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에 해당되는 글 23건

  1. 2012.01.12 [드림하이 시즌1] 조금 늦은 감상평 [1회~4회] by 새로운목표
  2. 2011.11.11 [천일의 약속] 조금 늦은 감상평 [5회~8회] by 새로운목표
  3. 2011.10.30 [천일의 약속] 조금 늦은 감상평 [1회~4회] by 새로운목표

극본;박혜련
연출;이응복,김성윤
출연;수지 (고혜미 역)
    김수현 (송삼동 역)
    택연 (진국 역)
    은정 (윤백희 역)
   장우영 (제이슨 역)

-1회 감상평-

지난해 1월 초 첫방을 시작하여서 2월 28일까지

 

총 16부작으로 방송한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동시간대

 

1위를 하면서 시즌2까지 나오게 된 드라마

 

<드림하이>

 

이제 첫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의 시작은 정하명이 2018년 그래미 상에 빛나는 K에 대한

 

인터뷰를 하게 되면서 시작하였고,

 

조수미가 특별출연한 가운데 조수미와 공연하는 고혜미의 모습은

 

참 묘한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고혜미에게 닥친 운명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또한 진국을 연기한 택연의 연기는 그렇게 잘한다고 할수는 없단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귀국한 정하명이 기린예고를 둘러보면서 고쳐야 할점을 얘기하는

 

모습과 진국과 혜미가 티격태격하는 모습에서 참 묘한 엇갈림을 안겨준다..

 

또한 강오혁을 만나게 되면서 기린예고로 가게 되는 혜미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안겨준다..

 

또한 사채업자 마두식과 협의를 하는 고혜미의 모습 역시 참 묘한

 

씁쓸함을 안겨주고 그런 가운데 공개오디션을 하는 기린예고에 다양한

 

참가자들이 참여하는 모습 역시 나름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단짝이라고 할수 있는 윤백희와 함께 기린예고 오디션에 참여하는

 

고혜미의 모습과 정하명이 윤백희에게 합격을 주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안겨준다..

 

그런 가운데 윤백희까지 그러는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왔던 가운데

 

<드림하이 시즌1>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지난해 1월 초 첫방을 시작하여서 2월 28일까지

 

총 16부작으로 방송한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동시간대

 

1위를 하면서 시즌2까지 나오게 된 드라마

 

<드림하이>

 

이제 2회를 보게 되었다..

 

고혜미가 정하명에게 그야말로 살려달라고 애걸복걸하는 모습이

 

참 묘한 씁쓸함으로 다가온 가운데

 

혜미만 빼고 윤백희,진국,제이슨,김필숙이 합격하였고

 

혜미가 이래저래 방황하는 사이에 윤백희가 단단히 마음 먹은

 

모습이 심상치 않음을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혜미가 나이트클럽에 끌려갈뻔한 걸 오혁이 구해주면서

 

다시한번 묘한 구도로 흘러간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전국노래자랑에 참여한 송삼동의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오는 가운데

 

특별출연해주신 송해씨의 모습은 반가웠다..

 

또한 이번회에서 등장하기 시작한 박진영의 모습 역시 나름 흥미롭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지난해 1월 초 첫방을 시작하여서 2월 28일까지

 

총 16부작으로 방송한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동시간대

 

1위를 하면서 시즌2까지 나오게 된 드라마

 

<드림하이>

 

 

이제 3회째를 보게 되었다..

 

송삼동과 같이 전국노래자랑 무대에 오르는 고혜미의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한 김필숙의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변신하게 될까 다시한번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진국 역할을 맡은 택연의 연기 역시 그렇게 잘 한다고는

 

할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또한 서울로 올라가는 송삼동과 고혜미의 모습에서 그들의 앞날이

 

앞으로 어찌 될까라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된다..

 

또한 3회에서 본격적으로 양진만 역할로 등장하는 박진영의 모습 역시

 

참 묘하게 다가오고..

 

그리고 윤백희가 공연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고혜미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남긴다.

 

아무튼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지난해 1월 초 첫방을 시작하여서 2월 28일까지

 

총 16부작으로 방송한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동시간대

 

1위를 하면서 시즌2까지 나오게 된 드라마

 

<드림하이>

 

이제 4회쨰를 보게 되었다.

 

윤백희의 공연을 지켜보는 고혜미의 눈빛이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고혜미가 공연할려고 할때 겨우 나타난 송삼동의 모습

 

역시 참 묘하게 다가오고..

 

그리고 고혜미와 윤백희가 다투는 모습은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정하명이 시범수를 교장으로 승진 임명하자고 제안하는 모습 역시

 

묘하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김필숙 그리고 제이슨과 함께 호흡을 맞추어 노래를 부르는

 

송삼동의 모습 역시 나름 흥미롭게 다가왔고..

 

또한 고혜미를 이기기 위해서 그야말로 죽을 힘을 다하는 윤백희의 모습

 

은 그야말로 절절함을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특채로 들어온 사람들은 입시반에 들어가게 되면서 그야말로

 

그들에게 위기가 다가오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또한 월말평가에서 점수를 더 받겠다고 하는 고혜미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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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수현
연출;정을영
출연;김래원 (박지형 역)
     수애  (이서연 역)
     이상우 (박재민 역)
     정유미 (노향기 역)

-5회 감상평-

김수현이 극본을 썼으며 김래원과 수애가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천일의 약속>

 

이제 5회째를 보게 되었다.

 

박지형과 박재민이 같이 술잔을 기울이는 모습이 참 묘한

 

느낌으로 다가오게 해주는 가운데

 

이제 기억을 잃어가는 이서연이 박재민과 만나는 모습은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지금이야 문제가 없긴 하겠지만 아무래도 앞으로가 문제일것

 

같은 느낌 역시 드는 건 사실이니까..

 

그런 가운데 이서연의 모습을 보니 참 안타까운 면모를

 

가득 느끼게 되는 것 같고..

 

자기가 알츠하이머에 걸렸다는 것을 인정하기 싫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이서연 동생 역할로 나오는 박유환의 연기는 확실히

 

좀 그렇다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나쁘지는 않은데 김수현 작품에 출연할 연기력이 될까라는

 

생각을 해보앗고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김수현이 극본을 썼으며 김래원과 수애가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천일의 약속>

 

이제 6회째를 보게 되었다

 

이서연의 동생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점점 기억을 잃어가고 있는 이서연이 출판사에서 일하는 모습은

 

이제 그녀가 출판사에 일하는 시간도 점점 끝나가는게 아닐까라는

 

의문을 가지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노향기와 박지형이 만나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씁쓸함을 느끼게 해주는 가운데 박지형이 노향기에게 파혼하자고

 

하는 말을 하는 모습은 참 안타까움을 더하게 해준다.

 

그리고 노향기의 모습은 더욱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박지형만을 사랑했기에 박지형의 말을 듣고 폭풍눈물 흘리는

 

노향기의 모습이 더욱 씁쓸하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박지형과 노향기의 아버지가 같이 어울려서 노는 모습은

 

참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렇지만 그 사실을 알고 나서 충격받은 두 집안의 모습은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기억을 잃지 않기 위해 발버둥치는 이서연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김수현이 극본을 썼으며 김래원과 수애가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천일의 약속>

 

드디어 7회를 보게 되었다.

 

알츠하이머 병에 걸린 이서연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씁쓸함을 안겨주게 하는 가운데

 

노향기와 파혼을 한 박지형의 모습과 그런 그를 설득할려는

 

사람들의 모습이 참 씁쓸하게 다가온다.

 

그를 설득할려고 하는 두 집안 사람들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결혼이라는 것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서연이 실수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것이

 

직장 내에서도 드러나는게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하게 해주엇고

 

그리고 박지형의 어머니가 이서연한테 찾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아무래도 이서연을 설득할려고 한것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다시한번 씁쓸하게 다가온다..

 

이번 7회 잘 봣다..

 


-8회 감상평-

김수현이 극본을 썼으며 김래원과 수애가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천일의 약속>

 

드디어 8회를 보게 되었다.

 

기억을 까먹지 않을려고 하는 이서연의 노력이 참으로 눈물겨워

 

보이는 가운데

 

박지형과 노향기의 파혼 이후에 그 두 집안에서 벌어지는 일은

 

결혼을 함과 하지 못하는 것의 차이가 얼마나 큰건지를 다시한번

 

실감해줄수 있는 자료가 아닐까 싶고

 

또한 재민과 서연이 같이 잇는 모습은 차라리 저 모습이 나은데

 

그런 생각을 해보았다..

 

그렇지만 서연이 무언가를 자꾸 깜빡하는 모습이 더욱 묘한

 

안타까움을 주게 해주엇고

 

그런 가운데 지형이 전화를 받았다는 것에 좋아하는 향기의 모습

 

역시 씁쓸함을 남겨주게 해준다.

 

그리고 이제는 병이 잇다는 것을 받아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서연의 모습은 참 묘한 느낌을 남겨주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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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수현
연출;정을영
출연;김래원 (박지형 역)
     수애  (이서연 역)
     이상우 (박재민 역)
     정유미 (노향기 역)

-1회 감상평-

김수현이 극본을 썼으며 김래원과 수애가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천일의 약속>

 

드디어 첫회를 보게 되었다.

 

박지형과 이서연의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왔던 가운데

 

그둘이 나누는 키스씬은 참 찐하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그런 가운데 그들이 대화나누는 모습에서 나오는 대사들은

 

보는 사람에 따라선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정유미가 나온다고 해서 도가니에 나온 그 정유미씨가

 

나올거라고 생각햇는데 다른 분이 나오셔서 놀라긴 헀다..

 

그리고 박지형과 전화통화하는 노향기의 모습 역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박지형과 박재민이 싸우는 모습 역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고..

 

또한 무언가를 자꾸 까먹는 이서연의 모습 역시 참 안타까움을

 

던져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박지형이 노향기를 사랑하지 않는다 하면서

 

자기 어머니한테 하는 마지막 얘기는 참 씁쓸함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김수현이 극본을 썼으며 김래원과 수애가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천일의 약속>

 

이제 2회째를 보게 되었다.

 

박지형이 자기 어머니한테 노향기와 결혼 안하겠다고 하는

 

모습에서 참 묘한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는 가운데

 

점점 기억을 잃어가는 이서연의 모습 역시 안타까움을 더하게 해준다.

 

그리고 김수현 특유의 대사 역시 이번회에서 만날수 있었던

 

것 같고 그래서 보는 사람에 따라 확실히 호불호가 엇갈리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또한 자신과 결혼할려고 했던 노향기에게 못되게 대하는 박지형의

 

모습 역시 참 묘한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서연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씁쓸함을 가득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또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기 시작하는 이서연의 모습은 앞으로 그가

 

받을 상처에 대한 고민을 해보게 된다.

 

그런 가운데 마지막 장면에서 보여주는 모습 역시 참 묘한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김수현이 극본을 썼으며 김래원과 수애가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천일의 약속>

 

이제 3회째를 보게 되었다.

 

점점 기억을 잃어가는 서연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결국 병원에서 치매 판정을 받는 서연의 모습이 그야말로

 

씁쓸함을 안겨주게 해준다.

 

그리고 괴로워하는 서연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씁쓸함을

 

가득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서 박지형과 노향기가 같이 있는 모습은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김수현이 극본을 썼으며 김래원과 수애가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천일의 약속>

 

이제 4회째를 보게 되었다.

 

이서연의 동생 역할로 나온 박유환의 연기는 어떻게 보면

 

좀 아쉽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기억을 까먹지 않기 위해서 그야말로 몸부림치는

 

이서연의 모습은 참 처량해보이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이서연의 동생이 처방전에 적힌 약품 목록을 보고서

 

스마트폰으로 찾는 모습을 보니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남겨준다.

 

그런 가운데 박재민을 만난 이서연의 동생 모습과

 

그러고 나서 이서연을 만나는 박재민의 모습이 다시한번

 

묘한 대비로 다가왔다..

 

한회한회 보면서 과연 이서연과 박지형의 관계가 어떻게 될까 궁금해지는

 

가운데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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