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타이카 와이티티
출연;크리스 헴스워스, 마크 러팔로, 톰 히들스턴

토르 시리즈의 세번쨰 이야기

<토르;라그나로크>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토르;라그나로크-뭐..기대를 안하고 봐야한다>


 

 

토르 시리즈의 세번째 이야기

<토르;라그나로크>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 날 저녁에 봤습니다


 

 

토르 시리즈도 어느덧 3편째에 접어든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 해야할까요 오락영화로써의 무언가는

나름 갖추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무거움 대신

가벼움으로 무자한 토르의 모습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물론 그 모습이 보시는 분들에 따라서 호불호가 엇갈릴수

있는 가운데 영화 속 등장하는 유머코드 역시 어떻게

보면 무리수로 다가올수도 있구요

물론 코드만 맞다면야 재미있게 볼수 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적어도

제가 느낀 바로는 기대는 안하는게 낫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토르;라그나로크>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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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권경원



강기훈씨와 그가 살았던 1991년을 다룬 영화


<국가에 대한 예의>


이 영화를 BIFF에서 상영할떄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부족하지만 얘기해보겠습니다


<국가에 대한 예의;제목이 약간 반어법이라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한 영화


<국가에 대한 예의>


이 영화를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했을때 봤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 예매했을때 그나마 수월했었던 영화


인 가운데 영화는 1991년 청년 강기훈과 노태우 정권의


탄압으로 시작한 가운데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그들이 겪어온 일들을 보여줍니다.


다양한 기법으로 보여주고자 하는 가운데 영화 속


나오는 강기훈씨의 기타선율은 무언가 슬프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습니다


 


그렇지만 제목이 역설법을 줄려고 그런건지 몰라도 영화를


보고 나니 역설법을 염두하고 지었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영화 속 강기훈씨가 겪어온 일들과


기타선율이 짠하게 다가온 가운데 제목은 의문부호를 남기게 한 영화


<국가에 대한 예의>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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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미키 타카히로

출연;후쿠시 소우타, 고마츠 나나



일본 로맨스 영화


<나는 내일,어제의 너와 만난다>


이 영화를 개봉 15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나는 내일,어제의 너와 만난다;가슴 애잔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다>


 

 

동명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나는 내일,어제의 너와 만난다>


이 영화를 개봉 15일째 되는 날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영화를 먼저 보신 분들의 평이 나쁘지는 않았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애잔한 무언가를 만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또한 여주인공의 외모가 더 한몫했다는 생각 역시 영화르


보고 나니 더 크게 들었구요


 

 

물론 영화 내용 자체도 이런 상황이 있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애잔한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저에게는 무언가 애잔한 감성으로 다가오게 해주었던


영화


<나는 내일,어제의 너와 만난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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