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황은경,최수진
연출;진혁
출연;이민호 (이윤성 역)
      박민영 (김나나 역)
      이준혁 (김영주 역)
      김상중 (이진표 역)

-5회 감상평-

일본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지난해 5월 첫방송을 하여

 

7월말까지 총 20회를 방송한 sbs 수목드라마

 

<시티헌터>

 

이제 5회를 보게 되었다.

 

서용학을 쏴서 죽일려고 했던 이진표의 계획이 이윤성의 방해로 무산된 가운데

 

복수의 방법에 대해서 대립을 하는 이윤성과 이진표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김나나에게 편지를 보내는 김영주의 모습은 김나나를 좋아하는 그의 마음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대책을 논의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제발이 저리는 무언가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또한 술에 취한 동료를 집에 데리러 온 김나나와 이윤성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고..

 

그리고 이윤성에게 자기 집을 왜 사갔냐고 그러는 김나나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일본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지난해 5월 첫방송을 하여

 

7월말까지 총 20회를 방송한 sbs 수목드라마

 

<시티헌터>

 

이제 6회를 보게 되었다.

 

김나나의 집을 산 이윤성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그런 그의 뒤를 쫓는 누군가를

 

보면서 과연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티격태격하는 김나나와 이윤성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들의 관계도 가까워지는

 

걸까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되었고..

 

그런 가운데 자다가 지난날의 악몽을 꾸는 김나나의 모습을 보면서 그녀의 삶의 비밀을

 

어느정도 알수 있었던 것 같고..

 

그리고 감옥에 갇힌 동료 고기준을 면회하러 온 이윤성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또한 서용학을 본격적으로 복수하기 위해 준비하는 이윤성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제대로 된 복수를 할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그런가운데 이윤성과 진세희가 같이 있는 모습을 김영주가 보게 되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일본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지난해 5월 첫방송을 하여

 

7월말까지 총 20회를 방송한 sbs 수목드라마

 

<시티헌터>

 

이제 7회를 보게 되었다.

 

이윤성과 진세희가 함께 있는 모습을 김영주가 보게 되는 가운데 스티브 리에 대해

 

알아내고 있는 검찰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친엄마인 경희 앞에서 엄마가 없다고 얘기하는 이윤성의 모습에서 안타까움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이윤성에게 과외를 받는 대통령의 막내딸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것 같다...

 

또한 서용학을 하나씩 무너뜨리는 이윤성의 모습에서 앞으로의 기대감을 가득 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이윤성이 서용학을 사라지게 한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김나나가 복면을 쓴 이윤성에게 그만두라고 하는 모습이 참 씁쓸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아무튼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일본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지난해 5월 첫방송을 하여

 

7월말까지 총 20회를 방송한 sbs 수목드라마

 

<시티헌터>

 

이제 8회를 보게 되었다.

 

서용학이 그야말로 간신히 깨어난 가운데 이윤성은 김나나가 쏜 총에 등에

 

맞는 모습을 보면서 어딘가 모르게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진세희가 운영하는 동물병원에 온 이윤성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마음이 흔들리는 이윤성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또한 김나나를 서용학 경호에서 빼내고 서용학을 죽일려고 하는 이윤성의 모습에서

 

참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렇지만 결국 그러지 못한 이윤성의 모습이 참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었던 가운데

 

대통령 막내딸 관련 사건으로 징계를 받은 김나나와 이윤성이 같이 놀러가는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다시 경호에 나서는 김나나의 모습이 참 걱정스러운 가운데 대통령선거 후보자

 

토론회가 열리는 방송국에 잠입하는 이윤성의 모습이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이윤성을 잡은 김영주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그의 복면을 벗길려는

 

김영주와의 몸부림이 참 처절해보인다..

 

또한 떨어질뻔한 김나나를 구해주는 이윤성의 모습은 멋있다는 생각 역시 하게 해주었고..

 

아무튼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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