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살림 아킬

출연:휘트니 휴스턴, 조딘 스팍스, 카르멘 에조고


지난 2012년에 나온 영화이지만


국내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한 영화


<스파클>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스파클;아무래도 우리나라 취향과는 안 맞을수도>




지난 2012년에 나온 영화이지만


국내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한 영화


<스파클>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휘트니 휴스턴씨가 엠마 역할로 나왔으며 이 영화의


개봉을 보지 못하고 2012년 2월 세상을 떠나면서 이 영화가


그녀의 유작으로 남았습니다


아무튼 주옥같은 흑인 음악을 만날수 있었던 건 


반갑긴 했지만 뭐라 해야할까요 국내 취향과는 어떻게


보면 안 맞을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엠마 역할을 맡은 휘트니 휴스턴씨의 모습은 반가우면서도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주옥같은 흑인 음악과


휘트니 휴스턴씨의 모습을 만날수 있었던 건 반가웠던 영화


<스파클>을 본 저의 느낌이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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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디터 베르너

출연;노아 자베드라, 마레지 리크너, 발레리 파흐너


화가 에곤 쉴레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에곤 쉴레;욕망이 그린 그림>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에곤 쉴레;욕망이 그린 그림-확실히 욕망과 함께 뜨겁게


살아온 한 화가의 모습을 잘 보여주다>


화가 에곤 쉴레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에곤 쉴레;욕망이 그린 그림>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화가 에곤 쉴레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라 어떻게


만들었을까라는 궁금증을 가졌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부제를


왜 이렇게 붙였는지 알 것 같습니다


영화는 그가 아팠던 1918년을 시작으로 해서 1910~1918년까지의


8년간의 세월 욕망으로 뜨거운 그림을 그려온 에곤 쉴레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그야말로 뜨거운 삶을 살아왔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가운데 청소년 관람불가를 받은 영화 답게 어느정도 수준을 


넘는 선정성이 있는 장면이 나오긴 했습니다...


부제에서부터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끼긴 했지만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욕망으로 


뜨거운 삶을 살았던 한 화가의 모습을 나쁘지 않게 보여준 영화


<에곤 쉴레;욕망이 그린 그림>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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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노라 에프론 

출연;톰 행크스,멕 라이언


지난 1993년에 만들어진 영화로써


작년 12월말에 cgv 단독으로 재개봉한 영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마법이라는 게 이런게 아닐까??


지난 1993년에 만들어진 영화로써


톰 행크스와 맥 라이언 주연의 영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아무래도 명성은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던 가운데 


10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마법이라는 게 이런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아무래도 비현실적이긴 하지만 영화니까 이렇게라도


대리만족할수 있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또한 톰 행크스씨와 맥 라이언씨의 매력도 잘 담겨졌다는


것을 영화를 보니 알수 있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비현실적이긴 해도 영화니까 가능하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준 영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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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로랑 티라르

출연;장 뒤자르댕, 버지니아 에피라, 세드릭 칸


<아티스트>의 장 뒤자르댕 주연의 영화


<업 포 러브>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 날 조조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업 포 러브;사랑한다면 키가 뭔 상관이 있을까?>


<아티스트>의 장 뒤자르댕 주연의 영화


<업 포 러브>


이 영화를 개봉 3일 째 되는날 조조로 봤습니다


<아티스트>의 장 뒤자르댕이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가볍게 보기에는 좋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137cm로 변신한 장 뒤자르댕의모습을 보면서 cg관계자분들이


고생하셨겠다는 생각을 알수 잇는 가운데 사랑한다면 키가


뭔 중요하겠냐는 생각을 하게끔 해주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사랑한다면 키가


뭔 상관없겠냐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업 포 러브>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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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마틴 스콜세지

출연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케이트 블란쳇, 케이트 베킨세일


하워드 휴즈의 일생을 다룬 영화


<에비에이터>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에비에이터;하워드 휴즈의 일생을 3시간 가까운 러닝타임에 담아내다>


하워드 휴즈의 일생을 다룬 영화로써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에비에이터>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로 이제서야 봤습니다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연출을 맡고 디카프리오씨가 출연헀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하워드 휴즈라는 인물의


파란만장한 일생을 3시간 가까운 러닝타임 동안 잘 보여주었습니다


영화는 하워드 휴즈라는 인물의 어린시절에서부터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그의 일생이 참 파란만장헀고 욕심이 많았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휴즈 역할을 맡은 디카프리오의 연기는 역시 인상깊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케이트 베킨세일씨와 케이트 블란쳇씨의 모습은 다른 영화때와는


다른 매력으로 다가왔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좀 길다는 느낌도 어느정도 있었고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겠지만 하워드 휴즈라는 인물의 파란만장한 일생을


이 정도면 잘 담았다 할수 있는 영화


<에비에이터>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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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홍지영

출연;김윤석, 변요한, 채서진


김윤석 변요한 주연의 영화


<당신,거기 있어줄래요>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당신,거기 있어줄래요-잔잔하면서도 묘한 느낌이 났다>


기욤 뮈소가 쓴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당신,거기 있어줄래요>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기욤 뮈소씨가 손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는 잔잔하면서도 묘한 여운을 남기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과거로 돌아갈수 있는 10개의 알약을 얻은 현재의


한수현이 그약을 먹게 되며 시작한 가운데 30년전의 수현을


만나서 과거의 한 사건을 바꿔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물론 구멍이 없다고는 할수 없지만 잔잔하면서도 묘한


여운을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주인공이 약을 먹게 되는


횟수를 저도 모르게 세게 된 건 뭘까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호불호가 엇갈릴수도 있는 가운데


적어도 저에게는 잔잔하면서도 묘한 여운을 만날수 있었던


영화


<당신,거기 있어줄래요>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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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장문일

출연 : 황정음, 이종혁, 최여진, 박진주


2015년 9월 국내 개봉한 영화


<돼지같은 여자>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돼지같은 여자;무언가 이야기가 산으로 간다>


2015년 9월 국내 개봉한 영화


<돼지같은 여자>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 이제서야 봤습니다


아무래도 황정음 이종혁 등 쟁쟁한 배우들이 캐스팅되긴 했지만


개봉 당시에 극장에서는 보지 않은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많은 분들의 욕 먹을만한 영화라는 것을 느끼게 해줍나다


주인공에 대한 달라지는 시선 그리고 이야기 전개를 보면서


너무 급작스럽다는 생각과 함께 이렇게 만들어도 되나라는


생각 역시 들게 해줍니다


배우분들의 열연은 그나마 고생했다는 것은 알수 있었던


가운데 그걸로 덮기에는 무언가 이야기가 산으로 가는것을


막을수은 없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확실히 많은 분들이 이 영화를 보고 왜 안 좋은 평가를


주었는지는 어느정도 알수 있던 영화


<돼지같은 여자>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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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송민규

출연;하지원, 천정명, 진백림


하지원,천정명 주연의 영화


<목숨 건 연애>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목숨 건 연애;혹시나 했는데..역시나였다>


하지원 천정명 주연의 영화


<목숨 건 연애>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무한도전 멤버 하하가 이 영화의 까메오 출연을 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 해야할까요 혹시나


헀는데 역시나라는 생각을 가장 먼저 하게 해주었습니다


중국배우 진백림씨도 이 영화에 나온 가운데 100여분 정도하는


러닝타임의 영화를 보는 내내 무언가 유치하다는 느낌을 


가득 남기게 해주었습니다...


확실히 안 좋은 평가를 받을만 했다는 생각을 할수밖에 없었구요


애부들은 열심히 연기하긴 했지만 이야기의 유치함때문에 더욱


안타깝게 다가온 가운데 혹시나가 역시나가 되어버린 영화


<목숨 건 연애>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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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하모니 코린

출연 : 셀레나 고메즈, 제임스 프랭코, 바네사 허진스


지난 2013년 7월 하순에 국내 개봉한 영화


<스프링 브레이커스>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스프링 브레이커스;짧은 봄방학의 일탈..그리고 남는건..>


지난 2013년 7월에 국내 개봉한 영화


<스프링 브레이커스>


이 영화를 왓챠 플레이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제임스 프랭코,셀레나 고메즈,바네사 허진스 등 배우진은


나쁘지 않은 가운데 9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뭘 말할려고


하는지 아리송하다는 느낌만 주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짧은 봄방학의 일탈 뒤에 남는건 없다는 걸 보여줄려고


하지만... 그렇다 해도 이야기 전개가 뭘 말할려고 하는지


모르겠다는 느낌을 남기기에 충분했습니다


물론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서 평도 달라질수 있는 가운데


짧은 봄방학의 일탈 뒤에 남는 건.. 뭘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스프링 브레이커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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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서울독립영화제 단편 섹션중의 하나인


<경쟁단편5>


단편에서 상영된 4편을 서울 독립 영화제에서 상영할떄


만났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서울독립영화제2016-경쟁단편5>


이번 서울독립영화제2016에서 경쟁단편5섹션에서는


총 4편의 단편이 올랐습니다.


<연지>,<홍어>,<우리아빠 환갑잔치>,<랜드 위드 아웃 피플>


순으로 상영한 가운데


먼저 첫번째 영화 <연지>

감독 : 오정민

출연 : 김정연, 이승희


22분짜리 단편영화인 <연지>


4편의 단편이 모인 <경쟁단편5>의 시작을 알린 가운데


생일을 맞은 15살 소녀 연지가 아침부터 친구들과 바다로 놀러갈


준비를 하느라 분주하고 엄마는 연지가 친구들과 먹을 김밥을 싸면서


시작한 가운데 연지가 친구들이 있는 바다로 가게 되는 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연지 역할을 맡은 아역배우 김정연 양의


활약이 이 영화에서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이 영화를 보고 나니 김밥이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긴 했네요...


(아닐려나)


이어 두번째 영화 <홍어>

감독;연제광


10여분 정도로 4편의 단편 중 가장 짧은 단편인 <홍어>


중소기업 신입 여사원인 정민은 홍어 집에서 자신의 상사인 우대리와


함꼐 현 전무를 접대하는 과정을 담은 단편영화로써 아무래도 10분이라는


러닝타임의 제약 떄문인건지 몰라도 언급된 줄거리 안에서만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아무래도 별 다른 정보 없이 영화를 봐서 그랬던건지 몰라도 10분짜리


영화가 끝나고 뭐 더 없어라는 아쉬움과 왠지 모르게 밀려오는 황당한 


기분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이어 세번째 영화 <우리아빠 환갑잔치>

감독;류연수


17분의 러닝타임을 자랑하는 세번째 단편 <우리아빠 환갑잔치>


아버지의 환갑날에도 어느떄와 다름없이 이상한 네 식구의 이야기


그리고 그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가운데 영화를 보면서


저런 가족이 있을까라는 생각과 이런 난장판 속에서 환갑잔치를


지켜보는 아빠의 마음에서 얼마나 큰 자괴감이 들었을까라는 것입니다..


류혜영 배우의 언니이자 최근에 <연애담>이라는 영화에 출연한 류선영 배우가


자신의 이름 그대로 영화에 나온 가운데 <연애담>때와는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그 동생에 그 언니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마지막 영화 <랜드 위드아웃 피플>


감독;김무영


미국 LA를 배경으로 한 영화인 가운데 45분으로 이 섹션에 나온 단편 중에서


가장 긴 러닝타임을 자랑합니다..


45분이라는 러닝타임을 자랑하는 영화답게 극영화와 다큐멘터리를 섞어서


이야기를 전개합니다..


영화는 미국 LA한인 사회에 교회가 미치는 영향 그리고 그로 인해 소외된


한인들이 겪게 될수밖에 없는 운명을 보여줍니다..


생각보다 결말이 급하게 전개된다는 느낌은 어쩔수 없었지만 그렇다 해도


소재가 소재인만큼 나름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줄 여지는 있엇다고 할수 있습니다...


4편을 합쳐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이 나온 <서울독립영화제2016-경쟁단편5>


나는 4편 가운데서 <우리아빠 환갑잔치>를 재미있게 본 가운데


이 섹션을 본 분들이라면 어떤 단편을 재미있게 봤을까라는 생각을 해보며


저의 글은 이만 줄여봅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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