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 그야말로 뜨거운 열기로 한회한회 이어가고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시즌2>

 

이번주에도 역시 위대한 캠프편으로 방송되었다..

 

이제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할 34팀을 가려내는 가운데

 

이번 방송을 보게 되엇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위대한 탄생을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위대한 탄생 시즌2;위대한 캠프 편.

 

이번주 위대한 캠프의 첫조 참가자는 그레이스 유씨이다..

 

미스 에이의 <굿바이 마이 베이비>를 색다르게 부른 가운데

 

1차때보다는 좋아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이어 나온 참가자는 영국에서 온 샘카터씨이다.

 

등장과 함께 대기실 환호가 만만치 않았던 가운데

 

비의 <아이두>를 불렀다..

 

노력의 진정성은 인정받았지만 리듬감 부족은 아쉽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병진씨 역시 비의 <I Do>를 부른 가운데

 

윤상으로부터 나아진게 없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런 가운데 샘 카터와 그레이스 유만 합격을 하였다..

 

그리고 이어 나온 조의 첫 참가자 김태극

 

나미의 <슬픈 인연>을 심사위원으로부터 부른 가운데

 

노래 자체의 몰입도는 휼륭햇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이어 나온 참가자 구자명

 

역시 나미의 <슬픈 인연>을 선택한 가운데

 

여백미를 잘 살린 보컬이라는 평을 심사위원들로부터

 

받았다..

 

이어 나온 참가자는 광주에서 온 정서경씨이다.

 

비틀즈의 <헤이 쥬드>를 선택하게 된 가운데

 

자신의 장기인 저음으로 승부를 보았다..

 

역시 제한적인 음역대에 대한 지적이 나온 가운데

 

구자명 정서경 김태극이 합격했다..

 

그리고 그 다음조가 나온 가운데

 

첫 참가자는 박지혜씨이다..

 

박진영씨의 <그녀는 예뻤다>를 부른 가운데

 

박자를 놓치는 등 자신감을 잃은 모습이 참 안타깝게

 

다가왔다..

 

그리고 이어서 나온 장은정씨 역시 박진영씨의

 

<그녀는 예뻤다>를 불렀다..

 

박지혜씨와 다른 분위기와 실력에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서 나온 장이정씨 역시 박진영씨의 <그녀는 예뻤다>

 

를 부른 가운데 전보다 나아졌단 평가를 받았다..

 

장이정 장은정 김현승씨가 합격헀다..

 

또한 이제 마지막조의 첫 참가자로 나온 푸니타는

 

이문세의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을 불렀다..

 

역시 심사위원들로부터 극찬을 받은 가운데

 

이어 나온 참가자 김주현씨 역시 푸니타씨와 같은

 

노래를 불렀다..

 

푸니타와 같은 노래를 불러서 많은 비교를 받은 가운데

 

다른 느낌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세번째 참가자 박영삼씨 역시 같은 노래를 불렀다..

 

앞의 두 참가자와는 다른 남자 참가자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나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나온 참가자는 빅마마의 체념을 부른 애슐리 윤이다..

 

장점을 잘 살리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은 가운데

 

실망스럽다는 평가까지 나왔다.

 

또 같은 노래를 부른 김경주

 

풍부한 성량은 인정받았지만 전체적으로는 아쉽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가성을 이용해서 체념을 부른 서준교씨는

 

나름 괜찮은 평가를 받았다..

 

그런 가운데 서준교,애슐리윤,푸니타가 합격했다..

 

그리고 마지막 조 합격자가 발표되고 나서 우는 5인의 멘토들의

 

모습 역시 참 짠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총 28개팀이 통과한 가운데

 

이승환 멘토가 김시은을, 박정현 멘토가 김경주를

 

윤상 멘토가 장솔을, 윤일상 멘토가 현진주를

 

이선희 멘토가 배수정,장성재을 부활시키며 총 6팀이 부활햇다..

 

그렇게 총 34팀이 된 가운데

 

다음주에 있을 위대한 캠프 파이널 라운드가 기대된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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