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권기영
연출;손정현
출연;신하균 (김수영 역)
        이민정 (노민영 역)
        박희순 (송준하 역)
       한채아 (안희선 역)

-9회 감상평-

신하균 이민정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

 

9회를 보게 되었다.

 

노민영이 읽던 서류가 읽다가 날아간 가운데

 

그것을 줍고 나서 김수영을 마주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민우당 대표와 얘기를 나누는 노민영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김수영의 중용을 막아달라고 연습하는 문봉식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또한 노민영이 찬 공에 김수영이 맞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공원에서 서로 만나는 장면으로 마무리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신하균 이민정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

 

10회를 보게 되었다.

 

공원에서 만나는 김수영과 노민영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노민영의 다리가 까진 것을 발견한 김수영이

 

치료해줄려고 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같이 데이트를 즐기는 김수영과 노민영의 모습과

 

문봉식에게 들킬뻔한 그들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대한국당 대표를 인터뷰하는 안희선의 모습은

 

기자로써의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는 가운데 김수영의 보좌관이

 

그둘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신하균 이민정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

 

11회를 보게 되었다.

 

김수영과 노민영의 관계를 김수영 보좌관이 알게 된 가운데

 

노민영의 행동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자신의 보좌관의

 

입을 틀어막기 위한 김수영의 모습은 참 안쓰러워보인다.

 

그런 가운데 노민영과 안희선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왠지

 

모르게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김수영과 노민영이 키스를 하는 모습을 안희선이 보게 되면서

 

이제 안희선이 앞으로 어찌 변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신하균 이민정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

 

12회를 보게 되었다.

 

김수영과 노민영이 키스하는 모습을 안희선이 보게 되는

 

가운데 김수영한테 내색 안 하는 안희선의 모습이 왠지

 

모르게 씁쓸하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김수영과 노민영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그들의 관계가 잘 될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대한국당 대표를 만난 안희선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또한 고봉숙과 문봉식의 모습은 드라마에 또다른 맛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노민영의 숨은 문제를 터뜨린 안희선의 모습은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조동오
주연;신하균,이민호,김상호

신하균 주연의 액션영화로써, 외화배급사인 20세기폭스사에서

투자와 배급을 맡아 제작단계에서부터 많은 화제를 모은 영화

<런닝맨>

4월 4일 개봉에 앞서 시사회를 통해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액션하균으로써의 면모를 잘 보여주다>

20세기폭스사에서 메인투자와 배급을 맡은 액션영화 <런닝맨>

이 영화를 4월 4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액션하균으로써의 면모를 잘 보여주었다는 것이다.

대리운전기사로 일하는 차종우가 자기가 태운 승객이 의문의 살인사건을

당하며 죽게 되고 그로 인해 살인용의자로 몰리게 되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2시간이 조금 넘는 러닝타임 동안 그야말로 이래저래 쫓기는 차종우의 모습과

그 이후의 과정들을 코믹을 곁들인 액션과 더불어 보여준다.

조연들은 나름 맛깔나는 웃음을 보여주기도 했고, 또 한편으로는 나름 묵직한

연기도 보여주었던 가운데 주연인 신하균씨는 그야말로 고생 많이 하셨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액션하균으로써의 면모를 잘 보여준다.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런지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코믹을 곁들인 액션영화로써의 면모를 잘 보여주었다고

할수 있는 액션영화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권기영
연출;손정현
출연;신하균 (김수영 역)
        이민정 (노민영 역)
        박희순 (송준하 역)
       한채아 (안희선 역)

-5회 감상평-

신하균 이민정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

 

5회를 보게 되었다.

 

라디오프로그램에서 만난 김수영이 노민영을 애틋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그렇지만 이내 다투는 김수영과 노민영의 모습은 어쩔수없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또한 맹주호와 대화를 나누는 김수영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김수영의 사진을 보는 노민영의 모습에서 김수영에

 

대한 감정이 있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고..

 

그리고 빗속에서 우산을 함께 쓰며 대화를 나누는 김수영과 노민영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재래시장을 방문하는 김수영과 노민영의 모습은 정다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신하균 이민정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

 

6회를 보게 되었다.

 

김수영에게 김수영을 안 좋아한다고 하는

 

노민영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택시기사에게 무언가를 얘기하는 김수영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노민영의 보좌관인 송준하와 대화를 나누는

 

김수영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알수없는 느낌을 남겨주고..

 

또한 김수영을 연기하는 신하균의 모습에선 나름 댄디한

 

매력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희선이 수영이 자신의 마음을 받아주지 않다는 것을 알고서

 

준하의 집에 찾아가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또한 이번 6회를 보면서 앞으로 어찌 전개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신하균 이민정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

 

7회를 보게 되었다.

 

김수영과 노민영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키스를 나누는 그둘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키스를 한 때를 떠올리는

 

김수영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고..

 

또한 문봉식과 고동숙이 사무실에서 멱살 잡고 싸우는 모습은

 

묘한 기운을 느낄수 있었고..

 

맹주호와 대화를 나누는 김수영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같이 벚꽃나들이를 가는 노민영과 김수영의 모습은 참 정다워보였던

 

가운데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신하균 이민정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

 

8회를 보게 되었다.

 

김수영이 민우당 대표랑 만났다는 것을

 

대한국당 대표와 의원이 알게 된 가운데

 

노민영을 만나러 간 김수영이 송준하와 다투는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노민영과의 만남에서 노민영에게 사귀자고

 

하는 김수영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권기영
연출;손정현
출연;신하균 (김수영 역)
        이민정 (노민영 역)
        박희순 (송준하 역)
       한채아 (안희선 역)

-1회 감상평-

신하균 이민정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

 

첫회를 보게 되었다.

 

국회의원에서 사퇴할려고 하는 김수영의 모습과

 

토론회에 나와서 얘기를 나누는 그의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김수영이 영상에서 한말에서 이래저래 놀라는

 

노민영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이래저래 다친 김수영이 노민영의 전화를 끊어버린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신하균 이민정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

 

2회를 보게 되었다.

 

김수영이 병원에서 몰래 빠져나갈려고 하는 것을 노민영이

 

발견하고 뒤쫓아가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번 2회

 

김수영을 찾는 안희선 기자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김수영과 노민영의 다툼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노민영의 기자회견을 보고서 놀라는 대한국당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노민영의 보좌관이기도 한 송준하와 안희선이 얘기나누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이번 회 마지막에서 횡단보도에서 마주 보는 김수영과

 

노민영의 모습을 보며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신하균 이민정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

 

3회를 보게 되었다.

 

소박하게 술자리를 가지는 김수영과 노민영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보좌관과 대화를 나누는 김수영의 모습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노민영과의 옛날을 떠올리는 대한국당 대표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노민영과 김수영이 하는 행동때문에 대한국당과 민우당이

 

취하는 행동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리고 사과를 안 하겠다고 하는 노민영의 모습과 그런 그에게 막말을

 

하는 동료 의원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그런 그녀를 보좌하는 송준하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겨주고..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신하균 이민정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

 

4회를 보게 되었다.

 

사과를 거부하는 노민영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노민영을 만나러 온 김수영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송준하와 안희선이 만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앞으로 노민영과 김수영의 관계가 어찌 될지

 

그들이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이번회 후반부에 라디오프로그램에서 다시 만나는

 

그들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윤경아
연출;유현기,송현욱
출연;신하균 (이강훈 역)
     정진영 (김상철 역)
     최정원 (윤지혜 역)
     조동혁 (서준석 역)

-17회 감상평-

캐스팅 교체라는 우여곡절을 겪고서 <포세이돈>후속으로

 

편성된 kbs 월화드라마

 

<브레인>

 

17회를 보게 되었다..

 

김상철이 수술 도중 눈이 안 보이게 되면서 이강훈이 대신 투입된 가운데

 

김상철이 수술하던 환자의 상태가 안 좋아지는 것을 보면서

 

다시한번 안타까움이 많이 들었다..

 

그런 가운데 김상철과 윤지혜가 나온 가운데 이강훈이 집도하고 있는 수술

 

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남겨주게 해준다..

 

그리고 수술 후유증으로 괴로워하는 서준석의 모습 역시 참 묘하게 다가왔고

 

다시 돌아온 서준석을 비꼬는듯한 모습을 보여주는 이강훈의 모습은

 

씁쓸함을 안겨준다..

 

그런 가운데 고재학으로부터 수술 실적에 대해 칭찬받는 이강훈의 표정을

 

보면서 앞으로 걱정되는 건 뭘까?

 

그리고 송민우의 2차 수술을 진행할려다가 송민우가 완전 혼수 상태에 빠지면서

 

이강훈만 이래저래 난처해졌다는 것을 느낄수 잇게 해준다..

 

또한 지난 시절의 과오를 떠올리며 괴로워하는 김상철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캐스팅 교체라는 우여곡절을 겪고서 <포세이돈>후속으로

 

편성된 kbs 월화드라마

 

<브레인>

 

18회를 보게 되었다..

 

과거의 잘못에 괴로워하는 김상철을 발견하는 이강훈의 모습에서

 

참 묘한 씁쓸함을 느낄수 있게 되는 가운데

 

송민우 환자를 반드시 살리겠다고 하는 이강훈의 다짐이 참 결연

 

해보인다는 생각 역시 하게 해준다..

 

그리고 송민우 환자의 수술을 성공시키는 이강훈의 모습이 묘하게

 

다가오는 가운데 뇌신경센터장에 취임하게 되는 김상철의 모습에서

 

묘한 엇갈림이 느껴진다..

 

또한 이강훈의 실수를 뒤집어쓴 김상철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씁쓸함을

 

느끼게 되었고..

 

그런 가운데 김상철이 이강훈에게 하는 부탁을 보면서 과연 그게 가능할까라는

 

생각 역시 해보았고...

 

그리고 윤지혜 대신 서준석이 이강훈의 어시던트로 김상철의 수술에 참여하는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참 묘한 감정이 들더라..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캐스팅 교체라는 우여곡절을 겪고서 <포세이돈>후속으로

 

편성된 kbs 월화드라마

 

<브레인>

 

19회를 보게 되었다..

 

김상철의 수술을 맡은 이강훈의 모습이 나름 결연하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자신의 뇌를 잠깐이라도 보고싶어하는

 

김상철의 의지를 들어줄려고 하는 이강훈의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움이 든다..

 

그리고 깨어난 김상철의 모습을 보니 어떻게 보면 불가능한

 

일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또한 수술의 마무리를 서준석이 하는 모습에서 과연 서준석이

 

상처를 이겨낼수 있을지 생각해보게 되었고

 

이강훈이 하는 연구에 다시 윤지혜가 참여하는 모습 역시

 

나름 흥미롭긴 하지만.. 이야기가 어찌 보면 조금 이상하게

 

간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고..

 

그런 가운데 봉구와 하영의 다정한 모습에 상처받은 범준의 모습은

 

사랑이라는 게 얼마나 무서운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그리고 수술장면을 보게 되는 김상철과 동승만의 모습에서

 

앞으로 이강훈은 어찌 될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또한 쓰러진 지혜의 자취방에 찾아가는 강훈의 모습은 참으로

 

로맨틱(?)하다는 느낌을 준다..

 

그리고 강훈이 부르는 노래를 보니 참 흥미롭게 다가온다..

 

아무튼 19회 잘 봤다..

 

-20회 감상평-

캐스팅 교체라는 우여곡절을 겪고서 <포세이돈>후속으로

 

편성된 kbs 월화드라마

 

<브레인>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이강훈과 김상철의 대결구도가 더욱 짙어졌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윤지혜가 김상철을 도와주는 걸

 

질투하는 이강훈의 모습이 참 씁쓸하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김상철의 비밀을 알고 허탈해하는

 

윤지혜의 모습에서 안타까움을 느끼게 되고

 

이강훈에게 조언을 하는 김상철의 모습 역시

 

나름 흥미롭게 다가왔고..

 

또한 마지막까지 투혼을 다하는 김상철의 모습은

 

묘하게 다가온다..

 

그리고 봉구와 강훈의 여동생 하영이 결혼하는 모습은

 

왠지 모르게 묘한 느낌을 남겨주고..

 

또한 티격태격하는 이강훈과 윤지혜의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온다..

 

그리고 서로 엇갈리는 이강훈과 윤지혜의 모습 역시

 

나름 묘한 느낌을 준다..

 

또한 마무리는 뭐라 해야 하나 무난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엇다..

 

아무튼 브레인 잘 봤다...

 

이제 안녕이구나..

 

-감상을 마무리하며-

캐스팅이 두번씩 바뀌는 우여곡절 끝에 신하균이

 

이강훈 역할을 맡았으며 지난 11월 첫방을 시작하여

 

1월 17일 20회로 종영한 KBS 월화드라마 <브레인>

 

마지막회까지 다 보고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브레인>

 

솔직히 초반에는 그렇게 끌리는 드라마가 아니었다..

 

그래서 초반에는 보지 않다가 중반에서부터 본격적으로

 

1회부터 보기 시작하여 따라잡아서 이렇게 마지막회까지

 

본 드라마의 느낌은 나름 흥미로운 이야기에다 그 이야기의

 

화룡점정인 신하균의 연기가 잘 덧붙여졌다는 것이다..

 

2003년 이후 8년만에 지상파 드라마로 컴백하긴 했지만

 

어떻게 보면 땜빵에다 갑작스러운 컴백이었을수도 있었던

 

가운데 신하균의 연기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더욱 이 드라마에

 

몰입하였고 결국 그것이 월화극 시청률 1위에까지 오를수 있는

 

비결이 아니었을까 싶다..

 

물론 사람에 따라선 신하균의 연기가 부담스러울수도 있겠지만

 

그거야 뭐 사람 스타일에 따라서 다른 거니까..

 

또한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서 2011 K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받은게 아닐까 생각해보게 되었고

 

물론 조연들의 연기 역시 나쁜 편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신하균의 연기가 인상깊은 건 사실이었다..

 

어찌 보면 내용도 내용이지만 배우의 연기가 잘 덧붙어져야

 

흥미롭게 볼수 있는 드라마구나라는 것을 다시한번 실감하게

 

되는 <브레인>을 다 보고 난 뒤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윤경아
연출;유현기,송현욱
출연;신하균 (이강훈 역)
     정진영 (김상철 역)
     최정원 (윤지혜 역)
     조동혁 (서준석 역)

-13회 감상평-

캐스팅 교체라는 우여곡절을 겪고서 <포세이돈>후속으로

 

편성된 kbs 월화드라마

 

<브레인>

 

13회를 보게 되었다..

 

수술해달라고 부탁하는 이강훈의 모습이 참 안타깝게 다가온 가운데

 

어머니를 살릴려고 하는 이강훈의 모습 역시 참 씁쓸하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이강훈과 김상철의 대결 구도 역시 이번 회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이강훈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이강훈이 어떻게 변할까라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된다...

 

그리고 회의에서 갑자기 화를 내는 김상철의 모습 역시 참 묘한

 

씁쓸함을 안겨준다..

 

그런 가운데 강훈을 바라보는 어머니 순임의 눈빛 역시 참 묘한

 

느낌을 남겨준다..

 

그리고 이번회 후반부를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이제 강훈이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다시한번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캐스팅 교체라는 우여곡절을 겪고서 <포세이돈>후속으로

 

편성된 kbs 월화드라마

 

<브레인>

 

14회를 보게 되었다..

 

지난회 후반부에서 어머니 순임을 떠나보낸 강훈의 모습을

 

보여준 가운데 어머니를 떠나보낸 강훈의 모습이 참 처량해

 

보인다. 그리고 어머니와 함께 했었던 순간을 떠올리는 그의

 

모습이 참 안타깝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서준석 아버지가 서준석에게 조언 해주는 모습

 

은 참 묘한 씁쓸함을 남겨준다..

 

그리고 윤지혜에게 더 이상 문제제기 하지 말라고 하는 김상철

 

의 모습과 모든 책임을 져야하는 이강훈의 엇갈린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남긴다..

 

그런 가운데 쉬는 시간을 이용해 악기를 연주하는 상철의

 

모습 역시 나름 묘하게 다가온다..

 

그리고 14회 마지막에서 쓰러진 사람 수술을 하겠다고 하는

 

이강훈의 모습과 자신에게 넘기라고 하는 김상철의 모습

 

그런 이강훈을 기다리는 윤지혜의 엇갈리는 모습이

 

참 묘한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캐스팅 교체라는 우여곡절을 겪고서 <포세이돈>후속으로

 

편성된 kbs 월화드라마

 

<브레인>

 

15회를 보게 되었다..

 

이제 드라마도 막판부로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김상철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결국 수술을 결심하는 이강훈의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온 가운데

 

이강훈의 휴대전화를 받은 장유진의 목소리를 듣고 놀라는

 

윤지혜의 모습이 참 묘한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서준석이 수술한 환자가 의식을 잃는 모습 역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고..

 

또한 윤지혜가 이강훈의 전화를 받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그둘의 관계가 틀어지겠구나라는 생각을 느낄수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고재학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 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그런 고재학의 앞에 나타나는 이강훈의 모습 역시 참

 

묘하게 다가왔고...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캐스팅 교체라는 우여곡절을 겪고서 <포세이돈>후속으로

 

편성된 kbs 월화드라마

 

<브레인>

 

16회를 보게 되었다..

 

이강훈이 다시 천하대학 병원으로 돌아오게 된 가운데

 

그로 인해 미묘해진 신경전이 참 묘하게 다가온다..

 

아무래도 이강훈을 배신했던 사람들과 그의 라이벌한테는

 

신경이 안 쓰일수가 없었으니까..

 

그런 가운데 서준석의 모습 역시 참 묘한 씁쓸함을 남기게

 

하는 것 같고..

 

또한 서준석과 함께 커피를 마시는 이강훈의 모습 역시 참

 

묘하게 다가왔다..

 

그리고 조교수가 된 이강훈과 김상철이 맞대결의 구도로

 

가는 것을 보면서 그들의 대결이 어찌 끝날지 여부 역시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이강훈이 승만이한테 하는 말을 보면서 참 묘한

 

씁쓸함이 먼저 든 것은 무엇이었는지 모르겠다..

 

윤지혜와 승만이를 무시하고 어려운 수술에만 신경쓸려고 하는

 

이강훈의 모습이 참 묘한 씁쓸함으로 다가온다..

 

그리고 이강훈 대신 수술을 하는 김상철의 시력이 나빠진 가운데

 

결국 승만의 연락을 받고 대신 수술에 참여하는 이강훈의

 

모습이 참 묘하게 느껴진다..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윤경아
연출;유현기,송현욱
출연;신하균 (이강훈 역)
     정진영 (김상철 역)
     최정원 (윤지혜 역)
     조동혁 (서준석 역)

-9회 감상평-

캐스팅 교체라는 우여곡절을 겪고서 <포세이돈>후속으로

 

편성된 kbs 월화드라마

 

<브레인>

 

9회를 보게 되었다..

 

혜성대학교 조교수 임용에도 실패한 강훈이 자기 어머니마저

 

쓰러졌다는 소식을 듣고 괴로워하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신하균의

 

연기력을 제대로 느낄수 있었다..

 

그런 가운데 모든 사람의 만류를 뿌리치고 천하대학병원에서 나갈려고

 

하는 이강훈의 모습이 참 묘한 씁쓸함을 안겨준다..

 

그리고 고재학이 이강훈이 쓰던 논문을 서준석에게 맡기면서 의기투합하는

 

모습이 참 묘한 안타까움을 던져주게 하는 것 같다..

 

또한 어머니의 수술을 김상철이 맡는 모습에서 묘한 느낌이 들었던 가운데

 

이강훈이 자기 아버지의 수술을 맡은 사람을 알게 되면서

 

다시한번 묘한 전개로 가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캐스팅 교체라는 우여곡절을 겪고서 <포세이돈>후속으로

 

편성된 kbs 월화드라마

 

<브레인>

 

10회를 보게 되었다..

 

서로 다른 기억으로 싸우는 그들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안타까움을

 

느끼게 하는 가운데

 

그런 강훈을 위로할려고 하는 지혜의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김신우 박사의 왔다갔다 하는 기억에 혼란스러워 하는

 

강훈의 모습 역시 참 묘하게 다가온다..

 

그리고 자기 어머니를 어떻게든 살릴려고 하는 강훈의 마음 역시

 

이번회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다..

 

강훈에게 마음이 가있는 지혜에게 고백을 하는 준석의 모습 역시

 

참 묘한 느낌을 남겨준다..

 

그런 가운데 김상철의 연구를 돕겠다고 하는 이강훈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안타까움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어머니의 목숨을 어떻게든 살리고 싶다는 마음이 가득 담겨져있었고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캐스팅 교체라는 우여곡절을 겪고서 <포세이돈>후속으로

 

편성된 kbs 월화드라마

 

<브레인>

 

11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절반을 넘긴 가운데

 

원한도 억누르고 자기 어머니를 살려달라고 하는 강훈의 모습이

 

참 안타깝게 다가오는 가운데

 

그런 이강훈을 받아주는게 어렵다고 하는 김상철의 모습이

 

참 씁쓸하게 다가온다..

 

이강훈의 미래는 이제 어떻게 되는걸까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되는 가운데

 

이번회를 보면서 나름 묘한 느낌을 많이 느낄수 있었던 것 같았다..

 

그런 가운데 수간호사 은숙의 모습이 이번회 들어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이번 11회 마지막에서 지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서준석과 이강훈의 모습과 그 모습을 보게 되는 지혜의 모습이 참 묘

 

하게 다가온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캐스팅 교체라는 우여곡절을 겪고서 <포세이돈>후속으로

 

편성된 kbs 월화드라마

 

<브레인>

 

12회를 보게 되었다..

 

서준석과 이강훈의 대화를 듣게 된 윤지혜의 모습에서 나름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쉬는 시간을 이용해 악기를 연주하다가 괴로워하는 김상철의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이강훈에게 거액의 후원금이 입금되는 것을 보면서

 

무언가 있다는 걸 느낄수 있게 되고..

 

또한 김상철에게 그약을 투여해달라고 부탁하는 이강훈의 모습은

 

그야말로 절실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서 없어진 이강훈의 어머니와 속을 태웠던 이강훈의

 

모습이 참 묘한 엇갈림을 안겨준다..

 

이번회 마지막 장면에서 보여준 이강훈의 표정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윤경아
연출;유현기,송현욱
출연;신하균 (이강훈 역)
     정진영 (김상철 역)
     최정원 (윤지혜 역)
     조동혁 (서준석 역)

-5회 감상평-

캐스팅 교체라는 우여곡절을 겪고서 <포세이돈>후속으로

 

편성된 kbs 월화드라마

 

<브레인>

 

5회를 보게 되었다..

 

이강훈이 서준석이 조교수 된 것에 열받은 가운데

 

이강훈의 어머니가 빚쟁이에게 쫓겨서 결국 이강훈한테까지

 

오는 모습이 참 묘한 씁쓸함으로 다가오게 해준다..

 

이래저래 이강훈에게 설상가상의 일만 일어나는 것 같아

 

참 씁쓸하게 다가오더라..

 

그런 가운데 이강훈에게 조여오는 빚쟁이의 문자는

 

참 묘한 씁쓸함을 가득 안겨주게 해준다..

 

그리고 윤지혜에게 요령을 가르켜주는 이강훈의 모습에서

 

나름 다정다감한 이강훈의 모습을 만날수 있었다..

 

그런 가운데 서준석이 발표한 것을 듣고 반박하는 이강훈의

 

모습은 그야말로 칼을 갈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이번 5회 마지막 장면에서 나온 묘한 구도는 그 다음회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캐스팅 교체라는 우여곡절을 겪고서 <포세이돈>후속으로

 

편성된 kbs 월화드라마

 

<브레인>

 

6회를 보게 되었다..

 

겨우 위기에서 벗어난 이강훈과 윤지혜의 모습에서 묘한

 

기류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이강훈의 수술에 참여한 윤지혜의 모습에서 참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강훈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씁쓸함을

 

느끼게 되는 것은 무엇인지 모르겠다..

 

그런 가운데 윤지혜의 모습은 왜 이렇게 안쓰러워져가는건지

 

내가 봐도 도통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또한 이강훈과 윤지혜가 같이 있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건 뭔지 모르겠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캐스팅 교체라는 우여곡절을 겪고서 <포세이돈>후속으로

 

편성된 kbs 월화드라마

 

<브레인>

 

7회를 보게 되었다..

 

이강훈과 윤지혜가 키스를 하게 된 가운데

 

키스 한 순간을 떠올리며 괴로워하는 윤지혜의 모습에서

 

참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아무래도 윤지혜로써는 원치 않은 키스를 해서 그랬던건지 몰라도 말이다..

 

그런 가운데 여전히 냉정한 강훈의 모습은 참 묘하게 다가오는 가운데

 

여전히 조교수 자리에 올라가기 위해 애를 쓰지만 쉽지 않은 강훈의

 

모습에서 참 묘한 안타까움까지 느끼게 된다..

 

그리고 더욱 깊어져가는 서준석과 이강훈의 갈등 역시 참 묘하게

 

이 드라마를 보게 하는 요인중의 하나이고..

 

그런 가운데 이강훈의 어머니가 쓰러지는 것을 보면서 다시한번 이강훈에게

 

왜 이렇게 안 좋은 일만 일어나는걸까라는 생각만 가득 하게 하는 가운데

 

과연 앞으로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캐스팅 교체라는 우여곡절을 겪고서 <포세이돈>후속으로

 

편성된 kbs 월화드라마

 

<브레인>

 

8회를 보게 되었다..

 

안동석 과장을 대신해서 다른 대학병원에서 수술을 진행하는

 

이강훈의 모습에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그런 이강훈을 대신해서 수술을 진행하는 윤지혜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그런 상황에서 떨어지는 이강훈의 휴대폰 밧데리 역시

 

참 묘한 무언가를 남기게 한다..

 

또한 이강훈이 없는 상황에서 행동을 취하는 서준석의 모습

 

역시 참 묘하게 다가온다..

 

아무래도 윤지혜가 거짓말 하고 있다는 것을 눈치챘다는

 

걸 느낄수 있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그런 가운데 그런 이강훈을 불러서 혼을 낼려고 하는 김상철

 

의 모습이 이해가 안 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리고 이래저래 주변의 따가운 시선을 받는 이강훈의 모습

 

이 참 묘한 안타까움을 주게 하는 것 같다..

 

그런 가운데 이강훈의 사고로 인해서 고재학까지 난감해하는

 

모습이 이제 그의 눈밖에 나는게 아닌가 그런 생각까지

 

하게 해준다..

 

또한 안동석이 김상철을 만나러 천하대학병원으로 온 가운데

 

그 소식을 뒤늦게 접한 이강훈의 표정에서 참 묘한 느낌을

 

안겨준다..

 

그리고 이번회 마지막 장면에서의 이강훈 모습 역시

 

나름 묘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윤경아
연출;유현기,송현욱
출연;신하균 (이강훈 역)
     정진영 (김상철 역)
     최정원 (윤지혜 역)
     조동혁 (서준석 역)

-1회 감상평-

캐스팅 교체라는 우여곡절을 겪고서 <포세이돈>후속으로

 

편성된 kbs 월화드라마

 

<브레인>

 

1회를 보게 되었다..

 

1회의 시작은 수영장에서 한 남자가 쓰러지면서 시작하였다..

 

그리고 그 남자의 수술을 이강훈이 맡게 되면서 전개되어져간다..

 

그런 가운데 김상철이 이강훈이 수술하는 곳에 나타나는 모습은

 

그들 관계의 묘한 기류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간호사와의 갈등을 겪는 이강훈의 모습은 그야말로 까칠함

 

이 가득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강훈에게 대드는 윤지혜의 모습은 참 당돌한 면모를

 

가득 느끼게 해준다..

 

또한 이강훈과 서준석의 다른 면모 역시 참 묘하게 다가왔고

 

그리고 VIP 병실로 찾아가는 고재학과 이강훈의 모습은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공부의 신>에 출연했었던 이현우의 특별출연 역시

 

나름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이번회 마지막 장면에서 보여지는 이강훈과 김상철의 갈등

 

은 참 묘한 느낌을 남겨주게 해준다..

 

아무튼 첫 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캐스팅 교체라는 우여곡절을 겪고서 <포세이돈>후속으로

 

편성된 kbs 월화드라마

 

<브레인>

 

2회를 보게 되었다..

 

이강훈과 김상철의 갈등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아무래도 서로의 스타일이 틀려서 그랬던 건지 몰라도

 

그들의 갈등을 보면서 그들의 갈등이 언제 풀릴까라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된다..

 

이강훈이 윤지혜에게 보여주는 시크한 매력은 나쁜 남자로써의

 

무언가를 가득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번회 후반부에서 강훈의 어머니 뒤를 따라오던

 

이강훈이 서준석 집에 있는 자기 어머니의 모습을 보고 놀라는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이번 2회 마지막 장면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씁쓸함을 느끼게 되는지 모르겠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캐스팅 교체라는 우여곡절을 겪고서 <포세이돈>후속으로

 

편성된 kbs 월화드라마

 

<브레인>

 

3회를 보게 되었다..

 

이강훈과 윤지혜가 같이 있는 모습을 보고 놀라는 서준석의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그런 그들의 관계가 윤지혜로 인해서 더욱 라이벌 관계로

 

가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신하균의 연기가 이 드라마에서 더 빛난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한다..

 

또한 이강훈의 어머니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씁쓸함을

 

가득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윤지혜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그녀의 마음이 어디로 갈까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되었다..

 

그런 가운데 이강훈의 스승이라고 할수 있는 고재학이 수술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하는 가운데

 

마지막 장면에서 보여지는 모습은 다시한번 묘한 씁쓸함을

 

느끼게 해준다.. 아무튼 3회도 잘 봤다..

 

-4회 감상평-

캐스팅 교체라는 우여곡절을 겪고서 <포세이돈>후속으로

 

편성된 kbs 월화드라마

 

<브레인>

 

4회를 보게 되었다..

 

수술 중 사고가 일어나게 되고 그렇게 되면서 당황해하는

 

고재학과 이강훈의 모습에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수술이 끝나고 나서의 그들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안겨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서준석이 회의에서 이강훈에게 책임을 물리는 모습

 

역시 나름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것 같고..

 

그리고 고재학과 이강훈이 회의에서 갈등을 겪는 모습 역시

 

사람의 관계에 대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윤지혜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 이강훈의 모습 역시

 

나름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조교수에 서준석 교수가 발령나게 되면서

 

이래저래 이강훈의 입지만 좁아졌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장훈
주연;신하균,고수

<의형제>의 장훈 감독이 내놓은 3번쨰 영화로써, 신하균

고수가 주연을 맡은 영화

<고지전>

7월 20일 개봉전 주말 유료 시사회로 이 영화를 보고 왔다..

솔직히 기대반 걱정반 하고서 관람하러간 가운데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고지전;전쟁이라는 것,살아남는 것이 곧 이기는 것이라는

것을 말하다>

<의형제>의 장훈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공동경비구역

JSA>의 박상연 작가가 각본을 쓴 영화

<고지전>

이 영화를 보고서 느낄수 있는 것은 살아있는 것이 전쟁에서

이기는 것이라는 것을 비장미 있게 보여준다는 것이다.

1953년 1월 휴전협상이 답보상태에 놓인 가운데 방첩대에 있던

강은표 중위가 동부전선 애록고지로 차출되고 그곳에서 김수혁을

만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130분이라는 시간 동안

동부전선에서 그야말로 영토를 조금이라도 늘리기 위해

그야말로 무엇을 위해서 싸우는지 모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그야말로 치열한 전투속에서 왜 싸우는가에 대한 의문점을

영화는 보여주는 가운데 후반부에서 보여주는 전투의 모습

은 더욱 안타까움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확실히 느낌이 다를수도 있겠

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었던 가운데..

신하균과 고수도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지만 역시 다시한번

눈길을 끌게 한 것은 신일영 대위 역할을 맡은 이제훈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파수꾼>에서 눈여겨본 배우였는데.. 이 영화에서 보여준

그의 연기는 그야말로 많은 사람들에게 그의 이름을 제대로

알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되었고...

1953년 휴전 직전 동부전선의 치열했던 전투와 그속에서

그 전투를 치루어야했던 남.북 군인들의 모습을 실감나게

보여주면서 다시한번 전쟁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해볼 여지를

주었다고 할수 있는 영화

<고지전>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