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조나단 자쿠보위즈

출연에드가 라미레즈, 로버트 드 니로, 어셔


실화를 바탕으로 헀으며 로버트 드 니로가 주연을


맡은 복싱 영화


<핸즈 오브 스톤>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핸즈 오브 스톤;파나마의 영웅이자 권투선수의 이야기를


담아내다>


파나마 출신의 권투선수 로베르토 듀란의 이야기를


담은 복싱 영화


<핸즈 오브 스톤>


이 영화를 개봉첫주 휴일 저녁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북미 흥행에서도 별 재미를 못 본 가운데 로버트


드 니로씨가 나온 만큼 어떤 영화일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고 영화를


본 가운데 영화는 파나마의 영웅이자 권투선수 로베르토 듀란의


이야기를 2시간이 조금 안 되는 러닝타임 동안 보여줍니다.


파나마의 영웅이자 권투선수의 이야기 그리고 그의 스승에 대한


이야기도 담아낼려고 해서 그런지 어딘가 모르게 산만하다는


느낌이 있긴 했습니다


물론 복싱 장면은 나름 괜찮게 나오긴 햇지만 그렇다 해도


110분 정도의 러닝타임에 너무 많은 이야기를 담을려고 헀다는


것을 영화를 보고 나서 느낄수 있었습니다...


파나마의 영웅이자 권투선수이자 인간 로베르토 듀란의 모습을


보여줄려고 했던 가운데 너무 많은 이야기를 담을려고 헀다는


것도 느껴진 영화


<핸즈 오브 스톤>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켄 로치

출연;데이브 존스, 헤일리 스콰이어


켄 로치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나,다니엘 블레이크>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나,다니엘 블레이크-켄 로치 감독의 감각은 아직 죽지 않았다>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은 영화


<나,다니엘 블레이크>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80세의 켄 로치 감독이 연출을 맡은 가운데 영화는 목수로써


성실하게 살아온 다니엘 블레이크가 실업금여를 받기 위해 노력하지만


번번히 좌절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재미보다는 의미에 방점을 두고 본다면 더 의미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블레이크 역할을 맡은 데이브 존스씨가 영국의 유명한 코미디언이라는


것을 알았을때는 무언가 묘한 느낌을 남기게 했습니다..


재미 대신 의미와 메시지에 집중해서 본다면 더 볼만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나,다니엘 블레이크>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다미엔 차젤레

출연;라이언 고슬링, 엠마 스톤


<위플래쉬>감독이 만든 뮤직 로맨스


<라라랜드>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라라랜드;무언가 꿈을 꾸는 듯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위플래쉬>감독이 만든 뮤직 로맨스


<라라랜드>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영화는 헐리우드를 배경으로 한 가운데 그해 겨울에서


그 다음해 봄,여름,가을 그리고 그 이후의 이야기를


2시간이 조금 넘는 러닝타임 동안 뮤지컬 적인 느낌으로 


전개하면서  보여줍니다


2시간 7분이라는 러닝타임이 조금은 길다는 느낌도


있었지만 시작부분에 나온 노래와 마지막 10분은 정말 마법을


제대로 뿌렸다는 생가을 하게끔 해주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욱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구요


무언가 꿈을 꾸는듯한 느낌을 제대로 받았다 할수 있는 영화


<라라랜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박정우

출연;김남길, 김영애, 문정희, 정진영



김남길 주연의 영화


<판도라>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판도라;원전의 위험성에 대해 경각심을 주게 하다>


원전을 소재로 한 재난 영화


<판도라>


이 영화를 개봉 첫 주말 저녁꺼로 봤습니다.


원전을 소재로 한 영화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영화를


보니 원전의 위험성에 대해 경각심을 주게 했습니다.


영화는 픽션이라고 하지만 어떻게 보면 지금 우리의 현실과도


무관하지 않았던 가운데 영화 속 설정이 실감나서 그런지 


정말 이런 일이 일어나면 우리나라 큰일나겠다라는 생각을


하게끔 했습니다.


물론 신파가 섞여있긴 했지만 그렇다 해도 울컥할수 밖에


없는 힘을 영화는 제대로 보여주었습니다


영화를 먼저 보신 분들의 평이 안 좋아서 저도 걱정은 했지만


영화를 보고 나니 단점도 있긴 했지만 나름 장점도 충분히


있다는 것 역시 만날수 있긴 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원전의 위험성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볼수 있게


해준것은 분명하다고 할수 있는 영화


<판도라>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 : 샤론 맥과이어

출연 : 르네 젤위거, 콜린 퍼스, 휴 그랜트


지난 2001년에 만들어진 브리짓 존스 시리즈의


첫번쨰 이야기


<브리짓 존스의 일기>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브리짓 존스의 일기;르네 젤위거의 풋풋한 매력이 담기다>


르네 젤위거 주연의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명성은 익히 들었지만 그동안 보지 않은 가운데 9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지금으로부터 15년전 영화라서 그런지


몰라도 르네 젤위거씨의 풋풋한 매력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32살의 노처녀 브리짓 존스가 일기를 쓰면서 생기는


일들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콜린 퍼스씨의


그당시 모습은 오만과 편견에서 봤었던 모습을 다시금 떠올리게


해준 가운데 르네 젤위거씨의 매력은 어느정도 담겨졌다는 것을


알게 해줍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르네 젤위거의 풋풋한 매력이 영화와 잘 어우러졌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이번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상영한 단편 섹션 중의


하나인


<새로운 선택2>


이 섹션에 있는 단편들을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들을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서울독립영화제2016-새로운 선택>


2016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처음으로본 섹션은 <새로운 선택2>입니다..


첫번쨰 영화 <진동>은 대사가 거의 없어서 그랬던건지 몰라도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지루하다는 느낌이


강했다고 할수 있구요


두번쨰 영화 <빨간 구두 증후군>은 애니메이션 장르인 가운데


그것 치고는 세다는 느낌이 어느정도 있다고 할수 있구요


세번쨰 영화 <Useless Story>는 약간은 호불호가 엇갈릴만한


구성이었던 가운데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그냥 그랬다는


느낌이 강하긴 했습니다


네번째 영화 <지오토>는 페이크다큐와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의


구성을 섞은 가운데 적어도 저에게는 흥미로웠습니다


나름 웃긴 지점도 있었던 가운데 톡톡 튀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영화 끝나고 GV를 들어보니 지오토 캐릭터에 공을 들였다는 것을


알수 있었구요


마지막 영화 <퍼레이드>는 요즘 청춘의 아픔을 어느정도


담아냈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씁쓸한 무언가도 느낄수 있었습니다...


서울독립영화제에서 만난 <새로운 선택2>섹션의 5편의 단편...


다양한 색깔의 단편을 만나서 더 반가웠던 시간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 : 김경원

출연 : 이순재, 류현경, 박정민, 문종원


이순재,류현경,박정민씨가 주연을 맡은 영화


<아티스트-다시 태어나다>


이 영화를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상영할떄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아티스트-다시 태어나다;예술의 본질이라는 게 무엇인가>


류현경,박정민,이순재 주연의 영화


<아티스트-다시 태어나다>


이 영화를 서울 독립영화제에서 상영할때 봤습니다


류현경,박정민,이순재 등 연기 잘 하는 신구 배우들이


뭉쳤다는 점이 흥미로웠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블랙


코미디적인 색깔이 잘 녹아있는 가운데 예술의 본질이라는


게 무엇인가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를 보고 나니 부제를 왜 '다시 태어나다'로 지었는지


알 수 있는 가운데 부제를 눈여겨 보시고 영화를 보신다면


영화의 또 다른 맛을 알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뭐 아쉬운 점 역시 없다고는 볼수 없겠지만 예술의


본질이라는 게 무엇인가를 블랙코미디적인 요소로 보여준 영화


<아티스트-다시 태어나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