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딘 데블린

출연;제라드 버틀러, 짐 스터게스, 애비 코니쉬


제라드 버틀러 주연의 영화


<지오스톰>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지오스톰;그야말로 뻔함 그 자체>


 

 

제라드 버틀러가 주연을 맡은 영화


<지오스톰>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제라드 버틀러,애드 해리스,앤디 가르시아 등


쟁쟁한 배우분들이 한 영화에 나왔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클리쉐 그 자체라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북미 언론 시사회를 안 하고 평가 역시 안 좋았는지를


알수 있었구요...


애드 해리스,앤디 가르시아 등의 배우가 왜 이 영화에


나올까라는 의문 역시 가지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한 건


머리를 비우고 봐야지 볼만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지오스톰>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아드리안 부이텐후이스, 데릭 머레이

출연;히스 레저


지금은 세상을 떠난 히스 레저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아이 엠 히스 레저>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아이 엠 히스 레저;히스레저라는 배우의 숨겨진


이야기와 인생을 만나다>


 

 

2008년 1월 세상을 떠난 배우 히스 레저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아이 엠 히스 레저>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히스 레저가 나온 영화 다크나이트 속 조커연기를


인상깊게 본 사람으로써 어떤 이야기가 나올까라는 궁금증을


하게 해준 가운데 영화는 히스와 함께 헀던 인물들의 인터뷰와


히스가 생전 찍었던 영상을 활용한 가운데 내가 몰랐던


히스 레저 출연 영화가 많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으며


나중에 기회 되면 챙겨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또한 이런 재능을 가진 배우가 일찍 세상을 떠났다는 것에


더욱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히스 레저라는 배우의 숨겨진 이야기와


인생을 만날수 있엇던 영화


<아이 엠 히스 레저>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 : 존 구옌, 릭 반즈, 올리비아 니르고르-홀름

출연 : 데이빗 린치


감독이자 화가인 데이빗 린치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데이빗 린치;아트 라이프>


이 영화를 옥수수 무료영화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데이빗 린치-아트 라이프;데이빗 린치 그의 예술에 대해


만나는 시간이었다>


 

 

영화감독이자 화가이기도 한 데이빗 린치씌 이야기를 다른 영화


<데이빗 린치-아트 라이프>


이 영화를 옥수수 무료영화로 해줄떄 봤습니다


<이레이저 헤드>,<멀홀랜드 드라이브>등의 영화로 영화 매니아분


들에게는 익히 알려진 김독인 가운데 8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우리가 알지 못했던 데이빗 린치의 솔직한 모습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그의 나레이션으로 그가 그렸던 그림과 자료 그리고 인생에


대해 이야기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영화 감독으로써의


그의 이야기는 생각보다 적었다는 것이 아쉬움으로 다가올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수도 있는 가운데


데이빗 린치씨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의 나레이션과 함꼐 


어느정도는 잘 만날수 있었던


<데이빗 린치-아트 라이프>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이누도 잇신
출연:아이바 마사키, 한효주, 에이쿠라 나나, 이쿠타 토마

지난 2014년에 제작된 이누도 잇신 감독의

영화

<서툴지만,사랑>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서툴지만,사랑;무언가 평이하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다>

 

지난 2014년에 제작된 이누도 잇신 감독의 영화

<서툴지만,사랑>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아무래도 이누도 잇신 감독이 연출한 영화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했던 가운데 우리나라 배우 한효주가 출연한

영화라는 점도 눈길을 끌게 했습니다

11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고나니 뭐라 해아할까요 좀 평이하다는

느낌이 없지 않은 영화였습니다.

영화는 크리스마스를 배경으로 하여 이야기를 전개하는 가운데

로맨스영화에 많이 봐왔던 이야기들을 이렇게 또 만나서 그런지

평이하게 다가오긴 헀습니다

한효주씨의 매력이 어느정도 담겨있긴 했지만요...

 

아무래도 이누도 잇신 감독님의 이름값에 비하면 무언가 못 미친다는

느낌을 결과물을 통해서 느낄수 있었던 영화

<서툴지만,사랑>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대런 아로노프스키

출연;제니퍼 로렌스, 하비에르 바르뎀


제니퍼 로렌스 주연의 영화


<마더!>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조조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마더!;제니퍼 로렌스의 연기가 인상깊었던>


 

 

<블랙스완> 감독이 연출을 맡고 제니퍼 로렌스와


하비에르 바르뎀이 주연을 맡은 영화


<마더!>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조조로 봤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상영했으며 이 영화를


연출한 감독이 내한 온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제니퍼 로렌스의


연기가 인상깊었던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내용적인 면은 확실히 어느정도 호불호가 엇갈릴수


밖에 없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보여지는 제니퍼 로렌스의 강렬한 연기가


인상깊었습니다


 

 

물론 하비에르 바르뎀씨의 연기도 나쁘지는 않았지만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확실히 제니퍼 로렌스씨의 연기가 어느정도 인상깊었던


영화


<마더!>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 : 미아 한센-러브
출연 : 이자벨 위페르, 에디뜨 스꼽

지난 2016년 9월 극장에 개봉한 이자벨 위페르

주연의 영화

<다가오는 것들>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다가오는 것들;행복과 희망 그리고 그뒤에 숨은 무언가>


지난 2016년 9월 극장에서 개봉한 이자벨 위페르

주연의 영화

<다가오는 것들>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 이제서야 봤습니다


극장에서 안 보고 개봉한지 2년 다 되어서야 이렇게 뒤늦게

챙겨본 가운데 영화를 보니 행복과 희망 그리고 그 뒤에

숨은 무언가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파리의 고등학교에서 철학을 가르치는 교사 나탈리가

남편의 갑작스러운 고백으로 평화롭던 삶이 흔들리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10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면서 행복과

희망 그리고 그 뒤에 숨은 무언가를 어느정도 느낄수

있긴 했습니다

아무래도 나탈리 역할을 맡은 이자벨 위페르씨의 매력이 영화에

어느정도 들어간 가운데 나름 생각하게 하는 요소가 있긴

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나름 생각을 하게 해주는 요소가 있었던 영화

<다가오는 것들>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김종관

출연;정유미, 한예리, 정은채, 임수정


김종관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더 테이블>


이 영화를 개봉 13일째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더 테이블;70여분 정도의 짧지만 긴 여운을 남기게 한 영화>


 

 

<최악의 하루> 김종관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더 테이블>


이 영화를 개봉 13일째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최악의 하루>를 괜찮게 본 사람으로써 이번 <더 테이블>여 역시


어느정도 궁금했었던 가운데 7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짧지만


묘한 여운을 남기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70여분 정도의 짧은 러닝타임 동안 한 공간에서의 4가지


에피소드를 보여주는 가운데 같은 공간에서 벌어지는 일이어도 누가


있느냐에 따라 이야기가 달라질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4명의 여배우 역시 각자의 개성을 잘 보여주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적어도 저에게는


짧지만 묘한 여운을 남기게 한 영화


<더 테이블>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윤종신 행보2017 Part1

 

#이 글을 쓰기 전에

 

안녕하새요

오늘 이 시간엔 윤종신씨 행보2017의

Part1를 리뷰해볼려고 합니다

그럼 출발하겠습니다

 

#Track List

 

#1.세로

이 앨범의 첫번쨰 곡이자 월간 윤종신 2017년 1월호 곡이다..

한해의 시작을 맞아서 윤종신이 만든 곡이라는 것을

노래의 가사를 통해서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무언가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하는 곡이라는 것은

분명한 것 같고

 

#2.Wi-Fi

월간 윤종신 2017년 2월호 곡이기도 한 이곡..

가수 지코와 함께 한 곡인 가운데 요즘 현대인의 사랑을

와이파이에 빗대어서 표현했다는 것이 흥미로웠던 가운데

중간중간 나오는 사운드가 와이파이에 비유한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헀고...

그래서 그런지 더 독특하게 다가왔다

 

#3 마지막 순간

월간 윤종신 2017년도 3월호 곡이기도 한 이곡...

포르테 디 콰드로라는 가수가 부른 곡인 가운데

이 가수의 음색이 노래의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앨범에 있는 곡중에서 자주 챙겨듣는

곡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고


#4 살아온자 살아갈 자

월간 윤종신 2017년도 4월호 곡이기도 한 이 곡...

윤종신 혼자 부른 곡이긴 하지만.. 누군가 더 참여한것

같은 느낌을 노래를 들으면서 느껴졌던 가운데 무언가

색다른 느낌이 남긴 했다..


#5 여권

월간 윤종신 2017년도 5월호 곡이기도 한 이곡...

박재정이 보컬로 참여한 곡인 가운데 사랑한 사람과

이별하고 나서 여행을 온 한 남자의 이야기를 가사에

담아냈다...

박재정씨는 나름 나쁘지 않게 노래에 감정을 담았다는 생각을

하게 했고...


#6 끝무렵

월간 윤종신 2017년 6월호 곡인 이 곡...

윤종신이 보컬로 참여한 곡인 가운데 밋밋하다는

느낌도 없지는 않지만 거기에서 드러나는 윤종신의

보컬의 매력을 어느정도 만날수 있는 곡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7 Welcome Summer

월간 윤종신 2017년 7월호 곡인 이 곡...

역시 윤종신이 보컬로 참여한 곡인 가운데 여름을 맞이한

한 남자의 마음과 이야기를 노래로 담았다는 생각을 노래를

들으면서 알수 있었다...

여름날 풍경을 떠올리면서 듣기 좋은 곡인것 같다

 

#8 Home Made

월간 윤종신 2017년도 8월호 곡인 이곡...

이 곡은 실험적인 느낌이 강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호불호가 엇갈릴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윤종신표 발라드와 여름노래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더욱 그럴수밖에 없을 것 같고

그래도 다양한 윤종신의 시도를 만나고 싶은 분들이라면

나쁘지 않을지도

 

#9 아마추어

월간 윤종신 2017년도 9월호 곡인 이곡...

장재인이 보컬로 참여한 곡인 가운데 장재인의 음색이

노래와 나름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노래를 들으면서

할수 있게 해주었다...

물론 이 곡에서도 실험적인 느낌은 있긴 헀지만

 

#10 나는 너 (Prod.by 이규호)

월간 윤종신 2017년도 10월호곡인 이곡...

가을에 나온 노래답게 무언가 절절한 느낌의

멜로디와 윤종신의 음색을 만날수 있다는 것에

반갑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준 곡이

아닐까 싶다...

 

#11 좋아

월간 윤종신 2017년도 11월호곡인 이곡...

이 곡이 나왔을 당시 나름 인기도 있었던 곡이었던

가운데 좋니의 답노래로 각광을 받긴 헀다

뭐 노래 자체는 나쁘지는 않긴 헀지만... 각광을 받은

이유를 생각해보면 그정도까지 각광을 받을만한 노래

는 아닌건 분명한것 같고

 

#12 추위

월간 윤종신 2017년도 12월호곡인 이 곡...

정인이 보컬로 참여한 곡인 가운데 노래만 들어도

겨울분위기를 느낄수 있는 곡이다...

정인의 보컬이 노래의 분위기를 잘 살린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13.Wi-fi (Clean Ver.)

2번 트랙의 Wi-fi의 중간 사운드 부분을 빼고

오로지 보컬부분만을 담은 노래이다..

확실히 2번 트랙과는 다른 느낌의 노래라는 것을

13번트랙을 들어보니 더 크게 다가왔다

 

#이 글을 마무리하며

지난해 냈었던 월간 윤종신의 노래들을 모아서 만든

행보2017

이제 Part1의 리뷰를 마무리할려고 한다

내년에 나올 행보2018도 기대해볼련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곽경택
출연;김래원, 김해숙

곽경택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희생부활자>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심야 영화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희생부활자;솔직히 허무한건 어쩔수 없다>


 

 

곽경택 감독이 연출을 맡고 김래원 김해숙씨가

주연을 맡은 영화

<희생부활자>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심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독특한 소재와 김래원 김해숙 두 배우가

다시 만났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솔직히 허무한건 어쩔수 없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을 자랑하는 이 영화..확실히

독특한 소재 활용을 못한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원작도 있다는데 원작도 이런건 아니겠지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무언가

허무한 느낌은 어쩔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희생부활자>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찰리 스트레이턴
출연:엘리자베스 올슨, 톰 펠튼, 제시카 랭, 오스카 아이삭

2014년 7월 국내 개봉한 영화

<테레즈 라켕>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테레즈 라켕;무언가 묘한 느낌을 풍기게 한 영화>


2014년 7월 국내 개봉한 영화

<테레즈 라켕>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극장에서 개봉할 당시에는 극장에서 안 보고

이제서야 이 영화를 봤는데 10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무언가 묘한 느낌을 풍기게 한 영화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카미유의 소꿉친구 로랑이 테레즈앞에 나타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아무래도 테레즈 역할을 맡은 엘리자베스 올슨씨의 매력

이 영화속에 잘 들어간 가운데 영화의 분위기는 확실히

묘하다는 느낌을 다시금 풍기게 해주었습니다.

아무래도 예술영화관에 보기 딱 좋은 영화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서 느낌이 다르겟지만 무언가

영화의 분위기가 묘하다는 느낌을 주게 한 영화

<테레즈 라켕>을 본 저의 ㄴ으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