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폴 앤더슨

출연;밀라 요보비치, 알리 라터, 이아인 글렌, 숀 로버츠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라고 하는


영화 (물론 여섯번째 이야기이지만..)


<레지던트 이블;파멸의 날>


이 영화를 개봉 3일쨰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레지던트 이블;파멸의 날-시리즈의 마지막은 나쁘지 않게


마무리 했다>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여섯번째 이야기


<파멸의 날>


이 영화를 개봉 3일쨰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우리나라 배우 이준기가 출연헀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시리즈의 마지막(?)으로써는 나쁘지 않았다는


것을 영화를 보고서 알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시리즈의 마지막(?)을 향해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2002년 1편 이후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주인공을 놓치지 않은


밀라 요보비치씨는 이번 편에서도 나름 괜찮은 액션들을 선보였으며


특별출연한 이준기씨 역시 나름 존재감을 발휘해주긴 합니다..


과연 다음 편이 나올까라는 의문 아닌 의문을 영화를 보고나서


가지게 해주었던 가운데 적어도 이번 편이 마지막이라면 시리즈의 마지막(?)


으로써는 나쁘지 않았다고 할수 있는 영화


<레지던트 이블;파멸의 날>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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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알리스티어 포테길

출연;사무엘 L.잭슨


사무엘 L.잭슨이 나레이션에 참여한


다큐멘터리


<아프리칸 캣츠>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아프리칸 캣츠;자연의 위대함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는..>


디즈니네이쳐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


<아프리칸 캣츠>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로 봤습니다


사무엘 L.잭슨씨가 나레이션에 참여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80여분간의 짧은 러닝타임을


자랑하는 이 영화...


자연의 위대함을 다시금 느낄수 있게 해준 영화라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사자와 치타와 관련된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나레이션을 맡은 사무엘 L.잭슨씨의 목소리는


다른 장르의 영화에서 봤었던 거와는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겠지만


자연의 위대함을 어느정도 만날수 있었던 영화


<아프리칸 캣츠>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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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피터 버그

출연;마크 월버그, 딜런 오브라이언, 케이트 허드슨


<핸콕>,<론 서바이버>의 피터 버그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딥워터 호라이즌>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딥워터 호라이즌;재난을 리얼하면서도 흥미롭게 연출해내다>


<핸콕>,<론 서바이버>의 피터 버그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딥워터 호라이즌>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리얼하면서도 흥미롭게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딥워터 호라이즌 호의 사고가 일어나기까지의 과정을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에 담아낸 가운데 신파를 걷어내고


리얼한 상황 묘사에 중점을 두었다는 것을 영화를 보니 알수 


있었습니다


cg도 나름 잘 담아냈구요..


영화 막판에 실제 사고 영상이 나왔는데 그 영상을 보면서는


실제는 영화에서 나왔던 것보다 더 아비규환이었겠다는 생각을


영화를 보고서 느낄수 있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신파 대신


리얼한 cg와 상황묘사에 중점을 두면서 재난영화로써의


보여줄수 있는 무언가는 잘 보여주었다고 할수 있는


<딥워터 호라이즌>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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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김성훈

출연;현빈, 유해진, 김주혁


현빈 유해진 주연의 영화


<공조>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거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공조;액션과 코미디의 공조..괜찮았다>


JK필름이 제작을 맡고 현빈과 유해진이 주연을 맡은 영화


<공조>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거로 봤습니다


먼저 보신 분들의 평이 미지근했던 가운데 큰 기대 안 하고


영화를 보니 액션과 코미디의 공조가 나쁘지 않게 잘 섞였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북한의 위조지폐동판 탈취사건으로 인해 남한에 북한 형사가


오게 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공조 수사를 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일들과 그 이후의 이야기들을 2시간이 조금 넘는 러닝타임 동안


보여줍니다...


이 영화로 첫 영화에 도전한 윤아는 푼수기 있는 역할로 코믹 연기를


보여준 가운데 악역에 도전한 김주혁씨는 나쁘지 않게 잘 소화해주었


습니다..


그리고 액션씬은 나름 재미있었구요..


4DX로 봐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액션과 코미디의 공조..나쁘지 않게 보여주었다고 할수


있는 영화 <공조>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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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한재림

출연;조인성, 정우성, 배성우, 김아중, 류준열


조인성,정우성 주연의 영화


<더 킹>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더 킹;한국현대사를 가로지르는 한 검사의 일대기>


<관상>의 한재림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조인성과


정우성이 주연을 맡은 영화


<더 킹>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조인성,정우성,배성우,류준열 등 그야말로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한국 현대사를 가로지르는 한 검사의 일대기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1980년대 전두환 정권을 시작으로 해서 이명박 정권에


이르기까지의 세월 동안 보여주는 가운데 조인성이 들려주는


나레이션을 통해 축약된 무언가를 보여줄려고 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줍니다...


그리고 여검사 안희연 역할을 맡은 김소진씨의 연기는


씬 스틸러로써의 면모를 잘 보여줍니다


또한 요즘 시국을 다시한번 생각해볼수 있는 기회 역시


되긴 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다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한국 현대사를 가로지르는


한 검사의 이야기... 무언가 씁쓸한 가운데 물음표를 남기게


해준 영화 <더 킹>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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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론 클레멘츠, 존 머스커

출연;아우이 크라발호, 드웨인 존슨, 레이첼 하우스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3주연속 1위를 차지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모아나>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에 자막판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말해보겠습니다


<모아나;겨울에 만나는 푸른 바다...를 보는 것만으로도 좋았다>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3주연속 1위를 차지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모아나>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에 자막판으로 봤습니다.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3주연속 1위를 차지한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겨울에 만나는 푸른 바다가 보는 재미를 영화의 OST가 듣는


재미를 주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등장인물과 목소리 간의 케미도 괜찮았던 가운데 다른 포맷으로 봤어도


괜찮았겠다는 생각이 든 장면이 있긴 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듣는 재미와 보는 재미를 나름 충족해주었다고 할수 있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모아나>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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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김소연

출연;김태리, 정현


<아가씨>로 뜬 배우 김태리 주연의 영화


<문영>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문영;김태리라는 여배우의 가능성을 만나다..>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에 출연하면서 스타덤에 오른 


김태리 주연의 영화


<문영>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이미 여러 영화제에 초청받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김태리씨의 가능성을 만날수 있었던


영화라는 것입니다.


영화는 18살 소녀 문영이 연인과 헤어지고 우는 희수를 몰래 찍다


돌키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60여분이라는 짧은 러닝타임 동안


그들이 가까워져가는 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영화는 잔잔한 가운데 문영 역할을 맡은 김태리의 연기를


보면서 아가씨의 숙희 역할이 그냥 나온게 아님을 다시한번


알수 있게 해줍니다


물론 영화 자체는 그냥 그랬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었구요..


60분이라는 짧은 러닝타임에 비하면 말이죠..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도 받을수 있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김태리씨의 가능성을 만날수 있었던 영화


<문영>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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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저스틴 커젤

출연;마이클 패스벤더, 마리옹 꼬띠아르, 제레미 아이언스


게임을 원작으로 한 영화


<어쌔신 크리드>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오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어쌔신 크리드;왜 북미에서 망했는지 알 것 같다>


<맥베스>의 감독이 연출을 맡고 마이클 패스벤더와 마리옹


꼬디아르가 주연을 맡은 영화


<어쌔신 크리드>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짜날 오전꺼로 봤습니다


북미에서도 혹평과 함께 흥행에 실패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왜 북미에서 혹평을 받고 실패했는지 알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사형수 칼럼이 의문의 조직 앱스테르고의 과학자 소피아에 의해 자신의


유전자에 과거의 비밀이 깃들어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15세기와 과거를 왔다갔다하면서 이야기를 전개합니다..


뮬론 게임은 해보지 않아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영화만 놓고 보자면 무언가


엇박자가 많다는 것을 다시금 느낄수 있게 해주었구요..


게임을 원작으로 한 영화라서 아무래도 대중성을 가지고 만들어야 헀는데


너무 무겁게 만든 게 큰 것 같네요..


거기에 소피아 역할의 마리옹 꼬띠아르씨는 다른 영화에서 비해서는


존재감이 없긴 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왜 북미에서 망했는지 알수 있게 해준 영화


<어쌔신 크리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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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비번 키드론

출연 : 르네 젤위거, 휴 그랜트, 콜린 퍼스


지난 2004년에 만든 브리짓 존스의 일기 시리즈의


두번째 이야기


<열정과 애정>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브리짓 존스의 일기-열정과 애정;르네 젤위거의 코믹 매력을


만날수 있었다>


브리짓 존스의 일기 시리즈의 두번쨰 이야기


<열정과 애정>


2004년에 제작된 가운데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아무래도 이 영화도 제작된지 13년이라는 시간이 넘은 가운데


확실히 영화를 보고 나니 르네 젤위거씨의 코믹 매력을 영화를 통해서


제대로 만날수 있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콜린 퍼스와 휴 그랜트씨의 매력도 영화에 잘 담겼다는 생각 역시


영화를 보고 나서 할수 있었구요


1편과는 같은듯하면서 다른 느낌을 준 가운데 코믹 매력을 발산하는


르네 젤위거의 연기가 나쁘지는 않았던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열정과 애정>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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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김태용

출연;김하늘, 유인영, 이원근



김하늘 유인영 주연의 영화


<여교사>


이 영화를 개봉 5일째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말해보겠습니다


<여교시;김하늘의 연기에서 느껴지는 서늘함은 아주


제대로였다>


<거인>의 김태용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김하늘과 유인여이


주연을 맡은 영화


<여교사>


이 영화를 개봉 5일째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김하늘의 연기변신에 대한 평이 많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김하늘의 연기는 괜찮았지만 내용부터가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기는 어렵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90여분정도의 짧은 러닝타임 동안 비정규직 교사 효주와


그런 그의 앞에 나타난 금수저 교사 혜영 그리고 효주의 반의 제자인


재하의 구도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가운데 이런 이야기에 공감을


많이 할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가지게 해주었습니다


그렇지만 의문이 남는 이야기속에서 보여주는 김하늘의 연기는 


확실히 변신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다는 것을 여실히 잘 보여주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 있는 가운데 확실히 김하늘의 연기에


서 느껴지는 서늘함은 아주 제대로였던 영화


<여교사>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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