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용승

출연;신하균, 디오



2017 부천국제영화제 개막작


<7호실>


이 영화를 개봉첫날 오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7호실;블랙코미디로써의 무언가를 보여주다>


 

2017 부천국제영화제 개막작이었던 영화


<7호실>


이 영화를 개봉첫날 오전꺼로 봤습니다.


 

신하균과 엑소의 도경수가 한 영화에 나왔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블랙코미디의


기조가 어느정도 살아있는 영화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10분>의 이용승 감독이 연출을 맡은 가운데 블랙코미디


로써 보여줄수 있는 무언가를 잘 보여주었구요


소동극적인 느낌이 강했던 가운데 그속에 사회풍자적인


면도 있었구요


신하균과 도경수의 색다른 조합도 나쁘지는 않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사회풍자적인 이야기를


블랙코미디적인 면으로 담아낸 영화


<7호실>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채두병

출연:신하균, 박희순, 오만석, 유다인


신하균,오만석 주연의 2016년도 영화로써


개봉당시에는 극장에서 안 보고


뒤늦게 본 영화


<올레>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겠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올레;3 아재들의 제주도 이야기>


신하균 오만석 주연의 2016년도 영화로써


개봉당시에는 극장에서 안 보고


뒤늦게 본 영화


<올레>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극장에서 볼까 하다가 극장에서 볼만한 영화는


아닌것 같아서 패스하고 이제서야 봤는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극장에서 볼만한 영화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3명의 아재 친구가 제주도로 오게 되면서


시작한 가운데 그들이 겪게 되는 일들을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준 가운데 유머코드는


어떻게 보면 불면하다는 느낌이 가득했고


물론 공감하면서 보실 분들도 있곘지만 그 반대의


경우가 더 많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배우분들 캐릭터 활용도 어느정도 아쉽다는 느낌이


남는건 분명했구요


물론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수도


있겠지만 좋았던 점보다 아쉬운 점이 더 크게 다가왔던


영화<올레>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정병길

출연;김옥빈, 신하균, 성준, 김서형, 조은지


칸 영화제에도 초청받은 영화


<악녀>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악녀;액션은 괜찮긴 헀지만..>


칸 영화제에도 출품된 영화


<악녀>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에 봤습니다.


<내가 살인범이다>의 정병길 감독이 연출을 맡은 가운데 


칸 영화제에서도 출품되었다는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그리고 2시간이 조금 넘는 러닝타임의 영화를 보니 


액션은 나쁘지 않았지만 멜로가 발목을 잡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우린 액션배우다>,<내가 살인범이다>의 정병길 감독이


연출을 맡은 가운데 액션적인 면은 확실히 만족스럽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멜로는 감독의 전공이 아니라서 그런지 너무 늘어진다는


느낌과 함께 123분이 아니라 100~110분 정도로 편집했으면 어떤


평가를 받을까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이 영화에서 숙희 역할을 맡은 김옥빈씨의 액션은 확실히 고생을 


많이 하셨다는 것을 알수 있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선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확실히


중간 부분이 어느정도 늘어졌다고 핤수 있었던 영화


<악녀>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안상훈

출연;신하균, 장혁, 강한나, 강하늘


<아랑>과 <블라인드>를 연출한 안상훈 감독이 연출한 사극 영화


<순수의 시대>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저녁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습니다


과연 저에겐 어떨지 궁금했던 가운데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순수의 시대;확실히 19금 멜로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아랑>,<블라인드>를 연출한 안상훈 감독이 연출하고 신하균 장혁 강하늘이


주연을 맡은 사극 영화


<순수의 시대>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저녁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습니다


먼저 보신 분들의 평이 생각보다는 좋은 편은 아니어서 걱정은 했지만


신하균씨의 첫 사극도전과 요즘 대세인 강하늘씨가 출연했다는 점에서 이 영화를


보게 되었던 가운데 확실히 정통 사극이라는 느낌보다는 19금 멜로 영화라는


느낌만 남게 해줍니다 


영화는 1398년 조선시대 왕자의 난때를 배경으로 한 가운데 장군 김민재와 기녀 가희 간의


이야기를 19금으로 풀어냈습니다




신하균 장혁 강하늘 세 배우가 출연하긴 했지만 19금 멜로에 무게를 맞추면서 어딘가 모르게


애매하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게 해줍니다


물론 가희 역할을 맡은 강한나씨는 자신의 매력을 잘 보여주었으며 김민재 역할로 사극에


첫 출연한 신하균씨는 몸을 만든 것을 보면서 열심히 노력은 했구나라는 것은 알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19금 멜로에만초점을 맞추어서 그런지 몰라도 장혁과 강하늘씨가 맡은 캐릭터가




그렇게 큰 빛을 보지 못한 가운데 안상훈 감독의 전작 <블라인드>를 기대한 분들이라면


아쉬울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순수의 시대>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최호 
출연;이정재, 신하균, 이성민, 보아

이정재 신하균 주연의 영화

<빅매치>

이 영화를 개봉 3일쨰 되는 날 저녁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빅매치;확실히 킬링타임용으로는 볼만했다..>

 

<사생결단>,<고고70>의 최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이정재 신하균이 주연을 맡은 영화

<빅매치>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저녁에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킬링타임용으로써는 볼만헀다는 것이다.

 

영화는 파이터 최익호의 형이 납치되고 최악호가 형을 구하기

위해 게임에 참여하게 되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에이스가 만든 룰에 따라서 형을 찾기 위한 사투를

벌이는 최익호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속도감있게 전개한다.

이정재가 그야말로 액션투혼을 했다는 것을 영화를 보면서 알수

있었던 가운데 확실히 머리를 비우고 킬링타임용으로는 보기에는

나름 볼만헀다는 생각도 들게 하고..

보아의 연기는 그냥 그랬고...

 

아무튼 보는 사람과 그 기대치에 따라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킬링타임용으로서는 볼만했다 할수 있는 영화

<빅매치>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최윤정

연출;이상엽

출연;신하균 (최고봉 역)

    장나라 (은하수 역)

     이준 (최대한 역)

   박예진 (홍지윤 역)

 

 -13회 감상평-


신하균 장나라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


13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중반부를 지난 가운데 최신형과 은하수가


손을 꼭 잡은 모습이 정다워보이면서도 무언가 불안해보인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은하수를 만나는 최대한의 모습은 참으로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끔 해주고 무언가를 받고서 놀라는 최신형의 모습과


그를 기다리는 은하수 그리고 뒤늦게 약속에 나타나는 최신형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또한 캠핑에 함꼐 온 최신형-은하수 최대한-홍지윤의 모습은 정답기도


하지만 알수없는 기류를 느낄수 있기도 했다 


그리고 최대한 앞에서 가슴에 통증을 느끼며 쓰러지는 최신형의 모습은


안타까운 결말을 예고하게 하는 것 같고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신하균 장나라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


14회를 보게 되었다


가슴에 통증을 느끼며 쓰러지는 최신형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그런 그를 간호해주는 최대한과 은하수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자신이 얼마 안남았다고 생각하는 최신형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이제 중반부를 지나서 그런건지 몰라도


최신형의 결말이 어떻게 진행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는 다음회는 어떻게 진행될지에 대한 궁금증


도 가지게 해주었던 것 같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삼평-

신하균 장나라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


15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최신형과 은하수가


같이 있는 모습을 찍는 한 남자의 모습이 심상치 않은 가운데  


최대한과 홍지윤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최신형과 최대한이 같이 목욕탕에 간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고..  최신형과 은하수가 같이 있는


것을 확인한 정이건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키스를 하는 최신형과 은하수의 모습은 안타까운 사랑의 무언가를


보여주게 하고..


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신하균 장나라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최신형과 은하수가 오붓하게 있는 모습이 정다워보이면서도


불길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자신이 얼마 안남았음


을 직감한 최신형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최신형이 다시 최고봉으로 변하게 되는 모습과 문 앞에서


혼자 우는 은하수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한다..


또한 최신형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는 최대한의 모습에서 짠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는 드라마가 끝났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던


것 같고..


아무튼 마지막회도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신하균 장나라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


16부작의 드라마인 가운데 마지막회까지 다 보고서


이렇게 마무리하는 평을 써보고자 한다..


아무래도 신하균의 노인분장과 1인 2역으로 관심을 받으면서


초반부 시청률은 잘 나오기도 했던 가운데 결국 정체된 시청률에서


마무리되어서 아쉬움이 남기도 하지만 1인 2역에 노인분장까지 마다하지


않은 신하균의 연기는 역시 괜찮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최신형으로 나온 그의 모습은 그의 러블리한 매력도 어느정도 느끼신 분이


없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또한 이 드라마에서 은하수 역할을 맡은 장나라의 연기 역시 나쁘지 않았던


것 같다..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떤 평을 할지는 모르겠다만...


최근에 엠블랙에서 탈퇴하고 본격적으로 연기자의 길을 갈것 같은 이준의 


연기는 볼만했다..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신하균의


1인 2역 연기가 나쁘지 않게 나와주었다 할수 있는 드라마



<미스터 백>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최윤정

연출;이상엽

출연;신하균 (최고봉 역)

    장나라 (은하수 역)

     이준 (최대한 역)

   박예진 (홍지윤 역)

 

-9회 감상평-

신하균 장나라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


9회를 보게 되었다


최대한과 최고봉이 만나는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최대한과 최고봉 아니 최신형이


같이 출근하는 모습을 보면서 라이벌로써의 면모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일을 하다가 은하수가 누군가와 싸우는 걸 보고 말리러 온


최신형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같이 마사지를 받으러 온 은하수와 최신형의 모습은 정다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손을 꼭 잡은 둘의 모습은 나름 정다워보인다..


그런 가운데 은하수가 우수직원으로 뽑히는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꽃집 직원 앞에서 은하수 자랑을 엄청나게 하는 최고봉 아니


최신형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최고봉 아니 최신형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던지게 하고..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신하균 장나라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


10회를 보게 되었다


병원에 실려가는 최신형 아니 최고봉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수술을 받고 다시


깨어난 그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그리고 은하수와 최대한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에서는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최신형과 은하수가 서로를


안아주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는 앞으로 어떨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신하균 장나라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


11회를 보게 되었다


홍지윤이 최고봉 아니 최신형과 은하수가 같이 있는 모습을


보게 되면서 앞으로 어찌 될런지 궁금하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홍지윤과 최대한이 대화 나누는 모습은 이제 그둘 사이에서


새로운 국면이 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자신에


대한 마음을 접어달라고 최대한에게 얘기하는 은하수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같이 떡볶이를 먹는 은하수와 최신형의 모습은


나름 정다운 가운데 은하수를 백허그해주는 최신형의 모습을 보면서는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신하균 장나라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


12회를 보게 되었다


은하수가 한 말을 생각하며 길을 걷는 최고봉 아니


최신형의 모습이 참으로 짠하게 다가오는 가운데 최대한과


최신형의 대결 구도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점점 얼마 안 남았다는 것을 알게 되는 최신형의


모습은 안타까운 결말을 예고하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서로 키스를 하는 최신향과 은하수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달력을 보는 최대한의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심상치 않음을 느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최윤정

연출;이상엽

출연;신하균 (최고봉 역)

    장나라 (은하수 역)

     이준 (최대한 역)

   박예진 (홍지윤 역)


-5회 감상평- 

신하균 장나라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


5회를 보게 되었다


최신형으로 활동하기 시작하는 최고봉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은하수와 최고봉의 아들인 최대한이


같이 다니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은하수에게 이것저것 사주는 최대한의 모습과


그것에 당황해하는 최신형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최신형과 은하수가 같이 있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마지막 장면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신하균 장나라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


6회를 보게 되었다


자기 집에서 쫓겨난 최신형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은하수를 만나는 최신형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최대한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런지


알수 없게 해주고..


그리고 최영달이 회장직에 오르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는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또한 갑자기 쓰러진 최신형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은하수 집에서 머무는 최신형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신하균 장나라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

7회를 보게 되었다


최대한과 싸움을 하는 최고봉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사사건건 부딪히는 그들의 모습이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최고봉 아니 최신형과 은하수가 대화나누는 모습을


지켜보는 최대한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실버하우스에 같이 온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에 대한 궁금증도 가지개 해준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신하균 장나라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


8회를 보게 되었다


최대한이 성상납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불길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한 가운데 조사를 받는


그들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은하수의 일을 도와주다가 다친 최고봉 아니 최신형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그들이 팔짱낀 모습을 최대한이 보게 되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최윤정

연출;이상엽

출연;신하균 (최고봉 역)

    장나라 (은하수 역)

     이준 (최대한 역)

   박예진 (홍지윤 역)


-1회 감상평-


신하균 장나라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


첫회를 봤다  


죽음을 앞둔 최고봉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노인으로 분장한 신하균의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한다 


최고봉의 생일을 축하할려고 하는 최대한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도리어 혼나는 그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은하수의 첫 등장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활약을 할지


궁금하게 해주고..


실버하우스 알바를 하러 온 은하수의 모습에서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최고봉을 지극정성으로 보살피는 은하수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고희연을 맞이한 최고봉의 모습을 보니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사고를 겪은 최고봉이 70대에서 30대로 변신하는 과정을 보면서


앞으로 어떨지 궁금해진다


아무튼이번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신하균 장나라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


2회를 보게 되었다   


싱크홀 사고를 겪은 최고봉과 은하수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30대로 변신한 최고봉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은하수를 다시 만나는 최고봉의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들인 최대한을 만나는 최고봉의 모습에서 앞으로 이 그둘의 대결구도가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최고한과 최대한이 추격전을 벌이는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하고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신하균 장나라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


3회를 보게 되었다 최고봉과 은하수가 같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불량배로부터


은하수를 구해줄려고 하는 최고봉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아버지를 찾는 홍지윤의 모습과 이래저래 힘들어하는


최대한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그리고서 자신의 집에 온 최고봉이 은하수와 마주치고서 놀라는 모습은


나름 웃음을 주게 하고..


또한 자신이 살아있는데도 장례식을 치루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신하균 장나라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


4회를 보게 되었다 


경찰서에 온 최대한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자신의 주치의를 만나는 최고봉의 모습은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한다..


자신의 영정이 가는 것을 지켜보는 최고봉의 모습은 씁쓸함을


가득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최신형으로 다시 나타난 최고봉의 모습과 은하수를


만나는 그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최대한을 만나는 은하수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권기영
연출;손정현
출연;신하균 (김수영 역)
        이민정 (노민영 역)
        박희순 (송준하 역)
       한채아 (안희선 역)

-13회 감상평-

신하균 이민정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

 

13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막판을 향해서 달려가는 가운데

 

기자회견을 하는 노민영의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문봉식과 대한국당 대표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드라마가 막판으로 가면서 이제 어떻게

 

끝날지 역시 이번회를 보면서 다시한번 궁금증을 불러일으

 

키게 해준다..

 

또한 같이 조깅하러 가는 김수영과 노민영의 모습과 노민영의

 

어머니랑 마주칠뻔한 모습은 과연 그둘의 관계가 언제까지

 

갈지 궁금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안희선과 송준하가 만나고 김수영과 노민영이 같이

 

밥을 먹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신하균 이민정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

 

이제 14회를 보게 되었다.

 

같이 밥을 먹는 김수영과 노민영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서로 헤어지자 말하고 헤어진 그둘의 모습이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안희선과 송준하가 만나는 모습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문봉식과 고봉숙간의 관계는 약방의 감초 같은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드라마가 막판으로 향해 가면서 이제 드라마도 어떻게 끝날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몰래 몰래 만나는 김수영과 노민영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대한국당 대표와 만남을 가지는 김수영의 모습에서 이제 될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노민영 지지자가 김수영과 노민영이 함께 있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보내면서 이제 이야기가 어찌 흘러갈지 모르게 되는 것 같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신하균 이민정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

 

15회를 보게 되었다.

 

김수영과 노민영이 스캔들을 인정하는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그 주변 사람들의 마음은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리고 문봉식과 고봉숙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이 들게 하는

 

것은 무엇인지..

 

그런 가운데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과연 그 둘의

 

결말 역시 어찌 끝날지 궁금하고..

 

또한 김수영과 노민영이 정답게 있는 모습은 나름 보기 좋았던 것 같고..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신하균 이민정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짐을 싸는 노민영의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혼자 고민을 하는 김수영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1년뒤에 다시 만나는 김수영과 노민영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했고..

 

그런 가운데 국회의원선거에 당선된 고봉숙과 낙선한 문봉식의 희비 역시

 

눈길을 끌게 했다..

 

또한 고봉숙한테 찾아가는 문봉식의 모습과 노민영 그리고 그의 어머니와

 

같이 있는 김수영의 모습은 참 정다워보였고.. 또한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한 김수영이 신당 창당을 선언하는 모습은 이제 이 드라마가 끝나가는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고..

 

그둘이 정답게 걸어가는 모습은 마지막이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아무튼 내 연애의 모든 것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지난 4월 4일날 첫 방송을 시작하여 5월 29일 16회로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

 

이 드라마를 다 보고서 마무리하는 평을 써볼려고 한다.

 

시청률 1위로 종영한 <그 겨울 바람이 분다> 후속에

 

kbs 연기대상을 탄 신하균과 나름 이름값 있는 여배우 이민정의

 

만남 그리고 소설을 바탕으로 헀다는 것에 나름 많은 관심을

 

받았던 가운데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기는 쉽지 않을꺼라는

 

생각을 이 드라마를 다 보고나서 마무리하는 평을 쓰면서 느끼게 된다.

 

아무래도 정치와 연애의 교집합을 다루고자 할려고 애 쓴것 같지만

 

뉴스에서 많이 보는 정치를 드라마에서까지 보고 싶지 않아서 그럤던

 

건지 몰라도.. 시청률이 한 자리대에 그친 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신하균 이민정의 매력은 나름 괜찮았다고 할수 있다.

 

아무래도 이 두배우의 매력이 잘 담겨져 있어서 보신 분들 역시 계시지

 

않을까라는 생각 역시 이 평을 쓰면서 해보게 된다...

 

아무튼 마니아층 공략에 나름 성공하긴 했지만 대중들로부터 공감을 얻기는

 

참 쉽지 않았다고 말할수 있을 것 같은 수목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을 다 보고서 쓴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