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에 해당되는 글 97건

  1. 2011.02.09 [런닝 맨] 수족관 편 by 새로운목표
  2. 2011.02.03 [런닝 맨] 조금 늦은 감상평 [25회~28회] by 새로운목표
  3. 2011.02.01 [런닝 맨] 조금 늦은 감상평 [21회~24회] by 새로운목표
  4. 2011.01.26 [런닝맨] 조금 늦은 감상평 [17회~20회] by 새로운목표
  5. 2011.01.20 [런닝 맨] 조금 늦은 감상평 [13회~16회] by 새로운목표
  6. 2011.01.18 [런닝 맨] 조금 늦은 감상평 [9회~12회] by 새로운목표
  7. 2011.01.14 [런닝 맨] 조금 늦은 감상평 [5회~8회] by 새로운목표

요즘 본방으로 챙겨보고 있는

 

sbs 일요예능

 

<런닝 맨>

 

이번주에도 역시 본방으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 맨:수족관 편>

 

이번주 런닝 맨은 서울에 있는 한 수족관 편으로 진행되었다..

 

그에 앞서 진행된 재석과 종국의 승합차 레이스

 

그동안 런닝 맨 권력의 양강을 보여주었던 재석과 종국이 펼치는

 

대결이라는 점에서 흥미로웠던 가운데 과연 그들이 어떤 대결을 펼칠까

 

궁금했었다..

 

그래서 그런지 처음 신경전부터 치열한 것이 흥미로움을 돋구게 해준다.

 

아무래도 런닝볼이 걸려있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말이다.

 

그런 가운데 남은 6멤버를 설득하기 위한 김종국과 유재석의 모습은

 

그야말로 눈물날 정도이다..

 

너만 타면 된다는 종국의 모습과 종국을 이간질시킬려고 하는

 

유재석의 모습이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뻔뻔함까지 동원해서 말이다. 그것도 그런것이 남은 6멤버끼리는

 

통화가 불가능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말이다.

 

그리고 멤버들의 위치가 다 파악되면서 과연 앞으로 어떤 결과로 나올까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게 해주었던 건 사실이다.

 

그런 가운데 하하를 태우기 위해서 대낮에 하트를 하는 김종국의 모습은

 

눈물날 정도였다.. 물론 유재석은 20년 지기인 지석진을 먼저 태웠고..

 

또한 남양주에 사는 이광수는 너무 멀어서 그런지 그야말로 불쌍하다는

 

생각을들게 해주었다.. 메이크업도 안하고 유재석쪽에 탄 송중기의 모습은

 

나름 쿨하다는 생각을 해보고..

 

그런 가운데 개리를 거의 다 잡았다가 놓쳐버린 종국팀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지효를 위해서 육회비빔밥을 사오는 유재석 팀의 모습은 진짜 대단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런 가운데 중기와 지효의 폭탄발언은 사람의 속마음 더욱 알수없다는 생각을

 

여지없이 하게 해준다.

 

거기에 종국팀에게 옮겨가버린 그들의 모습은 더욱 흥미로움을 돋구게 해준다.

 

그리고 수단 방법을 안 가리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조금은 질질 끈다는 느낌 역시 들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개리의 모습은 확실히 불쌍하다...

 

그렇지만 어떤 팀이 먼저 도착할까라는 궁금증은 확실히 흥미로움으로

 

돌아오게 해준다..

 

또한 뒤늦은 오프닝할때 정어리떼가 요동치는 모습은 정말 눈길을 사로잡게 해준다.

 

물론 리지가 이번주에도 안 나와서 조금은 그렇긴 하지만...

 

그리고 수족관에있는 생물들의 모습은 확실히 한번 가고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아무래도 런닝멘 멤버와 닮은 물고기와생물을 담아와야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또한 이번 편을 보면서 송지효와 개리가 다른편이 된것이 아쉽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런 가운데 송중기가 보여주는 모습은 그야말로 적극중기라는 말을 다시한번

 

해보게 된다.. 종국에 간 모습이 어떻게 보면 불편하다는 느낌 역시 주게

 

해준 가운데 춤 추는 모습이 결정적이었고..

 

그리고 이번 편을 보면서 아쉬운 것은 방울 숨바꼭질과 게스트를 찾아라

 

이런 미션이 없어서 그런게 아닐까 싶다..

 

마지막 미션으로 나온 뭉쳐야 한다 이 미션,나름 괜찮긴 하지만 첫 미션과는

 

확실히 느낌이 너무 틀려서 그랬던건지 몰라도..

 

과연 성공할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을 지켜본 가운데 그야말로 뭉쳐야 산다라는

 

미션 이름처럼 그야말로 긴장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이 미션을 통해서

 

느낄수 있었다..

 

그런 가운데 이 미션에서 보여주는 김종국의 능력은 능력자로써의 면모를 잘

 

보여주었다고 할수 있다.

 

다음주 런닝맨도 기대해볼만한 것 같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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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회 감상평-

요즘 한회 한회 챙겨 보고있는 sbs 일요예능

 

<런닝 맨>

 

이제 25회째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5회째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 맨;부천 만화규장각 편>

 

런닝 맨 25회는 부천 만화규장각편으로 방송되었다.

 

국민여동생 박보영이 게스트로 나온 가운데 오프닝에서부터

 

등장이 만화 박물관 답게 만화속 주인공들으로 변신해 오는

 

멤버들의 모습이 나름 웃음을 주게 해준다.

 

특히 희동이 역할로 분장한 김종국의 모습에 놀라움을 주게 해주었던 가운데

 

캔디로 분장한 박보영의 모습이 확실히 국민여동생이란 걸 실감하게 해준다.

 

그리고 런닝맨 매니아인 박보영을 속이기 위한 첫번째 미션인 시크릿 개리...

 

박보영이 런닝맨 매니아라는 것을 얘기를 들으면서 알수 있었던 가운데

 

개리가 없다는 것을 박보영이 눈치채지못하게 하기 위한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이

 

나름 긴장감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지석진의 어색함과 눈치 없음이 이 미션을 통해서 제대로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또한 런닝맨 매니아인 박보영의 눈치 빠름으로 인해 미션이 실패하게 되는

 

모습을 보니 확실히 박보영의 눈비빠름이 대단했다고 할수 있었다.

 

그리고 두번째 미션인 모여라 만화방... 만화박물관의 특성에 맞게 만화 주제가를

 

멤버들이 끝까지 틀리지 않고 불러야 하는 미션으로써, 맞게 부를려고 하는 팀과

 

그 팀이 맞추지 못하게 방해하는 팀들의 모습이 나름 웃음을 주게 해준다..

 

확실히 이 미션에서 역시 박보영의 활약기 눈부쳤다고 할수 있다..

 

마지막 미션인 방울 숨바꼭질... 25회 시작부분에서도 나왔듯이 김종국이 왕방울을 달고

 

게임에 임해야하는 최악의 조건으로 참여한 가운데 김종국과 유재석의 대결구도 역시 이번

 

회에서 벌어졌다.. 팽팽한 그들의 대결 속에서 확실히 왕방울을 달고 뛰어하는 김종국의

 

모습은 확실히 힘겨워보이더라..

 

그리고 마지막에서 박보영이 아깝게 실패하는 걸 보면서 참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아무튼 런닝 맨 25회 잘 봤다..

 

-26회 감상평-

요즘 한회한회 챙겨보고 있는 sbs 일요예능

 

<런닝 맨>

 

이제 26회쨰를 보게 되었다. 이제 본방을 챙겨볼 날도

 

얼마 안 남은 가운데 부족할런지 모르겠지만 이제 26회째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 맨 26회;낙원 악기상가 편>

 

런닝맨 26회는 종로에 있는 낙원 악기상가 편으로 진행되었다.

 

 

 

(물론 방송에서는 N 악가상가로 나왔다..)

 

게스트로 <평양성>에 같이 출연한 정진영와 이문식이 나온 가운데

 

 

첫 미션에서부터가 다른 회와는 다른 독특함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이미 악가상가 안에 들어와있는 게스트를 찾아야 하는 어려운(?)

 

미션으로 시작된 가운데 게스트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게스트를 찾아 햐는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마스크를 쓴 이문식의 모습을 보니 확실히 범죄자 스타일 같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또한 잡히고도 태연하게 팔찌를 앗 빼앗기고 맛있게 밥까지 먹는

 

정진영의 모습은 참 묘한 느낌을 들게 해준다.

 

그렇지만 결국 잡히는 모습은 어쩔수 없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던 가우데

 

두번째 미션인 런닝맨 월드뮤직... 해외 노래를 듣고 그대로 받아적어야 하는

 

미션인 가운데 남미 노래를 부르는 정진영의 포스는 그야말로 현지인 포스가

 

느껴지더라..

 

그런 가운데 영웅본색2의 삽입곡으로 나온 노래를 잘 알고 있는 유재석의 모습은

 

그야말로 그 노래를 사랑했구나라는 것을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이문식과 정재영의

 

모습은 낯설다라는 느낌을 들게 해준다.

 

아무래도 첫 예능이라서 쉽지 않은가 보다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된 가운데

 

마지막으로 나온 곡을 들으면서 인셉션을 봤으래의 기억을 다시한번 떠올리게 해준다.

 

그리고 마지막 노래를 성공하고 기뻐하는 정진영과 김종국의 모습을 보니 내가 다

 

기쁘더라...

 

그렇지만 월드 뮤직 미션에서 분량이 대부분 나온 것 같아서 조금 그렇긴 했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마지막 미션인 양자택일에서는 정진영과 이문식으로부터 원하는 대답을 듣기 위한

 

두 팀의 모습이 흥미진진헀던 가운데 유재석과 김종국 중 뽕6의 주인공을 뽑는

 

미션에서 논쟁을 벌이는 두 팀의 모습을 보면서 묘한 느낌을 들게 해주는 가운데

 

이준익 감독의 등장은 확실히 반갑더라..

 

그리고 유재석의 그윽한 눈빛 역시 나름 잘 어울렸던 가운데

 

그 다음 미션에서 나온 짜장면과 짬뽕의 모습을 보니 참 맛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렇지만 이런 겨울에는 따뜻한 짬뽕국물 역시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그런 가운데 마지막에 재석과 개리 지효가 벌칙의상을 입고 예술의 전당으로 출근하는

 

모습은 참 묘한 느낌을 안게 주었다..

 

아무튼 런닝 맨 26회 잘 봤다..

 

-27회 감상평-

요즘 한회한회 챙겨보고 있는 sbs 일요예능

 

<런닝 맨>

 

이제 27회째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이제 이번 편만 보면

 

본방을 사수하게 되는 가운데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제 27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 맨 27회;예술의 전당 편>

 

런닝 맨 27회는 예술의 전당 편으로 진행하였다..

 

게스트는 2인조로 컴백한 동방신기로 나왔으며 리지가 이번 편에

 

안 나온 가운데 게스트로 나온 동방신기를 찾기 위한 (물론 촬영할때

 

런닝맨 멤버들은 어떤 게스트가 나왔는지 모른다..) 미션이 시작된다..

 

물론 오페라의 유령 컨셉으로 진행된 이 미션은 참으로 흥미로웠다..

 

왠만해선 찾아야 할 사람을 찾을수가 없다는 생각을 해볼 정도였다.

 

그런 가운데 개리와 송중기의 이름이 적힌 런닝볼을 게스트인 동방신기가

 

찾게 되면서 더욱 묘한 긴장감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게스트 찾는 걸 잊고 가면속 미녀의 모습을 보고 예쁘다고 하는 지석진

 

의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안겨주게 한다. 저러면 안되는데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되는 가운데

 

자신이 찾아야 할 최강창민이 가면쓴 모습을 보고도 돌아서는 유재석의 모습과

 

그 뒤에 런닝볼을 발견하고서 탈락하는 지석진과 이광수,하하와 유재석의 모습이

 

참 안타깝게 느껴진다.

 

그런 가운데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김종국의 감각이 참 대단하단 걸 실감하게 된다.

 

최강창민을 잡는 그의 모습이 동물적인 감각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유노윤호와 김종국의 추격전은 참 흥미진진헀다.

 

그렇지만 유노윤호가 마지막 런닝볼을 찾고 피날레 미션을 하는 모습은

 

참 아쉽다는 느낌을 많이 주게 해준다.. 김종국이 이겼으면 어땠을까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되고

 

그리고 두번째 미션인 줄줄이 그려요에서 팀을 편성받을때 지석진과 유재석이 같이

 

있는 모습과 지석진이 유재석을 쳐다보는 모습에서 나온 해바라기 cg는 지석진의 캐릭터와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런 가운데 10초안에 제시된 주제의 그림으로 줄줄이 그려야 하는데 한명한명씩

 

거칠수록 시간이 쫓겨서 그런건지 몰라도 그림의 모습이 참 아쉬움을 남기게 해준다.

 

특히 미술학원에 다니는 중기의 실력은 참 아쉬움을 주기에 충분했다.

 

그리고 윤호를 꾸짖지 못하는 종국의 모습은 유노윤호를 좋은 후배로 생각해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해본다.

 

그런 가운데 자기철학을 가진 유노윤호가 그린 그림은 확실히 다른 멤버에 비해 더욱

 

심오했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마지막미션인 뮤지컬을 완성하라.. 한번의 기회밖에 없는 가운데 아무래도

 

한번에 성공하기 위한 멤버들의 연습을 주로 보여줘서 그런건지 몰라도 재미면에서는

 

호불호가 엇갈린다는 생각을 해본다.

 

조금은 지루하다는 느낌 역시 주었던 가운데  그런 가운데 춤 춘다는 게 확실히 어렵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렇지만 마지막 성공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팀워크가 안 맞으면 저렇게 할수 없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되더라..

 

아무튼 런닝맨 27회 잘 봤다..

 

-28회 감상평-

 

요즘 그야말로 한회한회 챙겨보고 있는

 

sbs 일요예능

 

<런닝 맨>

 

이제 28회째를 보게 되었다..

 

그동안 다시보기로 보았던 가운데 드디어 본방으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겠지만

 

28회째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 맨 28회;김병만 편>

 

런닝맨 28회는 찜질방 편으로 진행되었다.. kbs 개그콘서트

 

에서 <달인>이라는 코너로 인기를 끈 김병만이 게스트로

 

니온 가운데 오프닝에서부터 드러나는 월요커플의 달달함이

 

이번 28회에서도 잘 드러났다..

 

그리고 지난주와 같이 게스트를 찾아라 미션으로 진행된 가운데

 

김병만와 같은 체구의 런닝맨 막내 FD의 활약이 미션에서 빛났다..

 

그런 가운데 김병만 역시 나름의 활약을 보여주긴 했지만

 

결국 추격의 에이스 송지효 활약으로 김병만이 잡히는 모습을

 

보면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리고 두번째 미션인 다이어트 노래방

 

김종국 송지효 개리의 빨간 팀 유재석 지석진 송중기의 노란 팀

 

하하 김병만 이광수의 파란팀으로 나눈 가운데 김종국이 아령 마이크

 

를 들고 노래를 부르는 모습과 김병만이 다리를 째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은 역시 달인과 능력자답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또한 첫 미션에 이어 이 미션에서 역시 송지효의 활약이 돋보였다.

 

멍지효라는 캐릭터로 나와서 보여주는 건강댄스는 그야말로 눈길을

 

끌기에 충분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월요커플이 같이 있는 모습은

 

자연스러운 웃음을 주게 해주었다. 김종국과 터보의 노래를 같이

 

부르는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은 참 정다워보였다..

 

그런 가운데 벌칙 음식을 먹는 멤버들의 모습은 벌칙 음식 같지가

 

않았다.. 저녁 못 먹은 사람들이 보면 군침이 돌 정도라는 생각을

 

해보게 될 정도였다..

 

그리고 세번째 미션인 1;8 달인을 이겨라

 

이 미션에서 달인 김병만이 보여주는 시범은 그야말로 달인이라는

 

코너가 그냥 나온게 아니라는 것을 다시한번 여실히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김종국이 빈 대형 생수통을 흡입하는 모습과 송중기가

 

바나나를 흡입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달인에 못지 않는 활약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다..

 

특히 송중기가 바나나를 흡입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굴욕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말하겠다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원찬스로 하는 1;8 본 대결에서 마지막 쌍절곤의 달인으로

 

도전한 개리가 성공하는 걸 보니 놀라지 않을수가 없더라..ㅋㅋㅋ

 

김병만도 김병만이지만 개리가 성공한 걸 보니 더욱 그랬고...

 

그런 가운데 런닝볼 추첨에서 떨어진 김종국과 김병만이 빨간 내복

 

을 입고 경락 마시지를 받는 모습은 참 색달랐다..

 

그 다음주 런닝맨 예고편을 보니 재미있을 것 같다..

 

런닝맨 권력의 진실과 수족관 편 왠지 모르게 흥미로운 한 편이

 

되지 않을까 싶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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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회 감상평-

요즘 한회 한회 챙겨보고 있는 SBS 일요예능

 

<런닝 맨>

 

 

이제 21회쨰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제 21회쨰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 21회;KTX 광명역 편>

 

런닝맨 21회는 KTX의 광명역에서 진행되었다. 김제동이 게스트로

 

참여한 가운데 광명역에서 하는 미션답게 경의선의 출발지인 행신역에서부터

 

벌어지는 각 팀의 런닝볼을 향한 첫 미션은 긴장감을 안겨주게 해준다.

 

특히 행신역에서 김종국 팀이 극적으로 열차에 타는 모습과

 

용산역 쪽에서 광수가 책을 사고 급하게 뛰어서 건너편 플랫폼에 가버리는

 

모습이 나름 흥미를 주게 해주었다...

 

그리고 광명역에서 런닝볼을 타기 위해 경쟁을 벌인 두 팀의 모습 역시

 

재미있었다..

 

그 다음에 진행된 미션은 대결 1;9... 게스트로 나온 김제동에게 질문을 하여

 

각 질문자가 반드시 들어야 하는 미션으로 진행된 두번째 미션은

 

자기가 속고 있다는 것도 모른채 진지하게 임하는 김제동의 모습과

 

자신이 원하는 말을 듣기 위해 이런저런 작전을 보여주는 런닝맨 팀의 대결이

 

나름 재미를 준다.

 

물론 미션은 실패로 끝나면서 김제동만 런닝볼을 받은 가운데

 

지난 20회에서 앞으로 추격팀만 하겠다고 밝힌 송지효가 김종국과 함께 추격팀으로

 

나서는 모습을 보면서 한층 더 강력해진 그들의 기세를 만날수 있는 가운데

 

영화놀이를 하는 하하의 모습은 참 촐싹맞았다는 느낌을 들게 해준다.

 

결국 송지효가 추격팀으로 가게 되면서 방울숨바꼭질 게임의 흥미는

 

조금은 떨어졌다는 느낌이 들었다...

 

미션팀의 실패로 끝나서 그랬던건지 몰라도

 

아무튼 런닝맨 21회 잘 봤다..

 

-22회 감상평-

요즘 한회한회 챙겨보고있는 sbs 일요예능

 

<런닝 맨>

 

이제 22회쨰를 보게 되었다.

 

참고로 런닝맨은 이제 27회까지 방송된 가운데

 

이제 거의 본방을 사수할날도 얼마 안 남은 것 같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겠지만 런닝 맨 22회쨰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 맨;광진구 롯데마트 편>

 

런닝 맨 22회는 광진구에 있는 롯데마트 편으로 방송되었다..

 

(물론 방송상에서는 L마트로 표현되었지만...)

 

<아테나;전쟁의 여신>의 최시원과 김민종이 게스트로 나온 가운데

 

방송 당시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져서 그랬던건지 몰라도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진행되었다..

 

송중기가 선물을 주는 모습에서 왠지 모르게 훈남 이미지를 굳힐려고

 

하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런닝볼을 차지하기 위한 첫 미션에서부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수

 

있었다...

 

어린이들이 원하는 크리스마스 선물 Best 5를 고르는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느껴졌고

 

그리고 그 다음에 1970년대 어린이들이 받고싶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고르는

 

모습은 그야말로 하얀팀이 유리하겠구나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런 가운데 하얀팀의 일원으로 활약하는 최시원의 리액션은 독특하다는

 

느낌과 함께 웃음을 주게 한다.

 

거기에 나름 활약을 해주면서 그의 리액션이 돋보이지 않았나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또한 미션을 위해 같이 카트를 모는 송지효와 개리의 모습은 확실히 신혼부부

 

같다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두번째 미션에 앞서서 김민종의 불후의 명작 명장면을 보면서

 

김민종도 나름 인기가 많았구나 그런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되었다.

 

그리고 김민종 몰래 옷을 갈아입기 위해 런닝맨 멤버들이 벌이는 노력을 보면서

 

묘한 느낌을 들게 해준다.

 

또한 김민종의 그윽한 눈빛을 표현할려고 하는 유재석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들게 해준다.

 

그리고서 일사불란하게 미션을 성공하는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과 그것도 모르고

 

속은 김민종의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온다.

 

마지막 미션인 방울 숨바꼭질은 확실히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는 옷차림으로

 

미션팀과 추격팀을 나눈 가운데 벌어지는 에피소드는 나름 볼만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특히 미션팀에 김종국이 들어가게 되면서 유리했던 가운데 김민종이 김종국을 꺾는

 

모습을 보면서 그야말로 크리스마스의 기적이라고 할수 있다..

 

그리고 런닝볼을 하나도 받지 못한 멤버들이 그 추운 날씨에 핫팬츠를 입고

 

선물을 나눠주는 모습이 참 안타깝게 다가오더라...

 

아무튼 런닝 맨 22회 잘 봤다..

 

-23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1회 1회 챙겨 보고 있는

 

sbs 일요예능

 

<런닝 맨>

 

이제 23회쨰를 보게 되었다.

 

1회를 본 것도 엊그제 같은데.. 이제

 

23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 맨;알펜시아 스키장 편>

 

런닝 맨 23회는 강원도에 있는 알펜시아 스키장 편으로 진행되었다.

 

게스트로 그 당시 <라스트 갓 파더>의 개봉을 앞두고

 

홍보를 위해 나온 심형래가 나왔다.

 

처음 시작부터 심형래가 끼어드는 모습이 어떻게 보면 좀 그럤던 가운데

 

일부러 웃길려고 그러는 건지 모르지만 보는 사람에 따라선 보기가

 

참 그렇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런 가운데 심형래와 같은 팀이 된 유재석과 이광수의 모습을 보면서

 

참 불쌍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첫 게임인 리프트 퀴즈에서부터 그 활약을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두번째 미션인 대결1;9 심형래 따라잡기는 확실히 심형래의 면모를

 

느낄수 있었다.

 

스태프까지 영구분장을 시키는 심형래의 모습과 심형래가 출연했었던 작품들

 

의 연기를 배우는 런닝 맨 멤버들의 모습은 나름 웃음을 주면서도 불편한 감이

 

없지 않았다.

 

그리고 마지막 미션인 숨바꼭질은 확실히 드넓은 스키장에서 벌어지는거라서 그런지

 

추격신 할떄 더욱 흥미로움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것 같다.

 

물론 심형래의 행동은 솔직히 웃음보다는 불편함을 많이 주긴 헀지만...

 

하하의 영화놀이는 조금 그랬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가운데

 

이광수는 캐릭터상으로 수난을 많이 당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유재석이 벌칙에 걸려서 핫팬츠 스키를 타는 모습은 그 추운날씨에 쉽지 않았을텐데

 

대단하단 생각을 해보게 된다..

 

아무튼 런닝맨 23회 잘 봤다...

 

-24회 감상평-

1회 1회 챙겨보고 있는 sbs 일요예능

 

<런닝 맨>

 

이제 24회쨰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이제 24회쨰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 맨;일산 아파트단지 편>

 

2011년의 첫 런닝맨 방송이기도 한 런닝맨 24회

 

일산의 한 아파트단지 편으로 방송한 가운데 런닝 맨 멤버들의

 

예상과는 다르게 송은이와 이경실이 게스트로 나왔다..

 

지난 23회에 나온 심형래씨에 이어 선배 코미디언이 나오게 된 가운데

 

송은이와 이경실의 첫 등장은 그들의 카리스마를 느낄수 있었다.

 

종국앓이를 하는 송은이가 김종국을 좋아하는 모습은

 

내가 봐도 부담(?)스럽다는 느낌을 들게 해주었고

 

그리고 아파트단지의 특성에 맞게 진행된 첫 미션인 재활용 분리 수거

 

에서 김종국이 속한 파란팀과 이경실이 속한 빨간팀이 벌이는 재활용품

 

사수 대결은 그야말로 치열하다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빨간 팀이 모르고 놓고온 바구니가 결국 승부의 운명을 결정짓는구나

 

그런 생각을 한 가운데 확실히 유재석의 인기가 대단하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이경실의 활약이 첫번째 미션에서 확실히 빛났었고

 

그리고 그 다음 미션은 런닝맨 반상회편으로써 남자팀과 여자팀으로 나눠서

 

상대방의 심박수를 올려야 하는 미션으로 진행되었다..

 

첫번째 대결이었던 하하와 지효의 대결은 무언가 아웅다웅한 맛이 느껴졌다면

 

두번째 대결인 동갑내기 지석진과 이경실의 대결은 아무래도 이경실이 5년 선배라서

 

그런건지 몰라도 5년 늦게 개그맨이 된 지석진의 모습이 왠지 모르게 불쌍하게 느껴진다.

 

물론 선후배 관계가 확실한 개그맨이기에...

 

세번째 대결인 유재석과 송은이의 대결 역시 동기들이어서 그런지 묘한 긴장감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유재석의 과거를 알고 있는 송은이의 공격은 확실히 유재석을

 

당황하게 해준다.

 

마지막 대결인 김종국과 리지의 대결... 확실히 리지가 불리한 가운데 리지 마음을 흔들기

 

위한 종국의 노력을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광수가 종국아라고 부를때가 위기가 아니었을까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리고 마지막 미션인 방울 숨바꼭질... 여성팀에서 김종국을 영입한 가운데 미션팀이

 

입고 나온 트레이닝 복은 확실히 현빈과는 다른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경실씨가 보여주는 우먼 파워는 확실히 능력자 김종국을 따라갈수 없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래서 그런지 미션팀의 기세가 이번 편에선 잘 발휘가 되지 않은 것 같았다..

 

아무튼 런닝맨 2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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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회 감상평-

요즘 1회 1회 챙겨보고 있는

 

sbs 일요예능

<런닝 맨>

 

이제 17회째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제 17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 맨;한양여대 편>

 

런닝맨 17회는 한양여대 편으로 방송되었다. 게스트로

 

탤런트 고주원과 세번째로 런닝맨 게스트에 나온 정용화가

 

나온 가운데 이번 편의 첫 미션은 쌍방향으로 벌어진 1대9

 

대결이다.. 나머지 멤버들은 정용화를 속이는 가운데 정용화

 

역시 나머지 멤버를 속여야 하는 그야말로 치열한 두뇌싸움

 

을 보여주는 가운데 과연 누가 이길까 궁금증을 가지고 보게

 

되었다. 아무래도 받아쓰기이기 떄문에 헷갈릴수도 있기

 

때문에 더욱 치열한 싸움이 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리고 동정 표를 이용하여서 다른 멤버들이 가르켜주는

 

정답을 쓰는 모습과 결국 정용화가 이기는 모습을 보면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파마를 한 김종국의 모습이

 

새롭게 다가온 가운데 두번쨰 미션에서의 진짜 가짜 실용음악

 

과 학생을 찾아라에서 나온 어떤 여학생이 광수에 대한 얘기를

 

하면서 술렁이는 분위기는 확실히 모함 광수로써의 이미지를

 

깨기에 충분헀던 가운데 3팀 모두 진짜 실용음악과 학생을 선택

 

하는데 실패하게 되면서 부족한 실력으로 연주할려니 쉽지 않

 

은 가운데 김종국의 능력을 다시한번 실감하게 된 미션이 아니었나

 

생각해본다.

 

그리고 마지막 미션 역시 나름 흥미로웠다는 생각을 참 많이 하게

 

해주었다.. 물론 지난 두번에 비하면 정용화의 활약이 그렇게 많지

 

않았지만 그래도 나름 볼만하긴 했다..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요즘 1회 1회 챙겨보고 있는 sbs 일요예능

<런닝 맨>

 

이제 18회째를 보게 되었다.

 

그렇지만 아직 본방사수할려면 한참 멀었다는 생각이 드는

 

가운데 18회쨰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 맨:부산 선상 크루즈 스페셜 편>

 

런닝 맨 18회는 항구 도시 부산에서 벌어지는 선상 크루즈

 

스페셜로 진행된 가운데 부산 출신인 애프터스쿨 멤버 리지가

 

게스트로 나왔다..

 

그런 가운데 첫 라운드는 대결 1;8로써 지령을 받은 한명의 멤버가

 

문제를 일부러 틀리면서 혼란을 주게 하고 남은 8멤버는 그 멤버가

 

누구인지를 알아내야 하는 미션으로써 첫 라운드는 그 가수의 노래나

 

그 장르의 노래를 겹치지 않게 불러야 하는 미션으로 진행되었다.

 

이 라운드를 보면서 과연 누가 지령을 받은 멤버일까 궁금증을 가지고

 

지켜보게 되었다.

 

특히 머뭇거리는 멤버들을 보면서 의심하는 다른 멤버들의 모습이 시간이

 

지날수록 범인이 누구일까 궁금해지게 한다.

 

그리고 첫번째 라운드에서 보여준 송지효의 활약은 더 이상 멍지효라고

 

부르지 않아도 될 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부산 선상 크루즈에서 벌어지는 사랑의 유람선은 연애편지에서 봤던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다.. 아무래도 연애편지나 이런 버라이어티를

 

싫어하시는 분들께는 어떻게 보면 조금은 아쉬운 미션이 아닐까 그런 생각을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나름 웃기기도 하지만 닭살스러운 게 있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또한 손발이 오그라드는 것도 있긴 하다.

 


 

특히 송중기와 송지효가 선상 크루즈에서 타이타닉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이번 미션의 결정적인 요소가 되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렇지만 월요커플인 개리를 선택하는 송지효의 모습은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마지막 미션인 숨바꼭질은 아침 싸이렌이 울리면서 시작하는

 

새로운 형식의 시작으로 흥미를 돋구게 하는 가운데 아침 싸이렌이 울리면서

 

힘겹게 일어날려고 하는 멤버들의 모습은 피곤함이라는게 얼마나 무서운건지를

 

실감하게 해준다. 밤샘하는 것보다 더 힘들다고 할수 있다는 생각을 해보면서

 

그런 가운데 숨바꼭질에서 추격팀으로 나선 김종국의 존재감은 그야말로 단연

 

크다고 할수 있다.. 지난 미션에서 커플이 된 송지효를 놔주는 개리와 가끔

 

영화 주인공 연기를 하는 하하 두 아이들을 이끌어가는 종국의 리더쉽이

 

탁월하다고 해야할까?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두번째 미션이 좀 아쉽긴 헀지만..

 

-19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한회 한회 챙겨보고 있는

sbs 일요예능

<런닝 맨>

 

이제 19회째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겠지만 이제 런닝 맨 19회째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 맨 19회;남산 한국의 집 편>

 

런닝 맨 19회는 남산에 있는 한국의 집 편으로 진행되었다.

 

오프닝에서 인기를 끌었던 성균관 스캔들의 구용하와 걸오로 변신한

 

송중기와 이광수의 상황극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이번회에서도 모함 광수의 면모는 변하지 않았구나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리고 리지와 지난 과학관 편에 이어서 두번째로 나오는 닉쿤이 런닝

 

맨 19회의 게스트로 나왔다.

 

그런 가운데 이번 1;9대결은 하하와의 지식배틀로 이루어졌다.

 

스마트폰과 인터넷의 도움없이 하하의 머릿속에서 출제한 문제들을 9명의

 

런닝맨 멤버들이 맞추어야 하는 형식으로 진행된 이 미션은 유재석한테

 

낸 첫 문제부터가 민망했던 가운데 거기에 하하가 내는 문제를 보면서

 

맞춰도 참 민망하겠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된다.

 

그리고 마지막 문제를 위해 무릎까지 꿇는 김종국의 모습을 보면서 런닝

 

볼을 향한 그들의 의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하하가 승리하게 되면서 참 묘한 느낌을 들게 해준다.

 

두번째 미션은 한국의 집 특성에 맞는 한식 경영대회 미션으로 진행되었다.

 

각 팀별로 재료를 고르고 요리를 만드는 모습이 흥미를 주게 해주는 가운데

 

군침을 돌게 해준다.

 

그렇지만 요리를 하면서 예민해진 멤버들의 모습이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외국인 한식 블로거들이 그들의 음식을 시식하며 심사하는 모습은 긴장감을

 

주게 해준다.

 

블루팀이 승리하는 걸 보고 사람의 맛이라는 게 알수 없구나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런 가운데 마지막 미션은 능력자 김종국이 혼자 추격하고 9명의 멤버가 쫓기는

 

1'9 숨바꼭질 미션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런닝볼을 하나 얻은 하하가 김종국에게 부당한 거래를 제안하는 모습과

 

김종국에게 들키지 않을려는 유재석의 모습이 그야말로 흥미로운을 주게 해준다.

 

그렇지만 미션 팀이 지면서 벌칙을 받게 되는 멤버들의 모습은 추운 겨울에서

 

쉽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9회 잘 봤다.

 

-20회 감상평-

요즘 한회한회 챙겨보고 있는 sbs 일요예능

 

<런닝 맨>

 

이제 어느덧 20회쨰를 보게 되었다.

 

여름을 지나 가을 겨울이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수 있는 가운데 이제 20회쨰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 20회;기상청 편>

 

런닝맨 20회는 기상청 편으로 진행하였다.

 

슈퍼주니어의 희철이 게스트로 참여한 가운데 중기가 스케줄로 빠지고

 

리지가 고정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그리소 첫번째 미션은 기상청 특유의 일기예보 미션으로 진행하였다.

 

그 미션에 성공하기 위한 멤버들의 처절한 몸부림을 보면서 나름

 

많은 웃음을 주게 해주었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두번째 미션은

 

유재석과 8명의 런닝맨 멤버들이 벌이는 거짓말 탐지기 대결로 진행되었다.

 

8명의 런닝맨 멤버들의 질문에 대답하는 유재석의 침착함은 역시 쉽게

 

말려들지 않은 국민MC로써의 면모를 느낄수 있게 해준 가운데

 

세번째 미션인 방울 숨바꼭질....

 

기상청의 특색에 맞게 4개의 런닝맨 우산을 찾아야 하는 것이기에

 

그런 가운데 영원한 숙적인 유재석과 김종국의 대결은 이번주에도 이어지면서

 

흥미를 던져준다.

 

그리고 유재석이 잡힌 가운데 숨바꼭질 영웅인 송지효의 활약이 이번회에도

 

빛났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렇지만 송지효가 미션을 실패하고 나서 앞으로 잡는것만 하겠다고 하는

 

모습에서 그야말로 독기와 한을 품은 눈빛이라는 것을 실감할수 있게 해준다.

 

이제 20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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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1회 1회 챙겨보고 있는

 

sbs 일요예능

 

<런닝 맨>

 

이제 13회째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이제 13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 맨;sbs 방송센터 편>

 

런닝맨 13회는 sbs 방송센터 편으로 방송하였다. 역시 송중기가

 

드라마 촬영으로 빠진 가운데 애프터스쿨의 리지와 개그맨 장동민이

 

게스트로 참여헀다.

 

유재석 지석진 이광수가 핫팬츠를 입고 출근을 하며 벌칙을 수행하는

 

모습으로 시작한 런닝맨 13회는 애프터 스쿨의 리지의 등장부터가

 

독특한 무언가를 주게 한 가운데

 

도둑잡기의 첫 미션인 끝말잇기에서 승리하는 리지의 활약과

 

자기가 가지고 있던 도둑엽서를 넘기는 모습에서 묘한 분위기를

 

느낄수 있었고 엽서뽑기에서 도둑엽서가 각 멤버들에게 전달되는

 

모습은 긴장감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마지막으로 도둑엽서에 걸리게 되는 종국의 모습과

 

숨바꼭질 팀을 정하는 그의 모습에서 카리스마와 함께 이겨야 한다는

 

의지를 느낄수 있게 해준 가운데 시작된 숨바꼭질

 

종국과 아이둘 그리고 장동민이 함꼐 한 추격팀과

 

송지효와 리지가 함께 한 미션팀의 대결로 펼친 가운데 방송국의

 

특성에 맞게 방송 테이프를 찾는 미션으로 진행되었다.

 

방송국 구석구석을 무대로 펼쳐지는 그들의 대결은 더욱 뜨거웠던

 

가운데 유재석과 김종국의 추격전이 이번 13회의 백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잡히지 않기 위해 이런저런 수단을 다 사용하는 그의 모습을 보면서

 

유르스윌리스의 면모를 다시한번 제대로 느낄수 있게 해준 가운데

 

미션까지 성공시키면서 그의 활약은 더욱 더 빛났다고 할수 있다.

 

그런 가운데 런닝볼 0개의 치욕을 겪으면서 추첨때 체념하고

 

있는 김종국의 모습과 벌칙에 당첨된 멤버들과 같이 샤워나 양치

 

안하고 아침 생방송 참여하는 모습은 벌칙이긴 하지만 특별한

 

경험이 아니었을까 싶다.

 

물론 어떻게 보면 퀭한 모습이 좀 그렇긴 하지만

 

아무튼 런닝 맨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요즘 1회 1회 재미있게 보고 있는

 

sbs 일요예능

 

<런닝 맨>

 

이제 14회째를 보게 되었다.

 

1회 1회씩 봐가면서 런닝 맨의 매력을 알아가는 가운데

 

이제 14회쨰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 맨;보라매 안전 체험관 편>

 

런닝맨 14회는 보라매 안전 체험관 편으로 방송되었다.

 

애프터스쿨의 리지가 이번 14회에서도 출연한 가운데

 

14회의 첫 미션은 13회에서 런닝볼 0개로 벌칙을 받았던

 

김종국이 8멤버를 속이기 위한 1;8 미션으로 진행되었다.

 

제작진과의 협의를 통해 일주일간 소방차 노래를 달달 외우고

 

멤버들을 속이는 종국의 모습에서 런닝볼을 얻기 위한

 

독기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물론 얻어서 솔직히 다행이긴 하더라

 

그리고 두번째 미션인 도둑잡기는 회를 거듭할수록  새로운 규칙과

 

게임이 추가되며 더욱 흥미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특히 소심광수 모함광수로 알려진 이광수가 게임에 이겨 mc를 보는

 

모습 역시 이번 도둑잡기 게임에서 만날수 있는 재미가 아니었을까

 

생각해본다.

 

또한 지난 13회에 이어서 14회에서도 출연한 리지의 애교는

 

내가 보기엔 조금 그렇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마지막 미션인 방울 숨바꼭질

 

김종국이 미션팀으로 가고 그동안 김종국과 붙어다녔던 개리가

 

추격팀으로 간 것이 이채로웠던 가운데 김종국과 유재석의

 

대결이 나름 백미를 준 가운데 송지효의 활약이 정말 컸다.

 

김종국의 무전기와 신발을 빼앗고 거기에 마지막엔 김종국의

 

이름표를 떼면서 승리하게 되니

 

그런 가운데 런닝볼 2개를 얻고도 결국 핫팬츠 벌칙을 받는

 

김종국의 모습이 안타까운 가운데 핫팬츠를 입고 간 신림동

 

순대타운과 그들이 먹는 순대를 보면서 순대가 먹고싶다는 생각이

 

드는건 뭐였을까

 

런닝 맨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요즘 1회 1회 챙겨보고 있는

 

sbs 일요예능

 

<런닝 맨>

 

이제 15회째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15회쨰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 맨;지축차량기지 편>

 

런닝맨 15회는 지축차량기지 편으로 진행되었다. 토니 안과

 

탤런트 김광규씨가 게스트로 나온 가운데 지석진보다 김광규가

 

동안이라는 사실에 한번 놀랐다.

 

그런 가운데 진행된 첫번째 미션인 대결 1;9 지효의 심장을

 

뛰게 하라라는 미션은 송지효의 맥박을 130까지 높이기 위한

 

9명의 남자 멤버들의 모습이 웃기면서도 처량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랩가사까지 쓰면서 송지효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개리의 모습은 나름 진심이 느껴졌다고 할수 있다.

 

그렇지만 결과는 송지효의 승리로 끝나면서 혼자 런닝 볼을

 

가지게 되는 결과로 나왔고

 

그리고 넒은 차량 기지에서 벌이는 미션팀과 추격팀의 방울

 

숨바꼭질은 특히 4개의 서류가방 중 2개의 서류가방에 부활

 

스티커를 넣어두면서 더욱 예측할수 없는 승부로 진행된 가운데

 

숨바꼭질 경기에서도 이어진 개리와 송지효의 행동은 확실히

 

월요커플로써의 면모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유재석이 탈락하는 것을 보면서 지석진의 행동이

 

참 얄밉다는 생각을 한 가운데

 

런닝볼 추첨에서 0개로 일치감치 벌칙 대상에 포함된

 

토니 안이 행운으로 1개를 얻으면서 웃었다가 실망하는

 

모습은 그냥 탈락하는 것보다 더 큰 충격으로 다가올수 밖에

 

없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런닝 맨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sbs 일요예능

 

<런닝 맨>

 

이제 어느덧 16회쨰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제 16회째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 맨;용산 아이파크 편>

 

런닝 맨 16회는 용산에 있는 쇼핑몰인 아이파크 편으로 방송되었다.

 

지난 첫회의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이어 쇼핑몰 쪽은 두번째로

 

방송하는 가운데 소녀시대의 유리가 게스트로 나오고 첫 미션으로 소

 

녀시대의 유리를 속이는 1;8대결로 시작되었다.

 

유리를 속이고 런닝 볼을 차지하기 위한 러닝 맨 멤버들의 작전이

 

흥미로웠던 가운데 초반 출발부터 삐걱거리는 모습은 걱정스럽긴

 

하더라.,..

 

그리고 스피드 퀴즈에서 나가는 단어들은 내가 봐도 한전에 맞추기

 

어렵다는 생각을 들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자기가 속고 있다는 것도 모르고 열심히 설명하는 유리

 

의 모습은 민망하긴 하더라

 

그리고 이번 회 광수의 모습은 확실히 모함 광수로써의 모습과는

 

다른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삼겹살과 돈까스를 같은 팀 하하와 개리에게 먹여주는

 

김종국의 모습은 몸 관리 한다는게 얼마나 힘든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두번째 미션에서의 최종 승부에서 100g을 늘리기 위해 두부를

 

먹는 김종국의 모습 역시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마지막 미션은 방울 숨바꼭질

 

런닝 볼을 하나도 얻지 못한 유리가 추격팀으로 간 가운데

 

미션팀으로 간 송지효가 이번 숨바꼭질에서 제대로 된 활약을

 

보여주면서 멍지효라는 별명과 함꼐 미션 지효라는 새로운 별명을

 

붙여주고 싶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된다.

 

그리고 송지효의 활약에 밀리긴 했지만 매의 눈을 가진 능력자

 

종국의 모습 역시 빛났다고 할수 있다.

 

그런 가운데 하하의 주인공 놀이는 내가 보기엔 컨셉이라고 해도

 

내가 보기엔 조금 그렇다는 느낌을 참 많이 주게 해준다.

 

16회에 나온 벌칙 역시 나름 괜찮았다는 생각을 한 가운데

 

16회 감상 역시 잘 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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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감상평-

요즘 한회한회 지상파 다시보기 서비스로 챙겨보고 있는

 

sbs 일요예능 프로그램

 

<런닝 맨>

 

이제 9회쨰를 보게 되었다.

 

아직까지 다 볼려면 까마득한 가운데 이제 9회째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 맨;롯데월드 편>

 

런닝맨 9회는 잠실에 있는 롯데월드에서 이루어졌다.

 

(잠실 사는 강개리씨 집 근처에 있는 놀이공원이자

 

방송에서는 L 테마마크라고 소개되었던 곳이다..)

 

역시 드라마 촬영떄문에 8회에 이어 송중기가 빠진 가운데

 

<영웅호걸>에도 나오는 개그우먼이자 MC 신봉선,

 

그리고 9회가 방송되었던 당시(9월 5일) 영화 <퀴즈왕>이 개봉을

 

앞두고 있어서 홍보차 나온 김수로, 그리고 FT아일랜드의 이홍기가

 

게스트로 나온 가운데 첫 등장에서부터 김종국에게 안기는 신봉선의

 

모습은 신봉선이 김종국을 좋아했구나라는 것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이번 9회에서 가장 눈에 띈 부분 역시 신봉선과 김종국 이 둘 간의

 

러브라인이 아닐까 그 생각을 해보게 된다.

 

첫번째 미션인 롤러코스터 듀엣 노래방에서부터 쫓는 것에서 쫓기는

 

쪽으로 선택한 두번째 미션 숨바꼭질까지

 

아무래도 러브라인 같은 걸 싫어하시는 분들이라면 거부감이 들런지

 

도 모르겠지만 내가 보기엔 뭐 무난하게 볼만헀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런 가운데 '패떳'에서도 게임마왕으로 활약한 김수로의

 

등장은 반갑긴 하더라...

 

첫번째 미션에서의 활약도 돋보였지만 특히 두번째 미션에서 보여주는

 

그의 매의 눈은 그야말로 게임마왕으로써의 명성 그대로라는 걸

 

실감하게 해준다.

 

그리고 첫번째 미션에서 이광수의 솔로 점수가 52점이라는 것이

 

조금 씁쓸했던 가운데 두번째 미션인 숨바꼭질은 그 넓은 곳을

 

뛰어다니는 걸 보며 정말 체력이 무진장 필요하다는 것을 여실히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거기에 지난 8회에 이어서 나온 핫팬츠 벌칙은 당하는 사람의

 

입장이 되어보면 참 쪽팔리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특히 근육이 있는

 

김종국에게 핫팬츠를 입으니 더욱 두드러져보여서 많은 사람들의

 

눈에 띌수밖에 없었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그런 가운데서도 사진 요청에 응해주는 모습을 보면서 프로는 프로구나

 

라는 것을 실감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요즘 요즘 한회한회 따라잡으면서 본방사수를

 

할려고 무진장 애를 쓰고 있는 SBS 일요예능프로그램

 

<런닝 맨>

 

역시 아직까지 다 못 본 가운데 어느덧 두자리 숫자인

 

10회째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제 10회쨰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 맨;과천 현대미술관 편>

 

런닝맨 10회는 과천에 있는 국립 현대미술관 편이 방송되었다.

 

국립과천과학관에 이어서 과천에서만 두번째 건물이 나온 가운데

 

송중기가 오랫만에 합류하였고 김종국의 단짝인 차태현과 탤런트

 

윤세아씨가 게스트로 나왔다.

 

한여름에 시작한 런닝 맨이 이때쯤 되니 9월 중순으로 접어들게

 

된 가운데 허리 디스크 수술을 받았다고 얘기를 하는 김종국의

 

모습을 보면서 보이는게 다는 아니구나라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

 

물론 이래저래 말이 많긴 하지만

 

그리고 첫번째 미션은 과천현대미술관의 특성에 맞게 런닝 맨 경매

 

로 진행되었다. 종국이용권,런닝볼1개,벌칙면제권 등 그야말로

 

누군가에겐 꼭 필요한 물품들이 경매에 나온 가운데 역시 나무젓가락

 

으로 이마맞기를 통해서 낙찰된 물건을 가져가는 방식때문에 그런건지

 

몰라도 역시 맞는 고통을 참는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를 느낄수

 

있게 한다. 그리고 김종국의 단짝이자 이번에는 적으로 나온 차태현이

 

경보 숨바꼭질에서 안 들키기 위해 조그만 박스에 숨는 모습은 그야말로

 

모사의 달인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준다.

 

물론 자막상에서는 '차희빈'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어디에서 그런 별명이

 

붙은 건지 몰라도 (패떳에서 그런 별명이 붙었나..) 런닝 맨 10회에서

 

의 차태현의 모습에서  확실히 잔머리를 많이 만날수 있었다.

 

그리고 개리가 송지효에게 날리는 느끼한 멘트와 단 둘이 남는 모습에서

 

보여주는 개리의 행동은 개리와 송지효 그둘의 러브라인이 싹트나 그런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솔직히 내가 보기엔 어색하고 민망하긴 했다. (적어도 10회에서의

 

그들의 러브라인을 보면 그렇긴 하다..)

 

그런 가운데 개리가 종국이용권으로 종국을 이용하는 모습은 확실히

 

종국에게서 머슴 이미지를 다시한번 부각시켜준게 아닐까 느낄수

 

있게 해준다. 물론 아직까지 종국과 아이 둘(개리,하하)이긴 하지만

 

말이다.

 

그리고 마지막 벌칙 미션은 어떻게 보면 좀 부담스럽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새벽 그것도 홍대 번화가 편의점에서 사람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컵라면을 먹는게 쉬운 일은 아닐텐데 말이다.

 

그럼에도 꿋꿋이 먹는 그들의 모습에서 퇴근 본능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요즘 한회 한회 챙겨보고 있는 sbs 일요예능

 

<런닝맨>

 

이제 11회째를 보게 되었다.

 

아직까지 다 못 본 가운데 11회째를 보았고

 

11회를 본 나의 느낌을 부족하지만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서울중앙우체국 편>

 

런닝맨 11회는 서울중앙우체국 편으로 방송되었다.

 

송중기가 드라마 촬영때문에 불참한 가운데 정용화와 김제동이

 

11회 게스트로 참여하였다.

 

정용화는 지난 세종문화회관 편에 이어 두번째로 게스트로 참여하

 

게 된 것이고..

 

아무튼 첫번째 게임은 1;8대결 개리를 속여라로 시작하였다.

 

개리를 제외하고 남은 멤버들이 먼저 모여 서로 토론을 하고 가짜

 

게임을 하면서 개리를 속이기 위한 미션을 하는 모습과 그것도

 

모르고 가짜 게임에 열심히 집중하면서 거기에 송지효에게 오글거리는

 

닭살멘트를 날리는 개리의 모습은 나름 웃음을 주기에 충분했지만

 

또한 확실히 오그라들수밖에 없는 무언가를 주기도 했다.

 

그리고 두번쨰 게임인 도둑잡기는 소포상자뽑기,끝말잇기 등의 게임

 

을 통해서 도둑 엽서를 받지 않기 위한 런닝 맨 멤버들의 치열한

 

두뇌싸움을 볼수 있는 게임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본다.

 

또한 이 게임 마지막에 개리가 송지효를 위해 한 행동이 결국 송지효

 

에게 독이 되어버리는 걸 보니 개리도 11회에서는 참 운이 정말

 

없구나라는 것을 새삼 느낄수 있었다.

 

이 두 미션이 개인전으로 갔다면 마지막 미션인 방울 숨바꼭질

 

10회까지 헀던 차 한잔의 여유를 11회에선 하지 않은 가운데

 

(내가 봐도 이래저래 말이 많겠다는 생각을 하긴 했다..)

 

은 팀 대항으로 하였다.. 레드팀vs 블루팀으로 나누어서

 

첫출연때 제대로 된 활약을 보여준 정용화가 지난 번에 이어서

 

쫓기는 팀인 블루팀으로 나온 가운데 역시 그의 활약을 날카로운

 

눈매의 근육 추격자이자

 

스파르타국스인 김종국을 압도할 정도의 활약을 보여주었다.

 

그래서 그런지 김종국한테 혼나는 아이 둘 하하와 개리의 모습이

 

어떻게 보면 그둘의 캐릭터가 참 불쌍하게 느껴진다.

 

물론 김종국도 팀 주장으로써 화를 낸 거였지만

 

그리고 이번엔 개인별로 벌칙을 받는 가운데 가을이긴 하지만

 

(그당시는 엄청 덥긴 했다..) 새벽에 핫팬츠를 입고 가는 김종국

 

유재석 이광수 개리의 모습은 참 그렇더라

 

다행히 얼굴에 낙서를 안 하고 가서 다행이긴 헀지만

 

아무튼 런닝 맨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요즘 한회 한회 재미있게 챙겨보고 있는 sbs 일요예능

 

<런닝 맨>

 

이제 12회째를 보게 되었다.

 

아직까지 갈 길이 너무 먼 가운데 12회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하고자 한다.

 

<런닝 맨;잠실 주경기장 편>

 

런닝맨 12회는 지난해 9월 서울 디자인 한마당이 열렸던

 

잠실 주경기장에서 열렸다.

 

먼저 1차 미션으로 드라마 촬영때문에 빠졌던 송중기가 참여한

 

가운데 (물론 게스트는 한명도 없이 진행하였고)

 

퀴즈쇼에 출전했었던 송중기를 속이기 위한 1;7대결이 시작되었다.

 

송중기를 속이기 위해 벼락치기를 하는 멤버들의 모습을 보여준

 

가운데 어려운 디자인 문제를 외운 뒤에 맞출려고 하는 7명 멤버들의

 

모습이 웃음을 주면서 긴장감을 주게 해준다.

 

특히 개리의 '도나텔로'는 더욱 웃음을 주게 했고

 

그런 가운데 몇번 위기가 있었지만 이긴 가운데 김종국의 역할

 

역시 잘 발휘되었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그리고 두번째 미션에서 김종국이 그린 그림 엽서로 도둑게임을

 

하는 걸 보니 유재석의 캐리커쳐를 잘 그려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해본다. 내가 봐도 나름 비슷하게 그리긴 헀다.

 

마지막 미션은 게스트 없이 8명의 멤버만으로 진행한 가운데

 

김종국과 아이 둘 (개리,하하)로 이루어진 추격팀과 그 나머지 5명의

 

멤버로 이루어진 미션팀의 대결로 펼쳐진 이 미션에서 김종국과

 

아이 둘로 이루어진 추격팀의 팀워크는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와서

 

그랬던건지 몰라도 딱딱 들어맞다는 생각이 들게 해준다.

 

특히 스파르타국스로써 팀원에게 작전을 지시하는 김종국의 모습은

 

나름 무게감을 준다.

 

물론 예능에서 무게감이라는게 독이 될수도 있긴 하지만

 

(요즘 수다쟁이 캐릭터 역시 나름 괜찮긴 하다..)

 

그리고 송지효의 판단미스는 아쉬웠던 가운데

 

런닝볼 추첨에서 굴욕을 참고 얻은 기회로 마지막 생존을 하게 되는

 

김종국의 모습은 그야말로 운이 제대로 였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물론 핫팬츠 입은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은 낯설지 않지만

 

아무튼 런닝 맨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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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감상평-

요즘 한회한회 챙겨보고 있는 sbs 일요예능

 

<런닝 맨>

 

이제 5회쨰를 보게 되었다.

 

물론 지난 4회에 이어서 곰tv 무료 예능으로

 

챙겨보게 된 가운데

 

과연 어떤 재미를 줄까 궁금증을 가지고 이번 5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이번 5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 맨;국립과천과학관 두번쨰 이야기>

 

런닝맨 5회는 4회에 이어서 국립과천과학관 편으로 방송되었다.

 

지난 4회 마지막에서 이번회 처음으로 넘어온 인간 컬링 게임에서

 

대인팀이 이긴 가운데

 

아무래도 방송한떄가 여름이라서 그런건지 몰라도

 

수중 포토존 게임에서 보여주는 개리의 활약상은 무승부로 끝난게

 

아쉽다고 할수 있을 정도로 나름 웃음을 주기에 충분했다.

 

물론 마지막에는 독사진을 찍으면서 승리하면서 다시한번 그의 존재감

 

을 아주 제대로 보여주긴 헀지만 말이다.

 

그리고 잠깐의 휴식시간에서 간식을 먹으면서 들려주는 석진의 입담과

 

유재석의 코믈리에 테스트는 나름 웃음을 주기에 충분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또한 황금돼지를 찾는 게임 역시 박물관이 살아있다라는 것을 잘

 

보여주게 해주었고, 그리고 잠깨기 댄스타임에서 보여주는 김종국의

 

힙합 춤 역시 나름  웃음을 주기에 충분했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소인용 팀의 승리로 끝나면서 김종국과 송지효의 희비

 

가 엇갈린 것과 벌칙으로 청소를 하다가 한쪽에서 졸고 있는 지석

 

진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으로 다가왔던 이번 5회였다..

 

 

-6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sbs 일요예능

 

<런닝 맨>

 

이제 6회째를 보게 되었다.

 

역시 곰tv 무료예능으로 보게 된 가운데

 

6회는 남산 서울 타워 편이 방송되었다.

 

과연 어떤 재미를 느낄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해본 가운데

 

런닝맨 6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 맨;남산 서울N타워 편>

 

런닝 맨 6회는 앞에서도 얘기했듯이 남산 서울N타워편으로

 

방송되었다. 피겨여왕 김연아가 미션 전달자로 나와서 관심을

 

모은 가운데 팔각정에서 시민들과 함께 하는 첫 미션 역시

 

나름 흥미를 주게 한 가운데 6회 게스트는 세븐,김신영,손담비

 

가 나왔다. 지난회까지 나왔던 송지효가 왜 안나왔을까 아쉬움을

 

가진 가운데 보게 된 이번 6회

 

시민들과 함께 한 팔각정에서의 미션에서부터가 다른 회와 다른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이번 회 첫 미션에서 보여주는

 

런닝맨볼을 차지하기 위한 그들의 경쟁은 그야말로 누가 말했

 

듯이 그야말로 전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광수의 속옷노출은 고의(?)는 아니었지만 솔직히 조금

 

민망했고, 세븐과 중기의 행동은 내가 봐도 왈츠 춤 추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리고 각 팀의 멤버 이름표를 떼야 하는 미션에서 유재석이 위기에

 

처해진 모습과 극적으로 위기에서 탈출하는 모습은 역시 긴장감을

 

주기에 충분했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3번째 미션인 차 한잔의 여유는 그야말로 여유가 아니라 전쟁이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차 한잔 마시는 거 역시 고욕이겠다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리고 지난주에 김종국이 보여주었던 양현석 춤을 세븐한테 보여주는

 

모습 역시 나름 웃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추첨 방식의 반전과 벌칙 팀이 받는 벌칙을 보면서

 

나름 웃음과 긴장감을 주게 해준 이번 서울N타워편이 아니었나 싶다.

 

물론 지난 4,5회 편보다는 짧은 게 아쉽긴 하지만 말이다.

 

-7회 감상평-

요즘 한회한회 챙겨보고 있는 sbs 일요일이 좋다의

 

한 코너이기도 한 <런닝 맨>

 

7회째를 보게 되었다.

 

역시 뒤늦게 챙겨볼려니 참 쉽지 않은 가운데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제 7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 맨;세종문화회관 편>

 

런닝 맨 7회는 서울 광화문에 있는 세종문화회관 편으로

 

방송하였다. 씨앤블루의 정용화와 2AM의 조권 그리고 티아라의

 

은정이 게스트로 나온 가운데 6회에서 안 나왔던 송지효가 나왔다.

 

먼저 첫번째 몸풀기미션에서 씨앤블루 팬인 일본관광객이 나오게

 

되면서 저멀리서 정용화가 노래를 들려주는 모습과 그런 일본관광객

 

에게 선택받기 위한 지석진과 하하의 모습이 시작부터 나름 웃음

 

과 흥미로움을 주게 헀던 가운데 세종문화관의 시설을 활용한

 

포토존 미션은 역시 개리의 무대라는 것을 여실히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역시 평온 개리라는 캐릭터라는 것을 아주 잘 구축해냈다는 것을

 

내가 봐도 느낄수 있을 정도로 말이다.

 

그리고 두번째 미션인 숨바꼭질 레이스에서 젊은피인 정용화의

 

활약은 그야말로 눈부셨다고 할수 있다. 물론 유르스윌리스라는

 

캐릭터를 만들고 있는 유재석이 너무 일찍 탈락한게 좀 그렇긴

 

하지만 역시 정용화가 젊은 피라서 그런지 다르다는 느낌은

 

주긴 했다.

 

그리고 세번째 미션인 차 한잔의 여유에서 시작할때는 안 나온

 

이광수가 촬영을 마치고 달려오는 모습은 역시 런닝 맨 멤버로써의

 

책임감을 가득 느끼게 해주었다.

 

그리고 세번째 미션인 차 한잔의 여유는 확실히 여유가 아니라

 

전쟁이라고밖에 말할수 밖에 없겠다.

 

재료를 넣는것에서부터 빨리 마시는것까지 그야말로 여유를 찾을수

 

없으니 더욱 그런 게 아닐까 싶을 정도이다.

 

물론 런닝볼 추첨에서 블루팀이 이기는 걸 보니 아쉽긴 헀지만 그래도

 

볼만했다. 출근 길 여의도역까지 지하철을 타고 가야 하는 벌칙을

 

수행하는 레드 팀의 모습은 내가 그 모습을 직접 봤다면 어떘을까

 

그런 생각을 해보게 한다.

 

아무튼 런닝맨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요즘 한회한회 챙겨보고 있는

 

sbs 일요예능프로그램 <런닝 맨>

 

걷지말고 뛰어라라는 모토하에 25회까지 방영된 가운데

 

이제 8회까지 봤다.

 

아직까지 갈길이 참 먼 가운데 8회를 보았고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제 8회를 본 나의 느낌

 

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 맨;서울역사박물관 편>

 

런닝맨 8회는 서울역사박물관.경희궁 편이 방송되었다.

 

명탐정 캐릭터로 나오는 송중기가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촬영

 

으로 빠지고 F(x)의 빅토리아,엠블랙의 이준,탤런트 박준규씨가

 

게스트로 나온 가운데 서울 역사 박물관의 모토에 맞는 첫 미션

 

종로거리 3종경기는 웃기긴 했지만 그야말로 아픔은 크겠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무릎에 나무젓가락을 내리쳐서 부러뜨리고, 거기에 얼굴에 빨래집게

 

를 집고 그걸로 줄다리기 하는걸 보니 내가 봐도 아프겠다는 생각

 

을 할수밖에 없겠더라.. 물론 웃기긴 했지만

 

그런 가운데 고통의 달인이라는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어낸 개리와

 

왕코형님이라는 캐릭터를 만든 지석진의 이게임에서의 활약은 괜찮았다.

 

물론 지석진 쪽이 다 패하긴 헀지만..

 

두번째 게임인 숨바꼭질 게임은 송지효의 활약이 돋보였다고 할수 있다.

 

물론 잘 숨어있었던 전략이 어떻게 보면 주효했다고 할수 있지만

 

쫓기는 팀은 잘 숨고 또 미션을 잘 수행해야 이기는 게임이기에

 

그런게 아닐까? 또한 알람소리는 확실히 방울소리만큼이나 공포스럽다는

 

것을 다시한번 실감하게 해준 게임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이제 어느덧 마지막 세번째 미션으로 자리를 잡은 차 한잔의

 

여유 이번 8회에서는 스타들의 과거 시절 영상을 보고 거기에서 하는

 

말을 문제로 맞추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그래서 그런지 스타들의 데뷔시절 영상이나 굴욕 영상을 나름 다시

 

만날수 있어서 반갑기도 하고 또한 문제를 맞추기 위한 멤버들의 모습

 

역시 나름 긴장감과 재미를 주게 해주었다.

 

김종국의 터보 시절 영상도 역시 눈에 띄긴 하더라..

 

또한 지석진의 sbs mc 오디션 영상은 정말 런닝 맨이기에 만날수 있는

 

영상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차를 빨리 마시는 대결을 보면서 정말

 

차 한잔 마시는 것도 여유가 아니라 집중력과 정신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실감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그나저나 런닝 맨 언제 본방사수할수 있을런지 (아직까지 갈길은 멀고..)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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