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해리 클레븐
출연;플뢰르 제프리어, 엘리나 로웬슨, 마야 도리

벨기에 로맨스 영화

<나의 엔젤>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심야 영화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나의 엔젤;무언가 독특한 건 분명했다..>


벨기에 로맨스 영화

<나의 엔젤>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심야로 봤습니다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을 받은 영화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80여분 정도의 영화라는 것이 어떤 영화로

나왔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8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눈이 안 보이는 

마들렌과 투명 소년이 처음 알게 되는 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왜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을 받았을까라는 의문을 가졌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노출 수위가 생각보다 쎄다는 것을 알수 알수 있었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평가도 달라질수도 있겠다는 생각

역시 해주었구요

마들렌 역할을 맡은 배우가 이쁘게 나왔다는 생각 역시 영화를 보고

나서 할수 있었던 가운데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무언가 독특한 로맨스 영화라는 것을 어느정도 알수 있었던

영화

<나의 엔젤>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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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니키 카로

출연;제시카 차스테인, 다니엘 브륄


제시카 차스테인 주연의 영화


<주키퍼스 와이프>


이 영화를 개봉전 유료시사회 상영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주키퍼스 와이프;기적의 순간을 담담하게 담아내다>


제시카 차스테인이 주연과 제작에 참여한 영화


<주키퍼스 와이프>


이 영화를 개봉전 유료시사회로 봤습니다


제시카 차스테인이 주연과 제작에 참여했고 소설을


바탕으로 헀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과연


어떻게 영화가 나왔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던


가운데 제시카 차스테인의 선택이 나쁘지 않았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바르샤바 동물원에 일하는 자빈스키 부부가 바르샤바에


사는 유대인을 구출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가운데 담담한듯


하면서도 쉽지 않은 무언가를 잘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제작까지 참여한 차스테인의 매력이 영화에 잘 담겨진


가운데 이런 장르의 영화가 많이 나온 가운데 나와서


그런지 비교될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


그렇다 해도 쉽지 않은 무언가를 했다는 것을 


영화를 보니 알수 있긴 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쉽지 않은 선택을 담담하게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주키퍼스 와이프>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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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커크 존스
출연 : 니아 발다로스, 존 코베트, 엘레나 캠푸리스

지난 2016년 3월 말에 국내 개봉한

<나의 그리스식 웨딩2>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나의 그리스식 웨딩2;속편이라고 해서 별다른 건 없긴 하다>


지난 2016년 3월말에 국내 개봉한 영화

<나의 그리스식 웨딩2>

지난 2002년에 개봉하여 깜짝 흥행을 한 동명의 영화의


속편으로써 영화는 세월이 흐른 주인공들의 모습만 변했다는

느낌을 주게 한 가운데 여전히 떠들썩한 그리스 가족들의

모습들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줍니다...


뭐 속편이라고 해서 큰 기대를 하고 보기에는 좀 그렇다는

느낌을 지울수는 없었던 가운데 전편을 재미있게 본 분들에게

어느정도 볼만하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준 영화

<나의 그리스식 웨딩2>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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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드니 빌뇌브

출연;라이언 고슬링, 해리슨 포드


블레이드 러너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


<블레이드 러너 2049>


이 영화를 개봉전 유료시사회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블레이드러너 2049;확실히 전편을 봐야하는 게 있다>


 

 

블레이드 러너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


<블레이드러너 2049>


이 영화를 개봉전 유료시사회로 봤습니다.


 

 

전편을 보긴 봤지만 시간이 어느정도 흐른 가운데서


본 이번편


아무래도 <블레이드 러너>의 명성을 어떻게 이을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 가운데 160분의 러닝타임의


영화 동안 절절하고 묵직하게 이야기를 전개합니다


아무래도 전편과의 연관성이 없지 않은 가운데


15세 관람가 치고는 선정성이 어느정도 있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또한 전편을 안 본 분들에게는 어느정도 어렵게 다가올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절절하고


묵직한 무언가를 남기개 해준 가운데 전편을 봐야지


어느정도 이해할수 있겟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블레이드러너 2049>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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