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 그야말로 뜨거운 열기를 더해가며 한회한회


이어가고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위대한 탄생2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패자부활전>


이번 위대한 탄생2는 생방에 진출할 2명을 뽑는 패자부활전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구자명 김태극 배수정 샘카터 50kg


에릭남 장성재 전은진 최정훈 푸니타


이렇게 10명이 뽑힌 가운데


첫번쨰 패자부활전 무대는 윤상의 제자였던 장솔이다..

조스 스톤의 스테일 메이트라는 어떻게 보면 생소한 노래를

고른 가운데 후회없이 하고 싶다는 그의 각오가 참 묘하게 다가온다..

멘토였던 윤상을 제외하고

윤일상 8.4 이승환 8.5 이선희 8.9 박정현 8점을 주었다..

총 33.8점을 받으면서 출발하게 된 가운데


두번째로 이승환의 제자였던 한다성이 조규찬의 '믿어지지 않는

얘기'를 불렀다..

목소리에 자신감을 갖고 꾸미지 않는 무대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밝힌 가운데 이승환 멘토스쿨 이후로 가창력이 향상되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음정이 정확했으면 하는 평가 역시 받았다..

멘토였던 이승환을 제외하고 윤일상 7.6 이선희 8.1 윤상 7.9  박정현 7.8

점을 주었다.. 31.4점을 받으면서 마무리하였다..


세번쨰 참가자는 이선희의 제자 김경주이다..

리아의 눈물을 패자부활전 도전곡으로 결정지은 가운데

우려했던 음이탈을 한 그의 모습에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멘토였던 이선희를 제외하고 윤일상 7.2 이승환 7.3 윤상 7.1 박정현 7.6

점을 주었다.. 29.2점을 받으면서 탈락하였다..


네번째 참가자는 윤일상의 제자 신예림이다..

요아리의 '저기요'라는 노래를 부른 가운데 노래에 집중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멘토였던 윤일상을 제외하고 이승환 7.8 이선희 7.1 윤상 7.1  박정현 7.8

점을 주었다.. 그리고 29.8점으로 탈락하였다..


다섯번째 참가자는 박정현의 제자인 애슐리 윤이다..

비욘세의 'I Was Here'라는 곡을 패자부활전에서 부르게 되는 가운데

감정몰입에 대한 아쉬움을 평가받았다..

멘토인 박정현을 제외하고윤일상 8.1 이승환 8 이선희 8 윤상 7.8 점을 주었다..

31.9점으로 2위로 올라서고 한다성이 탈락하게 되엇다..


그리고 여섯번째 참가자는 이승환의 제자 홍동균이다..

카라의 'Rock U'를 부르게 되는 가운데 이전과 다른 새로운 모습

을 보여주겠다는 홍동균의 각오를 느낄수 있었다..

그런 가운데 스위트한 느낌이 좋았다는 평가와 성량보다 감미로운 음색이

괜찮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멘토인 이승환을 제외하고 윤일상 8.6점 이선희 8.8점  윤상 8.6점

박정현 9점을 주어서 35점을 주어서 애슐리 윤이 탈락하였다..


7번째 참가자는 윤상의 제자인 저스틴 김이다..

스티비 원더의 Lately라는 노래를 패자부활전을 통해 부르게 되는

가운데 표현력 부족과 함께 보컬만으로도 안정적인 무대라는

평가를 받았다..멘토인 윤상을 제외하고 윤일상 8.4점 이승환 8점

이선희8.9점 박정현 8.5점을 주었으며 총33.8점을 받았다..


8번째 참가자는 윤일상의 제자인 정서경이다..

영화 <아저씨>의 삽입곡으로 유명한 <Dear>라는 곡을 패자부활전에

서 부른 가운데 노래와의 합체가 이루어졌다는 평가와 자신의 개성을

잘 보여준 선곡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멘토인 윤일상을 제외하고 이승환 8.7 이선희 9 윤상 8.7 박정현 8.9

점을 준 가운데 35.3점을 받은 가운데 장솔과 저스틴 김이 탈락하였다.

 
9번쨰 참가자는 이선희의 제자 장이정이다..

이적의 <같이 걸을까>를 패자부활전에서 부르게 된 가운데

안정적인 보컬을 잘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기도 헀지만

바이브레이션 과잉이라는 평가 역시 받았다..

멘토인 이선희를 제외하고 윤일상 8 이승환 8.6 윤상8.3 박정현 8.2

점을 받았다..  33.1점으로 탈락하였고..


그리고 마지막 참가자는 박정현의 제자 메이건 리이다..

박정현의 'You Mean Everything To Me'를 패자부활전에서 부르게

된 가운데 감정 표현이 조금 아쉬운 가운데 즐거운 무대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멘토인 박정현을 제외하고 윤일상 8.7 이승환 8.2 이선희 8.3 윤상 8.5

점을 받은 가운데 총점 33.7점으로 탈락하면서


정서경 1위 홍동균이 2위로 생방송 진출이 확정되었다..


다음주는 스페셜 방송이 나오는 가운데 앞으로 Top12가 어떤경쟁을


펼칠지도 궁금해진다..


이번 위대한 탄생2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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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 그야말로 뜨거운 열기를 더해가며 한회한회

 

이어가고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위대한 탄생2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멘토스쿨 편>

 

이번주 멘토스쿨의 시작은 이선희 멘토스쿨이다..

 

이선희의 콘서트에 설수 있는 멘티 2명을 뽑을려고 하는

 

이선희의 눈빛이 심상치 않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가운데

 

이선희의 콘서트에 게스트로 서게 된 배수정은

 

<봄날은 간다>를 관객들에게 선보여주는 가운데 배수정이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지켜보는 이선희의 모습 역시 참 묘하게 다가온다.

 

이어 구자명이 이선희 콘서트 무대에 서게 되는 가운데

 

그는 김태우의 '하고 싶은 말'을 불렀다..

 

그야말로 열창을 하는 그의 모습에서 가수를 향한 그의 열망을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멘토인 이선희가 멘티를 위해서 해주는 선물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체력훈련을 하는 멘티들의 모습과 중간평가에 임하는

 

4명의 멘티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구자명은 이적의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를 불렀으며

 

반주를 압도하는 보컬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장이정은 2AM의 <이노래>를 부른 가운데

 

연습할때보다 나아졌다는 평가를 이선희로부터 받았다..

 

김경주는 <엄마의 일기>를 부른 가운데

 

음정 불안을 지적받았다..

 

배수정은 린의 <실화>를 이선희 앞에서 중간평가로 부른 가운데

 

첫 만남때부터 더 많은 매력을 발견받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중간평가에서 1위는 배수정이 차지한 가운데 가장 아쉬운 평가를

 

받은 쪽은 김경주가 차지하였다..

 

그리고 최종평가미션은 연주자들과의 교감이 중요한 연주자와 함께

 

노래를 부르는 미션으로 진행되었다..

 

김경주는 서영은의 '내 안의 그대'

 

배수정은 빅마마의 'Break Away'

 

구자명은 이승기의 '단념'

 

장이정은 10cm의 '죽겠네'

 

을 최종평가에서 부르게 되는 가운데

 

베이스 이태윤 기타 함춘호 등 정상급 세션들의 연주에 맞춰

 

노래를 불러야 하는 것이기에 더욱 어렵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최종평가 하루 전에 같이 산에 가는 네 멘티와

 

이선희의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온다..

 

그리고 파이널 미션에 이승기와 이서진이 특별한 손님으로 온 가운데

 

첫번쨰 순서로 장이정이 10cm의 '죽겠네'를 기타리스트 함춘호씨의

 

기타 연주에 맞춰 부르게 되었다.

 

기타리스트와 부자처럼 교감하며 부르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두번째 순서로 김경주가 서영은의 '내안의 그대'를 피아니스트

 

최태완의 피아노 연주에 맞춰 부르게 되었다..

 

가사에 맞춘 표정 연기가 나름 괜찮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세번쨰 순서로 배수정이 빅마마의 'Break Away'를

 

베이스 이태윤의 연주에 맞춰서 부르게 되었다..

 

강약이 조화로운 무대를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네번째로 구자명이 이승기의 '단념'을

 

피아니스트 최태완의 피아노 연주에 맞춰 불렀다..

 

아무래도 이승기 앞에서 이승기 노래를 부르는 것이기에 부담이

 

컸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가운데

 

이승기가 자신과는 또 다르게 잘 소화해주었다는 평가를 주었다..

 

그런 가운데 김경주,장이정은  탈락했고

 

배수정,구자명은 생방송에 가게 되었다..

 

생방송에 가게 되는 사람과 탈락한 사람의 모습에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제자들이 준 편지를 읽는 이선희의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온다..

 

아무튼 이번주 위대한 탄생2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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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 그야말로 뜨거운 열기를 더해가며 한회한회

 

이어가고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위대한 탄생2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멘토스쿨 편>

 

이번주 위대한 탄생2의 시작 역시 멘토스쿨 편으로 시작되었다..

 

시작은 윤상의 멘토스쿨을 보여준 가운데 김태극과 저스틴 중

 

중간평가 최후의 합격자를 결정하는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온다..

 

결국 저스틴이 뽑힌 가운데 장솔과 김태극이 마지막에 서게 되는

 

모습과 장솔이 탈락하는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온다..

 

이어서 최종평가 미션은 밴드와 함께 노래하라라는 미션으로 나온

 

가운데 윤상의 제자이기도 한 아이유가 윤상 멘토스쿨에 나타난

 

모습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그리고 아이유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윤상 멘토스쿨의 3명의

 

제자의 모습 역시 나름 흥미로웠다..

 

또한 최종평가 전날 아픈 어머니랑 화상통화를 하는 저스틴 김의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왔다..

 

그리고 최종평가 심사를 윤상과 함께 팀,테이,노을,포맨 등

 

쟁쟁한 가수들이 참여한 가운데

 

첫번째로 저스틴 김이 <기억의 습작>을 심사위원 앞에서 불렀다..

 

분위기에 맞지 않는 무대매너에서 감점을 받았다..

 

이어 두번째로 전은진이 팝송을 심사위원 앞에서 부른 가운데

 

등장때보다 커진 박수와 환호를 받았으며 적당한 감정과 무결점의

 

무대를 보여주긴 했지만 욕심을 내려놓아야 하는 평가 역시 받았다..

 

마지막으로 김태극이 유재하의 <그대 내 품에>라는 곡을 심사위원

 

들 앞에서 불렀다..

 

중간에 불안했지만 멋지게 마무리를 잘 지었다는 평가를 받은 가운데

 

최종평가 1등은 전은진이 2등은 김태극이 차지하였으며

 

탈락은 저스틴 김이 하게 되었다..

 

그렇게 생방송에 갈 2명이 가려지고 나서 3명이 이젠 안녕을 같이

 

부르는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온다..

 

그리고 이어서 나온 멘토스쿨은 이선희 멘토스쿨이다..

 

이선희의 제자인 이승기의 인터뷰가 나온 이선희 멘토스쿨은

 

이선희가 멘티인 김경주의 학교에 찾아가는 것으로 시작한 가운데

 

이어서 구자철과 배수정의 집에 찾아가는 이선희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한 카페에서 장이정의 가족을 만나는 모습으로 멘티들과의 만남을

 

끝낸 가운데 이선희가 자신의 공연에 멘티를 세우겠다고 하는 모습에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멘티들의 리허설 무대를 보는 이선희의 모습에서 진지함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김경주 장이정 배수정 구자철 순으로 진행된 멘티들의 리허설

 

무대가 진행되었다..

 

긴장을 해서 하게 되는 멘티들의 다양한 실수들을 지적하는 이선희의

 

모습에서 역시 많은 사랑을 받은 가수 답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주 위대한 탄생2 잘 봤다..

 

다음주를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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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 그야말로 뜨거운 열기를 더해가며 한회한회

 

이어가고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위대한 탄생2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멘토스쿨 편>

 

이번주 위대한 탄생2의 시작 역시 멘토스쿨 편으로 시작되었다..

 

먼저 나온 것은 박정현 멘토스쿨이었다..

 

시즌1에 나왔던 분하고 만나는 멘토스쿨 제자들의 모습에서

 

나름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최종평가로 넘어온 가운데 가장 먼저 도전한 사람은

 

애슐리 윤이다..

 

최종평가에서 심사위원들 앞에서 <못해>를 부른 가운데

 

노래는 나름 휼륭헀지만 단조로운 창법에 대한 지적이 많이

 

나왔다..

 

그리고 이어 나온 제자는 푸니타이다..

 

과도한 연습으로 목이 상했던 가운데

 

최종평가에서 <I`m In Love>라는 노래를 불렀다..

 

감정표현에 대해선 호평이 나왔지만 호흡처리에서 아쉽다는

 

평가를 받았다..

 

세번째로 나온 제자는 메이건 리였다..

 

최종평가에서 <어떤가요>라는 노래를 부른 가운데

 

강약 조절에 대한 좋은 평가를 받았고 목으로만 노래를 부른다는

 

아쉬움 역시 받았다..

 

그리고 마지막 제자는 장성재씨이다..

 

최종평가에서 <그때로 돌아가는 게>라는 노래를 부른 가운데

 

따뜻한 목소리에 나름 좋은 평가를 받은 가운데

 

그렇게 박정현 멘토스쿨의 최종평가가 마무리되었다..

 

그리고 생방진출엔 장성재,푸니타가 올라가고

 

탈락은 애슐리 윤,메이건 리가 되었다..

 


 

이어서 윤상 멘토스쿨이 나왔다..

 

전은진 장솔 저스틴 김 김태극이 윤상과 같이 여행을 떠나는 모습

 

을 보여주면서 시작한 윤상 멘토스쿨..

 

아무래도 김태극의 모습이 눈에 띄긴 했다..

 

그런 가운데 제자들의 노래를 꼼꼼하게 들어보는 윤상의 모습은

 

역시 싱어송라이터로써의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엄마>라는 노래를 부르는 김태극의 모습과

 

세밀한 감정을 살려내지 못한다는 평가를 하는 윤상의 모습이

 

참 묘한 엇갈림을 안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윤상이 4명의 멘티들에게 중간평가때 직접 편곡을

 

하라고 하는 모습에서 나름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중간평가 심사위원으로 성시경과 윤건이 참여하였다..

 

그리고 전은진이 첫번째로 도전한 가운데

 

<소월에게 묻기를>이라는 곡을 중간평가에서 블렀다..

 

21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잘 소화해넀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극찬을 받았다..

 

이어 장솔이 나온 가운데 중간평가에서 <흩어진 나날들>을 불렀다..

 

강수지씨의 원곡에 머물렀다는 평가를 받은 가운데

 

전은진이 합격헀다..

 

이어 세번째로 김태극이 나온 가운데

 

<추억속의 그대>를 심사위원들 앞에서 불렀다..

 

음정불안 문제에 대해선 연습을 많이 헀다는 좋은 평가를 받으며

 

호평을 받은 가운데

 

마지막으로 저스틴 김이 나왔다..

 

<한걸음 더>를 심사위원 들 앞에서 부른 가운데

 

역시 나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아무튼 이번주 위대한 탄생 잘 봤다..

 

이제 2012년에 만나겟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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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 그야말로 뜨거운 열기를 더해가며 한회한회

 

이어가고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위대한 탄생2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멘토스쿨 편>

 

이번주 역시 멘토스쿨 편으로 방송된 가운데

 

이번주 방송의 시작은 박정현 멘토스쿨이었다..

 

 

지난주까진 윤일상과 이승환 멘토스쿨의 모습을 주로 보여줬던

 

가운데 이번주에서야 박정현 멘토스쿨이 나왔다..

 

제자 푸니타가 옷 고르는 곳에서 깜짝 등장한 박정현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테이크 멤버들과 만나게 된

 

장성재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박정현과 그의 제자들이 나는 가수다 녹화 현장을

 

찾아온 모습과 박정현 멘토스쿨의 제자들이 나는 가수다 녹화

 

현장에서 중간평가를 한다고 하는 모습에 왠지 모를 흥미로움을

 

주게 해준다..

 

중간평가 미션은 자신의 약점을 극복하라라는 미션으로 주어진

 

가운데 장성재는 휘성의 위드 미

 

메이건은 알리의 365일

 

애슐리는 거미의 어른 아이

 

푸니타는 엄정화의 초대를 부르게 되는 가운데

 

중간평가를 위해서 열심히 연습하는 4명의 멘티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다..

 

그리고 이어진 중간평가에서 메이건은 알리의 365일을 부른 가운데

 

노래의 집중력은 있긴 했지만 후렴 부분의 반전이 부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두번째로 푸니타는 엄정화의 초대를 부른 가운데

 

목상태가 그렇게 좋지는 않긴 했지만 자신있는 시선처리로 심사위원들

 

앞에서 시선을 사로잡을려고 한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무대장악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세번째로 애슐리는 거미의 어른 아이를 부른 가운데

 

약점이 도드라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장성재는 휘성의 위드 미를 부른 가운데

 

변신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긍정적 반응을 얻었던 가운데

 

리듬감은 좋았지만 율동이 너무 많았다는 평가 역시 받았다..

 

그런 가운데 중간평가에서 1위는 장성재

 

2위는 메이건 리 3위는 푸니타 4위 애슐리 윤 순으로 보여주었다..

 

그리고 이어서 윤일상 멘토스쿨이 나온 가운데

 

이번주에는 그들의 최종평가가 나왔다.. 그리고 그들의 최종평가에는

 

조규찬,바다,김정민,이현우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하였다..

 

먼저 샘 카터가 이은미의 <애인있어요>를 부른 가운데

 

조규찬으로부터 최고의 음색이라는 평가를 받았긴 했지만

 

그것을 끝까지 밀고 가지 못했다는 아쉬움 역시 받았다..

 

그리고 이어서 정서경이 김범수의 <보고싶다>를 부른 가운데

 

음이탈이 많이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런 가운데 정서경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 역시 심사위원들로부터

 

받았다..

 

마지막으로 50kg는 블랙 아이드 피스의 'Let`s Get it Started'를

 

심사위원들앞에서 부른 가운데

 

무대 매너랑 팀윅에서는 확실히 좋은 평가를 받은 가운데

 

음악적인면에서는 무언가 빠진것 같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런 가운데 샘이 최종평가 1위 50kg가 최종평가 2위를 차지하며

 

생방송에 진출한 가운데 정서경이 아쉽게 탈락했다...

 

아무튼 이번주 위대한탄생2 잘 봤다..

 

다음주 위대한 탄생2를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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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 그야말로 뜨거운 열기를 더해가며 한회한회

 

이어가고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위대한 탄생2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멘토스쿨 편>

 

이번주 위대한탄생2 역시 지난주에 이어 멘토스쿨 편으로

 

방송되었다..

 

멘토 이승환이 자신의 멘티들에게 영상전화를 걸어 최종평가

 

미션을 얘기한 가운데 최종평가 미션으로 '네 멋대로 해라'

 

로 정하였다..

 

두명이 탈락하는 최종평가인 가운데

 

최정훈은 김조한의 사랑해요 에릭 남은 2NE1의 어글리

 

홍동균은 메이트의 하늘을 날아 한다성은 거미의 기억상실

 

을 선곡하였다..

 

그리고 멘토 이승환이 직접 제작 연출하는 최종평가인 가운데

 

최종평가를 준비하는 4명의 도전자의 모습에서 묘한 긴장감을 느낄수 있었다..

 

또한 최종평가 심사위원에 김광진,이영현,정지찬,김종서 등 그야말로 내노라

 

하는 가수와 작곡가들이 참여한 걸 보면서 다시한번 놀라게 되었고

 

먼저 첫번째 무대는 홍동균이 준비한 메이트의 '하늘을 날아'이다..

 

기타를 치면서 자신의 마음을 담아서 부르는 홍동균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그리고 심사위원으로부터 자기가 감동에 빠지는 우를 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두번째로 한다성이 거미의 기억상실을 불렀다..

 

파워풀해진 음색은 칭찬했지만 강약 조절의 부족을 지적받았다..

 

이어 세번째로 최정훈의 김조한의 사랑해요를 불렀다..

 

목소리는 나름 괜찮다는 평가를 받은 가운데 선곡에 비해 춤과 노래

 

요소에 잘 집중을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에릭 남은 2NE1의 어글리를 불렀다..

 

초반부에 불안했다는 평가를 받은 가운데 중반부 이후에는 안정을 찾았다는

 

것에 좋은 평가를 받았다..

 

통과한 사람과 탈락한 사람의 엇갈린 표정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최정훈과 에릭 남이 생방송에 진출하게 되었고 홍동균과 한다성은 탙락했다..

 

이어서 윤일상 멘토스쿨 IS패밀리의 중간 평가가 나왔다..

 

김건모,조PD가 중간평가 심사위원으로 나온 가운데

 

제자들의 무대를 준비하는 윤일상의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먼저 첫번째로 신예림이 이정현의 <미쳐>를 불렀다..

 

14살이라는 어린 나이라서 감정 잡기가 쉽지 않을거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가운데 엇갈린 평가를 받았다..

 

이어 두번쨰로 샘 카터가 YB의 <잊을께>를 불렀다..

 

한국노래는 아직 낯설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가운데 끝까지 감정

 

잡고 부르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향상된 한국어 발음이 괜찮다는 평가를 받은 가운데 노래의 디테일이 부족

 

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세번째로 2인조 그룹 50kg가 김조한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를 불렀다..

 

신나는 곡이 아닌 감성 발라드를 선택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나름 괜찮았다는 평가를 받은 가운데 랩담당인 찬영의 노래실력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정서경이 이은미의 <죄인>을 불렀다..

 

자신감 부족으로 이래저래 고민을 많이 하면서 불렀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

 

던 가운데 독설을 한 조pd가 극찬을 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탈락자를 발표하는 윤일상의 모습이 참 짠하게 다가왔던

 

가운데 결국 신예림이 탈락했다..

 

그리고 다음주 위대한 탄생2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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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 그야말로 뜨거운 열기를 더해가며 한회한회

 

이어가고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위대한 탄생2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멘토스쿨 편>

 

이번주 위대한탄생2은 멘토스쿨 편으로 준비되엇다..

 

5인의 멘토에 뽑힌 20명의 멘티들의 모습과

 

멘토와 멘티로 만난 제자들의 첫 만남을 보면서

 

정다워보인다는 것을 느낄수 잇는 가운데

 

먼저 윤일상 멘토로부터 조언을 받은 4명의 멘티들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최후의 만찬을 하는 IS 패밀리

 

(샘카터,신예림,정서경,50KG)의 모습과

 

김건모의 공연장을 찾은 그들의 모습은

 

나름 흥미로워 보였다..

 

또한 김건모앞에서 중간평가를 받는 4명의 멘티들으

 

모습 역시 나름 흥미로웠다..

 

그리고 1명이 탈락할 중간평가에서 부를 곡으로

 

샘카터는 YB의 <잊을꼐>

 

신예림은 이정현의 <미쳐>

 

정서경은 이은미의 <죄인>

 

50KG는 김조한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를 선택했다..

 

그리고 이어 이승환 멘토와 4명의 멘티가 함께 하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이승환의 자유스러운 면모를

 

가득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중간평가를 받는 이승환의 멘티들의 모습 역시 나름

 

묘한 느낌을 남겨준다..

 

그런 가운데 이승환과 함께 일본에 온 4명의 멘티들의

 

모습 그리고 일본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4명의

 

멘티와 그런 그들을 평가하는 이승환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이어서 반가는 사람 하나 없는 공원에서 노래를 부르는

 

4명의 멘티들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는 것 같다..

 

그런 가운데 이승환으로부터 지옥훈련을 받는 4명의

 

멘티들의 모습과 온천 토크를 하는 그들의 모습은

 

나름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그리고 심사위원들 앞에서 중간평가를 받는 4명의

 

멘티의 진지한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그들의 노래를 심사하는 심사위원들의 진지한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안겨주게 해줬고

 

그리고 4명 모두 중간평가를 합격하는 모습 역시

 

참 묘하게 다가왔다..

 

아무튼 이번주 위대한 탄생2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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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 그야말로 뜨거운 열기를 더해가며 한회한회

 

이어가고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위대한 탄생2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위대한 캠프 파이널 라운드>

 

이번주 위대한 탄생2 역시 지난주에 이어 위대한 캠프 파이널

 

라운드 편을 보여주었다..

 

홍동균과 저스틴 김이 한 조를 이룬 저스틴 메이어 팀은

 

서태지와 아이들의 '난 알아요'를 심사위원 앞에 선보인 가운데

 

심사위원들로부터 엇갈린 평가를 받는 두 도전자의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소영은 멘토들로부터 선택받지 못한채 탈락했으며

 

이소영의 파트너였던 정지원 역시 마찬가지가 되어버렸다..

 

그리고 저스틴 김은 윤상의 제자로 들어가게 되었으며

 

홍동균은 이승환의 선택을 받으며 이승환의 제자로 들어가게 되었다..

 

메이건 리와 장이정은 원더걸스의 '2 Different Tears'를 부른 가운데

 

한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면서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고 배수정과 에릭 남이 뭉쳐서 만든 '못난이들'

 

역시 같은 원더걸스 노래를 선택하였고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장이정은 이선희의 멘티로 들어간 가운데 메이건 리는

 

탈락했다..

 

그런 가운데 에릭 남은 세명의 멘토로부터 선택받은 가운데

 

이승환 멘토를 선택하였다..

 

그리고 배수정 역시 이선희의 선택을 받앗다..

 

그런 가운데 마지막조의 첫번째 팀 전은진 차여울 조는 자전거 탄풍경의

 

노래를 심사위원들 앞에서 선보인 가운데 기대치에 못 미쳤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이어서 샘 카터와 정서경 조는

 

'Way Back Into Love'를 심사위원들앞에서 부른 가운데

 

나름 매력적이라는 평가도 받았지만 아쉽다는 평가 역시

 

함께 받앗다..

 

이어서 나온 푸니타와 최정훈 조는 푸니타가 컨디션이 그렇게

 

좋지 않앗음에도 불구하고 나름 잘 화합을 맞추면서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런 가운데 샘 카터가 2명의 멘토로부터 선택을 받은 가운데

 

윤일상 멘토를 선택햇다..

 

그리고 정서경 역시 윤일상의 선택을 받았다..

 

그렇지만 차여울은 한명의 멘토로부터 선택받지 못한채

 

탈락했으며

 

전은진은 윤상 멘토로부터 선택받았다..

 

그런 가운데 최정훈은 5명의 멘토 전원으로부터 선택받은 가운데

 

이승환 멘토를 선택하였고

 

푸니타 역시 3명의 멘토들로부터 선택받은 가운데 박정현 멘토로부터

 

선택받았다..

 

그런 가운데 총 16명이 선택받은 가운데 이승환 멘토를 제외하고

 

패자부활로 윤일상 멘토는 50KG, 이선희 멘토는 김경주

 

윤상 멘토는 김태극, 박정현 멘토는 메이건 리를

 

선택하며 멘토스쿨에 들어간 20팀 선정이 마무리되었다..

 

아무튼 이번주 위대한 탄생2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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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 그야말로 뜨거운 열기를 더해가며 한회한회

 

이어가고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위대한 탄생2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위대한 캠프 파이널 라운드>

 

이번주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는 위대한 캠프 파이널 라운드로

 

진행된 가운데 가장 먼저 시작된 것은 듀엣미션의 상대를 정하는

 

일이었다..

 

에릭남-배수정 구자명-애슐리 윤 신예림-김경주 샘카터-정서경

 

최정훈-푸니타 50kg-장은정 홍동균-저스틴 김 등 총 17개 팀의

 

듀엣미션 조가 확정된 가운데

 

34명중 20명만이 멘토 5명의 밑에 들어가게 되는 가운데 마지막

 

연습을 하는 도전자들의 모습이 나름 흥미롭게 다가왔다..

 

그리고 파이널 라운드의 첫번째 그룹

 

단발머리 걸스가 먼저 소녀시대의 런 데빌 런을 부르게 되는

 

가운데 끈적끈적한 오프닝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심사위원 아니 멘토들로부터 뮤지컬을 봤다는 평과 노래 실력은

 

보여주지 못헀다는 평이 엇갈렸다..

 

그리고 이어 신예림-김경주 조 역시 소녀시대의 '런 데빌 런'을

 

부르게 되는 가운데 단발머리 걸스가 보여준 것과는 확실히 다른

 

실력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그레이스 유는 선택한 멘토가 없어서 탈락했고

 

이어 나온 현진주 역시 윤일상의 기대에 못 미친채 선택한 멘토가

 

없어서 탈락햇다..

앞의 두 도전자가 탈락한 가운데

 

신예림은 윤일상,이승환 두 멘토에 선택받은 가운데 결국 윤일상쪽으로

 

갔다....

 

그리고 김경주는 역시 선택받지 못한채 탈락받았다..

 

이어서 반규남-김시은 조가 왼손잡이를 불렀고

 

각자의 강점이 사라졌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장솔-한예슬 조가 팝송을 부른 가운데

 

자기 매력을 잘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장솔은 윤상 멘토가선택했으며

 

반규남 김시은 한예슬이 탈락헀다..

 

그리고 세번째 그룹이 등장했고

 

먼저 김민정-김현승 조가 노래를 부르게 되었다..

 

바이브의 미워도 다시한번을 부르게 된 가운데

 

멘토들의 박수세례를 받았다..

 

이어서 구자명-애슐리 윤 조가 나서게 된 가운데

 

역시 앞 조와 같은 노래를 부르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줬고

 

그렇지만 너무 긴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김민정은 선택을 받지 못한채 탈락했고

 

애슐리 윤은 박정현 멘토의 선택을 받았으며

 

구자명은 이선희 윤일상 윤상 멘토의 선택을 받은 끝에

 

결국 이선희 쪽을 선택했다..

 

그리고 멘토 스쿨에 합격하는 도전자와 탈락하는 도전자의 희비가

 

엇갈리는 가운데

 

그런 가운데 최형석은 멘토들로부터 선택받지 못한채 탈락했고

 

장성재는 박정현 멘토로부터 선택받았다..

 

그렇지만 서준교는 멘토들로부터 선택받지 못해 탈락했으며

 

한다성은 이승환 멘토로부터 선택받았다..

 

그리고 이어 나온 그룹의 첫 참가자는

 

2인조 그룹 50kg랑 장은정이 나온 가운데

 

박진영의 <Swing Baby>를 불렀다..

 

2팀 모두 나름 자신의 장점을 살려서 멘토들에게 선택을 받기

 

위해 노력했다는 것을 알수 있는 가운데

 

이어 양민우-김태극조가 나왔다,..

 

역시 박진영의 <Swing Baby>를 불렀고..

 

평가를 받은 가운데

 

먼저 50kg가 멘토 선택 과정에 나왔다..

 

시선을 피하는 멘토들의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온 가운데

 

선택을 받지 못한채 탈락했다..

 

그리고 이어 장은정 역시 멘토들의 선택을 받지 못한채 탈락했다..

 

또한 양민우 역시 마찬가지였으며

 

김태극 역시 마찬가지로 멘토들의 선택을 받지못하며 탈락되며

 

마무리되었다..

 

과연 다음주에는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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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 그야말로 뜨거운 열기로 한회한회 이어가고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시즌2>

 

이번주에도 역시 위대한 캠프편으로 방송되었다..

 

이제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할 34팀을 가려내는 가운데

 

이번 방송을 보게 되엇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위대한 탄생을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위대한 탄생 시즌2;위대한 캠프 편.

 

이번주 위대한 캠프의 첫조 참가자는 그레이스 유씨이다..

 

미스 에이의 <굿바이 마이 베이비>를 색다르게 부른 가운데

 

1차때보다는 좋아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이어 나온 참가자는 영국에서 온 샘카터씨이다.

 

등장과 함께 대기실 환호가 만만치 않았던 가운데

 

비의 <아이두>를 불렀다..

 

노력의 진정성은 인정받았지만 리듬감 부족은 아쉽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병진씨 역시 비의 <I Do>를 부른 가운데

 

윤상으로부터 나아진게 없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런 가운데 샘 카터와 그레이스 유만 합격을 하였다..

 

그리고 이어 나온 조의 첫 참가자 김태극

 

나미의 <슬픈 인연>을 심사위원으로부터 부른 가운데

 

노래 자체의 몰입도는 휼륭햇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이어 나온 참가자 구자명

 

역시 나미의 <슬픈 인연>을 선택한 가운데

 

여백미를 잘 살린 보컬이라는 평을 심사위원들로부터

 

받았다..

 

이어 나온 참가자는 광주에서 온 정서경씨이다.

 

비틀즈의 <헤이 쥬드>를 선택하게 된 가운데

 

자신의 장기인 저음으로 승부를 보았다..

 

역시 제한적인 음역대에 대한 지적이 나온 가운데

 

구자명 정서경 김태극이 합격했다..

 

그리고 그 다음조가 나온 가운데

 

첫 참가자는 박지혜씨이다..

 

박진영씨의 <그녀는 예뻤다>를 부른 가운데

 

박자를 놓치는 등 자신감을 잃은 모습이 참 안타깝게

 

다가왔다..

 

그리고 이어서 나온 장은정씨 역시 박진영씨의

 

<그녀는 예뻤다>를 불렀다..

 

박지혜씨와 다른 분위기와 실력에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서 나온 장이정씨 역시 박진영씨의 <그녀는 예뻤다>

 

를 부른 가운데 전보다 나아졌단 평가를 받았다..

 

장이정 장은정 김현승씨가 합격헀다..

 

또한 이제 마지막조의 첫 참가자로 나온 푸니타는

 

이문세의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을 불렀다..

 

역시 심사위원들로부터 극찬을 받은 가운데

 

이어 나온 참가자 김주현씨 역시 푸니타씨와 같은

 

노래를 불렀다..

 

푸니타와 같은 노래를 불러서 많은 비교를 받은 가운데

 

다른 느낌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세번째 참가자 박영삼씨 역시 같은 노래를 불렀다..

 

앞의 두 참가자와는 다른 남자 참가자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나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나온 참가자는 빅마마의 체념을 부른 애슐리 윤이다..

 

장점을 잘 살리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은 가운데

 

실망스럽다는 평가까지 나왔다.

 

또 같은 노래를 부른 김경주

 

풍부한 성량은 인정받았지만 전체적으로는 아쉽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가성을 이용해서 체념을 부른 서준교씨는

 

나름 괜찮은 평가를 받았다..

 

그런 가운데 서준교,애슐리윤,푸니타가 합격했다..

 

그리고 마지막 조 합격자가 발표되고 나서 우는 5인의 멘토들의

 

모습 역시 참 짠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총 28개팀이 통과한 가운데

 

이승환 멘토가 김시은을, 박정현 멘토가 김경주를

 

윤상 멘토가 장솔을, 윤일상 멘토가 현진주를

 

이선희 멘토가 배수정,장성재을 부활시키며 총 6팀이 부활햇다..

 

그렇게 총 34팀이 된 가운데

 

다음주에 있을 위대한 캠프 파이널 라운드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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