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감상평-

요즘 한회한회 챙겨보고 있는 sbs 일요예능

 

<런닝 맨>

 

이제 5회쨰를 보게 되었다.

 

물론 지난 4회에 이어서 곰tv 무료 예능으로

 

챙겨보게 된 가운데

 

과연 어떤 재미를 줄까 궁금증을 가지고 이번 5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이번 5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 맨;국립과천과학관 두번쨰 이야기>

 

런닝맨 5회는 4회에 이어서 국립과천과학관 편으로 방송되었다.

 

지난 4회 마지막에서 이번회 처음으로 넘어온 인간 컬링 게임에서

 

대인팀이 이긴 가운데

 

아무래도 방송한떄가 여름이라서 그런건지 몰라도

 

수중 포토존 게임에서 보여주는 개리의 활약상은 무승부로 끝난게

 

아쉽다고 할수 있을 정도로 나름 웃음을 주기에 충분했다.

 

물론 마지막에는 독사진을 찍으면서 승리하면서 다시한번 그의 존재감

 

을 아주 제대로 보여주긴 헀지만 말이다.

 

그리고 잠깐의 휴식시간에서 간식을 먹으면서 들려주는 석진의 입담과

 

유재석의 코믈리에 테스트는 나름 웃음을 주기에 충분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또한 황금돼지를 찾는 게임 역시 박물관이 살아있다라는 것을 잘

 

보여주게 해주었고, 그리고 잠깨기 댄스타임에서 보여주는 김종국의

 

힙합 춤 역시 나름  웃음을 주기에 충분했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소인용 팀의 승리로 끝나면서 김종국과 송지효의 희비

 

가 엇갈린 것과 벌칙으로 청소를 하다가 한쪽에서 졸고 있는 지석

 

진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으로 다가왔던 이번 5회였다..

 

 

-6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sbs 일요예능

 

<런닝 맨>

 

이제 6회째를 보게 되었다.

 

역시 곰tv 무료예능으로 보게 된 가운데

 

6회는 남산 서울 타워 편이 방송되었다.

 

과연 어떤 재미를 느낄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해본 가운데

 

런닝맨 6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 맨;남산 서울N타워 편>

 

런닝 맨 6회는 앞에서도 얘기했듯이 남산 서울N타워편으로

 

방송되었다. 피겨여왕 김연아가 미션 전달자로 나와서 관심을

 

모은 가운데 팔각정에서 시민들과 함께 하는 첫 미션 역시

 

나름 흥미를 주게 한 가운데 6회 게스트는 세븐,김신영,손담비

 

가 나왔다. 지난회까지 나왔던 송지효가 왜 안나왔을까 아쉬움을

 

가진 가운데 보게 된 이번 6회

 

시민들과 함께 한 팔각정에서의 미션에서부터가 다른 회와 다른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이번 회 첫 미션에서 보여주는

 

런닝맨볼을 차지하기 위한 그들의 경쟁은 그야말로 누가 말했

 

듯이 그야말로 전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광수의 속옷노출은 고의(?)는 아니었지만 솔직히 조금

 

민망했고, 세븐과 중기의 행동은 내가 봐도 왈츠 춤 추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리고 각 팀의 멤버 이름표를 떼야 하는 미션에서 유재석이 위기에

 

처해진 모습과 극적으로 위기에서 탈출하는 모습은 역시 긴장감을

 

주기에 충분했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3번째 미션인 차 한잔의 여유는 그야말로 여유가 아니라 전쟁이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차 한잔 마시는 거 역시 고욕이겠다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리고 지난주에 김종국이 보여주었던 양현석 춤을 세븐한테 보여주는

 

모습 역시 나름 웃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추첨 방식의 반전과 벌칙 팀이 받는 벌칙을 보면서

 

나름 웃음과 긴장감을 주게 해준 이번 서울N타워편이 아니었나 싶다.

 

물론 지난 4,5회 편보다는 짧은 게 아쉽긴 하지만 말이다.

 

-7회 감상평-

요즘 한회한회 챙겨보고 있는 sbs 일요일이 좋다의

 

한 코너이기도 한 <런닝 맨>

 

7회째를 보게 되었다.

 

역시 뒤늦게 챙겨볼려니 참 쉽지 않은 가운데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제 7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 맨;세종문화회관 편>

 

런닝 맨 7회는 서울 광화문에 있는 세종문화회관 편으로

 

방송하였다. 씨앤블루의 정용화와 2AM의 조권 그리고 티아라의

 

은정이 게스트로 나온 가운데 6회에서 안 나왔던 송지효가 나왔다.

 

먼저 첫번째 몸풀기미션에서 씨앤블루 팬인 일본관광객이 나오게

 

되면서 저멀리서 정용화가 노래를 들려주는 모습과 그런 일본관광객

 

에게 선택받기 위한 지석진과 하하의 모습이 시작부터 나름 웃음

 

과 흥미로움을 주게 헀던 가운데 세종문화관의 시설을 활용한

 

포토존 미션은 역시 개리의 무대라는 것을 여실히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역시 평온 개리라는 캐릭터라는 것을 아주 잘 구축해냈다는 것을

 

내가 봐도 느낄수 있을 정도로 말이다.

 

그리고 두번째 미션인 숨바꼭질 레이스에서 젊은피인 정용화의

 

활약은 그야말로 눈부셨다고 할수 있다. 물론 유르스윌리스라는

 

캐릭터를 만들고 있는 유재석이 너무 일찍 탈락한게 좀 그렇긴

 

하지만 역시 정용화가 젊은 피라서 그런지 다르다는 느낌은

 

주긴 했다.

 

그리고 세번째 미션인 차 한잔의 여유에서 시작할때는 안 나온

 

이광수가 촬영을 마치고 달려오는 모습은 역시 런닝 맨 멤버로써의

 

책임감을 가득 느끼게 해주었다.

 

그리고 세번째 미션인 차 한잔의 여유는 확실히 여유가 아니라

 

전쟁이라고밖에 말할수 밖에 없겠다.

 

재료를 넣는것에서부터 빨리 마시는것까지 그야말로 여유를 찾을수

 

없으니 더욱 그런 게 아닐까 싶을 정도이다.

 

물론 런닝볼 추첨에서 블루팀이 이기는 걸 보니 아쉽긴 헀지만 그래도

 

볼만했다. 출근 길 여의도역까지 지하철을 타고 가야 하는 벌칙을

 

수행하는 레드 팀의 모습은 내가 그 모습을 직접 봤다면 어떘을까

 

그런 생각을 해보게 한다.

 

아무튼 런닝맨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요즘 한회한회 챙겨보고 있는

 

sbs 일요예능프로그램 <런닝 맨>

 

걷지말고 뛰어라라는 모토하에 25회까지 방영된 가운데

 

이제 8회까지 봤다.

 

아직까지 갈길이 참 먼 가운데 8회를 보았고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제 8회를 본 나의 느낌

 

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 맨;서울역사박물관 편>

 

런닝맨 8회는 서울역사박물관.경희궁 편이 방송되었다.

 

명탐정 캐릭터로 나오는 송중기가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촬영

 

으로 빠지고 F(x)의 빅토리아,엠블랙의 이준,탤런트 박준규씨가

 

게스트로 나온 가운데 서울 역사 박물관의 모토에 맞는 첫 미션

 

종로거리 3종경기는 웃기긴 했지만 그야말로 아픔은 크겠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무릎에 나무젓가락을 내리쳐서 부러뜨리고, 거기에 얼굴에 빨래집게

 

를 집고 그걸로 줄다리기 하는걸 보니 내가 봐도 아프겠다는 생각

 

을 할수밖에 없겠더라.. 물론 웃기긴 했지만

 

그런 가운데 고통의 달인이라는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어낸 개리와

 

왕코형님이라는 캐릭터를 만든 지석진의 이게임에서의 활약은 괜찮았다.

 

물론 지석진 쪽이 다 패하긴 헀지만..

 

두번째 게임인 숨바꼭질 게임은 송지효의 활약이 돋보였다고 할수 있다.

 

물론 잘 숨어있었던 전략이 어떻게 보면 주효했다고 할수 있지만

 

쫓기는 팀은 잘 숨고 또 미션을 잘 수행해야 이기는 게임이기에

 

그런게 아닐까? 또한 알람소리는 확실히 방울소리만큼이나 공포스럽다는

 

것을 다시한번 실감하게 해준 게임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이제 어느덧 마지막 세번째 미션으로 자리를 잡은 차 한잔의

 

여유 이번 8회에서는 스타들의 과거 시절 영상을 보고 거기에서 하는

 

말을 문제로 맞추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그래서 그런지 스타들의 데뷔시절 영상이나 굴욕 영상을 나름 다시

 

만날수 있어서 반갑기도 하고 또한 문제를 맞추기 위한 멤버들의 모습

 

역시 나름 긴장감과 재미를 주게 해주었다.

 

김종국의 터보 시절 영상도 역시 눈에 띄긴 하더라..

 

또한 지석진의 sbs mc 오디션 영상은 정말 런닝 맨이기에 만날수 있는

 

영상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차를 빨리 마시는 대결을 보면서 정말

 

차 한잔 마시는 것도 여유가 아니라 집중력과 정신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실감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그나저나 런닝 맨 언제 본방사수할수 있을런지 (아직까지 갈길은 멀고..)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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