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박혜련
연출;이응복,김성윤
출연;수지 (고혜미 역)
    김수현 (송삼동 역)
    택연 (진국 역)
    은정 (윤백희 역)
   장우영 (제이슨 역)

-1회 감상평-

지난해 1월 초 첫방을 시작하여서 2월 28일까지

 

총 16부작으로 방송한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동시간대

 

1위를 하면서 시즌2까지 나오게 된 드라마

 

<드림하이>

 

이제 첫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의 시작은 정하명이 2018년 그래미 상에 빛나는 K에 대한

 

인터뷰를 하게 되면서 시작하였고,

 

조수미가 특별출연한 가운데 조수미와 공연하는 고혜미의 모습은

 

참 묘한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고혜미에게 닥친 운명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또한 진국을 연기한 택연의 연기는 그렇게 잘한다고 할수는 없단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귀국한 정하명이 기린예고를 둘러보면서 고쳐야 할점을 얘기하는

 

모습과 진국과 혜미가 티격태격하는 모습에서 참 묘한 엇갈림을 안겨준다..

 

또한 강오혁을 만나게 되면서 기린예고로 가게 되는 혜미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안겨준다..

 

또한 사채업자 마두식과 협의를 하는 고혜미의 모습 역시 참 묘한

 

씁쓸함을 안겨주고 그런 가운데 공개오디션을 하는 기린예고에 다양한

 

참가자들이 참여하는 모습 역시 나름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단짝이라고 할수 있는 윤백희와 함께 기린예고 오디션에 참여하는

 

고혜미의 모습과 정하명이 윤백희에게 합격을 주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안겨준다..

 

그런 가운데 윤백희까지 그러는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왔던 가운데

 

<드림하이 시즌1>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지난해 1월 초 첫방을 시작하여서 2월 28일까지

 

총 16부작으로 방송한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동시간대

 

1위를 하면서 시즌2까지 나오게 된 드라마

 

<드림하이>

 

이제 2회를 보게 되었다..

 

고혜미가 정하명에게 그야말로 살려달라고 애걸복걸하는 모습이

 

참 묘한 씁쓸함으로 다가온 가운데

 

혜미만 빼고 윤백희,진국,제이슨,김필숙이 합격하였고

 

혜미가 이래저래 방황하는 사이에 윤백희가 단단히 마음 먹은

 

모습이 심상치 않음을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혜미가 나이트클럽에 끌려갈뻔한 걸 오혁이 구해주면서

 

다시한번 묘한 구도로 흘러간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전국노래자랑에 참여한 송삼동의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오는 가운데

 

특별출연해주신 송해씨의 모습은 반가웠다..

 

또한 이번회에서 등장하기 시작한 박진영의 모습 역시 나름 흥미롭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지난해 1월 초 첫방을 시작하여서 2월 28일까지

 

총 16부작으로 방송한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동시간대

 

1위를 하면서 시즌2까지 나오게 된 드라마

 

<드림하이>

 

 

이제 3회째를 보게 되었다..

 

송삼동과 같이 전국노래자랑 무대에 오르는 고혜미의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한 김필숙의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변신하게 될까 다시한번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진국 역할을 맡은 택연의 연기 역시 그렇게 잘 한다고는

 

할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또한 서울로 올라가는 송삼동과 고혜미의 모습에서 그들의 앞날이

 

앞으로 어찌 될까라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된다..

 

또한 3회에서 본격적으로 양진만 역할로 등장하는 박진영의 모습 역시

 

참 묘하게 다가오고..

 

그리고 윤백희가 공연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고혜미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남긴다.

 

아무튼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지난해 1월 초 첫방을 시작하여서 2월 28일까지

 

총 16부작으로 방송한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동시간대

 

1위를 하면서 시즌2까지 나오게 된 드라마

 

<드림하이>

 

이제 4회쨰를 보게 되었다.

 

윤백희의 공연을 지켜보는 고혜미의 눈빛이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고혜미가 공연할려고 할때 겨우 나타난 송삼동의 모습

 

역시 참 묘하게 다가오고..

 

그리고 고혜미와 윤백희가 다투는 모습은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정하명이 시범수를 교장으로 승진 임명하자고 제안하는 모습 역시

 

묘하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김필숙 그리고 제이슨과 함께 호흡을 맞추어 노래를 부르는

 

송삼동의 모습 역시 나름 흥미롭게 다가왔고..

 

또한 고혜미를 이기기 위해서 그야말로 죽을 힘을 다하는 윤백희의 모습

 

은 그야말로 절절함을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특채로 들어온 사람들은 입시반에 들어가게 되면서 그야말로

 

그들에게 위기가 다가오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또한 월말평가에서 점수를 더 받겠다고 하는 고혜미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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