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용승 출연;신하균, 디오 2017 부천국제영화제 개막작 <7호실> 이 영화를 개봉첫날 오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7호실;블랙코미디로써의 무언가를 보여주다>
2017 부천국제영화제 개막작이었던 영화 <7호실> 이 영화를 개봉첫날 오전꺼로 봤습니다.
신하균과 엑소의 도경수가 한 영화에 나왔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블랙코미디의 기조가 어느정도 살아있는 영화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10분>의 이용승 감독이 연출을 맡은 가운데 블랙코미디 로써 보여줄수 있는 무언가를 잘 보여주었구요 소동극적인 느낌이 강했던 가운데 그속에 사회풍자적인 면도 있었구요 신하균과 도경수의 색다른 조합도 나쁘지는 않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사회풍자적인 이야기를 블랙코미디적인 면으로 담아낸 영화 <7호실>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