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최호 
출연;이정재, 신하균, 이성민, 보아

이정재 신하균 주연의 영화

<빅매치>

이 영화를 개봉 3일쨰 되는 날 저녁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빅매치;확실히 킬링타임용으로는 볼만했다..>

 

<사생결단>,<고고70>의 최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이정재 신하균이 주연을 맡은 영화

<빅매치>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저녁에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킬링타임용으로써는 볼만헀다는 것이다.

 

영화는 파이터 최익호의 형이 납치되고 최악호가 형을 구하기

위해 게임에 참여하게 되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에이스가 만든 룰에 따라서 형을 찾기 위한 사투를

벌이는 최익호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속도감있게 전개한다.

이정재가 그야말로 액션투혼을 했다는 것을 영화를 보면서 알수

있었던 가운데 확실히 머리를 비우고 킬링타임용으로는 보기에는

나름 볼만헀다는 생각도 들게 하고..

보아의 연기는 그냥 그랬고...

 

아무튼 보는 사람과 그 기대치에 따라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킬링타임용으로서는 볼만했다 할수 있는 영화

<빅매치>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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