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에 해당되는 글 97건

  1. 2011.04.13 [런닝맨] 병원 편 by 새로운목표
  2. 2011.04.03 [런닝맨] 동탄 M 쇼핑몰 편 by 새로운목표 1
  3. 2011.03.28 [런닝맨 캠핑의 제왕 두번쨰 이야기 by 새로운목표
  4. 2011.03.22 [런닝 맨] 한강캠프편 첫번째 이야기 by 새로운목표 1
  5. 2011.03.15 [런닝맨] 홍대 앞 거리 편 by 새로운목표
  6. 2011.03.11 김종국 리메이크 앨범 [노래] by 새로운목표
  7. 2011.03.09 [런닝 맨] 인천공항 특집 by 새로운목표
  8. 2011.03.01 [런닝 맨] 사무실 특집 by 새로운목표
  9. 2011.02.23 [런닝 맨] 워터파크 특집 by 새로운목표
  10. 2011.02.15 [런닝 맨] 국립국악원 편 by 새로운목표

 

 

 

매주 일요일이 되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주에도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제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 병원 편>

 

이번주 런닝맨은 서울의 한 병원에서 진행하였다..

 

첫 미션은 역시 게스트를 찾아라라는 미션으로 진행하였는데

아무래도 지난주 예고편을 봐서 그런건지 몰라도 일단 어떤

 

형식으로 진행하는지는 대충은 알고 있긴 하지만 과연 게스트

 

없이 어떻게 진행할까 생각했었는데 런닝맨 멤버 7명을 속이는

 

사람이 결정되고 그 사람에게 물총이 지급되기 시작하면서

 

더욱 미션이 흥미로워져간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아무래도 그 멤버도 쉽지 않다는 생각을 해보긴 하겠지만..

 

다른 런닝맨 멤버들 전원을 아웃시켜야 하는것이기에..

 

그런 가운데 게스트가 없다는 것을 아직 모르는 다른 런닝맨

 

멤버들이 헛다리 짚는 것을 보면서 더욱 안타까운 면모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한 멤버가 그 런닝맨 멤버에 의해 아웃되기 시작하면서,

 

그 미션은 더욱 흥미로워진다는 것을 느낄수 있다.

 

그리고 착착 진행되어가나 했는데, 위기를 맞게 되는 모습은

 

내가 봐도 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모든 멤버들을 아웃시키고 나서 미안하다고 말하는

 

멤버의 모습은 내가 봐도 소름이 끼치더라..

 

그리고 두번째 미션인 건강검진..

 

병원의 테마에 맞게 게스트 없이 런닝맨 멤버들끼리 진행된 미션

 

으로써,

 

시력검사에서 보여주는 빨간팀의 실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파란팀의 탁구 실력 역시 그렇게 뛰어나지

 

않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결국 김종국이 속한 빨간팀이 시력검사에서 승리한 가운데

 

그 뒤에 이어진 스트레스 검사...

 

각 팀의 멤버 한명을 택해서 스트레스 검사를 받게 하면서

 

그 반대팀은 그 팀의 멤버에게 스트레스를 주게 하는 게임

 

으로써, 빨간팀에선 김종국이 나온 가운데 김종국이 굴욕을

 

당하는 모습은 나름 웃기기도 헀지만 왠지 모르게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게스트 찾기 때 다른 멤버들에게 굴욕을 준 것 때문에 그런건지

 

몰라도 파란 팀의 대표로 나왔던 유재석이 굴욕을 당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야말로 인과응보라는 것을 새삼 실감

 

하게 해준다.

 

(그래도 김종국이 유재석 바지 벗긴 것은 좀 그렇긴 했다..

 

이래저래 욕 먹을 것 같아 보이던데...)

 

그리고 신체검사에서 빨간팀이 승리하면서 유재석을 제외하고

 

광수 송지효 지석진이 벌칙을 받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아무튼 이번주 런닝맨 잘 봤다..

 

다음주에 소녀시대의 두 멤버가 나오는데 과연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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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제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동탄 M쇼핑몰 편>

 

이번주 런닝맨은 게스트가 박예진으로 나온 가운데

 

동탄에 있는 M 쇼핑몰 편으로 진행되었다. 지난주에 나온

 

예고편에서부터 박예진이 게스트로 나온다는 것에서 나름

 

기대감을 가졌던 가운데 박예진은 등장때부터 왠지 모를

 

활약을 보여줄것 같았다는 느낌을 주었다..

 

그리고 역시 게스트가 누구인지 모르고 미션을 수행하는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를 희비가 엇갈린다는 것을 느껴진다.

 

팬사인회에서 30명의 싸인을 해줘야 하는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은

 

그야말로 처절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미션의상으로 갈아입으면서 런닝맨 멤버를 탈락시키는 박예진

 

의 모습은 그야말로 얄밉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주게 한다.

 

아무래도 송지효와 개리,송중기와 지석진이 게임 시작 전에 탈락한 것때문에

 

그런건지 몰라도 말이다.

 

그리고 김종국이 탈락하고 박예진한테 쩔쩔매는 모습을 보면서 패떳의 악연이

 

그야말로 계속 이어지는 것 같아 보인다.

 

그렇지만 결국 유재석과 이광수에게 잡히면서 끝나나 생각했는데 박예진의

 

끈질김으로 인해 게스트 박예진이 승리하는 상황을 연출된 가운데

 

그리고 이어진 미션은 신장개업 미션으로써 100인분의 음식을 가장 먼저 팔아야

 

하는 팀이 승리하는 미션인 가운데 송지효와 박예진의 여자 대결은 그야말로

 

세기의 대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가운데

 

박예진이 승리하면서 박예진쪽 팀은 떡볶이, 송지효쪽 팀은 핫바를 팔게 된 가운데

 

박예진쪽과는 다른 김종국 송지효 팀의 분위기를 보면서 왠지 모르게

 

걱정을 하게 된다.

 

그것도 그런것이 그야말로 유재석 박예진쪽 떡볶이 매상이 김종국 송지효쪽 핫바

 

매상보다 앞서가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가운데 김종국 송지효쪽 팀에서 마케팅하는 걸 보면서 그야말로 눈물 겹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김종국 송지효 팀이 지게 되면서 벌칙을 받는 모습을

 

보니 다시한번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김종국과 하하가 키스하는 모습은 내가 봐도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아무튼 이번주 런닝맨 잘 봤다..

 

다음주 런닝맨 예고를 보니 오랜만에 흥미진진한 무언가를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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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캠핑의 제왕 두번쨰 이야기>

 

이번주 런닝맨은 지난주에 이어서 캠핑의 제왕편으로

 

방송하였다.. 아무래도 한 에피소드 가지고 2주연속 방송하는

 

것도 참으로 오랫만인 가운데 이번주 런닝맨은 게스트로 나온

 

대성과 용화를 잡기 위한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했다..

 

8kg을 뺴면서 날렵해진 정용화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그를 잡기 위해서 독기를 품은 김종국의 모습이 어떤 결과로 나올까

 

궁금했지만

 

정용화를 잡는 과정에서 벌어진 하하와의 에피소드로 인해서 결국

 

대성을 놓치게 되고 거기에 대성이 탈락하기 전에 하하와 종국이 같이

 

적힌 장작을 찾게 되면서 탈락해버린 종국의 모습이 참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두번쨰 게임을 하기 전에 보이스카웃 복장을 한 멤버들과 게스트들의

 

모습에서 정말 캠핑 분위기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두번쨰 게임은 장보기&요리게임으로 진행하였다...

 

1소대 장보기 대표로 패떳에서 호흡을 맞춘 유재석과 대성이, 2소대 대표로

 

김종국과 송지효가 나온 가운데 벌어진 두번쨰 게임은 재료 선정에서는

 

2소대가 앞서서 2소대의 부대찌개가 이기나 생각했었는데...

 

(물론 재료를 놓고 벌이는 멤버들의 대결은 흥미로웠던 가운데...)

 

결국 요리 결과에서 1소대의 닭볶음탕이 이기는 걸 보면서 역시 유재석과

 

대성의 만남이 이렇게 씨너지로 다가오게 해주었다는 생각을 들게 한다.

 

그리고 마지막게임인 바비큐의 유혹을 참아라

 

캠핑의 백미인 바비큐 앞에서 침 삼키는 걸 참아야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참으로 안쓰러웠던 가운데 육식 하로로 캐릭터로 나온 하하의

 

모습이 나름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조금 그렇다는 생각도 들겠다는 생각도 해보긴 하지만..

 

그리고 그런 가운데 2소대가 승리하게 되면서 패한 1소대 런닝맨 멤버들이

 

빨간 내복을 입고 광화문 세종대왕상에 도착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런닝맨 잘 봤다..

 

다음 런닝맨 게스트로 박예진이 나오는 가운데 과연 어떤 결과로

 

나올런지 궁금해진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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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프로그램

 

<런닝맨>

 

이번주에도 어김없이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겠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 맨;한강캠프 편>

 

이번주 런닝맨은 봄을 맞아서 한강을 배경으로 진행되었으며

 

빅뱅의 대성과 정용화가 게스트로 나왔다.. 알다시피 정용화는

 

이미 런닝맨 게스트로 2번 정도 나와서 나름 활약을 보여준터라

 

과연 어떤 활약을 보여줄까라는 생각을 한 가운데 보게 된 이번주

 

런닝맨...

 

가장 먼저 시작된 미션은 바로 멍지효의 선택이다.

 

 런닝맨의 에이스인 송지효가 수상택시를 타고 각 정거장에 있는

 

다른 멤버들을 태워서 그들과 함께 한팀을 이루는 미션으로써,

 

게임에 임하는 송지효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어떤 멤버가 뽑힐까라는

 

궁금증을 들게 된다.

 

그런 가운데 선택받을려고 이래저래 노력했지만 선택하지 못한 하하의

 

모습은 참 묘하더라...

 

그리고 송지효에게 선택받기 위해 커피까지 사오고 여러 굴욕까지 참아낸

 

김종국의 모습은 참 불쌍(?)하다는 느낌을 던져준다...

 

또한 런닝맨 멤버들이 각자 송지효의 선택을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사이에

 

게스트들 역시 수상택시를 타고 미션 장소로 향하는 모습을 보니

 

과연 어떨지 궁금한 가운데 수상택시에 탈려고 하는 유재석의 모습과 그걸

 

막는 김종국의 대결구도가 나름 웃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게스트들이 타고 있는 수상택시에 놀라서 폭죽을 다 써버린 개리의

 

모습은 나름 웃음을 주게 한다...

 

또한 송지효를 위해서 연까지 날렸지만 실패한 지석진의 모습과

 

뻔한 이벤트와 노래로 인해 탈락한 송중기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를 씁쓸함을

 

안게 되더라..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탈락팀의 배를 보면서 묘한 느낌이 더욱 들었던 건 뭐였는지

 

모르겠다...

 

그런 가운데 미션을 시작한 게스트들과 그들을 찾기 위해 나서는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은 과연 어떤 쪽이 이길까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게 해준다.

 

특히 정용화의 활약이 대성에 비하면 더하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는 가운데

 

(특히 VJ로 변신한 정용화의 모습은 그야말로 대담하다고 과언이 아니었다..)

 

정용화와 대성의 추격전을 다음주에 보게 되어서 아쉽기도 하다...

 

오랫만에 런닝맨 한 에피소드를 2주동안 보게 된 것 같아서 기분이 묘하기도 하고

 

그렇다...

 

다음주를 기대하며...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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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어이티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 맨;홍대 앞 거리 편>

 

이번주 런닝맨은 홍대 앞 거리 편으로 방송되었다.

 

게스트로는 런닝맨 게스트로 나온 적 있는 박준규와

 

유이가 나온 가운데

 

첫 미션은 게스트 찾기로 시작했다.

 

물론 홍대 거리 앞 맛집 쿠폰을 찾으러 온 게스트들을

 

찾아야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과연 어떨까 궁금증을 돋구게

 

했던 가운데 맛있는 음식을 먹은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이

 

확실히 군침 돌게 해준다.

 

역시 저녁시간에 음식을 맛있게 먹는 멤버들의 모습을

 

보니 더욱 그런 생각이 많이 들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쫄쫄 굶는 게스트들의 모습을 보니

 

참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잇게 한다.

 

거기에 송지효와 개리가 같이 잇는 걸 보면서 월요커플의

 

면모를 알수 있게 해준다.

 

지난편에서 나온 것때문에 그런건지 몰라도 이번 편에서 더욱

 

달달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그리고 시민들의 제보로 쫓기게 되는 유이와 빨간 팀의 대결이

 

나름 흥미를 돋구게 한 가운데 골든벨을 울리는 유재석의 모습 역시

 

흥미로웠다.

 

그리고 두번째 미션인 친구야 보고싶다...

 

물론 본 미션은 유이를 속여라 미션으로 방송되었다.

 

유이를 속일려고 하는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이 그야말로

 

눈물겨운 가운데 유재석과 근식씨가 얘기 나누는 걸 보니

 

더욱 걱정되더라..

 

그렇지만 유이가 부른 친구 빼고는 다 오는 걸보면서

 

참 묘한 느낌을 주었던 가운데

 

런닝맨 멤버들의 친구들 역할로 나온 VJ들과 런닝맨 멤버들과의 대화는

 

웃음을 던져준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그런 가운데 왠지 모르게 초조해보이는 유이의 모습이

 

참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마지막 미션인 물 서빙의 달인...

 

눈을 가리고 물 서빙을 해야하는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이

 

나름의 웃음을 주게 해주었던 가운데

 

미션에서 진 종국팀이 벌칙받는 모습은 참 안타까움을 던져주게 해준다.

 

그렇지만 그 미션을 보면서 나름 웃음을 주게 해준 것 같고..

 

 

 

 

 

아무튼 이번주 런닝맨 잘 봣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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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리메이크 앨범 [노래]

#리뷰를 시작하면서
이번에 리뷰할려고 하는 앨범은 김종국이 지난해 10월 내놓은
리메이크 앨범이다.. 지난해 11월 구매한 앨범으로써 이제서야
리뷰를 쓰게 되었고 부족할런지 모르겠지만 이제 이 앨범 노래를
듣고 나서의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Track List



#1.기억이란 사랑보다
이문세가 부른 동명의 곡을 리메이크한 곡으로써, 물론 아직 원곡을
들어보진 않았지만 적어도 이 곡만 듣고 나서의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이문세씨의 곡도 이문세씨 나름대로의 색깔이 있긴 하지만 이 곡을
리메이크한 김종국의 색깔 역시 아마 원곡 못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멜로디도 아름답지만 그걸 소화해내는 김종국의 능력 역시
괜찮았던 것 같고...

 

#2 슬픈바다
조정현의 동명곡을 리메이크한 노래인 <슬픈바다>
아름다우면서도 슬픈 가사와 멜로디 위에 김종국의 색깔이 들어가게
되면서 묘한 느낌으로 다가오게 해주었던 것 같다...
물론 듣는 사람에 따라서 어떤 평가를 하게 될런지 모르겠지만
아름다우면서도 슬픈 가사를 잘 표현해낸다는 생각을 해보게 한다.

 

#3 개여울
심수봉이 부른 노래를 리메이크한 곡으로써, 솔직히 쉽지 않은 곡
이라는 것을 심수봉이 부른 곡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느꼈는데..
노래를 들으면서 김종국만의 색깔이 물씬 드러나는 곡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준다. 물론 듣는 사람에 따라서는 심수봉의 곡
에 비해서는 아쉬움이 남기겠지만...

#4 다시 내게로 돌아와(feat.개리)
리메이크 앨범의 타이틀곡이다. 런닝맨 멤버로 같이 활동하고 있는
리쌍의 개리가 피쳐링에 참여해준 곡이다. 조관우가 부른 곡을
리메이크한 노래로써, 개리의 랩이 덧붙여지면서 김종국이 새롭게
만들어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뭐 나쁘지는 않긴 하지만
뭐라 평가내리기엔 좀 그렇긴 하다.. 아무래도 리메이크라는게
원작과의 비교가 되는게 있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5 편지
김광진의 노래를 리메이크한 노래이다. 이미 조성모가 이 노래를
리메이크한 적이 있어서 과연 어떻게 김종국이 풀어냈을까 궁금했
었던 노래이기도 하다. 그리고 힘을 뺀듯한 덤덤하게 이별한 사람
에 편지 보내는 사람의 감정을 김종국만의 느낌으로 표현헀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6 사랑하기에
1987년에 이정석이 부른 노래를 리메이크한 노래이다..
아무래도 앞 트랙에서 더 김종국이 잘 표현해주었다는 느낌이
들어서 그랬던건지 몰라도 이 노래 역시 무난하게 들을만했던
것 같다.. 전반부보다 후반부가 더 들을만했던 것 같기도 하고

#7 당신도 울고 있네요
김종찬이 1988년에 부른 노래를 김종국이 리메이크한 노래이다.
물론 원곡을 들어봐야 비교를 할수 있겠지만 아직 들어보지
않은 가운데 이렇게 리뷰 쓸려고 하니 어렵긴 하다...
아무튼 적어도 내가 들은 이 곡의 느낌은 아무래도 원곡을 최대한
훼손시키지 않으면서 자신의 색깔이 담긴 보컬을 할려고 하는
것을 느낄수 있긴 하다.

#8.가을편지
1986년 이동원이라는 가수가 부른 노래를 리메이크한 노래이다.
아무래도 원곡도 잔잔한 느낌이 강한 가운데 최대한 기교를 자제하고
어쿠스틱한 느낌으로 노래를 소화해낸다는 것을 느낄수 있다.
조금은 심심하다는 느낌이 들긴 하지만 잔잔한 기타선율의 노래가
듣고 싶을때는 안성맞춤이지 않을까 싶다.

#9.먼지가 되어
김광석의 노래를 리메이크한 노래로써, 내가 이 앨범에서 대표적으로
좋아하는 노래이기도 하다. 원곡이 너무 괜찮아서 그랬던건지 몰라도
아무튼 김종국이 소화해내는 이 노래 역시 나쁘지 않다..
김종국만의 느낌이 살아있는 '먼지가 되어'이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되고...

#10 토요일은 밤이 좋아
김종찬이 1987년에 부른 노래로써, 이 앨범에 수록된 곡 중에서는
가장 신나는 노래라고 할수 있다.. 아무래도 비트가 빨라서 그런건지
몰라도  고개를 끄덕거리면서 이 곡을 듣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한다. 

#리뷰를 마무리하면서


김종국이 가수 데뷔 14년만에 처음으로 시도한 리메이크 앨범
어떻게 보면 어려웠을텐데 나름 잘 소화해냈다는 것을 노래를
들으면서 느낄수 있었다. 그리고 최대한 기교를 배제하고 노래
자체의 감성에 맞춰서 부른거 역시 나쁘지 않았던 것 같고
김종국의 리메이크 앨범 리뷰는 여기서 줄여볼려고 한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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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주 역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 맨을

챙겨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 맨;오지호 편>

이번주 런닝 맨은 <추노>의 오지호가 게스트로 나온 가운데

서울 도심에서 인천공항에 이르는 도심 추격전 컨셉으로

진행되었다.

그래서 그랬던건지 몰라도 첫 미션인 게스트를 찾아라에서부터

왠지 모르게 흥미로운 구성으로 진행되었다.

지난번에 이어 김종국과 유재석팀으로 나뉘어서 멤버들을 영입

하기 위한 치열한 접전을 펼친 가운데

3분을 남겨두고 의리와 내 남자 사이에서 고민하는 송지효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으로 다가온 가운데 월요커플을 포기한

송지효의 모습이 개리가 봐도 허탈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거기에 송지효의 배신으로 미션을 시작할수 없게 된 능력자 김종국

팀의 모습은 참 안타까움을 주게 해준다.

물론 광수가 오게 되면서 미션을 시작할수 있게 되었지만

송지효의 배신이 크긴 컸나보다.

그런 가운데 전부터 스케일이 훨씬 커진 가운데 게스트를

잡을려고 하는 멤버들의 의지 역시 다부지다는 것을 느낄수 있다.

그렇지만 게스트를 잡을려고 했던 런닝맨 멤버들의 의지를

뿌리치고 도망치는 오지호의 모습은 나름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서울역에서 옷까지 갈아입고 유유히 공항철도를

타는 오지호의 모습은 날쌘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였다.

그렇지만 오지호를 쫓는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은 승부를

예측할수없다는 걸 실감하게 해주었고

그렇지만 오지호가 열차를 다른 차로 바꿔타면서 사건이 복잡해져

간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오지호로써는 당황할 것 같고.

결국 그것이 오지호가 잡히는 결과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빨간 팀을 골려먹는 몰카를 하는 파란팀과 오지호의 모습

거기에 당하는 빨간 팀의 모습은 희비가 엇갈리게 해준다.

게다가 유재석과 지석진이 잡았으니 김종국으로서는 허탈할수도..

그야말로 치열했던 첫째 미션을 마치고

두번째 미션은 여행 올림픽

첫 미션에서 너무 치열한 대결을 펼쳤던 가운데

환전 대결에서 정확히 돈을 센 개리의 모습은 역시 막창집 사장님

다운 면모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물론 구구단을 하나도 못 맞춘게 아쉽긴 하지만..

거기에 한번도 아닌 두번씩이나 연달아 답을 맞추는 모습 역시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또한 암산왕 오지호와 펼치는 대결 역시 개리의 면모를 다시한번

크게 느낄수 있게 해준다.

첫번째 미션에서 개리의 면모를 만날수 있었던 강누데

두번째 미션인 가방에 있는 짐 싸기...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그들의 집념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마지막 대결인 오지호와 김종국의 대결은 그야말로 손에 땀을 쥐게 해준다.

초반에는 뒤지다가 따라잡는 김종국의 모습은 과연 따라잡을수 있을까

라는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게 해주다.

그런 가운데 광수가 전복되어버리면서 다 잡은 승리를 놓치는

종국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던지게 해준다...

거기에 지석진이 반칙하는 모습은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결국 벌칙을 받는 종국의 모습 역시 안타까움을 던지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주 런닝맨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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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 맨>

 

이번주에도 어김없이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 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 맨;토니안,김광규 편>

 

이번주 런닝 맨은 한 회사 사무실 안에서 이루어졌다.

 

물론 게스트는 지난번에 나온 적이 있는 토니 안과 김광규이다.

 

첫 미션은 토니 안과 김광규를 찾아야 하는 런닝 맨 멤버들의

 

활약을 보여주는 '게스트를 찾아라'

 

런닝 맨 멤버들과 한번 대결을 펼쳐서 그럤던건지 몰라도 이번에는

 

안 잡힐려고 하는 토니 안과 김광규의 모습이 참 안쓰럽게 보이는

 

가운데

 

그들의 손에 의해 탈락하는 멤버들의 모습은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지난 가을에서 보여주었던 그대로 탈락하는 김광규의

 

모습 역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맛있는 걸 같이 나눠먹는 개리와 송지효 월요커플의 모습

 

과 시크릿 가든을 패러디하는 그들의 모습은 웃음을 주게 해준다.

 

또한 토니를 잡았다가 놓친 김종국이 결국 감옥에 들어가는 모습은

 

안타깝더라..

 

그렇지만 런닝 맨팀이 천신만고끝에 승리한 걸 보면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여지없이 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두번째 미션인 런닝맨 주식회사

 

양복 차림을 한 런닝맨 멤버들이 사무실에서 간단하게 할수

 

있는 게임 하는 걸 보니까 실제 사무실에서 해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본다. 그런 가운데 김종국의 불호령과 능력자

 

로써의 능력은 이번 게임에서 제대로 발휘되었던 것 같다..

 

또한 서로 육탄전을 벌이는 걸 보면서 경기가 과열되어간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아무래도 런닝볼을 걸고 하는거라서 그랬던 건지 몰라도

 

그런 가운데 역도 종목에서 이악물고 버티고 있는 광수의 모습은

 

그야말로 눈물겨움과 함꼐 웃음을 주게 해준다.

 

그렇지만 김종국의 모습은 확실히 능력자로써의 면모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렇지만 게임에서 이기지 못한 것이 이래저래 아쉬웠던 가운데

 

벌칙에서라도 면제 받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여지없이 들게 해준다.

 

또한 벌칙을 받은 자들의 모습은 그야말로 오랫만에 제대로 된 벌칙을

 

받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이번주 런닝 맨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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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 맨>

 

이번주에도 역시 본방으로 시청하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겠지만 이번주 런닝 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 맨;워터파크 편>

 

이번주 런닝 맨은 강원도에 있는 한 워터파크편으로 진행되었다.

 

겨울에 여름 옷을 입고 아직까지 추운 바깥에서 진행하는 오프닝\

 

이 한편으론 안쓰러웠던 가운데

 

잠시간(?)의 추위를 견디고 그들이 들어간 워터랜드

 

그들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풍경들을 보면서 그들이 반하지 않을수

 

없겠다는 생각을 여지없이 해보게 되었다.

 

이 추운 겨울에 실내지만 미녀들이 가득한 워터파크의 풍경과

 

그런 모습에 반하는 멤버들의 모습을 보니 웃음과 함께 동시에

 

걱정이 함께 들었다..

 

물론 첫 미션은 게스트를 찾아라

 

멤버들이 워터파크의 매력에 취한 동안 등장한 게스트는 바로 현영

 

개리와 송중기가 일치감치 아웃된 가운데

 

워터파크 분위기에 취해서 놀고 있는 그들의 모습은 참 천진난만

 

해 보이더라..

 

바쁜 일상속에서 촬영때이지만 즐기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나보다.

 

그런 가운데 현영의 모자 눌러쓴 모습을 보고 그녀를 발견한 송지효의

 

감각은 역시 에이스답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검거를 해내는 그녀의 감각 역시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런 가운데 이래저래 무시당하는 (예능상 캐릭터이지만..)

 

광수의 모습은 참 불쌍하다는 느낌이 들게 해준다.

 

그렇게 이어진 두번째 미션 물 마이크 노래방

 

상대방의 방해를 뚫고 멤버들이 합심해서 노래를 불러야 하는

 

미션으로써 역시나 상대 팀의 방해와 그 속에서 노래를

 

불러야 하는 팀의 대결구도가 나름 볼만했다.

 

그런 가운데 이번 미션에도 유재석과 김종국의 대결구도는

 

이번 미션에도 이어졌고

 

그런 가운데 지석진이 들려주는 여름 이야기는

 

나름 웃기긴 해다. 음정 박자 무시한 건 그랬지만 말이다.

 

그리고 마지막 미션인 뭉쳐야 산다

 

지난주 원찬스 미션의 성공으로 독기에 오른 제작진이

 

심혈을 기울여서 준비한 미션으로써

 

바로 흔들다리 건너기

 

거기에 출발순서와 도착순서도 정해져있어서 그 순서대로

 

와야 하는 것 역시 있었다..

 

그런 가운데 연습할때 보여주는 김종국의 타잔 개인기는

 

역시 능력자라는 캐릭터에 잘 맞는 개인기라도 과언이

 

아니었다.

 

그리고 김종국의 개인기를 따라하는 유재석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불쌍하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고

 

점점 어려워져가는 미션 역시 왠지 모르게 흥미감을

 

주기에 충분헀다..

 

아무튼 이번주 런닝맨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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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 맨>

 

이번주에도 본방으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 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 맨;국립국악원 편>

 

이번주 런닝 맨은 국립국악원 편으로 방송되었다.

 

리지가 고정멤버에서 하차한 가운데 승리가 게스트에 참여한

 

 

이번주 런닝 맨

 

오프닝에서부터 나름 웃음을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첫 미션은 역시 게스트를 찾아라로 진행되었다.

 

국립국악원이라는 건물 특성답게 조선시대 선비 복장을 한

 

사람들 속에서 승리를 찾아야 하는 미션으로 진행되었다.

 

축지법,둔갑술,소환술등을 쓰는 승길동 컨셉으로 런닝맨 멤버들을

 

따돌리는 승리의 모습과 아직 누구인지 모르는 게스트를 잡아야하는

 

런닝 맨 멤버들의 모습이 흥미진진했던 가운데

 

아리따운 여성들을 보고 어쩔줄 몰라하는 지석진의 모습 역시

 

웃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도술을 부리면서 런닝맨 멤버들을 따돌리는 승리를

 

붙잡는 능력자 종국의 모습 역시 나름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런닝맨 포토제닉

 

우연히 찍힌 오디오 스태프 명선씨의 사진에서 많은 사람들이

 

웃음을 주었던 가운데 그 사진을 이기기 위한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이

 

그야말로 웃음과 함께 눈물 날 지경이었다.

 

거기에 망가지는 능력자 김종국의 모습 역시 이 코너 아니면 만날수

 

없는 요소 중의 하나가 아닐까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런 가운데 이어진 두번째 미션 런닝맨 명창을 찾아라

 

국립국악원의 특성에 맞게 진행되는 미션으로써,

 

김종국의 사랑스러워를 판소리 버전으로 만날수 있었던 것은

 

확실히 반가웠다..

 

그렇지만 김종국에게는 어떻게 보면 어려운 미션일런지도 모르지만

 

그런 가운데 이 미션에서 보여주는 이광수의 모습은 그야말로

 

불쌍하다는 말밖에 할수없을 지경이었다..

 

열심히 노력하는데 잘 안되는 캐릭터를 이번 미션에서 잘 보여준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또한 포토제닉 앞에서 웃음을 참을려고 하다가 실패하는 유재석의

 

모습은 안타까울 정도였다.

 

물론 송지효가 승리하면서 결국 승리만 불리해지겠구나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된 가운데

 

그리고 마지막미션인 한삼넘기

 

역시 한번에 성공해야 멤버들 모두 벌칙에서 면제되기 때문에

 

런닝볼이 없는 승리는 반드시 이 게임을 승리해야하는 가운데

 

게임에 잘 적응못하는 승리의 모습은 참 씁쓸하게 다가오게 한다.

 

아무튼 이번주 런닝맨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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