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장철수
주연;김수현,박기웅

영화를 보기 전까지 어떤 영화인지 알수없는 블라인드 시사회

지난 4월달에 블라인드 모니터링 시사회에 다녀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그때 본 영화 리뷰를 이제서야

올려보고자 한다.

<블라인드시사회-은밀하게 위대하게;김수현의 매력은 확실히 돋보였다>

지난 4월에 블라인드 시사회로 본 영화는 동명의 웹툰을 바탕으로 만들었으며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의 장철수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김수현 박기웅 이현우

가 주연을 맡은 영화

바로, <은밀하게 위대하게>였다..

cg와 후반 작업이 아직 완성되지 않은 가편집본 시사회로 봤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고서 느낄수 있었던 것은 확실히 김수현의 매력을 느낄수 있었던

영화라는 것이다.

물론 동명의 웹툰을 안 봐서 비교는 못 하겠지만.. 바보스러운 매력과

수트를 입고서 액션을 펼치는 그의 모습을 보면서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것 같고.. 바보스러웠던 그가 머리를 짧게 깎고 수트를 입은 모습

에선 영화 <아저씨>를 떠올리게 해주었던 것 같았고..

그런 가운데 김수현의 바보연기를 보면서 약간은 아쉽기도 했지만 나름

웃음을 주기도 했던 것 같다.. 악역을 맡은 손현주씨의 카리스마 역시

나름 괜찮았던 가운데 박기웅 이현우씨 역시 연기를 잘 해주셨다..

물론 러닝타임이 2시간 조금 넘었던 가운데 약간은 길다는 느낌 역시

들었다.. 나중에 완성본을 보면 알겠지만 확실히 김수현의 두가지 매력은

만날수 있었던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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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이 새롭게 나선 예능프로그램

 

<맨발의 친구들>

 

6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 편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맨발의 친구들;인도네시아 편>

 

이번주 맨발의 친구들은 인도네시아 편으로 방송되었다.

 

인도네시아의 명물 돌새우를 잡을려고 하는 맨발의 친구들 멤버들의

 

모습과 돌새우를 잡고싶어도 잡을수없는 강호동과 유이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남은 멤버들이 돌새우를 잡는 과정은 그야말로 왠만한

 

용기 없이는 쉽지 않겠다는 생각을 해보고..

 

그런 가운데 돌새우를 운반하는 과정 역시 잡는 것만큼 어렵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그 과정을 거쳐 먹는 돌새우 맛은 꿀맛이겠다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고..

 

그리고 7시의 마지막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돌아가야 하는 미션이 주어진

 

가운데 과연 그것을 어떻게 할지 궁금했다..

 

그런 가운데 결국 낙오되어버린 종신팀의 모습은 참 안타깝게 다가왔고..

 

이어서 맨친 MT가 나온 가운데 바쁜 스케쥴 가운데서도 이효리가 나와서

 

강호동과 기싸움을 펼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서 윤종신 집을 기습방문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주 맨발의 친구들 잘 봤다..

 

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꽃미남체육대회 편>

 

이번주 런닝맨은 김수현과 이현우가 게스트로 나온 가운데

 

꽃미남체육대회 편으로 나왔다..

 

김수현,유재석,이광수가 한 팀 김종국,하하,이현우가 한 팀 지석진,송지효,개리가

 

한팀이 된 가운데 첫 종목인 지압판 릴레이 달리기에서부터 과연 어떤 팀이 이길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고 봤다..

 

아무래도 지압판때문에 게임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던 가운데 김수현 유재석 이광수팀만이

 

45초에서 오른 60초 제한을 통과한 것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이어서 묵찌빠 플라잉

 

체어 게임은 나름 심리전을 느낄수 있게 해주고.. 아무래도 지면 물에 빠지는게 있어서 그런게

 

있는지 몰라도..

 

그런 가운데 세번째 게임으로 선착순 동네 한바퀴 게임을 했다.. 선착순으로 동네 한 바퀴를 돌아서

 

지정된 순위에 들지 못한 사람에게 벌칙이 주어지는 게임으로써 다양한 벌칙을 받는 멤버들의 모습

 

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세가지 게임으로 파란팀이 +11 빨간팀이 +9 초록팀이 +7을 받은 가운데 27명의 파워가이를

 

나눠가질수 있고, 그래고 대학생 300명과 초대형 줄다리기로 결승전을 치루는 모습은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치열한 접접끝에 초대형 3각 줄다리기에서 치열한 접전끝에 초록팀이 승리하는 모습은 나름 눈길

 

을 끌게 한다

 

아무튼 이번 런닝맨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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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최동훈
주연;김윤석,김혜수,전지현

최동훈 감독의 네번째 작품으로써, 아내와 함께 차린 영화사 케이퍼필름의

창립작이기도 하며 김윤석 김혜수 전지현 이정재를 비롯하여 임달화,증국상,이신제

등 중국내 스타들도 출연하여 제작 단계에서부터 큰 화제를 모은 영화

<도둑들>

이 영화를 개봉일 저녁꺼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도둑들;범죄액션과 홍콩 느와르의 절묘한 조화,그리고 전지현의 매력이 오롯이

살아난 영화>

최동훈 감독의 네번째 영화이자 그야말로 톱스타들이 출연하여 화제를 모은

영화 <도둑들>

이 영화를 개봉일 저녁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범죄액션과 홍콩 느와르의

절묘한 조화를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

한국과 홍콩에서 합류한 10인의 도둑이 1개의 다이아몬드인 태양의 눈물을 훔치기

위해 만나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135분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범죄 액션과 홍콩 느와르의 절묘한 조화를 이루면서 10인의 도둑이 1개의 다이아몬드를

훔칠려고 하는 과정과 그 이후의 에피소드를 보여준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 기대치에 따라 다르게 보여질런지 모르지만 일단 전지현의 매력

이 영화에 잘 녹았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아무래도 영화를 보신 분들이라면 공감하지 않을까라는 생각 역시 해보았고...

홍콩 느와르의 여러 영화에 출연하며 우리에게도 이름을 알린 임달화의 모습은 느와르

적인 장르를 느낄수 있는 또 하나의 요소가 아닐까 싶고...

그리고 마카오박 역할을 맡은 김윤석씨가 보여주는 액션은 그야말로 쉽지 않았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었다..

물론 깊게 들어가면 아쉬운 점 역시 보일런지 모르겠지만 오락 영화로써는 충분히 즐길만

했다는 생각을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다.. 그리고 특별출연한 신하균씨의 존재감 역시

잊을수 없었던 것 같다..

범죄액션과 홍콩 느와르의 절묘한 조화를 보여주면서 흥미로운 오락영화의 탄생이라고

말할수 있는 <도둑들>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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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김수현 vs 런닝맨 편>

 

이번주 런닝맨은 게스트로 김수현이 나온 가운데 그들과 대결을

 

펼치는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금거북이 7개를 훔친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런닝맨 멤버들을 아웃시킬려고 하는 김수현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깜짝 등장한 이덕화씨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또한 김수현을 보고도 모른척해준 손현주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는 것 같다..

 

그런 가운데 하하와 김수현이 연합해서 런닝맨 멤버들을 공격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리고 이광수가 찾은 금거북이가 진짜 인것을 보면서 과연 그가

 

우승할수 있을지가 궁금해진다..

 

또한 김수현이 최종 우승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아무튼

 

이번주 런닝맨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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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진수완
연출;김도훈,이성준
출연;한가인 (허연우 역)
     김수현 (이훤 역)
     정일우 (양명 역)
     김민서 (윤보경 역)

-17회 감상평-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의 원작자가 쓴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퓨전 사극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이제 17회째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종반부로 향해 가는 가운데

 

허연우 아니 무녀 월 앞에 나타나는 이훤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지난회 마지막에서의 이훤이 허연우의 정체를 알고 놀라는 모습을

 

생각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드라마가 후반부를 지나 종반부를 향해 가는 가운데

 

과연 어찌 끝날까 궁금증 역시 들게 해준다..

 

그리고 허연우와 함께 있는 양명군의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씁쓸함을

 

느끼게 되고..

 

그런 가운데 이훤과 양명군의 대립 역시 이번회에서 빼놓을수 없는 요소

 

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다..

 

그리고 허연우가 돌아오게 되면서 대비쪽에서 이래저래 다급해졌다는

 

것을 이번회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되었다..

 

또한 이번회 후반부에 밀실에 갇힌 허연우와 이훤이 오랫만에 산책을 가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번회 마지막 장면에서 보여준 그 장면을 보면서 이제

 

어떤 구도로 갈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의 원작자가 쓴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퓨전 사극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이제 18회째를 보게 되었다..

 

이번회 처음에 같은 곳에 같이 눕게 된 허연우와 이훤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기류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무언가 숨겨놓은 게 있다고 생각하는 중전의 모습에서 과연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지더라..

 

그런 가운데 민화공주의 악행을 알게 된 이훤의 굳어진 표정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눈물을 흘리며 오열하는 이훤의 모습 역시 참 묘한 안타까움을

 

던져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대비에게 온양행궁으로 가라고 얘기하는 이훤의 모습에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양명군을 꾈려고 하는 세력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의 원작자가 쓴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퓨전 사극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이제 19회째를 보게 되었다..

 

허연우와 이훤이 같이 있는 모습을 중전이 본 가운데 중전의 아버지와 양명군이

 

한 배를 타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그야말로 묘한 기류로 흘러간다는 걸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자신의 신모를 보고 싶어하는 허연우의 모습을 보면서 또 한편으로

 

뭐라 해야하나 자신을 살려준 사람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하고 싶어하는 허연우의 마음을

 

느끼게 한다..

 

또한 흑주술로 허연우를 죽일려고 했던 중전 윤보경의 계획과 그 흑주술을 막아낸 허연우의

 

신모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기운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민화공주의 잘못을 알게 된 민화공주의 남편의 모습과 고통스러워하는 민화공주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씁쓸함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또한 후반부로 가면서 각 인물의 최후 역시 보여지는 것을 보면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무언가를 모의하는 중전의 아버지와 양명군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떻게 전개할까

 

생각하게 해주고..

 

그리고 19회 마지막에 보여진 양명군과 이훤이 서로 칼을 겨누는 모습 역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19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의 원작자가 쓴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퓨전 사극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이제 마지막회째를 보게 되었다..

 

이훤과 양명이 서로 칼을 겨누게 되는 가운데 그 이후의 장면을 보면서 다시 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양명군이 이훤의 편에 들게 되고 그리고 맞이하는 최후를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기운을 느끼게 해준다..

 

꼭 저래야 했나 그런 생각도 해보긴 했지만 양명군으로써도 어쩔수 없는 선택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연우의 어머니와 다시 만나는 허연우의 모습은 참 애틋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허연우가 다시 중전이 되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세월이 흘러서 허연우가 중전이 되어서의 모습과 관비가 된 민화공주의 사면을 보면서

 

묘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허연우를 위해 가야금을 배우는 이훤의 모습은 애처가의 면모를 가득 느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결말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아무튼 해를 품은 달 그동안 잘 봤는데 아쉽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의 원작자가 쓴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지난 1월 첫방을 시작하여 3월 15일 20회로 종영했으며

 

첫회부터 그야말로 높은 시청률을 자랑한 가운데 꿈의 40% 시청률까지

 

올라 간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이 드라마를 다 보고서 이렇게 마무리하는 리뷰를 쓸려고 한다...

 

해를 품은 달을 보고서 인상깊었다고 할수 있는 것은 역시 아역들의 연기가

 

아닐까 싶다..

 

특히 여진구 군과 김유정 양의 연기는 이 드라마 초반의 인기를 아주 제대로

 

잡아주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고...

 

물론 나도 괜찮게 봤다... 물론 한가인씨의 연기는 김유정 양의 연기에 비하면

 

부족한 면이 좀 잇긴 했지만 말이다..

 

거기에 이훤 역할을 맡은 김수현의 연기 역시 이 드라마에서 뺴놓을수 없는 요소가

 

아닐까 싶다..

 

또한 조연들의 연기 역시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물론 원작을 안 봐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말이다...

 

아무튼 해를 품은 달.. 퓨전 사극으로써의 가능성을 잘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나름 달달하면서도 묵직한 면모를 느낄수 잇게 해주었다..

 

아무튼 해를 품은 달..그동안 잘 봤다..

 

이제 안녕이구나..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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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진수완
연출;김도훈,이성준
출연;한가인 (허연우 역)
     김수현 (이훤 역)
     정일우 (양명 역)
     김민서 (윤보경 역)

-13회 감상평-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의 원작자가 쓴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퓨전 사극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이제 13회째를 보게 되었다..

 

이훤과 윤보경이 합방을 할려고 헀지만 이훤이 쓰러지면서 무산된 가운데

 

몸져 누운 이훤 앞에 온 무녀 월 아니 허연우의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이훤이 몸져 누우며 책임 공방이 오가는 모습이 참 묘한 씁쓸함을 남겨 주게 하는

 

가운데 과연 앞으로의 운명이 어찌 될까라는 생각 역시 이번회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딸인 허연우가 살아있을거라고 믿는 허연우의 어머니의 모습 역시

 

참 묘하게 다가온다..

 

또한 고문을 받게 되는 허연우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왕인 이훤까지 막을려고 헀지만 결국 막지 못하는 것을 보면서 안타까움을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허연우를 살려줄려고 애쓰는 양명군의 모습과 그런 양명군의 도움을

 

안 받을려고 하는 허연우의 모습 역시 참 묘한 구도를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의 원작자가 쓴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퓨전 사극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이제 14회째를 보게 되었다..

 

고문을 받고 결국 쫓겨나게 된 무녀 월 아니 허연우의 처량한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오는 가운데

 

거기에 양명군까지 자택 구금이라는 형벌을 받게 되면서 다시한번

 

묘한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이래저래 난처해진 이훤의 모습 역시 씁쓸함으로 다가오게 한다..

 

그리고 이상한 소리를 자꾸 듣게 되는 이훤의 중전 윤보경의 모습은

 

참 묘한 느낌을 남겨주게 해준다.

 

또한 활인서로 가다가 어딘가로 납치된 월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씁쓸함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세자빈의 혼령을 받아들이는 월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묘한 무언가를 남기게 한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까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았고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의 원작자가 쓴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퓨전 사극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이제 15회째를 보게 되었다..

 

기억을 찾은 허연우가 무언가를 얘기하는 모습에서 나름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같이 산책에 나선 윤보경이

 

이훤에게 하는 말과 어린시절 허연우와 나눈 얘기를 떠올리는 이훤의

 

모습에서 동상이몽의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양명군의 금족령 역시 해제되는 것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안겨주게 하는 가운데 활인서로 가는 허연우의 모습에선 앞으로 어떤 전개로

 

갈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세자빈때 상궁이었던 노상궁을 찾을려고 하는 사람들의 모습과

 

그런 노상궁이 죽은채로 발견된 모습이 참 묘한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아버지의 묘를 찾아온 허연우의 모습에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또한 역시  허연우의 아버지 묘를 찾아온 허연우 어머니의 눈물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번회 마지막에서 양명군의 집에 찾아온 이훤의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해주는 가운데

 

마지막에 윤보경의 부름을 받고 입궐한 허연우의 모습을 보고 떠는

 

윤보경의 모습은 참 그렇긴헀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의 원작자가 쓴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퓨전 사극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이제 16회째를 보게 되었다..

 

양명군과 이훤이 독대하는 자리에서 다시한번 묘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주는

 

가운데 허연우의 얼굴을 보고 놀라는 윤보경의 모습을 보면서 허연우에 대한

 

안 좋은 기억을 아직도 간직하고 있구나 그런 생각을 하게 해준다..

 

또한 녹영에게 따지는 허연우의 모습에서 참 묘한 안타까움을 느낄수 있게 해주고..

 

그리고 녹영에게 이야기를 듣고 놀라는 허연우의 모습 역시 마찬가지로

 

안타까움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왕인 이훤에게 가서 무언가를 말하는 녹영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전개로 가겠다는 생각을 하게해주었고

 

또한 무언가에 겁먹은 윤보경의 모습은 그뒤의 후환을 두려워하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이번회 마지막에 연우의 정체를 알고 괴로워하는 이훤의 모습은

 

참 안타까움을 더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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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박혜련
연출;이응복,김성윤
출연;수지 (고혜미 역)
    김수현 (송삼동 역)
    택연 (진국 역)
    은정 (윤백희 역)
   장우영 (제이슨 역)

-13회 감상평-

지난해 1월 초 첫방을 시작하여서 2월 28일까지

 

총 16부작으로 방송한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동시간대

 

1위를 하면서 시즌2까지 나오게 된 드라마

 

<드림하이>

 

이제 13회째를 보게 되었다...

 

쇼케이스 무대에 오른 삼동의 모습을 보면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혜미가 삼동의 무대를 도와주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그들의 관계가 어찌 될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런 가운데 쇼케이스무대에서 베낀 노래를 부린 백희가 궁지에 몰리는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절대음감을 배우기 위해 필숙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삼동의 모습을

 

보면서 자신의 약점을 극복할려고 하는 노력을 만날수 있는 가운데

 

경찰서에 잡힌 진국을 찾으러 가는 오혁의 모습은 참 묘한 무언가를

 

남겨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자기 아버지한테 잘못 했다고 비는 진국의 모습에서 참

 

묘한 씁쓸함이 느껴지는 건 뭐였는지..

 

그리고 필숙과 삼동이 호흡을 맞추는 모습에 그들을 바라보는 제이슨과

 

혜미의 눈길이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되고

 

그런 가운데 자살할려고 하는 백희를 달래주는 혜미의 모습은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지난해 1월 초 첫방을 시작하여서 2월 28일까지

 

총 16부작으로 방송한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동시간대

 

1위를 하면서 시즌2까지 나오게 된 드라마

 

<드림하이>

 

이제 14회째를 보게 되었다...

 

뛰어내릴려고 하는 백희를 달래는 혜미의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오는 가운데

 

오혁이 진국의 사건 현장에 백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과연 무슨 일이 그들한테 있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리고 백희가 진실을 털어놓고 우는 모습 역시 참 묘한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었고

 

또한 윤사장 병문안을 온 진국의 아버지 모습에서 수습할려고 하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세계적인 음반 기획사의 영상 오디션 공고가 나온 가운데

 

삼동을 비롯한 아이들이 하나둘씩 모이는 모습에서 과연 그들의 도전이

 

어찌 될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영상 오디션에 낼 영상을 촬영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과연 그들의 도전에 대해 다시한번 궁금하게 해준다..

 

물론 배우들의 연기는 그리 썩 괜찮다고 하기엔 좀 그렇지만..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지난해 1월 초 첫방을 시작하여서 2월 28일까지

 

총 16부작으로 방송한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동시간대

 

1위를 하면서 시즌2까지 나오게 된 드라마

 

<드림하이>

 

이제 15회째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막판부에 접어든 가운데 1년만에 귀국한 병직이

 

혜미에게 성악을 계속하라고 얘기하는 모습과 그것때문에 고민하는

 

혜미의 모습에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그런 혜미의 모습을 보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남겨주게 하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고혜미가 타고 가는 버스를 뒤쫓아가는 송삼동의 모습에서

 

묘한 안타까움을 주게 한다..

 

이제 이 드라마 보는 것도 막바지에 접어들어가는 가운데

 

과연 어찌 마무리 될까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된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지난해 1월 초 첫방을 시작하여서 2월 28일까지

 

총 16부작으로 방송한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동시간대

 

1위를 하면서 시즌2까지 나오게 된 드라마

 

<드림하이>

 

이제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진국과 백희의 방송활동이 어려워진다고 하는 가운데

 

그래도 진국과 백희가 함께 무대에 서고 싶다 하는 삼동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남겨주게 해준다..

 

또한 데뷔하기 위해서 막바지 연습을 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그들의 꿈이 이루어질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그들이 데뷔무대를 가지는 모습과 딸인 고혜미의

 

첫 무대를 응원하기 위해 준비하는 아버지 고병직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무언가를 남기게 한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서 2018년의 그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보면서

 

이제 이 드라마도 끝나가는구나라는 것을 실감하게 해주는 가운데

 

각 멤버들의 2018년도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배우들의 연기력은 조금 그렇긴 하지만 그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무래도 눈길이 갈수밖에 없었던 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아무튼 마지막회도 잘 봤다..

 

물론 스페셜 특집이 남긴 했지만..

 

-스페셜 특집-

지난해 1월 초 첫방을 시작하여서 2월 28일까지

 

총 16부작으로 방송한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동시간대

 

1위를 하면서 시즌2까지 나오게 된 드라마

 

<드림하이>

 

이제 스페셜 방송을 보게 되었다...

 

드림하이의 주요 출연진 6명이 등장하고 어떤이의 꿈을 부르면서

 

시작한 스페셜 콘서트 방송은

 

간단한 토크를 하고 나서 삼동 역할을 맡은 김수현의 솔로 무대로

 

꾸며졌는데.. 가수 못지 않은 가창력을 잘 보여주었다..

 

그리고 드림하이 메이킹 영상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이어서 김태우와 박경림이 진행을 맡은 스페셜 방송은

 

드림하이 그랑프리라는 이름으로 시상식이 진행되었고

 

다양한 이름으로 나오는 상과 함께 자료화면을 보면서 다시한번

 

드림하이를 봤을때의 기억을 떠올리게 해주었다..

 

그리고 이어서 은정과 수지가 같이 노래 부르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었고..

 

그런 가운데 드림하이 드라마 OST의 <드림하이>와 <거위의 꿈>을

 

부르면서 마무리하는 것을 보면서 이제 이 드라마도 다 봤구나라는

 

생각을 다시 해보게 되었다...

 

<드림하이 시즌1>

 

이제 이 드라마도 진짜 안녕이구나

 

 

-감상을 마무리하면서-

 

지난해 1월 초 첫방을 시작하여서 2월 28일까지

 

총 16부작으로 방송한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동시간대

 

1위를 하면서 시즌2까지 나오게 된 드라마

 

<드림하이>

 

이제 다 보고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솔직히 본방 당시 <아테나;전쟁의 여신>을 제치고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긴 했지만 아무래도 배우들이 아이돌 가수들이

 

나와서 그랬던건지 몰라도 본방 당시에는 보고싶다는 마음이

 

들지 않았던 가운데 이제서야 다 보고 나서 느낀 점을 얘기해보자면

 

뭐 기대 안 한 것 치고는 나름 볼만했다는 것이었다..

 

아무래도 배우들의 연기력은 기대하지 않고 봐서 그랬던건지 몰라도

 

말이다..

 

물론 아쉬운 점이 없다고는 할수 없다..

 

그렇지만 기린예고에서 성장해가는 인물들의 모습을 보면서

 

이 드라마에 나름 흥미를 느낄수 있었던 것 같다..

 

아무래도 송삼동 역할을 맡은 김수현의 연기가 그중에서 나름

 

뛰어났다고 할수 있고..

 

그리고 백희 역할을 맡은 은정의 연기 역시 나름 볼만했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확실히 차이가 있을수 있겠지만..

 

아무튼 다 보고 나니 아쉬움이 남는 건 사실이다..

 

큰 기대를 안 하고 봐서 그럤던건지 몰라도..

 

<드림하이 시즌1>

 

그동안 잘 봤다..

 

그리고 안녕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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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진수완
연출;김도훈,이성준
출연;한가인 (허연우 역)
     김수현 (이훤 역)
     정일우 (양명 역)
     김민서 (윤보경 역)

-5회 감상평-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의 원작자가 쓴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퓨전 사극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이제 5회째를 보게 되었다..

 

가례를 앞둔 허연우가 갑자기 몸져누운 가운데

 

그걸 노리고 있는 윤대형쪽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는 것을

 

보면서 참 묘한 씁쓸함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자기와 가례를 올려야 할 허연우가 몸져 나온 걸 알게 되는

 

이훤의 모습을 보면서 더욱 안타깝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인지

 

그런 가운데 허연우가 쓰러졌다는 것에서 괴로워하는 그의 부모의

 

모습이 참 안타까움을 던져준다..

 

또한 이번회 후반부를 보면서 다시한번 그 안타까움이 크게 다가왔고..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의 원작자가 쓴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퓨전 사극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이제 6회째를 보게 되었다..

 

허연우가 죽은 줄 알고 괴로워하는 이훤의 모습이 참 안타깝게

 

다가오는 가운데 아무래도 누군가를 사랑했기에 이훤에게 그 고통이

 

더욱 크게 다가온게 아닐까 싶다..

 

그런 가운데 대비를 만나는 녹영의 모습 역시 참 묘한 느낌으로

 

다가오게 해주고..

 

그리고 허연우 대신 세자빈에 오르게 되는 보경의 모습과 녹영과 함께

 

먼길을 떠나는 허연우의 모습이 참 대비되어 더욱 묘하게 다가온다..

 

또한 본격적으로 성인연기자들이 등장하는 모습을 보며 앞으로

 

어찌 전개될까라는 생각 해보게 된다..

 

그런 가운데 왕이 되어서도 여전히 보경을 외면하는 이훤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왕이 되어서도 허연우를 그리워하는 이훤의 모습 역시

 

나름 안타까움을 더하게 해주고..

 

이번회 마지막에 등장한 어른 허연우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의 원작자가 쓴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퓨전 사극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이제 7회째를 보게 되었다

 

어른이 된 허연우가 녹영으로부터 낯선 이를 경계하라는 말을

 

듣게 되는 가운데 왕의 어가 행렬이 보고싶은 연우가 설의 만류를

 

뿌리치고 거리로 향하는 모습에서 참 묘한 느낌을 남겨주게 해준다..

 

물론 연우는 호기심때문에 그랬다고 하지만.. 잘못 될수도 있어서

 

그랬던건지 몰라도

 

그런 가운데 어른이 된 허연우와 왕이 된 이훤이 우연히 다시만나게 되는

 

모습은 새로운 로맨스의 시작을 알리게 하는 것 같다..

 

그리고 길을 잃어버린 이훤을 허연우가 자신의 집에 데려오게 되는 모습

 

을 보니 참 묘하게 다가온다..

 

또한 양평군과 이훤이 얘기 나누는 모습을 보니 허연우가 살아있다는 것을

 

그들이 알아챌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고

 

그리고 이훤과 중전 사이가 아직도 가까워지지 못하는 것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이번회 마지막의 허연우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씁쓸함을 가득 느낄수 있었던

 

건 뭐였을까?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의 원작자가 쓴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퓨전 사극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이제 8회째를 보게 되었다..

 

양명군이 허연우를 구해주러 온 가운데 결국 무녀로 궁에 들어오게 된

 

허연우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남겨준다..

 

그리고 허연우가 없어졌다는 것을 뒤늦게 안 녹영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던져주게 헀고..

 

그런 가운데 무녀로서 이훤을 다시 만나게 되는 허연우 아니 월이의

 

모습 역시 참 묘하게 다가오고

 

그리고 녹영이 대비한테 찾아가서 설득하고 허연우를 다시 데리고

 

오는 모습 역시 녹영이 희생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또한 이번 8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이훤과 허연우 간의 묘한

 

감정이 싹 트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다시해보게 되고.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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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박혜련
연출;이응복,김성윤
출연;수지 (고혜미 역)
    김수현 (송삼동 역)
    택연 (진국 역)
    은정 (윤백희 역)
   장우영 (제이슨 역)

-9회 감상평-

지난해 1월 초 첫방을 시작하여서 2월 28일까지

 

총 16부작으로 방송한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동시간대

 

1위를 하면서 시즌2까지 나오게 된 드라마

 

<드림하이>

 

이제 9회째를 보게 되었다..

 

월말 평가에 좋은 성적을 거둔 입시반 학생들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다시 올라갈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아쉽게 점수가 조금 모자란다고

 

말하는 강오혁의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한층 달라진 필숙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제이슨이 반할까라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었고..

 

그리고 진국과 삼동이 혜미에 대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그둘 중 어떤 쪽이 혜미의 마음에 들지 궁금해진다..

 

진국도 혜미를 포기 못하겠다고 하니...

 

그런 가운데 꿈을 향해서 경쟁하는 그들의 모습이 나름 흥미진진하긴 하다..

 

연기하는 배우의 연기실력이 조금 그래서 그렇지..

 

그리고 아버지랑 같이 아침 토크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진국의 모습을

 

보니 참 왜 이렇게 묘한 느낌을 남길까라는 생각을 다시해본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이제 이 드라마도 절반을 조금 넘게 본 가운데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보여질지 궁금해진다.

 

이미 끝난 드라마라 해도..

 

-10회 감상평-

지난해 1월 초 첫방을 시작하여서 2월 28일까지

 

총 16부작으로 방송한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동시간대

 

1위를 하면서 시즌2까지 나오게 된 드라마

 

<드림하이>

 

이제 10회째를 보게 되었다..

 

삼동 혜미 필숙 제이슨이 한 조를 이루어서 댄스 오브 더 이어

 

대회에 참가하여 상을 탄 가운데 강오혁이 사표를 쓰면서까지

 

애들을 지킬려고 하는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수학여행을 가게 되는 삼동 혜미의 모습과

 

몸이 아파서 수학여행을 못 가는 필숙의 모습이 참 엇갈리게 다가온다..

 

그리고 일본 수학여행 중에 일어나는 각종 에피소드를 보면서

 

다시한번 꿈을 향한 그들의 의지를 조금은 느낄수 있었고..

 

또한 고혜미의 말을 듣고 일본 수학여행도 포기하고 필숙한테로 온

 

제이슨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남겨준다..

 

그런 가운데 이번회 마지막에서 보여진 삼동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안타까워져간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지난해 1월 초 첫방을 시작하여서 2월 28일까지

 

총 16부작으로 방송한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동시간대

 

1위를 하면서 시즌2까지 나오게 된 드라마

 

<드림하이>

 

이제 11회째를 보게 되었다...

 

윤사장에게 데뷔 제의를 받으며 기뻐하는 혜미의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하게 다가오는 가운데 사표를 제출한 오혁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혜미의 모습 역시 참 묘하게 다가오는 가운데 또 한편으로 과연 오혁의

 

사표 수리를 막게 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그룹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해있는 백희 역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나름 흥미진진흘러간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그리고 이은미의 남편이기도 한 주영훈이 특별출연 한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고..

 

또한 사라져버린 삼동을 찾으러 다니는 고혜미의 모습은 뭐라 해야 하나

 

참 답답하겠다는 생각도 들게 하는 가운데 삼동이도 얼마나 힘들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지난해 1월 초 첫방을 시작하여서 2월 28일까지

 

총 16부작으로 방송한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동시간대

 

1위를 하면서 시즌2까지 나오게 된 드라마

 

<드림하이>

 

이제 12회째를 보게 되었다...

 

고혜미에 밀려 그룹에서 나가게 될 위기에 처해진 윤백희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살아남을려고 하는

 

그녀의 노력이 더욱 흥미진진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어떻게든 삼동과 같이 한 무대에 서고싶어하는 혜미의

 

모습과 아직도 힘들어하는 삼동의 모습이 참 묘한 안타까움을 던져준다..

 

그런 가운데 자작곡으로 참여하게 되는 백희가 남의 노래를 베끼는

 

모습과 괜찮을거라 하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씁쓸함이 느껴지는 것은

 

무엇인지 모르겠다..

 

그런 가운데 마두식까지 기획사 대표가 되는 모습을 보니 과연 혜미가

 

그쪽으로 갈까라는 생각을 해보았고..

 

그리고 쇼케이스에 참여한 백희가 주위의 반응에 당황해하는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온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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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진수완
연출;김도훈,이성준
출연;한가인 (허연우 역)
     김수현 (이훤 역)
     정일우 (양명 역)
     김민서 (윤보경 역)

-1회 감상평-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의 원작자가 쓴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퓨전 사극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첫 회를 보게 되었다..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을 바탕으로 만들어져 많은 사랑을

 

받은 <성균관 스캔들>은 보지 않은 가운데 아무래도 사극이라는

 

점에 끌려서 보게 되었다..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하지만 실제로는 없었던 그야말로 가상의

 

왕 시대로 만들어진 드라마이기 때문에 퓨전 사극이라고도 할수 있는

 

가운데 드라마는 나름 흥미로운 전개를 보이며 출발점을 보인다..

 

물론 아직 첫회라서 아역들이 주로 나오는 가운데

 

조연분들이 보여주는 연기가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준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특히 이 드라마에서 보여주시는 장영남씨의 연기는 나름 강렬하다는

 

것을 느낄수 있다..

 

이래저래 추운 날씨에 고문받는 역할이라서 쉽지 않을꺼라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된다..

 

그런 가운데 이번회에서 보여주는 아역들의 연기 역시 나름 괜찮았다는

 

생각을 해본다.

 

나중에 나올 성인연기자들이 어떻게 이어받느냐가 중요할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2회감상평-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의 원작자가 쓴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퓨전 사극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이제 2회째를 보게 되었다..

 

아직까지는 아역 연기자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 드라마에

 

나오는 어린 남자 연기자들의 모습을 보면서 많은 여심을 사로잡겠구나라는

 

생각을 조금 해본다..

 

그런 가운데 가상의 왕과 신하들이긴 하지만 나름 흥미있는 기싸움이

 

볼만하긴 하다..

 

그리고 아역들의 연기들을 보면서 1회 리뷰때도 얘기했지만 성인연기자들의

 

연기 역시 기대반 걱정반 하게 되는 것 같고..

 

또한 어린 양명과 허연우가 같이 온실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은 확실히

 

묘한 느낌과 함께 퓨전사극이라는 장르를 잘 보여준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나름 흥미로워져가는 가운데 앞으로 어찌 진행될지 궁금해진다

 

이번 2회도 잘 봤다..

 

-3회 감상평-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의 원작자가 쓴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퓨전 사극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이제 3회째를 보게 되었다..

 

궐 앞에서 두 아이와 마주치고 심상치 않은 기운을 느끼는

 

녹영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예동의 관상을 살피라고 하는 대비 윤씨의 모습 역시 나름

 

흥미로움을 주게 해준다..

 

연우의 입궁 소식을 들은 훤의 밝아진 표정 역시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허염의 동생이 허연우라는 것을 알아챈 민화공주가

 

연우를 편애하는 모습 역시 참 묘하게 다가온다..

 

그리고 한회한회 이야기가 전개되어가면서 아역 연기자들의 연기

 

가 이 드라마를 나름 잘 받쳐주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래서 그런지 성인 연기자들이 어떻게 연기해줄까라는 걱정

 

역시 해보게 되고..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의 원작자가 쓴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퓨전 사극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이제 4회째를 보게 되었다..

 

보경을 교태전의 주인으로 만들기 위해 움직이는 윤대형파의

 

모습에 참 묘한 씁쓸함이 들게 하는 가운데 이훤과 허연우의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안타까움을 느끼게 해준다..

 

그들의 상황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았고..

 

그런 가운데 교태전의 주인을 만들기 위한 각 정파의 눈치싸움

 

역시 치열하다는 것을 이번회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고

 

대비 윤씨와 왕의 고민역시 깊어간다는 것을 느낄수 있다..

 

그런 가운데 이번회 후반부에 나오는 허연우와 이훤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앞날이 어찌 될지 참 걱정스럽다..

 

그리고 괴로워하는 녹영의 모습이 앞으로 어찌 전개될까라는

 

궁금증 역시 들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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