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회 감상평-

요즘 1회 1회 챙겨보고 있는

 

sbs 일요예능

<런닝 맨>

 

이제 17회째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제 17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 맨;한양여대 편>

 

런닝맨 17회는 한양여대 편으로 방송되었다. 게스트로

 

탤런트 고주원과 세번째로 런닝맨 게스트에 나온 정용화가

 

나온 가운데 이번 편의 첫 미션은 쌍방향으로 벌어진 1대9

 

대결이다.. 나머지 멤버들은 정용화를 속이는 가운데 정용화

 

역시 나머지 멤버를 속여야 하는 그야말로 치열한 두뇌싸움

 

을 보여주는 가운데 과연 누가 이길까 궁금증을 가지고 보게

 

되었다. 아무래도 받아쓰기이기 떄문에 헷갈릴수도 있기

 

때문에 더욱 치열한 싸움이 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리고 동정 표를 이용하여서 다른 멤버들이 가르켜주는

 

정답을 쓰는 모습과 결국 정용화가 이기는 모습을 보면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파마를 한 김종국의 모습이

 

새롭게 다가온 가운데 두번쨰 미션에서의 진짜 가짜 실용음악

 

과 학생을 찾아라에서 나온 어떤 여학생이 광수에 대한 얘기를

 

하면서 술렁이는 분위기는 확실히 모함 광수로써의 이미지를

 

깨기에 충분헀던 가운데 3팀 모두 진짜 실용음악과 학생을 선택

 

하는데 실패하게 되면서 부족한 실력으로 연주할려니 쉽지 않

 

은 가운데 김종국의 능력을 다시한번 실감하게 된 미션이 아니었나

 

생각해본다.

 

그리고 마지막 미션 역시 나름 흥미로웠다는 생각을 참 많이 하게

 

해주었다.. 물론 지난 두번에 비하면 정용화의 활약이 그렇게 많지

 

않았지만 그래도 나름 볼만하긴 했다..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요즘 1회 1회 챙겨보고 있는 sbs 일요예능

<런닝 맨>

 

이제 18회째를 보게 되었다.

 

그렇지만 아직 본방사수할려면 한참 멀었다는 생각이 드는

 

가운데 18회쨰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 맨:부산 선상 크루즈 스페셜 편>

 

런닝 맨 18회는 항구 도시 부산에서 벌어지는 선상 크루즈

 

스페셜로 진행된 가운데 부산 출신인 애프터스쿨 멤버 리지가

 

게스트로 나왔다..

 

그런 가운데 첫 라운드는 대결 1;8로써 지령을 받은 한명의 멤버가

 

문제를 일부러 틀리면서 혼란을 주게 하고 남은 8멤버는 그 멤버가

 

누구인지를 알아내야 하는 미션으로써 첫 라운드는 그 가수의 노래나

 

그 장르의 노래를 겹치지 않게 불러야 하는 미션으로 진행되었다.

 

이 라운드를 보면서 과연 누가 지령을 받은 멤버일까 궁금증을 가지고

 

지켜보게 되었다.

 

특히 머뭇거리는 멤버들을 보면서 의심하는 다른 멤버들의 모습이 시간이

 

지날수록 범인이 누구일까 궁금해지게 한다.

 

그리고 첫번째 라운드에서 보여준 송지효의 활약은 더 이상 멍지효라고

 

부르지 않아도 될 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부산 선상 크루즈에서 벌어지는 사랑의 유람선은 연애편지에서 봤던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다.. 아무래도 연애편지나 이런 버라이어티를

 

싫어하시는 분들께는 어떻게 보면 조금은 아쉬운 미션이 아닐까 그런 생각을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나름 웃기기도 하지만 닭살스러운 게 있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또한 손발이 오그라드는 것도 있긴 하다.

 


 

특히 송중기와 송지효가 선상 크루즈에서 타이타닉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이번 미션의 결정적인 요소가 되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렇지만 월요커플인 개리를 선택하는 송지효의 모습은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마지막 미션인 숨바꼭질은 아침 싸이렌이 울리면서 시작하는

 

새로운 형식의 시작으로 흥미를 돋구게 하는 가운데 아침 싸이렌이 울리면서

 

힘겹게 일어날려고 하는 멤버들의 모습은 피곤함이라는게 얼마나 무서운건지를

 

실감하게 해준다. 밤샘하는 것보다 더 힘들다고 할수 있다는 생각을 해보면서

 

그런 가운데 숨바꼭질에서 추격팀으로 나선 김종국의 존재감은 그야말로 단연

 

크다고 할수 있다.. 지난 미션에서 커플이 된 송지효를 놔주는 개리와 가끔

 

영화 주인공 연기를 하는 하하 두 아이들을 이끌어가는 종국의 리더쉽이

 

탁월하다고 해야할까?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두번째 미션이 좀 아쉽긴 헀지만..

 

-19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한회 한회 챙겨보고 있는

sbs 일요예능

<런닝 맨>

 

이제 19회째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겠지만 이제 런닝 맨 19회째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 맨 19회;남산 한국의 집 편>

 

런닝 맨 19회는 남산에 있는 한국의 집 편으로 진행되었다.

 

오프닝에서 인기를 끌었던 성균관 스캔들의 구용하와 걸오로 변신한

 

송중기와 이광수의 상황극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이번회에서도 모함 광수의 면모는 변하지 않았구나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리고 리지와 지난 과학관 편에 이어서 두번째로 나오는 닉쿤이 런닝

 

맨 19회의 게스트로 나왔다.

 

그런 가운데 이번 1;9대결은 하하와의 지식배틀로 이루어졌다.

 

스마트폰과 인터넷의 도움없이 하하의 머릿속에서 출제한 문제들을 9명의

 

런닝맨 멤버들이 맞추어야 하는 형식으로 진행된 이 미션은 유재석한테

 

낸 첫 문제부터가 민망했던 가운데 거기에 하하가 내는 문제를 보면서

 

맞춰도 참 민망하겠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된다.

 

그리고 마지막 문제를 위해 무릎까지 꿇는 김종국의 모습을 보면서 런닝

 

볼을 향한 그들의 의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하하가 승리하게 되면서 참 묘한 느낌을 들게 해준다.

 

두번째 미션은 한국의 집 특성에 맞는 한식 경영대회 미션으로 진행되었다.

 

각 팀별로 재료를 고르고 요리를 만드는 모습이 흥미를 주게 해주는 가운데

 

군침을 돌게 해준다.

 

그렇지만 요리를 하면서 예민해진 멤버들의 모습이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외국인 한식 블로거들이 그들의 음식을 시식하며 심사하는 모습은 긴장감을

 

주게 해준다.

 

블루팀이 승리하는 걸 보고 사람의 맛이라는 게 알수 없구나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런 가운데 마지막 미션은 능력자 김종국이 혼자 추격하고 9명의 멤버가 쫓기는

 

1'9 숨바꼭질 미션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런닝볼을 하나 얻은 하하가 김종국에게 부당한 거래를 제안하는 모습과

 

김종국에게 들키지 않을려는 유재석의 모습이 그야말로 흥미로운을 주게 해준다.

 

그렇지만 미션 팀이 지면서 벌칙을 받게 되는 멤버들의 모습은 추운 겨울에서

 

쉽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9회 잘 봤다.

 

-20회 감상평-

요즘 한회한회 챙겨보고 있는 sbs 일요예능

 

<런닝 맨>

 

이제 어느덧 20회쨰를 보게 되었다.

 

여름을 지나 가을 겨울이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수 있는 가운데 이제 20회쨰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 20회;기상청 편>

 

런닝맨 20회는 기상청 편으로 진행하였다.

 

슈퍼주니어의 희철이 게스트로 참여한 가운데 중기가 스케줄로 빠지고

 

리지가 고정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그리소 첫번째 미션은 기상청 특유의 일기예보 미션으로 진행하였다.

 

그 미션에 성공하기 위한 멤버들의 처절한 몸부림을 보면서 나름

 

많은 웃음을 주게 해주었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두번째 미션은

 

유재석과 8명의 런닝맨 멤버들이 벌이는 거짓말 탐지기 대결로 진행되었다.

 

8명의 런닝맨 멤버들의 질문에 대답하는 유재석의 침착함은 역시 쉽게

 

말려들지 않은 국민MC로써의 면모를 느낄수 있게 해준 가운데

 

세번째 미션인 방울 숨바꼭질....

 

기상청의 특색에 맞게 4개의 런닝맨 우산을 찾아야 하는 것이기에

 

그런 가운데 영원한 숙적인 유재석과 김종국의 대결은 이번주에도 이어지면서

 

흥미를 던져준다.

 

그리고 유재석이 잡힌 가운데 숨바꼭질 영웅인 송지효의 활약이 이번회에도

 

빛났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렇지만 송지효가 미션을 실패하고 나서 앞으로 잡는것만 하겠다고 하는

 

모습에서 그야말로 독기와 한을 품은 눈빛이라는 것을 실감할수 있게 해준다.

 

이제 20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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