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박혜련
연출;이응복,김성윤
출연;수지 (고혜미 역)
    김수현 (송삼동 역)
    택연 (진국 역)
    은정 (윤백희 역)
   장우영 (제이슨 역)

-9회 감상평-

지난해 1월 초 첫방을 시작하여서 2월 28일까지

 

총 16부작으로 방송한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동시간대

 

1위를 하면서 시즌2까지 나오게 된 드라마

 

<드림하이>

 

이제 9회째를 보게 되었다..

 

월말 평가에 좋은 성적을 거둔 입시반 학생들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다시 올라갈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아쉽게 점수가 조금 모자란다고

 

말하는 강오혁의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한층 달라진 필숙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제이슨이 반할까라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었고..

 

그리고 진국과 삼동이 혜미에 대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그둘 중 어떤 쪽이 혜미의 마음에 들지 궁금해진다..

 

진국도 혜미를 포기 못하겠다고 하니...

 

그런 가운데 꿈을 향해서 경쟁하는 그들의 모습이 나름 흥미진진하긴 하다..

 

연기하는 배우의 연기실력이 조금 그래서 그렇지..

 

그리고 아버지랑 같이 아침 토크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진국의 모습을

 

보니 참 왜 이렇게 묘한 느낌을 남길까라는 생각을 다시해본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이제 이 드라마도 절반을 조금 넘게 본 가운데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보여질지 궁금해진다.

 

이미 끝난 드라마라 해도..

 

-10회 감상평-

지난해 1월 초 첫방을 시작하여서 2월 28일까지

 

총 16부작으로 방송한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동시간대

 

1위를 하면서 시즌2까지 나오게 된 드라마

 

<드림하이>

 

이제 10회째를 보게 되었다..

 

삼동 혜미 필숙 제이슨이 한 조를 이루어서 댄스 오브 더 이어

 

대회에 참가하여 상을 탄 가운데 강오혁이 사표를 쓰면서까지

 

애들을 지킬려고 하는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수학여행을 가게 되는 삼동 혜미의 모습과

 

몸이 아파서 수학여행을 못 가는 필숙의 모습이 참 엇갈리게 다가온다..

 

그리고 일본 수학여행 중에 일어나는 각종 에피소드를 보면서

 

다시한번 꿈을 향한 그들의 의지를 조금은 느낄수 있었고..

 

또한 고혜미의 말을 듣고 일본 수학여행도 포기하고 필숙한테로 온

 

제이슨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남겨준다..

 

그런 가운데 이번회 마지막에서 보여진 삼동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안타까워져간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지난해 1월 초 첫방을 시작하여서 2월 28일까지

 

총 16부작으로 방송한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동시간대

 

1위를 하면서 시즌2까지 나오게 된 드라마

 

<드림하이>

 

이제 11회째를 보게 되었다...

 

윤사장에게 데뷔 제의를 받으며 기뻐하는 혜미의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하게 다가오는 가운데 사표를 제출한 오혁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혜미의 모습 역시 참 묘하게 다가오는 가운데 또 한편으로 과연 오혁의

 

사표 수리를 막게 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그룹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해있는 백희 역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나름 흥미진진흘러간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그리고 이은미의 남편이기도 한 주영훈이 특별출연 한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고..

 

또한 사라져버린 삼동을 찾으러 다니는 고혜미의 모습은 뭐라 해야 하나

 

참 답답하겠다는 생각도 들게 하는 가운데 삼동이도 얼마나 힘들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지난해 1월 초 첫방을 시작하여서 2월 28일까지

 

총 16부작으로 방송한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동시간대

 

1위를 하면서 시즌2까지 나오게 된 드라마

 

<드림하이>

 

이제 12회째를 보게 되었다...

 

고혜미에 밀려 그룹에서 나가게 될 위기에 처해진 윤백희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살아남을려고 하는

 

그녀의 노력이 더욱 흥미진진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어떻게든 삼동과 같이 한 무대에 서고싶어하는 혜미의

 

모습과 아직도 힘들어하는 삼동의 모습이 참 묘한 안타까움을 던져준다..

 

그런 가운데 자작곡으로 참여하게 되는 백희가 남의 노래를 베끼는

 

모습과 괜찮을거라 하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씁쓸함이 느껴지는 것은

 

무엇인지 모르겠다..

 

그런 가운데 마두식까지 기획사 대표가 되는 모습을 보니 과연 혜미가

 

그쪽으로 갈까라는 생각을 해보았고..

 

그리고 쇼케이스에 참여한 백희가 주위의 반응에 당황해하는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온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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