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해리 클레븐
출연;플뢰르 제프리어, 엘리나 로웬슨, 마야 도리

벨기에 로맨스 영화

<나의 엔젤>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심야 영화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나의 엔젤;무언가 독특한 건 분명했다..>


벨기에 로맨스 영화

<나의 엔젤>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심야로 봤습니다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을 받은 영화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80여분 정도의 영화라는 것이 어떤 영화로

나왔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8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눈이 안 보이는 

마들렌과 투명 소년이 처음 알게 되는 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왜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을 받았을까라는 의문을 가졌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노출 수위가 생각보다 쎄다는 것을 알수 알수 있었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평가도 달라질수도 있겠다는 생각

역시 해주었구요

마들렌 역할을 맡은 배우가 이쁘게 나왔다는 생각 역시 영화를 보고

나서 할수 있었던 가운데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무언가 독특한 로맨스 영화라는 것을 어느정도 알수 있었던

영화

<나의 엔젤>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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