이 드라마도 절반 넘게 본 가운데

 

자기 일에 끼어들지 말라고 김나나에게 경고하는 이윤성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이윤성의 생모를 만나는

 

이진표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싹쓸이 계획에 대해 국민에게 털어놓을려고 하는 대통령의

 

모습 역시 참 알수없는 느낌으로 다가오고..

 

또한 김나나와 김영주가 함께 하는 모습은 앞으로 어찌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시티헌터가 김영주의 아버지인 김종식을 다음 목표로 삼은 모습에서

 

다시한번 눈길이 가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김종식이 배만덕과 김나나를 납치한 것을 이윤성이 알게 되면서

 

이야기가 새로운 구도로 가는구나 생각하게 해준다..

 

그리고 이윤성이 김종식의 부하에게 붙잡히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었고..

 

이윤성을 구해줄려고 하다가 총에 맞은 김나나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일본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지난해 5월 첫방송을 하여

 

7월말까지 총 20회를 방송한 sbs 수목드라마

 

<시티헌터>

 

이제 12회를 보게 되었다.

 

김나나가 총알을 맞은 가운데 그 총알을 빼내기 위해 진세희의 병원으로

 

향하는 이윤성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복수를 다짐하는 김종식의 모습에서 왠지 모를 걱정을 하게 하는 가운데

 

진세희가 운영하는 동물병원에까지 찾아오는 김종식의 부하 모습이 왠지 모르게

 

씁쓸함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김영주가 아버지 김종식의 비밀창고를 보고서 놀라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김종식의 비자금을 빼앗는 이윤성의 모습과 마지막 장면에서 나타나는

 

이진표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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